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어떻게 소리로 대화할 수있나요?
사실 고래의 대화를 사람이 명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다만, 인간의 언어처럼 고유한 언어 체계와 심지어 사투리까지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위치 및 방향 정보, 무리 구성 및 소속, 먹이 탐색 및 사냥에 협력요청, 짝짓기 및 번식, 경고 및 위협 등의 정보를 주고 받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좀 더 명확히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고래의 소리를 분석하고 있으며, 고래와 직접 소통하려는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가 시중에 사면 우유는 젓소의 젓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젖소 역시 임신과 출산을 해야지만 우유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가 마시는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들은 지속적으로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하게 만듭니다.보통 젖소는 14~15개월령이 되면 처음으로 인공 수정을 통해 임신을 시키고 약 9~10개월의 임신 기간을 거쳐 송아지를 낳습니다. 그럼 송아지를 낳은 직후부터 우유가 나오기 시작하며, 약 300일 정도 우유를 생산합니다.그런데, 우유를 계속 생산하기 위해 출산 후 약 60일 정도 지나면 다시 인공 수정을 통해 다음 임신을 준비하게 됩니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젖소는 평생 우유를 생산하게 되는데, 보통 3~4번 정도 송아지를 낳고 나면 우유 생산량이 줄어들어 도축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남부지방에서는 옥수수 이모작이 가능한가요?
일부 남부지방이라면 이모작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옥수수 중에서 찰옥수수는 생육 기간이 비교적 짧아 이모작에 유리한 품종입니다.이 경우 4월 상중순에 파종하여 7월 중순경 수확하고, 7월 중하순경 다시 파종하여 10월 초중순경 수확이 가능합니다.특히 옥수수는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므로 밤 기온이 10도 이상 유지되는 것이 좋고 또한 토양의 통기성과 물 빠짐이 좋은 양토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방 섭취 부족이 체내수분흡수에 영향줄수잇나요
지방 섭취 부족이 직접적으로 수분 흡수를 방해하여 마신 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게 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수분은 주로 소장에서 흡수되며 이 과정은 삼투압, 능동 수송 등 다양한 기전에 의해 조절됩니다. 반면 지방은 소장에서 소화된 후 미셀 형태로 흡수되는데, 이는 수분 흡수와는 다른 경로로 진행됩니다.먼저 우리 몸의 수분 흡수는 주로 혈액 내 나트륨 농도와 관련된 삼투압 현상에 의해 좌우됩니다.즉, 소장에서 수분은 나트륨과 함께 흡수되거나, 농도 차이에 의해 수동적으로 흡수됩니다. 지방은 이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지방은 주로 에너지원, 세포막 구성, 지용성 비타민 흡수 등의 역할을 하며 소화 효소의 작용을 돕고 담즙산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도 하지만, 이는 수분 흡수 메커니즘과는 별개입니다.하지만 간접적인 영향은 있을 수 있습니다.매우매우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심각한 지방 섭취 부족이나 특정 질환으로 인해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가 저해되면 전반적인 신체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여 간접적으로 수분 대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먼저 말씀드린대로 매우매우 드문 경우로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이정도까지는 아닐거라 예상됩니다.결론적으로, 지방 섭취 부족이 수분 흡수를 방해하여 마신 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인이 꽃을보구 코스모스라고 하는데 전 아닌듯 한데 무슨꽃인가요?
지인분이 코스모스라 하셨지만, 코스모스가 아니라 금계국으로 보입니다.금계국은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주로 북아메리카와 멕시코가 원산지입니다. 우리가 흔히 길가나 공원에서 볼 수 있는 노란색 꽃은 대부분 큰금계국인 경우가 많습니다.선명한 노란색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꽃잎의 끝이 갈라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꽃의 중심부는 노란색으로 많은 암술과 수술이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지인분이 착각하신 것처럼 코스모스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꽃잎이 더 가지런하고 가장자리가 톱니처럼 되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푸른꽃게와 우리나라 꽃게는 서로 다른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같은 꽃게 과에 속하지만 다른 속에 속하는 생물입니다.분류학적으로 '동물계 > 절지동물문 > 갑각아문 > 연갑강 > 십각목 > 꽃게과' 까지는 동일합니다.하지만, 푸른꽃게의 학명은 'Callinectes sapidus'로 Callinectes속에 sapidus종입니다.반면 우리나라의 꽃게의 학명은 'Portunus trituberculatus'로 그 이름 그대로 Portunus속에 trituberculatus종입니다.즉, 두 꽃게는 같은 과에 속하지만, 서로 다른 속에 속하는 종입니다. 비유하지만 사람과 침팬지가 같은 영장목에 속하지만 서로 다른 과와 속에 속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결국 생물학적으로는 유사성이 있지만, 번식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개체군을 형성하는 별개의 종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룡 박물관에 가면 티라노의 뼈를 전시 해놓은
현재 학계에서도 상당히 논쟁이 많은 부분으로 명확히 알아내지는 못했습니다.그래서 다양한 가설이 있는 상황입니다.대표적인 가설로는 짝짓기를 할 때 암컷을 잡는 용도라는 가설, 넘어졌을 때 몸을 일으키는 용도, 먹이를 잡거나 누르는 용도, 무리 사냥을 할 때 부상 방지용 등이 대표적인 가설이며 또 다른 강력한 가설이 진화적 흔적이라는 것으로 실제 용도가 없다는 가설도 있습니다.안타깝지만 현재로서는 이런 가설 이외 팔의 용도를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지 궁금해서질문 올립니다.
위쪽 븕은색과 흰색이 섞여있는 꽃을 말씀하신다면 '핫립세이지'로 보입니다.핫립세이지는 '샐비어 미크로필라'의 품종 중 하나로, 기온에 따라 꽃잎의 붉은색과 흰색 비율이 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사실 말씀하신 종달꽃이라는 명칭은 처음 들어보며는 명칭인데, 혹시 종다리꽃과 혼동하신건 아니실까 싶습니다.하지만 종다리꽃은 앵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주로 우리나라 북부 지방의 산지에서 자라며, 잎 모양이 신장 모양이고 꽃은 주로 7월에 홍자색으로 피며 꽃대가 길게 올라와 여러 송이가 달리는 특징이 있습니다.사진상의 꽃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밀물과 썰물이 일어나는 시기에 바다생물에도 영향을 주는 내용이 있나요?
밀물과 썰물은 생물에게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칩니다.먼저 밀물 때는 해수면이 높아져 육지 쪽으로 물이 들어옵니다. 그럼 평소 물에 잠기지 않던 지역까지 바닷물이 차오르게 되고, 이로 인해 조간대 상부에 살던 생물들은 새로운 먹이를 얻을 수 있거나, 평소 숨어있던 포식자로부터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얻게 됩니다.특히 충분한 물이 확보되고, 이동에 제약이 줄어들어 활동성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부 어류나 갑각류는 만조 시기에 맞춰 조간대까지 올라와 먹이를 찾거나 산란을 하기도 합니다.반면 썰물 때는 해수면이 낮아져 바닷물이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조간대에 서식하는 생물들은 물 밖으로 노출되어 햇빛과 바람에 의한 건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게다가 몸이 물 밖으로 드러나면서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될 수 있는데,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 겨울철에는 저온에 노출되기 때문에 바위 틈새나 해초 아래 숨어 체온을 조절하기도 합니다.그리고 물이 빠지면서 바닷새나 육상 포식자들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기에 게나 작은 어류들은 웅덩이에 남아 포식자를 피하거나, 진흙 속에 몸을 숨겨 위협을 회피합니다.또한 먹이활동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다음 밀물 때까지 에너지를 보존할 수 있는 생체적 특징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파리지옥풀은 이름은 식물 같은데 실제로
파리지옥은 분명히 식물이 맞습니다. 다만, 보통의 식물과 달리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식물'에 속합니다.이렇게 파리지옥이 곤충을 잡아먹는 이유는 주로 습지나 이탄지처럼 토양에 영양분이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해 곤충을 잡아먹는 방식으로 진화한 것입니다.즉, 파리지옥은 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여 스스로 양분을 만들기도 하지만, 부족한 영양분은 곤충을 사냥하여 얻는 독특한 생존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