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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 아이가 하지말아야한다 해도 계속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굳이 또 한다라고 한다 라면 충동조절이 안되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훈육 보다는 상황을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아버지는 직장에 다니시기 때문에 딸 아이와 마주하는 시간이 적지만 엄마는 함께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더욱 더 엄마에게만 유독 심할 수 있습니다. 또는 아빠는 무서운 존재지만 엄마는 편안한 존재라 여기기 때문에 엄마 말을 잘 듣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우선은 아이의 바람직한 행동을 칭찬해 주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하지 말라는 행동을 저지하고 말하는 것은 엄마의 기만 쏙쏙 빠질 뿐 입니다. 아이는 이미 내성이 생겼기 때문에 말이 먹히질 않는 것입니다. 행동수정 방법에 무시하기 라는 것이 있습니다.보란듯이 잘못된 행동을 슬쩍 무시해 주시고,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는 방법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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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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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이 주눅이 많이 들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주눅이 든 아이는 위축 성향이 있는 아이 입니다.위축성향을 보이는 아이는 발달 장애는 없으나 사회적인 상황에서 소극적이고 수동적이며 수줍은 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목적을 효율적으로 성취하지 못하는 행동을 보입니다.주눅은 아이는 불안 때문 입니다.불안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감정 입니다불안한 아이는 자기주장을 잘 못하고 수줍어하거나 위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로 도와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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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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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에게 처음 동생을 보여줄때 어떻게?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동생이 생겼을 때 출산 전 부모가 첫째 아이와 해야 할 것은 ?1.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동생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게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병원 정기 검진 날 아이와 같이 초음파를 통해 동생을 만나는 경험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2. 동생이 생긴다는 것에 대한 아이의 감정, 궁금한 것 들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을 통해 엄마 뱃속에 아이가 자라라고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첫째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초음파 사진, 신생아 때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동생이 태어난 후 동생을 소개할 때는 1. 동생이 태어나면 엄마와 잠시 떨어져 지내게 된다는 것을 설명하여 아이가 마음의 준비르 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2.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으로 올때는 아기는 다른 사람이 안고 오도록 하고 엄마는 오랫동안 엄마를 기다린 첫째 아이에게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3. 첫째 아이에게 어릴 적에 우유 먹이기, 재우기, 안아주기 등 동생에게 관심이 쏠린만큼 너에게도 똑같이 해주었고 도움이 많이 필요로 했었다며 첫째 아이가 알아듣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셔야 하고, 첫째 아이에게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4. 동생의 존재를 서서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코로나 시기로 조리원에 가지 못한다면 동생의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도록 하세요.5. 동생을 돌볼 때 첫째 아이에게 동생 돌보는 일을 함께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유 같이 먹여보기, 트림시킬 때 같이 해보기 , 모빌을 보여주기, 기저귀 갖다주기 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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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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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놀면서 안좋은 말을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있어서 욕은 속상하다는, 매우 많이 화가 났다는, 무지무지 마음이 상했다 라는 감정 표현의 수단이거나 부정적 관심이라도 끌기 위한 행위 일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7세 무렵이면 아이는 해서는 안 되는 것과 해도 되는 것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어지고, 그대로 방치하면 버릇으로 굳어질 수 있으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부모님의 세힘한 노력이 필요합니다.언어 습득과정, 사회화 과정에서 배우게 됩니다." 너 어디서 이런 말 배웠어 "라고 아이를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 씨 라는 말은 좋지 않아, 그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라고 말하며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다른 말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알려주도록 하세요"아이는 욕의 의미를 모른 채 무작정 내뱉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즉시 바로 잡아주세요.- 장난삼아서 이든, 화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서든 욕을 쓰는 순간 개입을 해주셔야 합니다.욕을 하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아이가 나쁜 말을 쓸 때는 부모가 먼저 마음을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아이와 차분히 대화로 욕을 쓰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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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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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몇살 때 가장 키가 많이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성장과 발달은 개인차가 있습니다.성장 시기와 특성 차이 때문에 남아아이, 여자아이 자라는 속도 역시도 다릅니다. 태어나서 많이 자라는 시기는 출생 시 부터 만2세까지 입니다.그리고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쑥 자랍니다. 성장판이 닫히는 시기는 남자아이의 경우 만16세, 여자아이의 경우는 만14세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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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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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은 언제까지 먹여야되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유식 시작은 보통 빠르면 생후 4개월 부터 시작하여 생후 11개월 이면 이유식을 완료 합니다.돌이 지나면 성인과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으므로 돌이 지나면 어른과 같은 밥을 주셔도 됩니다. 그대신 반찬을 잘게 잘라서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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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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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의 집중력을 길러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들이 많이 걱정하고 헷갈린다고 말하는 활발함과 산만함,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아이들은 집중력이 짧고 호기심이 많은데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어떤 장소이건, 물건이던 흥미를 느껴 작은 변화에도 주의를 빼앗기고 집중력을 잃게 됩니다.어른의 기준에서 아이의 집중력이 짧다고 느끼는 것 뿐 정상적인 발달을 하고 있는 것이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하는 행동으로 보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활발함과 산만함의 차이는 다르니 너무 산만한다면 주의를 기울려서 교정을 해주어야 합니다.우선은 아이의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나누어야 합니다.- 규칙을 세우고 눈맞춤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세요.지시 사항은 짧게 순서대로 말해주세요.- 짧게 끊어서 하나씩 전달해주세요.정리습관을 들여주세요.산만한 태도에 무관심 하세요.- 산만하게 구는 아이들을 보면 관심과 애정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보여지기도 합니다.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하는 상황이라면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무관심하게 대하는 것이 아이의 행동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그러나 너무 산만하다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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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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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설날에 받은 용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설날에 받은 돈을 가지고 은행에 함께 가서 100만원 중에 90만원을 통장에 저금하고 나머지 10만원을 아이에게 주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나머니 10만원도 다 쓰게 하면 안되고 종이컵에 소비, 지출, 용돈, 수입, 잔액, 기부, 기타 등등 적어 놓은 뒤 돈을 담아 보게 해서 알뜰하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그전에 돈의 개념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용돈기입장을 적는 방법을 알려주시어 아이가 돈을 올바르게 쓸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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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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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을 하는 아이 어떻게 고쳐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남탓을 하는 아이를 보면 어떤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잘못된 상황임을 인지하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남탓을 먼저 합니다.남탓을 하는 아이 어쩌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발달과정 중에 하나라고 하기도 하는데요.마음이 성숙해지는 시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유아기 때문에 미성숙한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성숙해지는 과정 즉, 발달과정이라고 보시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실 것 입니다.남탓을 하는 아이의 원인은 부모님의 양육방식 입니다.아이는 어른들의 거울 이라고 하지요. 설마가 많이 사용하는 말투나 행동을 보면서 ‘내가 저렇게 행동하나?’, ‘내가 저렇게 말하나?’ 라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어쩌면 다은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부모님이 지나치게 허용적일 때 - “오냐오냐” 하며 지나치게 허용적이라면 당연히 아이는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사고방식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남탓을 하는 아이 해결방법으로는1. 긍정의 말을 사용해 주세요.” 네가 잘못한 거잖아” 라는 말 대신 마음을 먼저 공감해 주세요.금지어 보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말들이 좋습니다.2.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세요.자존감이 낮은 사람일 수록 남탓을 많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면 자존감이 높여질수록 긍정의 언어들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3. 상황에 대한 인지를 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모든 것을 허용적으로 하기보단 상황에 대해 먼저 이해하고 그에 따른 행동에 대한 책임이나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어 라고 말을 해주세요.스스로 행동한 결과에 대해 인식하고 거기에 따른 책임을 느끼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부모는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님들도 자신은 보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서로 관찰하고 알려주면서 올바른 해결 방식을 제시해 줄 수도 있고 또 설마 나에게서 나오는 모습을 들을 보며 부모 역시도 반성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육아에는 답이 없습니다. 아이마다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교과서 처럼 정해진 문제와 답은 없지만 부모님 서로가 많은 대화를 하고 서로에게 조언을 하며 아이를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큰 울타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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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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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아이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 어떻게 고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톱을 물어뜯는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와 정서불안 때문 입니다.그러나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떤 이유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정서불안이 생기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환경을 바꾸고 부모 나름대로 노력을 해보지만 아이는 바뀌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노력을 하는 부모님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죠.그런데, 가만히 아이를 지켜보세요. 아이의 주변에 손톱을 물어뜯는 또래 친구들이 있는가를 유심히 지켜보도록 하세요,아이들은 친한친구들이 하니까 그걸 보고 있다가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는 게 대부분 입니다. 정서불안이나 스트레스 보다 주변에서 하는 걸 보고 있다가 따라하게 되고 그게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려면1. 온 종일 손톱을 물어뜯지 않는다면 간식으로 보상해 주는 것입니다.미취학 아동 이나 초등학생 저학년에게는 충분히 효과가 있는 방법 입니다, - 수첩이나 메모판 같은 곳에 기입하고 선물을 받는 방법- 칭찬스티커를 붙이는 방법 등2. 매니큐어를 손톱에 발라주세요.3. 향이 나는 로션을 발라주세요.4. 손에 입으로 간다면 다른 것으로 시선을 돌려주세요.5. 손톱을 물어뜯지 않게 욕구를 해소할 만한 행동을 알려주시거나, 물건을 쥐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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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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