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의 교통사고에 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아직 정해진 것은 없지만, 사고 발생 시 기계에 오류가 난 것이라면 차량 제공 회사가 책임을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운전자는 건드린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자율주행이 아닌 운전자 조작으로 사고가 난 것이라면 운전자가 책임을 질 것입니다.이 경우는 현재와 다를게 없습니다.아무튼 이런 자율주행 사고의 책임 및 피해를 막기 위해 보험 산업이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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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의 개념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웹 3는 모든 자료 및 정보가 분산화되서 저장되며, 중앙화된 운영 주체가 없는 형태의 네트워크 구조를 의미합니다.지금까지는 중간 서버를 통하는 구조로 네트워크가 이뤄졌습니다.예를 들어, 네이버라든가 구글이라든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더라도, 구글에서 영상을 내리거나 경고를 하는 등, 중앙화된 기관이 관리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웹 3는 서버 없이 사용자들끼리 p2p로 데이터를 주고 받으며, 분산형 웹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웹 3기반이라는 것은 탈중앙화를 뜻하며, 중앙화된 기관 없이, 사용자들끼리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블록체인 기술이 필요합니다.블록체인은 참여자들의 합의에 따라, 서로의 거래를 검증하고, 51% 이상의 동의로 새로운 블록을 추가하거나 방식을 바꾸는 등 커뮤니티가 구성됩니다.이는 중앙화된 현재의 웹 서비스와는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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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잠수를 하다가 급하게 해수면으로 올라오면 걸리는 병이 무엇이고 왜 그러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잠수를 깊게 했다가 수면으로 올라오면 잠수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잠수병은 혈액 속에 질소가 부풀어 오르면서 혈관이 터지는 병을 말합니다.깊은 바다 속은 압력이 높습니다. 압력이 높으면 기체의 용해도가 올라갑니다.그래서 바다 깊은 곳에서는 혈액속에 질소와 산소가 많이 녹습니다.그런데 바다 깊은 곳에서 빠르게 수면으로 올라오면 갑자기 압력이 낮아집니다.이러면 기체의 용해도가 낮아집니다. 즉, 혈액 속에 녹았던 질소, 산소가 공기 중으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그 과정에서 혈관 부피가 커지고 압력이 커지면서 터질 수 있습니다.이런 잠수병을 예방하려면, 천천히 수면으로 올라오면서, 급격하게 질소가 빠져나오는 것이 아니라,혈관이 버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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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는 어떤 원리로 뚜껑을 닫아도 탄산이 빠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뚜껑을 닫아도 진공 상태가 아니고 틈이 있습니다.기체 분자는 매우 작은 틈으로도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밀봉된 상태가 아니라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탄산에 녹은 것은 이산화탄소와 같은 기체인데, 뚜껑을 열면 압력이 떨어지게 됩니다.압력이 떨어지면 기체는 용해도가 낮아져 액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여기서 병뚜껑 사이 틈이 있으니 조금씩 빠져나가게 되고, 나중엔 탄산이 남아있지 않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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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종이 그렇게 대단한 종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인간은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두뇌 활용이 가능합니다.이로 인해 서로 협력이 가능하고, 도구의 사용이 가능해 졌습니다.특히, 2족 보행이 가능해지면서 손을 사용해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두뇌가 발달해 같은 종끼리 언어로 소통이 가능하고, 이는 협업을 가능하게 하여1대1로는 이길 수 없는 개체를 압도할 수 있었습니다.다른 생명체가 지구에서 인간을 이기고 지배종이 되려면, 두뇌가 발달해서 서로 상호 협력이 가능해야 할 것이고, 도구의 활용이 가능한 종이라야 할 것입니다.사실 인간은 이런 부분을 빼면 다른 동물들이나 생물들보다 열등한 점이 많습니다.곤충들처럼, 번식을 많이 하거나 개체가 빨리 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치타나 하이에나보다 빠른 것도 아니고,코끼리나 고릴라보다 힘이 센 것도 아니고, 뱀처럼 온도를 조절할 수 있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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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이라는것은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아인슈타인에 의하면 에너지는 질량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한 값입니다.즉, 에너지가 있으려면 질량이 있어야 하고,질량이 있는 물체는 에너지가 있다는 뜻입니다.무한 동력이라면 무한 에너지를 의미하고, 무한 에너지는 무한 질량을 의미하는데, 이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에도 어긋나고, 에너지 보존 법칙에도 어긋납니다.지구 상에서도 무한 동력을 위한 많은 시도와 실험이 있었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지구 차원을 벗어나 태양을 이용해 무한 동력에 가까운 것을 실현할 수도 있겠지만,태양 조차도 무한하지 않으며, 별로서 에너지를 내다가 결국 소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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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의 공기의 양은 다를까?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아이스크림의 중요한 성분으로 공기가 있습니다.과자에 질소가 많은 것처럼, 그런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아이스크림에는 공기가 섞입니다.재료에 공기가 많이 섞일수록 식감이 부드러워집니다.이 공기가 들어가서 부피가 커지는 비율을 오버런(over run)이라고 부른다. 원재료 대비 공기의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오버런이 100이라는 것은 원재료의 양과 공기의 양이 1:1로 같다는 의미입니다.샤베트나 소프트 크림 종류는 공기가 많이 들어가 있고, 바 종류와 같은 딱딱한 제품에는 공기가 적게 들어갑니다.구슬 아이스크림도 제품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공기가 많이 들어가는 편입니다.실제로 딱딱한 하드와 비교해 구슬 아이스크림은 만지면 쉽게 녹고, 부스러집니다.공기가 많기 때문입니다.구슬 아이스크림과 크림 아이스크림보다도 구슬 아이스크림과 수박바,보석바 같은 하드를 비교하면 쉽게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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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현상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2시간 30분 정도 얼리면, 얼긴 하지만 쉽게 부서질 수 있는 수준일 것입니다.그래서 압력을 가하면, 고체인 얼음 분자들이 쉽게 부스러지게 됩니다.이 부스러진 얼음들이 살얼음, 슬러시라고 불리는 작은 얼음들이 됩니다.만약 2시간 30분이 아니라 2일을 얼렸다면 더 꽁꽁 얼어서, 쉽게 부서지지도 않고,얼음이 깨지더라도 슬러시 같은 살얼음은 별로 생기지 않을 겁니다.이런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는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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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갤럭시워치는 체성분을 측정한다는데 어떤원리로?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갤럭시 워치는 무채혈 혈당 측정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무채혈이란 바늘로 찌르지 않고서도 혈당을 측정한다는 말입니다.이는 라만 분광법을 이용해서 가능합니다.라만 분광법은 레이저 빛이 특정 물질에 조사돼 산란할 때 물질 분자의 고유 진동에 의해 나오는 파장을 이용하는 분석법입니다.특정 레이저 빛은 착용한 신체에 쏘면, 산란되고, 고유 진동에 의해 고유한 파장이 나오는데, 이 수치를 읽어내고 혈당과 연계시켜, 사용자의 혈당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이 분석법은 용액 속의 특정 물질을 구별해내고자 할 때에도 쓰이는데, 예를 들어 약물 내에 불순물이 들어있지는 않은지, 특정 용액 내에 세균이 들어있지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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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자전거, 킥보드 갑자기 궁금하네요. 굳이 분야 선택하라해서 과학에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공유 킥보드는 기본료 1000원에 분당 100~180원을 추가로 받습니다.공유 킥보드 속도가 최대 25km/h 고 부산까지 거리가 500km정도로 계산하면 20시간 정도가 필요합니다.20시간이면 1200분입니다.분당 100원 추가를 기준으로 대략 12만원 정도 되고, 180원 추가를 기준으로는 21만원 정도 됩니다.다만, 이건 안 쉬고 간다는 가정과, 공유킥보드 충전 시간을 배제한 것입니다.또한, 도로에서 안멈추고 간다는 가정인데, 국도에서는 신호도 있으니 다른 교통 수단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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