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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개가 호감있는 사람 앞에서 벌러덩 눕는 것은 모든 개나 강아지들의 공통적인 특징인가요?
사실 모든 개에게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은 아닙니다.하지만 많은 개가 이 행동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의도를 표현합니다.널리 알려져 있지만, 강아지가 배를 보이는 행동은 주로 다음 두 가지 의미를 가집니다. 바로 신뢰와 복종 또는 친밀감입니다. 그러나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든 개가 이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강아지의 성격이나 품종, 사회화 경험 등에 따라 행동 양식은 크게 달라집니다.결론적으로, 강아지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벌러덩 눕는 것은 많은 개에게서 볼 수 있긴 하지만, 모든 개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은 아니며, 개의 성격과 경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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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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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3과 p21은 어떻게 다른건가요?
p53과 p21은 모두 종양억제인자이긴 하지만, 기능과 역할에 있어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p53은 DNA 손상이나 세포 스트레스 상황을 감지하는 전사 인자입니다. 즉, 직접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하여 세포의 운명을 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그래서 세포에 문제가 생기면 p53은 활성화되어 세포 주기를 정지시키거나 DNA복구 또는 세포 자체를 죽여 암세포로 변하는 것을 막죠.반면 p21은 p53에 의해 발현이 유도되는 세포 주기 조절 단백질입니다. 직접적인 전사 인자가 아니라, p53의 명령을 받아 실제 기능을 수행하는 하위 단백질이죠.p21은 사이클린 의존성 인산화효소(CDK)를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CDK가 활성화되어야만 세포 주기가 진행되는데, p21이 CDK를 억제하면 세포 주기가 멈추게 됩니다. 특히 G1기에서 S기(DNA 복제기)로 넘어가는 것을 막아 손상된 DNA를 가진 세포가 복제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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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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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분열 진행 시 cyclin은 어떻게 분해되는 것인가요?
세포주기 각 단계를 넘어갈 때 사이클린은 주로 APC/C라는 유비퀴틴 리가아제에 의해 분해됩니다.APC/C는 사이클린을 표적화하여 유비퀴틴이라는 작은 단백질을 붙이고, 이 유비퀴틴이 붙은 사이클린은 프로테아좀이라는 거대한 단백질 분해 효소 복합체에 의해 파괴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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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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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와 메뚜기는 겉모습이 비슷하지만, 생태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나요
사마귀와 메뚜기는 둘 다 곤충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생태적으로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가장 큰 차이점은 먹이입니다.사마귀는 포식성 곤충으로, 주로 다른 곤충을 잡아먹는 반면 메뚜기는 초식성 곤충으로, 풀이나 나뭇잎 등을 먹고 삽니다.또한 다리의 구조와 용도도 차이가 큽니다.사마귀의 앞다리는 먹이를 사냥하기 위한 낫 모양으로 발달한 반면 메뚜기의 뒷다리는 뛰어오르기에 적합하게 발달했죠.이러한 차이는 서식환경과 먼저 말씀드린 먹이에 의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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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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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는 포식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동물이나 곤충에게 사냥당할 수 있을까요?
네, 사마귀도 상당히 많은 곤충들에 의해 사냥당하는 입장이 됩니다.대표적으로 말벌류는 오히려 사마귀를 사냥하기도 하고, 같은 사마귀에 의해 사냥당하는 경우도 잦습니다.또한 거미나 지네, 전갈 등에게도 사냥을 당하는 피식자의 입장에 높이게 됩니다.그 외에 조류는 물론 개구리나 두꺼비, 도마뱀과 같은 파충류는 물론 쥐와 같은 설치류와 작은 포유류 역시 사마귀를 먹잇감으로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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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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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의 앞다리는 어떤 방식으로 먹이를 잡는 데 적응했나요?
보신대로 사마귀의 앞다리는 사냥에 특화되어 있습니다.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가시인데, 사마귀 앞다리 안쪽 면에는 톱니 모양의 가시들이 돋아나 있습니다. 사마귀는 먹잇감을 잡을 때 이 가시들을 이용해 먹잇감을 고정해서 놓치지 않습니다.또한 사마귀의 앞다리는 보기보다 매우 빠르게 펼쳐지고 접힙니다. 사마귀는 이 순간적인 움직임을 통해 사정권 안에 들어온 먹잇감을 순식간에 낚아챌 수 있습니다.게다가 곤충으로는 상당히 강한 힘을 가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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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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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사마귀가 교미 후 수컷을 잡아먹는 경우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나름의 번식 성공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입니다.즉, 영양분 보충이 가장 널리 알려진 이유입니다.암컷 사마귀는 알을 낳아야 하므로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수컷을 잡아먹음으로써 풍부한 영양분을 즉각 보충할 수 있으며, 이는 암컷 사마귀가 에너지를 얻기 위한 위험에 처하지 않고도 알의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이 됩니다.실제 연구에 따르면 수컷을 잡아먹은 암컷은 그렇지 않은 암컷보다 더 많은 수의 알을 낳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또 공격성 및 포식 본능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사마귀는 기본적으로 포식자인데, 짝짓기 중 또는 후에 암컷의 포식 본능이 발동하여 본인보다 작은 수컷을 먹이로 인식하고 공격하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암컷이 굶주린 상태일 때 이러한 행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죠.하지만 모든 사마귀 종이 짝짓기 후 수컷을 잡아먹는 것은 아니며, 또한 서식 환경의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이러한 행동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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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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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의 위장술은 다른 곤충의 위장술과 어떤 점에서 닮았나요?
사마귀도 다른 곤충들처럼 먹잇감을 속이는 보호색과 의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러한 보호색 같은 위장술은 다른 곤충들과 마찬가지로 생존을 위한 방어 전략입니다.또한, 난초사마귀가 꽃처럼 위장하여 벌이나 나비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다른 곤충들도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의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결론적으로 사마귀와 다른 곤충들의 위장술은 포식자를 피하고 먹이를 잡는다는 나름의 목적을 위해 진화한 결과이며, 서로 매우 닮아 있다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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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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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곰은 지능이 어느 정도로 높나요?
사실 사람의 기준에서 본다면 판다의 지능은 그다지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물론, 먹이를 찾거나 특정 훈련을 받는 학습 능력은 있지만, 인간이나 다른 영장류처럼 복잡한 사회적 관계를 이해하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장기간에 걸쳐 특정 개인에 대한 감정을 품을 정도의 지능은 아닙니다.판다가 야생으로 돌아간 후 사육사를 피하거나 경계하는 것처럼 보이는 보통 야생으로 돌려보내기 전 인간을 먹이를 주는 존재가 아닌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하도록 훈련받는데 그 훈련의 양향일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며 사육사의 외형이나 냄새가 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판다를 사육사가 버렸다고 생각해서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야생 적응 훈련이 잘 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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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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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스톤의 온천에 서식하는 극한미생물은 어떤 과학적 가치가 있을까요?
이전에도 비슷한 질문에 답을 드린 듯 하지만,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온천에 서식하는 미생물은 과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닙니다.특히 이 미생물들은 고온이나 고압, 강산성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죠.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이 PCR, 즉 중합효소 연쇄반응에서의 활용입니다.1960년대 옐로스톤의 그랜드 프리즈매틱 스프링에서 발견된 테르무스 아쿠아티쿠스에서 추출한 Taq 중합효소는 DNA 복제에 필수적인 효소입니다. 이 효소는 고온에서도 안정적이어서 PCR 기술을 통해 DNA를 증폭시키는 데 사용되고 있죠.또한 신약 개발이나 바이오연료 생산, 세제 및 식품 산업 등에서도 고온에 견딜 수 있는 특성을 활용하여 널리 이용되고 또 다양한 활용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최근에는 극한 환경에 생존을 위한 우주 산업에까지 이용되고 있는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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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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