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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이 아니라 간헐적 단식으로 암을 죽일 수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으며, 항암치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동물 실험에서는 단식이 항암 치료의 효과를 높이고 정상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간헐적 단식은 암 치료의 보조 요법으로서의 가능성이 연구되는 단계입니다.그러나 말씀하신 물만 마시고 소량의 죽만 먹 등의 극단적인 단식은 영양 결핍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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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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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에서 모기가 발견되었다는 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무엇보다 아이슬란드는 남극 대륙과 더불어 지구상에서 모기가 서식하지 않는 몇 안 되는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가장 큰 의미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의 뚜렷한 징후라는 점입니다. 즉, 기온이 상승하고 겨울이 따뜻해지면서 모기가 생존하고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는 결국 극지방 생태계의 '모기 없는 땅' 경계가 무너지고 있음을 뜻하는 것인데, 모기는 생태계 변화의 지표종으로, 다른 새로운 생물종의 유입이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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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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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걸 먹고나면 뭔가 목에서 계속 남아있는거 같은 느낌으로 지속적으로 침을 상키면 느껴지는데요. 이건 왜 그런건가요??
말씀하신 증상이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잔여 음식물 또는 침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즉, 단 음식을 먹고 나면 입안에 당분이 남아 침에 섞여 목으로 넘어갈 때 계속해서 단맛이나 이물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것이죠. 특히 구강 위생 상태가 좋지 않거나 침 분비가 줄어들어 입안이 건조할 때 증상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위식도 역류 질환(GERD) 또는 인후두 역류(LPR), 인후염 등의 질병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단맛의 잔여감일 수도 있지만, 만일 증상이 자주 나타나거나, 불편함, 속쓰림, 가슴 통증, 만성 기침 등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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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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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키성장에대해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2050년쯤에는 성인의 키를 비수술적으로 3cm 정도 커지게 하는 기술이 실현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는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60세 성인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성인의 키 성장을 결정하는 성장판이 보통 사춘기 후반에 닫히기 때문입니다. 성장판이 닫히면 생물학적으로 뼈의 길이가 더 이상 길어지지 않습니다.물론 2050년이 되면 의학 기술, 특히 유전자 치료나 재생 의학, 나노 기술 등의 발전으로 신체 조직의 재생이나 변형이 가능해질 수는 있지만, 신체적으로 생물학적 위험이 따를 뿐만 아니라 윤리적인 문제로 인해 실제 상용화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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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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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기술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비수술적 방법으로 60대의 성인 키를 키우는 기술은 유전자 편집이나 줄기세포 모두 아직 연구 초기 단계입니다.현재는 질병 치료나 조직 재생에 연구가 집중되어 있으며, 성장판이 닫힌 성인의 뼈 길이를 늘리는 것은 생물학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뼈 성장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알아야 하고, 안전성도 확보해야 히죠.또한 기술 개발이 된다 하더라도 동물 시험과 임상 시험, 규제 승인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 자체가 매우 길고 복잡하며, 특히 미용 목적의 시술은 안전성 기준이 더 엄격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결국 60대의 성인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수술적 키 성장 기술이 상용화되기까지는 적어도 수십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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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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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동물인데 국내에 많다고 해서 채집을 하면 불법인가요?
말씀하신 큰주홍부전나비는 현재 우리나라 법률상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그래서 단순 채집 행위만으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는 불법 행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물론 이 나비가 IUCN의 준위협종(NT)으로 분류되는 것은 맞지만, 이는 전 세계적인 멸종 위험도를 나타내는 국제적 지표일 뿐, 국내법상 직접적인 채집 금지 사유는 아닙니다.게다가 국내에서는 비교적 개체수가 안정적이고, 나름 증가 추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래도 만약 멸종위기 야생생물1급 또는 2급으로 지정된 종을 허가 없이 채집한다면 징역 또는 벌금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결론적으로, 국내에 개체수가 많고 멸종위기종으로도 지정되지 않은 큰주홍부전나비를 채집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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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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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공작의 꽁지깃은 주로 언제 빠지나요?
가을에 꽁지깃이 빠진 수컷 공작새를 보셨다면, 아마도 자연스러운 털갈이 과정으로 보입니다.수컷 공작의 꽁지깃은 주로 번식기인 봄부터 초여름 동안 암컷에게 구애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그래서 털갈이는 번식기가 끝이나고 보통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하게 되죠. 이후 새로운 꽁지깃은 가을에 자라기 시작하여, 다음 번식기가 시작되는 이듬해 봄까지 완전한 모습으로 다시 자라게 됩니다.그리고 꽁지깃이 빠진 후에는 사람들이 그 깃털을 모아 장식이나 공예품을 만드는 데 사용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살아있는 공작새의 꽁지를 뽑는 것은 그다지 좋은 행동이라 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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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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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여아 고양이 갑작스러운 다뇨 증상
소변을 많이 보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한가지를 특정하기 쉽지 않습니다.소변량은 적은데 횟수가 잦다면, 방광이 충분히 차지 않아도 소변을 보려는 잔뇨감 때문일 수 있습니다.다만, 건강상의 문제로 인한 것인 경우 하부요로계 질환, 특히 방광염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특히 어린 고양이일 수록 스트레스에 취약하며, 관심 부족이나 환경 변화가 특발성 방광염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만일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찾아 소변 검사 등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병원 방문 전 소변 횟수와 양, 색깔 등을 수의사에게 알려주시면 참고가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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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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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두더지는 알을 낳는다는데 왜 포유류로 분류되는 것인가요?
포유류를 분류하는 기준은 새끼를 낳는지 보다는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능력, 즉 젖샘의 유무와 그 외의 해부학적 특징에 있기 때문입니다.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는 현존하는 포유류 중 가장 원시적인 그룹인 단공류에 속합니다.이런 단공류는 태반 포유류나 유대류와 달리 알을 낳는 난생 특징을 가집니다. 하지만 새끼가 부화하면 어미의 젖샘에서 분비되는 젖을 핥아 먹습니다. 또한, 몸이 털로 덮여 있는 온혈 동물이며, 포유류 특유의 귓속뼈 구조를 가지는 등 다른 주요 포유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죠.분명 알을 낳는 것은 파충류와 같은 동물과의 공통점이지만, 수유 능력은 포유류를 결정하는 핵심 형질이므로 가시두더지는 포유류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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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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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뱃이라는 동물은 어떤 동물인지 궁금합니다.
웜뱃은 호주와 태즈메이니아에 서식하는 유대류 동물 중 하나로 코알라와 가까운 친척이지만, 성체는 몸길이는 약 70~120cm, 몸무게는 25~40kg정도로 코알라보다 훨씬 덩치가 큽니다.짧고 단단한 다리와 강한 발톱을 이용해 땅속에 긴 굴을 파고 생활하는데,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초식동물로, 풀과 뿌리를 먹고 삽니다.가장 독특한 특징은 정육면체의 큐브 모양의 똥을 싼다는 것인데, 이는 영역을 표시하기 위해 똥을 쌓아 올릴 때 굴러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 알려져 있죠.그리고 육아 주머니는 굴을 팔 때 흙이 들어가지 않도록 뒤쪽으로 열려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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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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