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주식을 사는 방법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정보/매물 검색용 플랫폼일뿐이고, 실제 거래와 정산은 연동된 삼성증권 계좌를 통해 이뤄집니다. 해당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예수금을 넣어두면, 앱에서 원하는 종목의 매도자와 매칭돼 그 계좌의 예수금, 보유주식을 기준으로 안전하게 정산되는 구조입니다. 일반 상장주식처럼 실시간 매매는 아니고, 매물 등록, 매칭 방식이라는 점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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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매출 원가율 상승이 매출액 증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매출 원가율이 오른다는 것은 매출 1원당 원가로 나가는 비중이 커진다는 뜻이라, 매출액이 늘어도 그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원가로 빠져나가 매출총이익률이 얇아집니다. 여기에 판매관리비까지 고정적으로 나가면, 매출은 커졌는데 정작 영업이익은 오히려 줄어들거나 매출증가율만큰 못 따라오는 외형은 성장, 수익성은 악화되는 구조가 나타납니다. 보통 원자재가 상승, 가격전가 실패, 저마진 제품 비중 확대가 원가율 상승의 주된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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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라도 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판매 장소에 따라 임대료나 유통비 같은 비용 구조가 달라서 그런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맞는 방향이지만 원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백화점은 높은 임대료, 인건지, 매장 인테리어 비용에 백화점 수수료(보통 25~35%)까지 얹혀 원가 자체가 높습니다. 반면 온라인몰은 이런 오프라인 고정비가 거의 없어 더 저렴하게 팔 수 있습니다. 여기애 브랜드 입장에서 백화점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유지하는채널이라 일부러 가격을 낮추지 않고, 온라인은 재고소진•가격경쟁 채널로 활용하는 가격 차별화 전략도 함께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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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너무 높을때도 문제이지만 너무 낮을때도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의 과도학 하락으로 인해 원화가 너무 강세면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수출 주력산업 채산성이 나빠지고, 이는 기업실적 악화, 투자•고용 위축으로 이어집니다. 또 수입품이 저렴해지면서 국내 물가는 안정되지만 반대로 저물가•디플래이션 압력이 커질 수 있고, 서학 개미 등 이미 달러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는 원화환산 평가액이 줄어드는 손해를 봅니다. 즉 환율은 너무 높아도 낮아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경제에 부담을 줘서, 안정적인 적정 수준 유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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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잘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특별한 노하우보다 원칙이 중요합니다. 생활비나 비상금은 건들이지 않고 여유자금으로만 투자하고, 분산투자로 한 자산군에 몰빵하지 않으며,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상품에는 투자하지 않고, 단기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장기적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산군별로는 주식, 부동산은 장기 우상향 성향이 강하고, 금은 안전자산, 코인은 고위험 고수익이라 이 넷을 본인의 위험감내도에 맞게 비중을 나눠 담는 게 잘하는 투자에 가장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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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스부통령이 물가 흐름을 고려시 금리인하가 적절하고 책임 있는 대응이라고 언급 및 연준이사인 윌러가 물가 둔화 지속땐 9월 동결 지지 발언하는데 9월 미 기준금리는 인하 가능성이 큰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인하보다는 동결 쪽에 좀 더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앞서 8월 말까지만 해도 워시 의장 발언 등으로 오히려 금리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됐었는데, 최근 인플레 둔화 조짐과 월러 이사의 동결 지지 발언으로 분위기라 완화된 것입니다. 밴스 부통령의 인하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치적 압박 성격이 강해, 실제 연준의 독립적 판단과는 결이 다릅니다. 8월 고용 및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면 인하 쪽으로, 반대면 동결이 유지될 가능성이 커 아직 예단하긴 이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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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현금이 나가지 않은 거래를 부채로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회계는 현금이 오간 시점이 아니라 경제적 의무가 발생한 시점을 기준으로 기록하는 발생주의 원칙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외상으로 물건을 받는 순간, 아직 돈은 안 냈어도 미래에 반드시 갚아야 할 법적 채무가 이미 확정된 것이라 매입채무로 인식합니다. 이렇게 해야 실제 그 시점 기업의 자산•부채 상태를 정확히 보여줄 수 있고, 현금이 실제 나가는 시점만 기다리면 재무제표가 기업의 진짜 채무부담을 왜곡해서 보여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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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입 시 이자와 대출 부담, 어떻게 계획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 기준은 월 원리금 상환액이 세후 소득의 30~40%를 넘지 않는 선입니다. 이를 넘으면 금리 인상이나 소득 변동 시 감당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은행에서 계산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한도오 참고가 됩니다. 또한 대출 실행 전에는 향후 금리가 1~2% 더 올라도 버틸 수 있는지 스트레스테스트를 스스로 해보고, 대출원리금 외에 비상금(생활비 3~6개월치)까지 확보해둔 뒤 실행하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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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는데 그럼 이전에 낮은 금리로 돈 빌린사람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부분 변동금리 대출이라, 저금리 시절 빌린 사람도 금리인상 국면에서는 코픽스 연동으로 이자가 그대로 오릅니다. 신용도 하락은 금리와 별개로, 소득 대비 대출원리금 부담(DSR)이 커지거나 연체가 발생할 때 신용점수가 깎이는 구조입니다. 즉 이전보다 많이 빌려서가 아니라 오른 이자를 감당 못 해 연채하는 경우에 신용도가 떨어지는 것이며, 반대로 향후 금리가 낮아지면 이자부담이 줄어 연체위험이 낮아지므로 신용도 개선, 추가 대출여력 확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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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AI 스타트업체인 개발자들의 깃허브’로 불리는 허깅페이스를 약 17.5조원에 인수한다고 하는데 이 업체는 정확히 무엇을 하는 기업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허깅페이스는 전세계 1,800만 명 이상의 개발자가 AI 모델•데이터셋 30만 개 이상을 공유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으로 AI 버전 깃허브로 불립니다. 엔비디아는 GPU 하드웨어 지배력을 소프트웨어•개발생태계까지 확장하려는 목적으로, 폐쇄형 AI 진영이 각자 칩을 개발하는 상황에서 오픈소스 생태계를 지키는 유통 허브를 직접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 다만 젠슨 황은 인수 후에도 특정 하드웨어를 강제하지 않는 중립성은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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