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색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똑같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미세하게 다릅니다.하늘의 색은 태양빛의 산란된 결과이며, 보통 화창한 날에 하늘은 파란색으 보입니다.하지만, 나라마다 위도가 다르고 그 때문에 통과하는 대기의 길이가 달라지며 산란되는 태양빛도 달라지며 하늘의 색이 달라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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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중에 차가워야 맛있는게 있는데 왜그렇죠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과일에 포함된 과당의 종류 때문입니다.과당은 설탕보도다 1.4~1.5배 정도 우리가 더 달다고 느끼고 과일 속 과당은 항상 일정하지만 온도에 따라 성상이 변합니다.과일에는 알파형과 베타형 두가지 과당이성체가 섞여 있는데 온도가 낮아질수록 더 단맛을 내는 베타형이 증가하고 온도가 높아질수록 단맛이 덜한 알파형이 증가합니다.과당의 양은 변함없지만 온도에 따라 단맛이 강한 과당과 단맛이 약한 과당이 비율이 바뀌게 되며 온도가 낮을 때 더 달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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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생성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태양의 고도각이 높아 많은 에너지를 축적한 적도부근의 바다에서는 대류 구름들이 만들어지고 대류구름들이 모여 거대한 저기압 시스템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이를 열대성 저기압 그 중 강한 것은 태풍이 됩니다.수치상 세계기상기구(WMO)는 열대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33m/s 이상인 것을 태풍, 25~32m/s인 것을 강한 열대폭풍, 17~24m/s인 것을 열대폭풍, 그리고 17m/s 미만인 것을 열대저압부로 구분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최대풍속이 17m/s이상인 열대저기압 모두를 태풍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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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온 뒤 더 더워지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 비가 온 뒤 물이 수증기가 되는 과정에서는 열을 가져가기 때문에 시원해집니다.하지만 공기 중 습도가 높아지면 우리 몸에서 땀이 증발하지 않으며 덥게 느끼게 됩니다.즉 실제 온도는 낮아지지만 체감온도는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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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은 어떤 원리로 하늘에 떠있어 땅에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구름 내부 빙정에서 눈이 만들어지고, 무거워져 상승기류를 이기고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만일 그대로 지상까지 내려오면 눈이 되고, 중간에 녹으면 비가 됩니다. 하지만 구름 일부 영역에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며 불안정한 대기가 형성되어 강한 상승기류가 있는 곳으로 떨어진 눈이나 빗방울은 다시 상층으로 상승하며 얼어버리고 얼어버린 물방울 표면에 추가로 수증기가 얼어 들러붙게 됩니다.이후 상승기류를 이겨낼 정도로 충분히 성장하고 무거워지면 하강하기 시작하는데, 그대로 낙하한다면 작은 우박이 되지만 다시 상승기류를 타면 더욱 크게 성장하여 대형 우박이 되어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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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 있는 피의폭포는 왜 붉은색이고 얼지않고 흐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지난 2003년 분석에 따르면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물에 포함된 철 성분이 산소와 만나 산화하면서 붉게 변하게 된 것입니다.그리고 그 물은 500만년전 호수의 물인데 주변 빙하에 의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발생하는 열로 녹지.않고 흐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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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수면기술 실현가능성은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현재로서 냉동인간이나 수면은 불가능합니다.실험 결과만 본다면 지난 2016년 미국 브레인프리저베이션재단 연구진이 실험용 토끼의 뇌를 5년간 냉동 보존한 후 다시 해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그러나 사람을 뇌와 몸을 따로 분리해서 냉동할 수는 없죠.세계 여러 기업들이 냉동인간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중이며 냉동이 된 사례는 이미 여럿 있지만 해동에 성공한 사례는 없습니다.즉 냉동에는 성공을 했다지만, 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냉동 이후 해동의 성공 여부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죠.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냉동인간은 물론 냉동수면도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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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리난 초전도체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초전도체란 임계 온도 이하 초저온에서 금속, 합금, 반도체 또는 유기 화합물 등의 전기 저항이 사라져 전류가 장애 없이 흐르는 현상입니다.이 점이 초전도체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저항이 없어 전류가 흘러 들어도 전력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대량의 전기를 손실 없이 저장 또는 송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은 물론이고 성능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죠.그러나 단점으로 임계온도가 낮을수록 냉각비용이 많이 드는데, 기존 철 화합물 초전도체는 임계온도가 낮기에 많은 비용이 발생합니다.그래서 최근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는 상온 초전도체 'LK-99’이 이런 단점을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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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 측면에서 오목은 뇌를 활발하게 쓰는 활동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오목은 뇌를 활발하게 쓰는 활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오목은 전략적 사고와 자기 통제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또한, 게임을 통해 새로운 자극을 뇌에게 전달해 기능을 강화할 수 있으며, 그러한 새로운 자극은 활성 되지 않은 뇌 영역에 신경물질을 전달하는데, 이러한 과정이 반복될 경우 연결성이 강해져 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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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발생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태풍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에너지에 의해 발생합니다.지구는 구형태로 저위도와 고위도 사이에는 열에너지 불균형이 나타나는데, 태양의 고도각이 높아 많은 에너지를 축적한 적도부근의 바다에서는 대류구름들이 만들어지게 되고, 대류구름들이 모여 거대한 저기압 시스템으로 발달하게 되는데, 이를 태풍이라고 합니다.태풍은 바다로부터 수증기와 에너지를 공급받아 강도를 유지하면서 고위도로 이동하게 됩니다.태풍의 세기는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만, 주로 태풍의 세기는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으로 측정됩니다.수치상으로 본다면 세계기상기구(WMO)는 열대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33m/s 이상인 것을 태풍, 25~32m/s인 것을 강한 열대폭풍, 17~24m/s인 것을 열대폭풍, 그리고 17m/s 미만인 것을 열대저압부로 구분합니다.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최대풍속이 17m/s이상인 열대저기압 모두를 태풍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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