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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벌레일까요 제발 알려주실분 구합니다
혹시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기억하시는가요?외형상으로는 먼지벌레 또는 권연벌레와 많이 흡사합니다.특히 죽으면서 딱지날개(앞날개)가 양쪽으로 벌어지고 그 아래의 얇은 비행 날개(뒷날개)가 드러난 상태인데, 딱정벌레류가 건조하게 죽으면서 몸이 수축할 때 흔히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먼지벌레와 권연벌레 모두 딱정벌레류이기 때문에 죽으면서 발생하는 현상은 비슷하죠.다만, 크기가 권연벌레는 2~4mm정도이지만, 먼지벌레는 이보다 큰 10mm이상입니다.그리고 이미 실내에서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먹이가 되는 곡물류는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고, 가능하다면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벌레는 습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집안의 습도를 관리하고 환기를 자주 해주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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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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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혈액과 동물의 혈액은 무엇이 다른가요?
사람의 혈액과 동물의 혈액은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특히 적혈구의 형태와 혈액형 시스템 등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이러한 차이를 통해 법의학 수사관들이 혈액이 사람의 것인지, 아니면 다른 동물의 것인지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사람의 성숙한 적혈구는 가운데가 오목한 원반형이며 핵이 없습니다.물론 대부분의 포유류 역시 핵이 없지만, 적혈구의 크기와 모양, 그리고 세포 내 단백질에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새나 파충류 등의 비포유류 동물은 적혈구에 핵이 있으며 보통 타원형입니다. 이 핵 유무와 모양 차이는 현미경 검사만으로도 1차적인 구분을 가능합니다.또한 혈액형 시스템도 종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법의학에서는 특정 종의 혈액에만 반응하는 항혈청을 사용하여 사람의 혈액인지 아닌지 면역학적 테스트, 즉 침강 반응을 통해 가장 정확하게 식별이 가능합니다.결론적으로, 육안으로는 같아 보여도 세포 수준 및 생화학적 구성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어 감식이 가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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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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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현재 사실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해외 고양이 사육 정보 사이트 등에서 소개되었던 앤지, 또는 말씀하신 옛지라고도 불리는 고양이가 유전자 이상이며, 마리세프 박사가 키우고 있다는 것인데, 그 이후로는 어떠한 과학적 검증을 받은 적도 없고, 사진 이외 어떠한 것도 공개되지 않았죠. 그나마 사진 역시 합성이라는 주장이 우세합니다.하루 27kg의 먹이를 먹는다고 하지만, 3~5kg인 일반적인 고양이의 몸무게보다도 많은 무게죠.게다가 고선량의 방사능에 노출되면 오히려 세포 손상이 심해져 생존이 어렵거나, 기형을 유발할 수는 있지만, 특정 개체가 자연적인 성장 한계를 훨씬 뛰어넘어 몇 백 킬로그램 단위로 거대화하는 돌연변이를 일으킨다는 것은 생물학적으로나 유전학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결론적으로 조작된 사진과 거짓으로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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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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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신경의 조절에 따라서 침분비는 어떻게 달라지나요?
네, 침샘 분비는 자율신경계인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길항 작용에 의해 조절되며, 각각 다른 성분의 침을 분비합니다.먼저 부교감신경 활성화 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작용합니다.보통 물이 많고 묽은 침이 다량 분비되묘 음식물을 적시고 소화를 돕기 위함입니다.반면 교감신경 활성화 시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이 작용합니다.점액 성분이 많아 끈적한 침이 소량 분비되며 생존에는 중요하지 않은 소화 활동이 억제되어 구강 건조를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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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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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서 인간이 얻을수 있는 에너지는 비타민D 밖에 없나요?
사실 그 범위를 어디까지 보는가에 따라 답을 달리 드릴 수 있습니다.만일 직접적으로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필수 영양분(비타민)이라는 매우 좁은 범위로 한정한다면 비타민 D가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로 헷빛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거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멜라닌 색소의 생성하게 하고, 또 최근 연구에 따르면 햇빛 속 청색광선이 면역 기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T-세포를 직접 활성화시킨다고 보고되기도 했습니다.결국 그 범위를 어디까지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는 비타민 D가 유일하다 할 수 있지만, 간접적으로는 면역체계까지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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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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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있는 잡초 뭔가요, 궁금합니다
헉!! 독초인 흰독말풀로 보입니다.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둥글고 표면에 가시 같은 돌기가 밀생한 열매는 독말풀속의 특징이죠. 또 세번째 사진의 흰색 나팔 모양 꽃은 독말풀 또는 흰독말풀의 특징입니다.망일 흰독말풀이 맞다면 맹독성 식물이며, 식물 전체, 특히 씨앗에 트로판 알칼로이드와 같은 강력한 독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소량만 섭취해도 중독 증상을 일으키며 심하면 생명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절대 만지거나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특히 초등학교 근처에 있다면 아이들이 호기심에 만지거나 먹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그리고 시청이나 구청 등의 지자체 공원 관리 부서나 녹지과 등에 신고하시고 제거토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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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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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는건 어떻게 꾸는 것인지 과학적으로 알려주세요.
꿈이란 주로 보통 렘수면 단계에서 뇌가 활발하게 활동하며 발생하는 생리적 현상을 말합니다.수면은 약 90분 주기로 비렘수면과 렘수면을 반복하는데, 생생한 꿈의 대부분은 렘수면 때 꿉니다.렘수면 동안 뇌는 깨어 있을 때처럼 활발하지만, 뇌간의 작용으로 온몸의 근육은 일시적으로 마비 상태가 되어 꿈속 행동이 현실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하지만, 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변연계는 매우 활성화되어 꿈에서 강렬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반면, 논리적 사고와 판단을 담당하는 전전두엽의 활동은 크게 떨어집니다.그렇기 때문에 꿈의 내용이 비논리적이거나 기괴하며, 시간과 공간이 뒤섞이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또한 신경전달물질 중 아세틸콜린이 증가하여 기억 조각들이 연결되고, 꿈의 스토리가 만들어지게 됩니다.결국 꿈은 뇌가 잠자는 동안에도 계속 정보를 처리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만들어내는 일종의 가상현실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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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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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예지몽을 꾼다는 사람들은 실제로 예지몽인지 아니면 그냥 우연히 그렇게 바라는 것이 꿈이 되어서 꿈을 꾸게 된것인지 궁금합니다.
예지몽이 실제로 미래를 예언하는지 과학적으로 명확히 입증된 바가 없습니다.현재까지는 예지몽에 관한 과학적 증거는 부족하며, 주로 심리학적 또는 인지적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주된 설명은 우연의 일치입니다.우리는 수많은 꿈을 꾸기 때문에, 그중 일부가 현실과 맞아떨어질 확률이 있으며 꿈과 현실이 일치했을 때 강하게 기억하고, 나머지 수많은 꿈은 잊어버리는 선택적 회상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또한, 잠재의식도 중요한 요인입니다.뇌가 깨어 있을 때 포착하지 못한 미묘한 정보를 밤에 잠을 자며 처리하여 특정 결과를 예측하는 꿈을 만들 수 있는데, 이는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측이라기보다는 잠재적인 추론이 꿈으로 나타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결국 예지몽을 꿨다고 믿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과학적 관점에서는 우연이나 인지적 경향의 결과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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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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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차가우면 온도로 인해서 세균이 번식하지 못해서 그래서 냉장고에 음식을 넣으면 안상하는 건가요??
두번째로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냉장고에 음식을 넣어두면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온도가 낮아 세균의 번식 속도가 늦춰지는 것입니다.보통 냉장고의 4도 이하의 온도는 대부분의 세균의 활동과 번식 속도를 현저히 늦추는 역할을 합니다.세균은 5~60도 사이의 위험 온도대에서 가장 빠르게 증식하지만, 냉장은 이 위험 온도대보다 낮아 세균의 대사 활동을 억제하고 성장을 멈추게 하는 것이죠.다시 말해 세균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번식 속도가 매우 느려져 음식이 부패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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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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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성게는 수명이 200년이라던데 붉은 성게의 경우 노화같은 건 없다고 볼 수 있나요?
그렇게도 볼 수 있습니다.실제 연구 결과를 보면 붉은 성게는 나이가 들어도 생식 능력이 떨어지지 않고, 심지어 100살이 넘은 개체도 10살의 성게와 비슷한 생존 및 번식력을 유지합니다.보통 동물들은 나이가 들수록 세포와 신체 기능이 퇴화하고 병에 걸리기 쉬워지지만, 붉은 성게는 이러한 노화의 증거가 거의 발견되지 않는 것이죠.하지만, 붉은 성게의 수명이 긴 정확한 이유는 아직 연구 중이며 아직 밝혀내지는 못했습니다.다만, 뛰어난 재생능력과 텔로미어의 유지 능력, 그리고 자유 라디칼에 대한 높은 저항력이 그 이유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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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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