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초단타는 전문 트레이더도 장기적으로 수익 내기 어려운 영역이라 처음부터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한국 단타는 수수료와 세금 부담이 있고, 미국 초단타는 시차 문제까지 더해져 개인에게 더 불리합니다. 스페이스X는 현재 비상장이라 일반 투자자가 직접 살 수 없고, 관련 ETF로 간접 투자하는 방법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처음 주식을 시작하신다면 단타보다 S&P500이나 나스닥100 ETF를 매달 일정액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방식이 가장 검증된 방법이고, 단타는 그 이후 소액으로 경험을 쌓으면서 해보시는 순서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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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관심이 생겨 보고 있는데 처음이라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40대 근로소득자라면 ISA, IRP, ETF 세 가지 조합은 정말 잘 선택하신 겁니다. 월 50만 원이라면 ISA 20만 원, IRP 15만 원 ETF 직접 투자 15만 원 정도로 나누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ISA는 절세 계좌로 S&P500 ETF를 담고, IRP는 연말정산 세액공제(연 700만 원 한도)를 받으면서 노후 자산을 쌓는 용도로, 나머지는 증권계좌에서 ETF를 적립식으로 매수하시면 됩니다. 소액이라도 충분히 수익이 나고, 오히려 일찍 시작할수록 복리 효과가 커지기 때문에 금액보다 꾸준함이 훨씬 중요합니다. 처음엔 S&P500 ETF 하나만 넣는 것부터 시작하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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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과 나스닥100은 어떤 차이가 있으며 어느 쪽이 더 적합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S&P500은 미국 대형주 500개를 담아 금융, 헬스케어, 에너지 등 전 업종에 분산되어 있고, 나스닥100은 기술주 중심 100개 기업으로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나스닥100이 상승장에서 수익률이 더 높지만 하락장에서 낙폭도 훨씬 큰 편입니다. 장기 노후 준비가 목적이라면 변동성이 낮고 분산이 잘 된 S&P500이 기본으로 더 적합하고, 나스닥100은 보조적으로 일부 비중을 가져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둘을 7:3이나 6:4 비율로 섞어 투자하는 것도 흔한 방법이며, 어느 쪽이든 적립식으로 꾸준히 넣는 것이 타이밍을 재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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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발행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며 거래소 상장 시 상장 조건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발행은 백서 작성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 후 ICO(초기코인공개) 또는 자체 발행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기술적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거래소 상장은 공식적으로는 프로젝트 심사, 유동성 확보, 상장 수수료 납부 등의 절차가 있지만 중소 거래소일수록 심사가 형식적이고 돈만 내면 상장이 가능한 구조에 가깝습니다. 상장 직후 펌핑 후 폭락하는 패턴은 초기 물량을 보유한 세력이 개인 투자자 매수세를 이용해 빠져나가는 전형적인 방식이고, 이후 거래량이 사라지면 조용히 상장폐지되는 수순을 밟습니다. 결국 검증되지 않은 신규 상장 코인은 구조적으로 개인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설계된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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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90퍼센트대 난 코인 어떻게 빠져나오는 것이 좋을까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90% 손실 난 알트코인에서 본전 회복을 기다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중국 알트코인은 프로젝트 자체가 사실상 사망한 경우가 많고, 설령 시장이 반등해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대비 알트코인 회복 속도는 훨씬 느리거나 아예 반등 없이 상장폐지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할 부분은 ‘이 코인이 10배 오를 가능성’과 ‘그 자금을 비트코인이나 ETF에 옮겼을 때 회복 가능성’ 중 어느 쪽이 더 현실적이냐 입니다. 손실 확정이 심리적으로 힘드신 건 이해하지만, 죽은 코인을 붙잡고 있는 것보다 살아있는 자산으로 갈아타는 게 오히려 회복 가능성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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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p는 직장에 다녀야 가입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IRP(개인형 퇴직연금)는 직장이뿐 아니라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소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 시 소득 제한은 없으며, 연간 납입한도는 1,800만 원(퇴직연금, ISA 합산)이고 이 중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이 있는 분이라면 직종에 관계없이 절세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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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는 이제 투자자산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 어려운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화폐는 여전히 투자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식 강세장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거래량이 줄어드는 현상은 과거 사이클에서도 반복되었으며, 이는 죽음이 아닌 자연스러운 순환의 일부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기관 자금의 구조적 유입이 시작되었고, 미국을 중심으로 제도적 편입도 빠르게 진행 중이어서 장기적 수요 기반은 오히려 이전보가 탄탄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단기 트레이딩보다는 변동성을 감내할 수 있는 중장기 분산투자 관점에서 접근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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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이 '44조 유입' 효과를 기대할 만한 청신호인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MSCI 선진국지수 편입은 한국 증시에 구조적으로 긍정적인 이벤트입니다. 전 세계 선진국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 자금이 자동으로 한국 주식을 편입해야 하기 때문에 44조 원 규모의 외국인 자금 유입 효과가 추정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도 상징적 의미가 큽니다. 다만 워치리스트 등재가 곧 편입 확정은 아니고 통상 1~2년의 관찰 기간이 필요하며, 실제 편입 전까지는 기대감에 의한 선반영 후 되돌림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외국인 수급 기반이 넓어지고 시장 신뢰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어 국내 경제와 증시 모두에 긍정적이지만, 단기 호재로만 접근하기보다는 중장기 구조 변화로 보시는 게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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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환이 우선이겠죠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 비교가 먼저입니다. 대출 금리가 적금 금리보다 높다면 수학적으로 대출 상환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대출 금리가 5%인데 적금 금리가 3%라면 적금을 들면서 동시에 2%씩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다만 비상금이 전혀 없는 상태라면 소액이라도 적금보다는 통장에 1~2달치 생활비 정도는 남겨두고 나머지로 대출을 갚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둘 다 잡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적금은 잠시 멈추고 대출 상환에 집중한 뒤, 부채가 줄면 그때 다시 저축을 시작하는 순서가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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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통장 정말 실효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청약통장은 당장 실효성이 없어 보여고 해지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가 당첨 가점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이 오래 유지할수록 유리해지고, 한번 해지하면 그동안 쌓인 기간이 모두 리셋됩니다. 분양가가 비싸서 지금 당장 청약 현실적이지 않더라도 10년 후를 위한 자격을 쌓는 개념으로 보시는 것이 맞고, 월 2만 원 수준으로 납입 금액을 최소화하면서 유지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주식을 하겠다는 생각은 이해되지만 청약 가점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자산이라 유지하면서 여윳돈을 따로 투자하시는 방향이 훨씬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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