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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싫어!라고 말하며 반응을 할 때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초등학교 아이가 싫어 라고 말을 하면 무조건적으로 혼을 내긴 보담도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가 왜 싫어 라고 말을 내뱉었는지 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 보세요.그리고나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아이의 잘잘못을 알려주고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러나 아이가 싫어 라고 말을 하면서 반항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사람이 말을 전달하는데 싫어 라고 말을 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싫어 라고 말을 하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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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면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요즘 들어서 반항적인 태도를 보인다 라고 한다면아이가 현재 사춘기에 접어든 것은 아닌지를 하면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사춘기에 접어들면 자신도 모르게 예민함과 민감함이 폭발하여 자신의 마음과 다르게 짜증. 화. 말대꾸(말대답). 반항.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있겠습니다.또한, 아이가 훈육 도중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는 이유는 자신의 잘못한 행동이 없는데 자신을 혼내는 것에 대한 부분의 억울함이 커서와 완전한 자아가 성립이 되었고 어느 정도의 자신의 주장의 대한 호불호가 강하기 때문에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부분이 커서 화와 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그러나, 어른에게 화와 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가 화 또는 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표출 했다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자신의 감정을 화와 소리로 전달하는 행동은'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한다면 어른의 말씀이 다끝난 후, 부드러운 어조로 조곤조곤 언어로 전달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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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공감이 정말 최선일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데도 아이가 징징대는 부분이 크다 라면단호함으로 징징대지 않아야 함을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아이가 징징 대는 이유는 아마도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능력이 미숙함이 커서 이오니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지도를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징징댄다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짜증.징징 대는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한다면 징징대는 것과 짜증을 내는 것이 아니라 바르고 고운 언어로 또박또박 조곤조곤 전달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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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안맞는 성격이나 사람을 맞추려하면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억지로 안맞는 성격의 사람의 비위를 굳이 맞추면서 살아갈 필요는 없지만그래도 적어도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해 보려는 노력의 자세는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가장 중요시 하게 인지 할 점은 나와 상대는 다르다 라는 것입니다.나와 상대가 다름을 인정하면 그 상대와 트러블 이라는 마찰은 크게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또한, 성격이 맞지 않으면 그 상대와 마찰을 빚긴 보담도 그럴려니 하고 지나가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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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시간이 확대되고있던데 이유가뭘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육아시간이 확대되는 이유는 일.가정 양립지원, 자녀 돌봄 수요증가 그리고 근로자의 건강.가족돌봄 권리 보장 등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입니다. 즉, 육아시간 확대는 사회 변화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변화의 일환이 되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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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남자아이일이생기면울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어떠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눈물 부터 흘리는 이유는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의 원인이 커서 입니다.우리의 아이의 기질은 무서움을 두려워하고,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부끄러움이 많고, 숯기가 없고,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이고, 낯가림이 심한 성향이 짙다보니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에 있어서 언어보다는 눈물을 흘리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부분이 생기는 것입니다.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눈물로 전달하는 태도는 다른 사람과 소통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아이가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려고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한다면 울지 않고 언어로 바르게 또박또박 조곤조곤 전달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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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엄마만 유독 좋아하는 경우도 많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딸 아이가 엄마만 유독 좋아한다 라고 하긴 보담도같은 성을 가진 부분이 크기에 감정의 공감이 커서 엄마와의 감정의 잘 이입이 되고 엄마를 이해하는 부분이 클 수 있습니다.또한, 주양육자가 엄마라면 엄마와 함께 한 시간이 길기 때문에 엄마와 더 애착이 강하게 분출 되어짐도 큽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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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만 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에게 긍정적인 가치관으로 아이를 양육하고 지도하는 것은 좋은 교육적인 방침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예쁜 말만 전달하기란 쉽지가 않지요,그렇기 때문에 아이에게 옳고.그름을 정확하게 인지를 시켜주면서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에 대한 명확한 구분을 시켜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아이에게 좀 더 나은 엄마가 되고싶고, 아이에게 화 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다 라면먼저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아이가 왜 이러한 행동 및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을지 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보도록 하세요,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을 해보는 것이 아이와의 거리를 좁히고아이에게 보다 나은 엄마로써 다가갈 수 있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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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조건을 거는것, 어떤 경우에만 긍정적으로 보일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에게 조건을 거는 보상은 아이에게는 당연시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또한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한 보상이 없다 라면 왜 보상이 없는지에 대한 불만을 표출 하게 되는 부분이 커질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아이에게 조건적인 보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에게 보상을 주고 싶다 라면 아이가 자기가 해야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노력에 대한 부분을 정말 잘 수행했을 대 칭찬 이라는 보상을 해주세요.리액션을 크게 해주면서 "우리 00 잘했어" 라는 말을 전달해 주면서 아이를 안아주거나, 아이의 등을 토닥여 주거나,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스킨십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칭찬 스티커를 붙여주는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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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할때 어떻게하면되는지궁금하고하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훈육의 정의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고, 그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 주는 것입니다,훈육은 단호함과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무엇을 했는지를 알려주고, 왜 지금 한 부분이잘못되었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훈육이 끝난 후에는 아이가 부모님에게 혼이 나서 마음이 아팠을 아이의 감정을 다독여 주는 부분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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