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기름이 몸에 안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동물성 기름은 혈관을 막히게 하는 포화지방이 많아서입니다.포화지방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혈관을 막아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에 비해 올리브유 같은 식물성 기름은 혈관을 뚫어주는 불포화 지방이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동물성 기름도 자연상태로 존재하는 적당량의 기름은 건강에 좋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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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두더지와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인데 어떻게 알을 낳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알을 낳는 것이 더 유리한 상황으로 진화한 것입니다.특히 호주라는 동떨어진 대륙에 위치하여 다른 포유류와는 다른 진화과정을 거친 것이죠.그리고 포유류는 '젖먹이 동물'을 의미하며 알을 낳아 젖을 먹이는 경우 포유류에 포함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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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에 카페인이 들어왔다가 다 빠져나가는 시간?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성인의 경우 대략 3~7시간 정도 체내에 잔존합니다.하지만 오히려 흡연자의 경우 카페인 분해가 빨라서 반감기가 2~4시간정도 체내에 잔존합니다.만일 카페인으로 잠을 주무시지 못한다면 주무시기 7시간 전에는 카페인 음료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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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표면에 보이는 거대한 반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목성의 거대 폭풍입니다.목성의 거대한 반점은 'Great Red Spot'이라고 불리며, 목성 대기의 고압 지역에서 발생하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역기류 폭풍입니다. 이 폭풍은 목성의 적도 남쪽 22도에 위치해 있으며, 최대 풍속은 시속 432km에 이릅니다.이 폭풍은 1665~ 1713년에 관찰되었으며, 이 경우 358년 이상 존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이 폭풍이 과거에 관찰된 것과 현재에 관찰되는 것이 같은 폭풍인지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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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랗게 색깔을 띠는이유가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기체로 인한 태양빛의 산란 때문입니다.태양빛은 지구 대기를 통과할 때 지구의 대기를 구성하고 있는 기체 분자와 부딪치면 여러 색깔로 나뉘게 됩니다.빛의 파장이 같은 거리를 이동한다면 붉은색보다는 파란색 계열이 더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산란 과정에서 보라색과 파란색은 붉은색보다 훨씬 더 크게 산란이 일어나며 우리의 눈에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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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을 세척하지 않고 먹으면 독성이 있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사실입니다.조리하지 않은 팽이버섯에는 단백질계 독소인 플라뮤톡신이 들어 있으며, 이 성분은 용혈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말씀하신 사건은 플라뮤톡신이 원인이 아니라 식중독 균인 '리스테리아'균을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리스테리아'균은 저온에서도 쉽게 살아서 활동하는 식중독 균으로 생식시 생각보다 잦은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그리고 팽이버섯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버섯은 약하게나마 독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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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 원자력발전소를 선호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경제성때문입니다.우리나라의 원자력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적은 양의 우라늄으로 최대의 효율을 볼 수 있습니다.즉 다른 원료에 비해 낮은 비용으로 많은 전기를 생산할 수 있고, 우려와 달리 환경 오염의 부담도 다른 원료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지 않은 편입니다.그 때문에 원자력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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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에게서 얻은 젖(우유)는 모두 인간이 먹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인간은 모든 포유류의 젖을 먹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개인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소화도 가능합니다.다만, 자기 종족의 젖은 최소한 그 종족의 유생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담고 있어 사람이 먹을 수는 있지만 거북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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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낳으면 얼굴이 닮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부모와 자녀의 얼굴이 닮는 것은 유전적 요인입니다.국내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닯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도 규명했다고 하는데요, 얼굴 골격의 모양, 수직적 길이와 비율, 코의 모양과 턱끝 연조직 두께, 교합평면, 얼굴 피부두께 등으로 유전학적으로 닮은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하지만 말씀하신 딸은 아버지를, 아들은 어머니를 더 닯는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사실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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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드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나뭇잎이 색이 변하는 원리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단풍은 나무가 겨울을 나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단풍은 가을철 잎이 떨어지기 전에 나뭇잎을 덮고 있던 엽록소가 파괴되어 엽록소 때문에 보이지 않던 나뭇잎의 색소가 보이는 현상입니다.주요 색소로는 카로틴과 크산토필인데요, 카로틴은 붉은색 색상을, 크산토필은 노란색 색상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단풍나무나 은행나무가 아니더라도 잎이 시들면서 잎 속에 있던 물질들의 색소로 바뀌면서 색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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