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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지렁이도 숨을 쉬러 밖으로 나온다는데 땅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나요?
지렁이는 피부호흡을 합니다.즉, 피부를 통해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지렁이가 땅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이유는 피보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과 흙 속에도 산소가 있기 때문입니다.지렁이의 피부는 항상 촉촉하게 유지되어야 하는데, 피부의 점액질이 공기 중의 산소를 녹여서 혈관으로 흡수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조한 환경에서는 피부가 마르면서 산소 흡수가 어려워지며 말라서 죽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언뜻 생각하기에는 흙 속에 산소가 없을 것 같지만, 흙 입자 사이에는 공극, 즉 빈 공간이 존재하고, 이 공극 안에 산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렁이는 이 공극 안의 산소를 이용해 호흡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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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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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복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지금까지, 그리고 진행 중인 연구를 바탕으로 본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하지만, 감기처럼 약 몇 번 처방받고 낫는 수준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은 모든 암에 일률적으로 적용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암은 단일 질병이 아니라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수백 가지의 질병을 포괄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각의 암은 다른 특성과 진행 양상을 보이며, 그에 따른 맞춤형 치료법이 필요합니다.또한 암 정복이 몇 년도에 될지 정확한 시점을 특정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과학 기술의 발전은 예측하기 어려운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연구 동향과 기술 발전을 고려할 때, 향후 10~30년 이내에 상당한 수준의 암 치료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즉, 2030 ~ 2050년대 중반 사이에 암이 지금보다 훨씬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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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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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조류에 있는루비스코(Rubisco)는 섭취시 인간에게 ㄹ영양가가 있나요?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만 있다면 단백질로서 영양가가 있습니다.루비스코는 지구상에서 가장 풍부한 단백질 중 하나로, 식물, 조류, 시아노박테리아 등 광합성 생물에 존재하며 이산화탄소 고정에 필수적인 효소이며 초식동물의 영양섭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연구에 따르면,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루비스코는 소화를 거치면서 생리활성 펩타이드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 펩타이드들은 항산화 활성과 같은 특성을 가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루비스코가 단순히 단백질 공급원일 뿐만 아니라 기능성 식품 성분으로서의 잠재력도 있다는 뜻입니다.결론적으로 미세조류에 포함된 루비스코는 인간에게 단백질로서 충분한 영양적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처음 답을 드리며 섭취할 수만 있다면이라는 단서를 붙였는데, 상업적 규모에서 루비스코를 효율적으로 추출하고 또 섭취가 가능하도록 활용하기 위한 기술은 아직 크게 부족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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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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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대한 치료에궁금합니다...
탈모의 원인이 여러가지이고, 현재는 주로 피부과 치료나 약물 치료에 의존하지만, 미래에는 대머리도 효과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술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첫번째는 줄기세포 치료로 손상된 모낭을 재생시키고 새로운 모낭을 만들어 탈모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현재 자가 줄기세포 이식이나 인공 모낭 개발이 연구 중이죠.두번재는 탈모를 유발하는 유전자를 직접 교정해서 근본적인 원인을 없애거나, 모발 성장에 필요한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방식도 연구 중에 있습니다.물론 현재와 같은 약물을 개발중이기도 하죠.현재는 이런 기술들이 아직 연구 중이거나 임상 시험 단계에 있지만,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서 더 발전된 탈모 치료법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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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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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부산의 한 공원에서 매미 유충을 잡아가고 있다는데 생태계에 큰 문제가 없을까요?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매미 유충 채집이 직접적으로 생태계 전체를 파괴할 정도의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이번과 같은 채집이 지속될 경우 지역 생태계의 균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많은 전문가들은 매미 유충 채집이 생태계 전체에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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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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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의 유충은 어떤 먹이를 먹나요?
사마귀의 유충이 사마귀 성충과 같은 형태인 만큼 사마귀의 새끼 역시 성충과 같은 육식을 합니다.1~2령의 갓 태어난 아주 작은 사마귀의 경우 초파리, 특히 흔적날개 초파리나 진딧물, 벼멸구, 밀웜, 핀헤드 등을 먹습니다. 하지만, 3령 이상으로 몸집이 커지면서 더 큰 먹이를 먹는데 작은 귀뚜라미나 메뚜기, 작은 거미, 파리, 부전나비, 실잠자리, 꽃등에, 꿀벌, 바퀴벌레 등을 먹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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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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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밖에서 천체가 진입할경우, 지구생명체들에게도 위협이 되지않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려 과학적으로만 본다면 태양계 밖에서 온 천체의 이질적인 유기물이 지구 생명체에게 심각한 위협이 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먼저 외계 유기물은 지구 대기권 진입 시 고온과 압력으로 대부분 파괴되거나 변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또한, 소량의 우주 먼지 형태로 낙진하더라도 지구 환경에서 생명체에 영향을 미칠 만큼 농축되기 어렵습니다.게다가 지구 생명체는 수십억 년간 다양한 외부 물질과 상호작용하며 나름 강력한 방어 체계를 진화시켜왔습니다. 외계 유기물이 지구 생명체의 세포 구조나 유전 물질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도 낮으며, 오히려 유전자적 상이성 때문에 상호작용 자체가 불가능할 확률이 높습니다.결국 외계 유기물로 인한 심각한 위협은 현재로서는 과학적로 본다면 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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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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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거르는 노화방지법이 나온다는데 실제인가요??
세월을 거스르는 노화 방지 기술, 즉 역노화는 과거와 달리 상당히 현실적인 과학 연구 분야입니다.현재 과학계는 세포 노화 제거, 세포 재프로그래밍, 텔로미어 길이 조절, 혈장 희석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화를 늦추거나 되돌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물론 불로장생라 말할 수는 없지만, 건강 수명 연장에 대해서는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다시 말해 노화 관련 질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이 점차 현실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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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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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식사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사실 미래에도 알약 한 알로 밥을 완전히 대체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먼저 하루에 필요한 엄청난 양의 영양소를 작은 알약에 모두 담기 힘들고, 무엇보다 식사가 주는 맛이나 포만감, 그리고 식사 경험은 알약이 대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물론 연구가 계속되고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알약만 섭취했을 때의 인체에 주는 영향에 대한 문제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미래에도 알약이나 패치가 식사의 보조적인 수단이 되거나 특정 상황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수는 있지만, 밥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보완적인 역할을 할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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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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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만 생각하는 동물들 있나요?? 사자처럼 한가족 이루면서요
호랑이가 홀로 생활하는 것과 달리, 사자는 프라이드라는 무리를 이루어 협동합니다.하지만 사자보다 더 끈끈하고 복잡한 사회생활을 하는 동물들도 많습니다.대표적으로 늑대나 돌고래, 개미, 벌, 코끼리 등이 있습니다.늑대는 팩을 이루어 사냥하고 새끼를 함께 키우는 등 뛰어난 협동심을 보입니다. 돌고래 역시 포드를 이루며 서로를 돕고 복잡하게 소통하는 지능적인 동물입니다.또 개미, 벌 같은 곤충들도 고도로 조직화된 사회를 이루어 각자의 역할에 따라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집단 전체을 지키고 발전시켜가죠. 이는 인간 사회에 비견될 만큼 놀라운 수준입니다.코끼리 또한 모계 사회에서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새끼를 함께 돌보고 위험에 맞서거나 대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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