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나 까치 등의 작은 조류는 집을 찾거나 하는 등의 방향감각을 어떻게 찾는 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참새나 까치도 비둘기처럼 한가지 방법만 쓰는 것이 아니라 지구 자기장, 태양의 위치, 주변 지형지물, 냄새, 기억등을 함께 이용해 방향을 찾습니다. 특히 생활권이 좁은 새들은 익숙한 건물이나 나무 같은 지형을 잘 기억해 집이나 둥지로 돌아오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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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을 볼 때 눈앞에 둥둥 떠다니는 투명한 지렁이의 정체는 뭘까요?
말씀하신것으로 보았을때 비문증으로 보입니다 .눈 속 유리체의 작은 섬유나 덩어리가 빛을 가리면서 그림자가 보여 투명한 지렁이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노화나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큰 문제가 없지만 갑자기 개수가 크게 늘거나 번개처럼 번쩍이는 빛, 시야가 가려지는 증상이 함꼐 나타난다면 망막질환 가능성이 있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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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데이터들이 모인다면 인간의 정신도 구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처럼 대화하고 추론할 수 는 있지만, 실제 의식이나 감정, 자아를 가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인간의 정신이 단순한 데이터의 집합인지도 아직 과학적으로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은 연구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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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벌이 개체 수가 준다는데… 그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한 조치는 어떤 게 있나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벌 개체 수 감소를 막기 위해 농약 사용을 줄이고 ,꽃이 많은 서식지를 조성하며, 야생벌 서식처를 보호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질병 과 기생충관리, 기후변화 대응 연구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벌은 작물 수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익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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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도 모기가 몰릴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도 모기에 물릴 수 있습니다. 귀끝, 코, 눈처럼 털이 적은 부위기 잘 물리수 있습니다. 길고양이는 어느정도 적응하지만 모기를 피하는 것은 아니며, 심장사상충 등 모기 매게 질환 위험도 있습니다. 실내 고양이도 예방약을 사용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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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집에서 미용 하려하는데 잘하는 방법좀
처음부터 한번에 끝내려 하지말고 5~10분씩 짧게 나눠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미용 전 클리퍼 소리부터 익숙하게 해주고, 협조할 때마다 간식으로 보상하세요. 발 얼굴처럼 예민한 부위는 무리하지 말고 안전을 위해 전문 미용을 병행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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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원형탈모 무슨 이유인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붉은기나 진물이 심하지 않아도 모낭충, 링웜, 세균성 피부염등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만으로 국소 원형탈모가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탈모가 커지거나 늘어나기 전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피부검사(진균,모낭충검사) 등을 받아 보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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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상시 냉방 중인 거실, 강아지용 '인견/접촉냉감 이불' 땀띠 없이 뽀송하게 관리하는 세탁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4일에 한번씩 중성세제로 찬물 또는 30도 이하 미온수에 울코스로 세탁하고 섬유유연제와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건조기는 피하고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면 냉감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털을 자주 제거하고 햇볕 대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주면 쉰내와 끈적임도 훨씬 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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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반려견에게 초콜릿을 절대로 먹이면 안 되는 치명적인 성분과 그에 따른 의학적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과 카페인이 들어 있어 강아지가 사람보다 분해를 잘 못합니다. 이 때문에 구토, 심장받동 증가, 경련,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절때 먹이면 안됩니다. 또한 포도, 건포도, 양파, 마늘, 자일리톨, 알코올, 카페인 음료도 위험하므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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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료 바꿔주는 시기가 언제 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잘 먹고 변, 체중 피부 상태가 좋다면 5~6개월마다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계절도 무관하며, 성장 단계나 질환 등 필요할 때 변경하세요. 새 사료는 기존 사료와 섞어 7일 이상 서서히 늘리면 됩니다. 설사가 수일 지속되거나 구토, 혈변이 있으면 동물병원에 진료받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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