강아지가 다른 강아지 짖는 소리에 따라 짖는 건 어떻게 교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다른 강아지 짖음에 따라 짖는 것은 사회적 반응이나 경계 행동으로 흔히 나타납니다 .교정은 짖은 후 혼내기 보다 짖기 전 신호를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강아지 소리가 들릴때 이름 부르기, 보호자 보기 같은 행동을 가르치고 성공하면 간식으로 보상해 주세요. 반복해서 짖는 것보다 보호자에게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준다는 경험을 쌓아야 합니다. 또한 창가나 현관에서 소리에 과하게 반응한다면 노출 환경을 조절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바견한테 고양이 같은 점이 있다는데 그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시바견이 고양이 같다고 하는 이유는 독립적인 성향 때문입니다. 다른 견종처럼 항상 사람에게 애교를 부리기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깔끔한 것을 좋아하고 몸을 핥아 관리하는 모습, 낯선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는 점도 고양이와 비슷하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다만 시바견 역시 보호자와의 유대감은 강하며, 신뢰가 쌓이면 깊은 애정을 표현하는 견종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덥고 습한 날씨, 강아지 '입 주변·입가 침 젖음'으로 인한 침독 및 피부염 예방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 강아지 입 주변 침독은 침 자체보다 습한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서 세균 효묘균이 증식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티슈로 자주 문지르면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어 부드러운 거즈나 수건으로 톡톡 눌러 닦고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 마신 후나 헥헥거린 뒤에는 입 주변 털을 확인해 주세요. 이미 붉어짐 냄새 가려움이 있따면 단순 관리보다 피부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갑상선기능항진증, 신부전 케어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6살 고양이에서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신부전 경계가 함께 있다면 체중 감소는 흔히 관찰되지만 4.7~5kg에서 3.7kg 까지 빠진 것은 담당 수의사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약을 먹인 뒤 심한 스트레스 반응이 있다면 약 형태 변경(액상, 다른 투약방법 등)이 가능한지 상담해 보세요. 레날 사료도 중요하지만 갑상선 조절이 잘 되는지, 신장 수치 혈압 탈수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억지 급여로 스트레스가 커지는 경우도 있어 아이에게 맞는 최소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 혀 끝 색상이 회색입니다 꼭 봐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혀 끝이 회색 푸르게 변하는 것은 혈액 내 산소 공급이나 혈류 변화와 관련된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11살 포메이고 심장병 약을 복용 중이라면 단순 색 변화로 넘기기 보다 확인이 필요합니다. 잇몸이 분홍색이고 호흡이 정상이라면 응급 가능성은 낮을 수 있지만, 혀 색이 1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담당 병원에 사진을 보내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 중 가방 안에서 더위 , 압박, 긴장으로 일시적인 혈류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혀 색이 더 어두워 지거나 호흡곤란, 기침, 무기력, 잇몸 색 변화가 동반되면 바로 진료받으세요.
평가
응원하기
구토유발제 구토방지제 암오늄수치 질문이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간문맥전신단락(PSS)의심과 암모니아 수치가 높은 상태라면 약 복용 전 담당 수의사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초콜릿 섭취 후 처방받은 구토억제제나 식도 자극 관련 약이 간에 직접 부담을 주는 경우는 약 종류마다 다릅니다. 임의로 중단하기보다는 처방받은 약 이름 과 성분을 간 담당 병원에 확인해 주세요. ALT 160, 암모니아 140은 추가 평가가 필요한 수치이며, 식욕 저하, 침흘림, 비틀거림, 멍함 등 간성뇌증 증상이 있으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암에 걸리지 않을 확률은 0이 아니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암이 발생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암 발생 가능성이 0이 아니라는 말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암에 걸린다는 뜻은 아닙니다 .암은 유전자 변이의 축적, 나이, 환경 , 생활습관 등 여러요인이 함께 작용 해 발생합니다. 장수한 사람들도 암 발생 가능성은 있었지만, 운 좋게 관련 변이가 생기지 않았거나 암이 생기기 전에 다른 원인으로 사망했을 수도 있습니다 .흡연, 운동 ,식습관 관리는 암 위험을 낮추지만 완전히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즉 예방은 확률을 줄이는 것이지, 암 발생은 100% 막는것은 아닙니다.
5.0 (1)
응원하기
강아지들이 특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특정 사람을 좋아하는 이유는 단순히 외모보다 경험과 감정의 연결 때문입니다 .자주 간식을 주거나 놀아주는 사람, 편안한 목소리와 행동을 보이는 사람에게 더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견카페에서는 낯선 공간이라 강아지가 먼저 다가가기 쉬운 사람의 움직임이나 냄새에 반응하기도 합니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눈높이를 맞춰 천천히 다가며 간식 놀이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면 친밀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빠가 어제만 해도 국수를 2그릇을 먹었고 오늘 아침에는 불고기에 밥을 비벼서 잘 먹던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암 환자에게 식욕 변화는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하루 식사량이 줄었다고 모두 암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치료 과정, 약물 부작용, 피로 , 입맛 변화, 소화 상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말씀처럼 먹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완전히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드시려는 모습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섭취량이 줄거나 체중 감소, 구토, 심한 무기력이 동반되면 담당 의료진과 상담해 영양 관리나 원인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4.0 (1)
응원하기
장마기간이 길어지면 식물의 뿌리가 썩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장마처럼 비가 오래 오면 식물 뿌리가 썩을 수 있습니다 .뿌리도 산소가 필요한데 흙속 빈 공간이 물로 가득 차면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고, 이때 뿌리가 약해지면서 부패균이 증식해 뿌리썩음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물이 물흡수를 스스로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조절 은 하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반대로 연꽃처럼 습지에 적응한 식물은 공기 통로를 발달시켜 물 많은 환경에서도 살아갑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