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가 시작되면 집값과 주식 중 무엇이 먼저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주식이 먼저 반응하고 부동산은 후행합니다. 주식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만으로도 선반영해서 움직이는 반면, 부동산은 실제 대출 금리가 내려가로 매수 심리가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려 수개월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금리 인하 시그널이 나오는 시점부터 주식은 반응하고, 부동산은 실제 인하가 진행되면서 거래량이 살아나는 순서였습니다.다만 한국 부동산은 정책 규제 변수가 크고 현재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유지되는 상황이라 금리 인하 효과가 과거보다 부동산에 덜 전달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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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세후 270인데 돈을 모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세후 270에 고정비 130이면 가용 자금이 140만 원인데, 이 중 최소 50~70만 원은 저축으로 먼저 빼두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월세가 고정비에 포함돼 있다면 나머지 변동 지출에서 식비, 구독서비스, 외식 빈도를 점검하는 것이 가장 빠른 절약 포인트입니다. 저축한 금액은 파킹통장에 모으면서 비상금 3개월치 쌓이면 그 이후부터 ETF 적립식 투자로 넓혀가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 지금 소득 수준에서는 수익률보다 저축률을 높이는 게 자산 형성 속도에 훨씬 큰 영향을 주므로 투자보다 지출 통제에 먼저 집중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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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이나 PBR 같은 지표만 보고 매수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PER, PBR은 유용한 출발점이지만 이것만 보고 매수하면 위험합니다. 지적하신 대로 PER이 낮은 기업 중에는 자산 가치가 실제로 훼손된 기업도 섞여 있어 단순 수치만으로는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치투자 관점에서는 PER, PBR을 종목 필터링 1단계로 쓰고, 매출과 영업이익 추세, 부채비율, 잉여현금흐름을 추가로 확인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초보 투자자라면 동종 업종 평균 PER과 비교하는 습관이 중요하고, 단순히 숫자가 낮다는 이유보다 왜 낮은지 이유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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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월 6월 21일 기준에서는 추정치로는 삼성하고 하이닉스가 오른다는 추정치가 나왔습니다. 내일도 과연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내일 주가를 정확히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고, 단기 예측은 전문가도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모두 외국인 수급이 강하게 받쳐주는 상황이고 반도체 모멘텀이 살아 있어 간기 추가 상승 여력은 있습니다. 빚투가 코로나 이후 최대 수준이라는 점은 리스크 신호로 봐야 하는데, 신용전고가 과도하게 쌓이면 조정 시 반대매매가 하락을 증폭시키는 구조가 됩니다. 이미 많이 오른 구간에서 단기 방향을 예측해 베팅하기보다 보유 중이라면 목표 수익 구간에서 일부 차익실현을 고려하는 게 현실적으로 안전한 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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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금리 인하에 대해서 어떻게 될것 같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 기준으로 답변 드립니다. 한국은행은 5월 회의에사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는데, 인플레이션이 4월 기준 2.6%로 상승했고 원화 약세와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겹치면서 신중한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다음 금통위는 7월 16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성장 전망이 상향된 상황이라 7월 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고, 물가와 부동산 흐름을 확인하면서 하반기 중 한 차례 인하 여부를 판단하는 흐름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인하보다는 동결 쪽에 무게가 실리는 국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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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이 곧 우리의 실질 경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반도체 호황이 실질 경기로 이어지는 데는 시차가 존재하서 낙수 효과도 예전보다 약해진 것이 현실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좋아지면 법인세 수입 증가, 협력업체 매출 확대, 고용 유지 등의 효과가 생기지만 두 회사의 생산 구조가 고도로 자동화돼 있고 해외 생산 비중도 높아 내수 소비로 직접 연결되는 고리가 예전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고 기록하던 시기에도 자영업과 내수 경기는 반도체 호황이 실질 경기로 이어지는 데는 시차가 존재하고 낙 동반 부진했던 사례가 반복됐습니다. 다만 기업 실적 개선이 투자 심리를 살리고 주식 자산가격을 높여 소비 여력을 간접적으로 늘리는 효과는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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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경우 보통 얼마정도 퍼센트수익나면?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목표 수익률은 투자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개별 종목은 10~20% 수익에서 분할 매도를 고려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욕심 부리다 고점늘 놓치는 것은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인데, 처음부터 목표가를 정해두고 그 가격이 자동으로 매도 주문을 걸어두는 방식이 감정을 배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한 번에 전량 매도보다 목표 수익 도달 시 절반을 팔고 나머지는 더 오르면 추가 익절, 눌리면 본전 근처에서 정리하는 분할 매도 전략이 후회를 줄여줍니다. 연간 기준으로 시장 평균인 10% 내외만 꾸준히 달성해도 장기적으로는 상당한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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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우 고점에 물렸어요 살려주세요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LG전자는 현재 가전, TV 업황 둔화와 전장 사업 수익성 개선 지연이 맞물려 주가가 눌려 있는 상황입니다. 주가 회복을 위해서는 가전 수요 반등이나 전장 부문 흑자 전환 같은 실질적인 실적 모멘텀이 필요한데, 단기보다늨 2-3년 이상의 중장기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먹입니다. 현재 PBR이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 추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반도체처럼 뚜렷한 단기 촉매가 없어 회복 속도가 느릴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손실이 아프더라도 지금 팔기보다 분할로 추가 매수해 평단을 낮추는 방식이 회복 시 수익 극대화에 유리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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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실패되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협상이 실패할 경우 가장 즉각적인 영향은 유가 급등입니다. 이란은 주요 원유 수출국이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드를 쥐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면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유가가 빠르게 반응합니다. 금융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 금 강세, 위험자산 약세 흐름이 나타나고 한국처럼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나라는 환율과 물가에도 부담이 커집니다. 군사적 긴장이 재고조되면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타격 가능성도 다시 부각되면서 중동 전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 단계 올라가게 됩니다. 협상 결렬이 곧 전쟁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불확실성 자체가 시장에 상당한 변동성을 가져오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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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우려 시 금리를 인하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를 내리면 은행 대출 금리가 낮아져 기업은 더 싼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해 투자를 늘리고, 가계는 대출 이자 부담이 줄어 소비 여력이 커집니다. 또한 예금 금리도 떨어지기 때문에 돈을 예금에 묶어두는 것보아 소비하거카 주식, 부동산 등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해져 시중 자금이 실물경재로 흘러들어오는 효과가 생깁니다. 환율 측면에서도 금리 인하는 원화 약세로 이어져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부수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높은 상황에서 금리를 내리면 물가를 더 자극할 수 있어 중앙은행은 경기와 물가 두 가지를 동시에 보면서 타이밍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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