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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벌레가 나왔는데 이 벌레 이름이 뭔가요?
먼저 사진 속의 동물은 지네가 맞습니다.지네에 물리게 되면 통증과 붓기, 발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은 벌에 쏘인 것처럼 따끔하고 찌릿한 경우가 많은데, 사람에 따라서는 가려움증, 두드러기, 메스꺼움, 두통, 현기증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물린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고, 얼음찜질을 하면 통증과 붓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물린 부위를 긁거나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만일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즉시 응급실을 가시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병원 진료시간에 피부과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다만, 전신적 증상, 즉 호흡 곤란이나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내과로 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결론적으로, 지네 물림으로 인한 증상이 주로 피부에 국한되어 있다면 피부과가 가장 적합하며, 전신적인 알레르기 반응이나 다른 합병증이 의심된다면 내과나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지네는 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며, 먹이가 될 만한 바퀴벌레나 거미, 개미 등이 많은 곳에 서식합니다. 퇴치를 한다면 지네가 들어올 수 있는 구멍을 막는 것이 좋고, 지네의 먹이가 되는 곤충을 먼저 박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또한 지네전용 살충제와 트랩이 있으니 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며, 계피가루나 석회가루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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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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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은 왜 상하지 않는 식품으로 불리나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당도 때문이지만, 꿀의 특성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첫번째는 낮은 수분입니다.꿀은 대부분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분 함량이 매우 낮습니다. 꿀의 수분 함량은 보통 17~18% 정도로 이는 미생물이 번식하기에는 너무 낮은 수준입니다. 박테리아나 곰팡이는 생존하고 번식하기 위해 수분이 꼭 필요한데, 꿀 속에서는 충분한 수분을 얻을 수 없어서 활동을 멈추거나 죽게 되는 것이죠.두번째는 먼저 말씀드린 당도 때문입니다.꿀의 주요 성분인 과당과 포도당은 전체의 약 80%를 차지합니다. 이처럼 당도가 매우 높으면 삼투압 현상이 일어납니다. 즉, 꿀에 들어온 미생물은 그렇지 않아도 낮은 수분 함량의 환경인데, 자신의 세포 속 수분을 꿀에 빼앗겨 탈수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이 때문에 미생물은 더 이상 번식할 수 없게 됩니다.세번째는 산성환경입니다.꿀은 의외로 산성 식품입니다. 꿀의 pH는 약 3.5~4.5 정도로, 대부분의 미생물이 번식하기 어려운 환경이입니다. 또한 꿀에는 벌들이 만들어내는 글루콘산과 같은 산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미생물의 성장을 더욱 못하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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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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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간단히 말해 머리카락의 생장주기 때문입니다.머리카락을 포함하여 사람의 털은 평생 자라지 않고 성장기와 퇴행기, 휴지기 3단계를 거치고 빠지게 됩니다.그런데 사람의 경우 몸에 난 각각의 털이 다른 성장 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마치 털갈이를 하는 동물처럼 한꺼번에 털이 빠지지 않고 매일 조금씩 빠지는 것입니다. 즉, 머리카락도 저마다 다른 성장주기를 가지고 있어 어떤 머리카락은 성장기인 반면 어떤 머리카락은 휴지기를 거쳐 빠지는 중일 수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하루에 약 50~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범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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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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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장기가 정말로 성공 할 수 있을까요??
말씀하신대로 인공장기에서 염증과 거부반응은 현재 가장 큰 난제입니다.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인공장기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다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연구는 생체적합성 소재 개발과 3D 바이오프린팅, 그리고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학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기술들은 인체가 이식된 장기를 자신의 것으로 인식하게 하고, 염증과 거부 반을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죠.물론, 상용화까지는 비용은 물론 윤리적 문제 등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머지않아 인공장기 기술은 의료 부분에서 가장 획기적인 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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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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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발견한 개구리?? 이름이 뭘지 궁금해요
먼저 이 동물은 개구리가 아닌 두꺼비입니다.두꺼비는 피부가 울퉁불퉁하고 사마귀처럼 생긴 돌기가 많은 반면 개구리는 매끄럽고 축축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두꺼비는 사진에서처럼 다리가 짧고 튼튼해서 말씀하신대로 뛰기보다는 기어 다니거나 천천히 걷는 편입니다. 개구리는 뒷다리가 훨씬 긴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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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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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술은 윤리적으로 어디까지 허용되고 있나요?
먼저 유전자 편집 기술의 윤리적 허용 범위는 크게 체세포 편집과 생식세포 편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현재로선 질병 치료 목적의 체세포 유전자 편집은 어느정도 허용되는 추세이지만, 생식세포 유전자 편집은 엄격하게 규제되거나 금지되고 있습니다.즉 허용되는 부분은 유전 질환이나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으로, 편집된 유전적 변화가 다음 세대로 유전되지 않기 때문에 윤리적 논란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죠.반면 생식세포 유전자 편집은 정자나 난자 또는 배아의 유전자를 편집하여 그 변화가 후대까지 유전되게 만들기 때문에 기술의 안전성 불확실성은 물론 여러가지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엄격하게 규제하거나 금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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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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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전사 과정에는 DNA 복제와는 달리 부가적인 단백질이 필요 없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DNA 복제 과정과 달리 RNA 전사 과정에 부가적 단백질이 필요 없는 이유는, RNA 중합효소 자체가 DNA 복제의 헬리카아제나 프라이머제, DNA 중합효소, 리가아제 등 여러 효소의 역할을 모두 수행하기 때문입니다.DNA 복제는 세포 분열을 위해 DNA 전체를 복제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정교하면서도 정확해야 하죠.그래서 이 과정은 헬리카아제가 DNA 이중 나선을 풀고, 프라이머제가 시작점을 만들며, DNA 중합효소가 새로운 가닥을 합성하고, 리가아제가 조각들을 연결하는 등 여러 효소가 필요합니다.반면, RNA 전사는 특정 유전자 부위의 정보만 RNA로 옮기는 과정입니다. DNA 복제에 비해 단순하면서도 높은 정교함을 요하는 것은 아니죠.그래서 RNA 중합효소라는 단일 효소가 DNA 이중 나선을 풀고, 프라이머 없이도 전사를 시작하며, RNA를 합성하는 모든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즉, RNA 중합효소의 여러가지 기능 때문에 DNA 복제와 같은 복잡한 보조 단백질들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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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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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핵생물의 DNA 복제 과정에서는 진핵생물처럼 한계가 존재하지는 않나요?
원핵생물의 DNA 복제 과정은 진핵생물과 달리 한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이는 원핵생물의 DNA 구조적 특성 때문입니다.원핵생물은 보통 원형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원형 DNA는 진핵생물의 선형 DNA와 달리 말단 부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복제 과정에서 말단이 짧아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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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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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혈구 빈혈증이 말라리아에 저항성을 가진 이후에 무엇인가요?
말라리아 원충은 적혈구 내에서 증식합니다.그런데 겸형 적혈구는 산소 농도가 낮아지면 낫 모양으로 변형되는데, 이 과정에서 적혈구 내부 환경이 불안정해지고, 원충이 필요로 하는 영양분이 부족해지거나 대사 과정이 방해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원충이 자라기 어렵게 됩니다.또한 낫 모양으로 변형된 적혈구는 정상 적혈구보다 더 빨리 파괴되어 비장에서 제거됩니다.특히 말라리아 원충이 감염된 적혈구는 이런 현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게 되고 결과적으로 원충이 번식하고 확산되기 전에 감염된 적혈구 자체가 몸에서 제거되어 병의 진행을 막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죠.게다가 말라리아의 합병증 중 하나는 감염된 적혈구가 뇌와 같은 중요한 장기의 모세혈관 벽에 달라붙어 혈액 흐름을 막는 것입니다. 그런데, 겸형 적혈구는 이러한 부착력이 약하기 때문에 혈관 폐쇄로 인한 합병증도 줄어들게 됩니다.결론적으로 겸형 적혈구 빈혈증 유전자는 말씀하신대로 한편으로는 빈혈을 유발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말라리아가 만연한 지역에서 생존율을 높이는 장점이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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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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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산양이 야생에서 살아가고 있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산양은 우리나라의 대표 토종 야생 동물 중 하나로, 오래전부터 한반도에서 살아왔습니다.산양은 주로 강원도 설악산이나 비무장지대(DMZ) 인근, 그리고 경북 울진, 봉화 등 백두대간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무분별한 남획과 서식지 파괴로 개체수가 급감하며 멸종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보호 노력 덕분에 최근에는 개체 수가 조금씩 회복되는 추세입니다.그리고 말씀하신 문경에서 산양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서식지가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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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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