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가 이유없이 내려갔는데 왜이러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마이너스통장을 해지하면 오히려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 기안이 길수록 신용거래 이력이 쌓여 점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데, 이를 해지하면 평균 거래기간이 짧아지는 효과가 생깁니다. 또한 마이너스통장 같은 마이너스한도 상품은 미사용 한도라도 신용도 평가에서 여신 이력으로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어, 해지로 이 가점이 사라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 외 다른 대출 심사 조회 등 다른 요인도 함께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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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CPI 둔화로 연준이 9월에 금리를 동결할 전망이라고 하는데, 거의 확정적이라고 봐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CPI 발표 후 동결 확률이 58%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이는 확정이 아닙니다. 현재 연준 내부에는 인상을 주장하는 위원들도 있어 위원들을 설득해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어 추가 지표(고용, PPI 등)에 따라 전망이 바뀔 수 있으니, 거의 확정적이리가보다는 우세한 시나리오 정도로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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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역병합하면 무조건 악재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역방합 자체는 이론상 가치 변화가 없지만, 실제로는 주가가 상장폐지 기준 아래로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역병합 발표는 회사 펀더멘털이 이미 악화됐다는 신호로 해석되어 악재로 받아들여집니다. 또한 유동주식수가 줄면서 거래량과 유동성이 감소하고, 기관투자자들의 매수 제약이 완화되며 오히려 매도물량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어 역병합 후 주가가 추가 하락하는 경향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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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가상화폐 규제가 왜 이렇게 다르게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나라별 규제 차이는 자본통제 필요성, 금융시스템 성숙도, 자국 통화 안정성에 대한 우려 수준에서 주로 갈립니다. 중국처럼 자본유출 통제가 중요한 나라는 강하게 규제하고, 미국과 EU처럼 금융인프라가 발달한 나라는 제도권 편입을 통해 관리하려 합니다. 엘살바도르 등 자국 통화가 불안정한 소규모국은 오히려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기도 합니다. 조세 확보, 자금세탁 방지,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우선순위 차이도 영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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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ETF 투자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채권 ETF는 소액으러도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할 수 있고, 실시간 거래가 가능해 개별 채권보다 환금성이 뛰업납니다. 개별 채권은 최소 투자금액이 크고 매수 후 만기 전 매도 시 유동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채권 ETF는 만기가 없고 지속적으로 구성 종목이 롤오버되기 때문에, 금리 상승기에는 개별 채권처럼 만기까지 보유해 원금을 지킬 수 없고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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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시 종합과세 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민연금은 금융소득이 아니라 연금소득으로 별도 분류되어 종합과세 여부가 다른 기준(연 1,500만원 초과 시 사적연금 분리과세 선택 등)으로 판단됩니다. 개인연금(연금저축, IRP 등)도 마찬가지로 연금소득에 해당하며, 예금•적금 이자나 배당금 같은 금융소득과는 별도 항목입니다. 따라서 금융소득 2,000만원 기준으로 계산할 때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 수령액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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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분실.재발급이 신용등급에 상관이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카드 분실 신고나 재발급 자체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신용점수는 대출•카드 개설 시 발생하는 조회이력, 연체 여부, 신용거래 실적 등으로 결정됩니다. 다만 카드 신규 발급시 발생하는 신용조회가 일시적으로 점수를 소폭 낮출 수 있는데, 이는 재발급이 아닌 신규 발급 시점의 문제이며 곧 회복됩니다. 부채 자체가 연체 없이 정상 관리되고 있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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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금리와 변동금리는 각각 어떤 상황에서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앞으로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변동금리가 유리하고, 반대로 급리가 오르거나 이미 저점에 가깝다면 고정금리로 이자 부담을 미리 확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상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다소 높은 대신 향후 금리 상승 리스크를 피할 수 있습니다. 상환 기간이 길고 금리 변동에 민감하다면 고정금리를, 단기 상환 계획이거나 금리 하락 확신이 있다면 변동금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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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가 말한 유효수요는 왜 단순한 수요와 다른 개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단순 수요는 사소 싶은 욕구만 있으면 성립하지만, 유효수요는 실제 구매력을 갖추고 지출로 이어지는 수요만을 말합니다. 케인즈는 이 유효수요가 곧 실제 생산과 고용 수준을 결정한다고 봤습니다. 즉 사람들이 원해도 소득이나 자금이 없으면 시장에서 실현되지 않으므로, 경기 침체기에는 유효수요 부족이 불황의 핵심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정부의 재정지출로 유효수요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처방이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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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JEPQ는 젊을때부터 장기적으로 투자하기에 적합한 종목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JEPQ는 나스닥100 기반 커버드콜 ETF로 매달 높은 배당을 주지만, 콜옵션 매도 구조상 지수가 크게 오를 때 상승분을 온전히 못 누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장기 총수익 측면에서는 QQQ 같은 순수 성장형 지수 ETF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아, 자산을 불려야 하는 젊은 시기의 핵심 투자처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금흐름이 당장 필요하지 않다면 성장형 자산 비중을 높이는 게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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