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와 함꼐 애견카페 가는거 어떤가요??
배우자와 주말에 뭐 할까 고민을 하다가 애견카페를 가보는건 어떤지 의견을 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동물에 가까이 다가갈 기회라고 생각한느데 배우자는 질색을 하며 반대하네요. 어떤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경험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만지고 관찰하면서 생명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배우자가 강하게 싫어한다면 억지로 가기보다는 가족 모두가 편한 장소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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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함께 애견카페를 가는 것에 대한 장점을 좀 적어보자면 이렇습니다.
아이가 반려견과 함께 안전하게 놀이를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즉, 반려견과 함께하는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 및 공감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동물을 가까이 경험하게 해주자는 생각 자체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 않다면 굳이 가야 할 까 싶습니다.
애견카페는 여러마리의 개가 제한된 공간에 있고 낯선 사람과 아이들이 계속 드나들기 때문에 동물을 가까이서 보고 있다면 주렁주렁 같은 실내 동물원을 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애견카페에 가볼까 고민 중이시군요~
일단은 작성자분은 동물을 평소에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적부터 동물들하고 교감을 하게 되면
정서적으로도 좋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마 매견카페에 같이사실 생각이셨을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귀여운 강아지를 가까이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좋고
반대로 배우자분이 반대하며 걱정하시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남편분께서 반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동물이 싫어서라기보다는 동물이다 보니까
아이들에게 위생과 안전문제 때문에 혹시나 해서
걱정이 먼저 들었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강아지 털이 아이들한테 묻으면 어쩌지?"
"개들이 아이들을 물면 어떡하지?
하는 마음들이 남편분의 입장에선 들수도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가고싶은 마음이 들으시다면은
우선 덩치가 큰 강아지가 있는 곳보다는
작고 순한 소형견만 있는 애견카페로 한번 알아보시고
아이들 곁에 붙어서 강아지 함부로 안 만지게 잘 볼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잘 말씀을 드려주세요~
또 애견카페에 생각보다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부모님들도 많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모님이 잘 관리해 주신다면 대부분 사고가 나지 않으니
그런 부분도 말씀드리면 좋아요!
애견카페에 가기 전에 아이들에게도 강아지 꼬리를 당기거나
혹시나 자는 강아지를 건드리면 안된다며
아이들에게 미리 알려주신다면은 훨씬 좋을거에요.
한번 남편분과 다시한번 상의를 해보신 후에잘 결정하셔서 안전하게 다녀시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아이들과 애견카페에 다녀와 봤는데,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개를 무서워하거나 갑자기 뛰어드는 강아지 때문에 놀랄 수 있으니 소형견 위주로 깔끔하게 관리되는 아이들이 많이 가는 애견카페를 먼저 짧게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한다면, 애견 카페도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교감해 볼 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어리다면 강아지가 갑자기 뛰거나 물 수도 있으니 보호자가 계속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자가 강하게 싫어한다면 억지로 데려가는 것보단 동물원, 생태체험관 등 대안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위생, 털, 냄새 문제 등으로 반대하는 거라면 왜 싫은지 이유를 들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에게도 강아지를 만지기 전에 허락을 구하고, 놀란 강아지는 만지지 않는 등의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알려 주세요.
가족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선택해 주시는 것이 가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나들이가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애견카페에 개둘은 체구와 성격이 제각각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에측 불가능한 행동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갑자기 물거나 짖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털날림, 배변 냄새, 침등이 아이의 호흡기나 피부에 안 좋은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실내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을 가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애견카페를 방문하는 것은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아이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며, 강아지를 무서워하거나 알레르기가 이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방문한다면 위생관리가 잘 되고, 동물들이 쉴 공간이 있으며, 아이들이 억지로 만지지 않도록 교육하는 곳이 좋습니다. 배우자분이 걱정하는 부분도 안전 위생 때문일 수 있으니 함께 확인 후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