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형 퇴직연금에서 안전자산 30%는 뭘로 채우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DC형 퇴직연금의 위함자산 70% 규제(안전자산 30% 의무)를 채울 때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상품은 채권형 ETF, 월기금 보장 상품인 예금, 그리고 TDF 등입니다. 채권형은 국고채와 회사채에 투자하는 ETF로, 주식보다 변동성이 낮아 안전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원리금보장형은 은행예금과 유사하게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는 상품으로 가장 보수적인 선택입니다. 최근에는 만기가 짧은 단기채권형이나 ETF나 머니마켓펀드도 유동성과 안정성을 겸비해 많이 활용됩니다. 다만 상품 라인업은 가입한 퇴직연금 증권사나 은행마다 다르니, 해당 앱에서 안전자산 카테고리로 필터링해 확인해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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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조회를 너무 많이돌렸는데 이게 대출심사에 영향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 카드 조회 이력 통상 최근 3~6개월간의 조회 건수가 신용점수에 반영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영향이 점차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신용조회 회사마다 세부 산정 방식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단기간에 여러 금융사에 대출을 조회하면 급젼이 필요한 상황으로 해석돼 일시적으로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연체나 실제 대출 실행과 달리 비교적 가벼운 감점 요인이라, 신규 조회를 멈추고 3개월 정도 지나면 영향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6개월이 지나면 대부분 해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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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오르는데 왜 어떤 상품은 오히려 수요가 늘어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런 현상을 경제학에서는 베블런 효과라보 부릅니다. 명품처럼 가격 자체가 사회적 지위나 부를 과시하는 수단이 되는 재화는, 오히려 비쌀수록 수요했을 때의 과시 효과와 만족감(효융)이 커집니다. 즉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제품의 실용적 기능이 아니라 “남들이 쉽게 살 수 없는 높은 가격” 그 차제이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면 희소성과 상징적 가치가 함께 높아져 수요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이는 일반 재화의 수요법칙인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하락하는 것과는 반대로 작동하는 예외적 사례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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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을 하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대 효과와 우려가 함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는 외국인의 접근성이 개선되며 아침 개장 시 발생하는 충격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우려하신대로 야간 시간대 거래량이 부족하면 투기성 매매가 환율 변동성을 오히려 키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정부도 시행 초기 24시간 밀착 모니터링 방침을 밝힌 상태입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환율의 방향성 자체는 거시적 흐름에 의해 결정되므로 거래시간 연장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 보고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는 있어도 외국인의 일방적 공격 수단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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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식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사람들이 주식을 하는 이유는 예적금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실질 자산가치를 지키거나 늘리기 위한 수단이 주식 외에 마땅치 않기 때문입니다. 원금 손실 위험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우량기업의 성장에 동참해 은행 이자보다 높은 기대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최근 코스피가 예전과 다르게 가프르게 오른 이유는 AI, 반도체 산업 성장 기대감, 정부의 대규모 산업 투자 정책, 그리고 국민연금·기관 등 자금 유입이 동시에 겹치며 짧은 기간에 강한 상승 모멘텀이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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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면서 투자는 필수겠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포모를 느끼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투자가 필수”라는 결론을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자산 가격이 오를 때는 투자자만 부각되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손실 본 사람도 함께 존재하며 우리는 성공 사례만 자주 접하게 됩니다. 예적금만으로는 물가상승률을 따라가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뛰어들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의 소득과 지출 구조를 먼저 안정시킨 뒤,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여유자금으로 천천히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면서도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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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종목 레버리지에도 상하한가 제도가 적용되ㅣ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상장된 개별 종목의 2배 레버리지 ETF에도 코스피•코스닥 일반 종목과 동일하게 상하한가 30% 제도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만 유의할 점은 레버리지 ETF는 기초지수 일간 수익률의 배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돼 있어, 기초자산이 상한다에 도달하지 않아도 ETF 자체는 배율만큼 더 크게 움직여 먼저 상하한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즉 기초자산과 레버리지 상품 각각에 동일한 30% 제도가 별도로 적용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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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중에서 실제로 화폐처럼 쓰이는 코인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제 결제 수단으로 쓰이는 코인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테더(USDT), USDC 깉은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가치에 고정돼 변동성이 거의 없어, 해외 송금이나 온라인 결제, 거래소 간 자금 이동에 화폐처럼 널리 사용됩니다. 비트코인이나 라이트 코인도 엘살바도르 같은 일부 국가에서 법정화폐로 채택되거나, 해외 일부 매장에서 결제 수단으로 받아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소매 결제에서는 가격 변동성 때문에 여전히 스테이블코인이 실사용 측면에서는 압도적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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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과 피터린치는 결이 비슷한 투자자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큰 틀에서는 둘 다 가치투자자로 분류되지만, 세부 스타일은 상당히 다릅니다. 워런 버핏은 우량 기업을 저평가된 가격에 매수해 초장기 보유하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경제적 해자 중심의 투자자입니다. 반면 피터 린치는 일상에서 발견한 성장 가능성 있는 중소형주를 발굴해, 성장주 특성을 활용한 상대적으로 짦은 회전율의 투자를 선호했습니다. 버핏은 소수의 우량주에 집중하는 반면 린치는 수백 개 종목에 분산하는 스타일이라, 가치투자라는 큰 틀은 같아도 실제 투자 방식은 결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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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의 장기채 의존이 심해 이자폭탄이 커진다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장기채는 만기까지 자음이 묶이는 기간이 길어 그만큼 금리 변동 위험을 크게 떠안는 대가로 투자자에게 더 높은 이자를 줘야 하기 때문에 이자율 자체가 높습니다. 실제로 최근 30년물 낙찰금리가 4.37%로 전월 대비 20bp 넘게 상승했는데, 금리 상승기에는 이런 초장기채 비중이 높을수록정부의 조달비용과 만기 도래 시 재발행 부담이 함께 커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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