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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언제부터 지금과 유사했을까요?
먼저 체형은 약 190만 년 전인 '호모 에렉투스' 때 이미 비슷해졌습니다.이 때 길고 곧은 다리를 가지게 되어 장거리를 걷거나 달릴 수 있게 되었고, 키도 현대인과 비슷할 정도로 커졌습니다.또 뇌 용량이 이전 인류인 호모 하빌리스보다 훨씬 커져서 (그래도 현 인류보다는 작습니다.) 인류 최초로 불을 사용하고 정교한 주먹도끼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이후 약 30만 년 전 ~ 5만 년 전 생물학적으로 같은 종인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하면서 지능과 형상이 완성되었습니다.결론적으로 겉모습이 비슷해진 것은 약 190만 년 전부터이며, 지능이 지금처럼 높은 수준이 된 것은 약 5만 년 전 무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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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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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 김은 왜 곱창 김이라고 하나요?? 소곱창 하고 연관이 있나요??
사실 소 곱창과는 연관이 없고 그 모양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좀 더 정확하게는 김의 원초가 구불구불하게 뒤엉킨 모양이 곱창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죠.정식 명칭은 바위에 붙은 모습이 치열을 닮았다고 하여 '잇바디돌김'이며,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약 20일 동안만 생산되는 김입니다.특히 일반 김보다 두께가 훨씬 도톰하고 표면이 거친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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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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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맛은 먹다보면 적응이 되는데 왜 매운 맛은 먹으면 먹을 수록 더 매울까요??
가장 큰 이유는 매운맛은 맛이 아니라 통증이기 때문입니다.우리 몸은 통증에 적응하기보다 위험 신호로 보고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매운 캡사이신은 혀의 통증 수용체에 결합하는데, 음식을 먹을수록 성분이 누적되어 통증 신호가 점점 강해지게 됩니다.또한, 이 수용체는 뜨거운 온도에도 반응하는데 매운맛으로 인해 입안 혈류가 증가하고 온도가 올라가면 수용체가 더욱 활성화됩니다. 게다가 캡사이신은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이라 침에 잘 씻기지 않고 점막에 달라붙는 성질도 있습니다.결국 자극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쌓이게 되면 뇌는 이를 더욱 더 큰 고통으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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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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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키우기위한 화분조건이궁금해여?
대나무를 위한 화분이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크기와 내구성, 배수 세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먼저 대나무를 위한 화분은 크면 클 수록 좋습니다. 뿌리가 옆으로 뻗는 성질이 강하므로 지름과 깊이가 모두 40~50cm 이상인 대형 화분이 필수죠. 또한 뿌리의 힘이 상당히 강하기에 화분을 뚫고 나올 수 있어 두꺼운 도자기나 시멘트, 테라코타 등 견고한 재질로 된 화분을 사용해야 합니다.마지막으로 대나무는 분명 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물이 고이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배수 구멍이 크고 물 빠짐이 원활한 구조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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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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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 도마뱀꼬리힘이 엄청나다는데 어떻게 가능한가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코모도왕도마뱀의 꼬리 힘이 1톤이 되지는 않습니다.실제로 꼬리를 휘두르는 물리적인 타격력 자체가 1톤(1,000kgf)이 나오기는 어렵습니다.물론 그만큼 파괴력이 압도적이라는 상징적인 표현일 수 있고, 실제 성체 코모도의 무게는 70~100kg 정도인데, 몸 전체 근육의 상당 부분이 꼬리에 집중되어 있어 휘두를 때 발생하는 원심력과 회전 에너지가 엄청나기는 합니다.실제 대형 사슴이나 물소의 다리뼈를 단번에 부러뜨려 무력화할 수 있을 정도이며, 이는 마치 거대한 둔기나 채찍에 맞는 것과 같은 충격을 주는데 대략 300kg정도의 충격 하중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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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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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가 다른 동물들중에서 빠른이뮤?
치타는 한마디로 속도에 올인한 신체 구조 때문입니다.무엇보다 척추가 스프링처럼 굽었다 펴지며 한 번에 최대 7~8m의 거대한 보폭을 만들어낼 수 있고, 발톱이 항상 노출되어 있어, 비유하자면 육상운동화처럼 땅을 움켜쥐며 가속이 가능합니다.또한 작은 머리와 날씬한 몸은 공기 저항을 줄이고, 긴 꼬리는 고속 주행 시 평형타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다른 동물보다 큰 심장을 가지고 있고 큰 폐에 넓은 콧구멍을 가지고 있어 짧은 시간에 많은 산소를 흡입할 수 있고, 뼈가 가볍고 다리가 길어 적은 에너지로 최대의 회전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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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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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상아의 용도는 무엇인가여??
코끼리의 다목적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가뭄이라면 땅을 파서 물을 찾거나 염분을 섭취하기 위해 흙을 파낼 때 사용하고, 나무껍질을 벗기거나 뿌리를 캐내어 먹잇감을 찾는데 사용하기도 하며, 사자 같은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지키거나 무리 내 서열 싸움을 할 때면 무기가 됩니다.또한 밀림에서는 나무나 덤불을 치우며 길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코끼리의 가장 예민한 신체 부위인 코를 외부 충격애서 보호하는 지지대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그 외에도 무엇인가를 옮기거나 무리의 상징 등에도 활동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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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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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잎의 초록색이 가장 효율적인 이유는?
빛을 가장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태양광 중 그 양이 많고 밀집된 파장으로 인해 에너지가 강한 녹색 빛을 모두 흡수하면 광합성 기관이 쉽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물은 에너지가 적당한 빨간색과 파란색을 주로 흡수하여, 빛 변화 속에서도 광합성 흐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죠.또한 엽록소에 잘 흡수되지 않는 녹색 빛은 잎의 깊숙한 조직까지 투과되는데, 덕분에 잎의 겉면뿐만 아니라 안쪽 세포들까지 에너지를 전달받아 광합성을 할 수 있습니다.특히 녹색이 된 또 다른 이유는 과거 녹색 빛을 사용하던 고균들을 피해 남은 빛을 활용하던 전략이 엽록소의 표준이 되었다는 가설이 꽤 유력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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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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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와 삵은 천적관계인가요? 라이벌인가요?
굳이 따진다면 먹이와 서식지를 두고 경쟁하는 라이벌에 가깝습니다.두 동물 모두 하천이나 농경지 인근에 살며 쥐나 개구리 등을 사냥하기 때문에 한정된 자원을 두고 끊임없이 경쟁하기 때문이죠.물론 두 동물이 서로 싸운다고 하면 삵이 너구리보다 좀 더 강한 경우가 많고, 잡식성인 너구리는 사냥 실력이 삵보다 떨어지며, 위험하면 죽은 척을 할 정도로 방어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그레서 굶주린 삵은 너구리의 새끼를 사냥하기도 하기 때문에 포식자와 피식자 관게, 즉 천적 관계가 형성되기도 합니다.그러나 성체의 경우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강하다고 할 수 없기에 싸우게 되면 부상도 입을 수 있어 불필요한 싸움보다는 영역을 경계하며 공존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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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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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감각이 특정 상황에는 더 상승하나요??
배가 고플 때 음식 냄새가 잘 느껴지는 것은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 뇌의 후각 중추를 직접 자극하기 때문입니다.우리 몸은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음식을 빨리 찾아내도록 감각의 민감도를 인위적으로 높이고, 심리적으로도 음식에만 주의가 집중되는 선택적 지각 현상으로 평소는 관심이 없던 냄새도 강하게 인식하게 됩니다.다시 말해 우리 몸은 특정 상황에서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감각을 조절하는 것입니다.비슷하게 어두운 곳에서는 청각이 예민해지고, 위험 상황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작은 움직임을 포착하는 시각과 촉각이 크게 높아지는 것과 비슷합니다.결론적으로 기분 탓이 아니라 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뇌가 살기 위한 전략을 실행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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