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을 재미있게 보는데요~~
카메라맨 혼자서 동물의 뒤를 쫓아 뛰는 경우는 없습니다.대신 짐벌장비를 갖춘 차량에 망원 줌을 활용해서 촬영을 이용하는 것이죠.특히 지형이 험하거나 이동 거리가 길면 고성능 드론이나 헬리콥터에 달린 초망원 짐벌 카메라로 하늘에서 추적하고, 한 명이 끝까지 쫓기보다 여러 촬영팀이 예측 이동 경로에 미리 진을 치고 구간별로 나누어 찍는 방식입니다.최근에는 무선 로봇을 이용하거나 동물에 캠을 달아 촬영하는 방식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촬영기술이 크게 좋아지면서 사람의 힘보다는 기술의 힘을 많이 활용해 추적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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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왜 그렇게 거대한 크기로 진화할 수 있었나요?
아르헨티노사우루스 같은 용각류 공룡이 압도적인 크기로 자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생물학적 신체 구조의 이점은 물론이고 환경적 요인도 크게 작용한 결과입니다.먼저 뼈 내부에 새처럼 공기주머니인 기낭이 들어차 있어 몸집 대비 무게가 훨씬 가벼웠을 뿐만 아니라 기낭 시스템이 내부의 과도한 열을 방출해 대형화에 따른 과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또한 들숨과 날숨 모두에서 산소를 흡수하는 단방향 호흡으로 거대한 몸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었고, 음식을 씹지 않고 삼키는 방식이라 큰 머리와 무거운 턱 근육이 필요 없어 긴 목을 지탱하기 쉬웠고, 자리에 가만히 서서 넓은 범위를 섭취하는 효율적인 에너지 흡수가 가능했습니다.게다가 임신 기간이 길고 출산 부담이 큰 포유류와 달리, 알을 낳아 번식하는 방식이라 몸집이 커지는데에 대한 제약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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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는 새인가 포유류인가 궁금해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리너구리는 새가 아닌 포유류가 맞습니다.다만, 알을 낳는 포유류로 분류상 원시적인 포유류인 단공류에 속합니다.몸 전체는 새와 같은 깃털이 아닌 따뜻한 털로 덮여 있고, 새끼에게 젖을 먹여 키우는 것이 포유류인 결정적 증거입니다. 다만, 유두가 따로 없어 배의 피부 표면에서 젖이 배어나오는 형태이죠.새로 오해할 수 있는 오리처럼 생긴 부리는 뼈가 아닌 말랑한 신경 조직이며, 부리로 전기를 감지해 물속에서 먹이를 찾습니다.다른 포유류와는 달리 알을 낳는 특징도 있지만, 변이나 오줌, 알 출산을 배설강 하나로 모두 처리하는 특징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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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의 미각은 왜 나이가 들면서 둔해지나요?
가장 큰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맛을 느끼는 미뢰의 수가 크게 줄어듭니다.45세가 넘어가게 되면 크게는 미뢰의 수가 절반까지도 줄어들게 되죠.젊을 땐 10~14일마다 미뢰가 재생되지만, 노화로 재생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큰 원인이죠.또한 짠맛과 단맛을 느끼는 감각이 먼저 퇴화하여 음식 간이 점차 세지게 됩니다.참고로 반면에 신맛과 쓴맛 감각은 상대적으로 늦게까지 유지됩니다.또한 맛의 70~80%를 담당하는 코의 후각 신경이 퇴화해 풍미를 느끼기 어렵게 되고, 침샘 기능이 떨어져 구강이 건조해지면 맛 성분이 그나마도 줄어든 미뢰에 잘 전달되지 않게 됩니다.그 외에도 고혈압이나 당뇨 약 등 노년기 자주 복용하는 약물이 미각을 둔하게 만들고, 잇몸 질환이나 틀니 사용 등 구강 환경의 변화도 미각을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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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생물은 어떻게 엄청난 수압을 견디나요?
심해생물이 심해 압력을 견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몸 내부 구조가 높은 수압은 견딜 수 있게 진화했기 때문입니다.특히 몸 내외부의 압력을 맞추도록 진화했는데 몸 대부이 비압축성 성질을 가진 체액로 채워져 있어, 외부 수압과 내부 압력이 서로 밀어내며 평형을 유지합니다.또한 수압에 약한 공기 주머니인 부레를 아예 없애거나 찌그러지지 않는 지방으로 대체했고, 단단한 칼슘 뼈 대신 부드러운 연골과 젤라틴질 근육을 가져 압력을 흡수합니다.그리고 체내의 TMAO 물질이 강한 수압 아래에서도 세포와 단백질이 파괴되거나 변형되지 않도록 보호하죠.결국 강한 수압에 저항하는 대신, 공기 공간을 없애고 수압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적응한 것입니다.그리고 얕은 바다의 생물이 심해에 살기 어려운 이유는 심해생물과는 다른게 심해에서 몸에 있는 부레와 터져버리거나, 몸 자체가 압력을 이기지 못해 찌그러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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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발정기 기간? 언제쯤 올까요??
도마뱀 수컷의 발정기는 생후 8~18개월 즈음 시작하고, 연중 봄에서 여름, 시기상으로는 3~8월 즈음 자주 발생합니다.이 시기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영역 본능과 번식 욕구가 강해져 피카츄님 말씀처럼 예민해지고, 손을 짝이나 경쟁자로 여겨 물 수 있습니다.그러니, 당분간 청소나 먹이 줄 때 외에는 헨들링을 자제하고 꼭 잡아야 한다면 두꺼운 장갑을 끼시는게 좋습니다.그리고 손을 정면에서 갑자기 내밀지 말고, 천천히 뒤나 아래쪽에서 접근하셔야 합니다.또 사육장 주변 자극을 줄이고 조용하게 유지해 스트레스를 낮춰주시는게 좋습니다.하지만 발정기는 보통 몇 주에서 길어도 한두달 정도만 지나면 지나가고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옵니다.그러니 잠시 예민한 시기일 뿐이니, 시간을 두고 조용히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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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어는 어떻게 그 엄청난 수압을 견디며 살 수 있나요?
가장 큰 이유는 몸 내부 구조가 높은 수압은 견딜 수 있게 진화했기 때문입니다.특히 몸 내외부의 압력을 맞추도록 진화했습니다.몸 대부이 비압축성 성질을 가진 체액로 채워져 있어, 외부 수압과 내부 압력이 서로 밀어내며 평형을 유지합니다.또한 수압에 약한 공기 주머니인 부레를 아예 없애거나 찌그러지지 않는 지방으로 대체했고, 단단한 칼슘 뼈 대신 부드러운 연골과 젤라틴질 근육을 가져 압력을 흡수합니다.그리고 체내의 TMAO 물질이 강한 수압 아래에서도 세포와 단백질이 파괴되거나 변형되지 않도록 보호하죠.결국 강한 수압에 저항하는 대신, 공기 공간을 없애고 수압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적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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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등껍질으 ㄴ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궁금해여?
거북이의 등껍질은 척추와 갈비뼈가 확장되고 융합되어 만들어진 신체 골격 그 자체입니다.등껍질은 안쪽의 단단한 뼈구조인 골판과 겉면을 덮은 케라틴 단백질인 갑피의 2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겉면의 케라틴은 사람의 손톱이나 머리카락과 같은 성분으로, 나이테처럼 가장자리 테두리를 따라 자라나는데, 거북이가 성장하면 내부의 뼈 세포가 분열하여 골격이 커지고, 동시에 표피 세포가 새 케라틴층을 계속 만들어냅니다.또 일부 거북은 성장함에 따라 겉면의 얇은 케라틴 판이 허물처럼 벗겨지며 아래의 커진 새 갑피가 나오기도 합니다.특히 등껍질 내부에는 혈관과 신경이 복잡하게 분포되어 있어 만지는 감각이나 통증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뼈와 피부가 결합된 구조이기 때문에 몸에서 절대 분리할 수 없습니다.결론적으로 등껍질의 성장은 거북이 몸 전체의 골격과 피부가 영양을 받아 함께 자라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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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이 됐을 때 새들이 주로 많이 지저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말씀하신 현상은 말씀처럼 전 세계 공통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고, 실제 'Dawn Chorus(새벽합창)'현상이라 합니다.새벽은 공기가 차갑고 조용해 소리가 낮보다 훨씬 멀리 퍼지는데, 새들은 적은 노력으로도 자신의 울음소리를 멀리까지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시간입니다.그렇다보니 이 때를 이용해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다른 수컷 등에 영역 접근에 대한 경고의 일환이 되기도 합니다.또한 암컷에 자신을 알리는 행동이기도 합니다.그리고 미세한 일출의 빛을 감지하면 번식 및 활동 관련 호르몬 분비가 활성화됩니다. 대표적으로 닭의 경우 약간의 빛을 느끼면 크게 우는 것이 이런 호르몬의 변화 때문입니다.여기에 한 마리가 먼저 울기 시작하면 주변 새들이 경쟁적으로 응수하며 더 커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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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포만감이라는것은 이리도 느끼기 힘든걸까여?
사실 포만감을 느끼기 힘든 것은 의지 부족이라기 보다 인간의 생물학적 본능 측면이 강합니다.인류는 기근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화했습니다. 즉, 당이나 지방 같은 고열량 음식을 먹게 되면 뇌에서 쾌락 호르몬인 도파민을 분비해 계속 먹도록 유도하게 됩니다.또한 과자는 설탕과 소금, 지방의 비율을 조절해 뇌가 질리지 않으며 쾌감을 얻도록 만들어졌죠.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이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가 인슐린에 의해 급락시키면서 뇌는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착각해 배가 고프다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더욱이 포만 호르몬인 렙틴이 뇌에 전달되기까지 최소 15~20분이 걸리지만, 과자는 20분까지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다 먹게 되는 것도 이유입니다.결국 배가 차도 계속 먹게 되는 것은 도파민 자극에 반응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물학적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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