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가입시 30세 만기? 100세 만기?
안녕하세요. 권태훈 보험전문가입니다.30세가 더 권장되는 상품입니다. 우선 명확하게 말씀드리자면, 7세 쯤에 다시 가입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시점에 재가입이 더 나을지 일부 보완이 필요할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보험 시장의 변동성을 고려해보면 성인되기 전에 변경해야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또한 조정은 삭제를 의미하는데, 보험 상품은 특약을 추가하거나 증액하는게 불가능합니다. 감액과 삭제만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한 특약이 생기면 상품을 하나 더 가입하셔야합니다. 그렇게 되면 상품 1개당 최소 보험료 등 조건이 있어 납입 보험료 자체가 올라가는 문제가 생깁니다.이런 점을 고려하여 100세보다 30세를 권장해드립니다. 100세 만기는 소득이 있는 기간에 납입을 끝내기 위한 일반적인 설계입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하였듯이 보험은 의료기술과 정책 변화에 따라 주기적으로 손봐야 하는 상품이라, 처음 설계 그대로 오래 유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점은 나이가 어릴수록 더 명확해집니다. 오래 유지하지 못할 상품에 생애 초반부터 큰 보험료를 길게 넣는 것은 그만큼 효율이 떨어집니다.결국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보험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보험은 기본적으로 의료기술이나 정부 정책, 환경 변화 등에 따라 바꿔야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태아보험은 1) 계약전환형 2) 보험기간연장형 의 두 가지 옵션을 두어 추후 재가입이 어려울 경우 30세부터 다시 20년납 100세만기 또는 보험료 납입 없이 100세만기 연장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임산부입니다 태아보험은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권태훈 보험전문가입니다.태아보험은 부담 없는 선에서라도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이유는 건강보험 구조에 있는데요,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은 약 65% 수준이고 비급여 항목은 환자가 전액 부담합니다. 또 의료비 지원은 연령이 아니라 소득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큰 병에 걸리면 나라에서 다 해준다"는 일은 없습니다.태아보험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선천질환과 장애입니다. 발생 확률은 낮지만 한번 생기면 치료비가 장기간 들어가기 때문에, 실손과 함께 진단비를 1~2천만원 정도 넣어둡니다. 다음으로 저체중아 출생인데요, 요즘 인큐베이터나 NICU 입원이 늘고 있어 입원일당을 함께 준비합니다. 정부 지원과 실손으로 일부 보장되지만 입원이 길어지는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암과 같은 중대질환은 확률은 낮아도 비용이 수천만원에서 1억원을 넘길 수 있어, 암진단비 1~2억원과 비급여 치료비 연 3천만원 이상으로 구성합니다. 이외 수족구 진단비나 탈장·편도 수술비(건당 20~50만원) 등은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입니다.보험료는 보장 구성에 따라 다르지만 알차게 넣어도 보통 월 4~6만원대에서 많이 설계합니다. (실손의 경우 약 2만원 정도) 미가입 상태에서 위 상황이 닥치면 진단비, 비급여, 장기 입원비를 전액 자비로 부담해야 하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그래서 확률은 낮더라도 비용이 큰 보장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태아보험 가입시 필수항목은????
안녕하세요. 권태훈 보험전문가입니다.7주, 9주 전에 가입해야 좋은 건 없습니다. 정확히는 보통 11~14주차에 하는 1차 기형아 검사 전에만 가입하시면 됩니다.태아보험은 선천질환, 장애, 입원일당, 중대질환 진단비가 필수입니다. 그 외 20~30만원 수준의 다빈도 수술비, 수족구 진단비 같은 기타 담보는 발생 빈도와 실제 치료비, 보장금액 설명을 들어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선천질환·장애 특약은 22주 6일까지 가입 가능하지만, 1차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면 가입이 제한될 수 있어 검사 전에 미리 준비하시는 게 안전합니다.한 가지 더, 특약명이 같아도 보장이 같진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보험사의 심장 진단 담보는 보장 개시가 '출생 이후‘라 태아 때 초음파로 발견된 선천성 심장질환은 보장되지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특약명은 비슷한데 보험료가 너무 저렴하다면, 약관상 어떤 차이가 있는지 정확하게 확인 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5.0 (2)
응원하기
출산 보험 가입할때 치질을 고지를 안한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권태훈 보험전문가입니다.'인과관계'란 보험금 지급사유와 고지하지 않은 내용 사이의 연관성을 말하는 것이고, '계약 해지'는 중요한 사항을 고지하지 않았는지와 관련이 있습니다.상법 제651조의 '중요한 사항'은 계약 당시 보험사가 그 사실을 알았다면 가입을 받지 않았거나 적어도 같은 조건으로는 받지 않았을 사항(예: 보험료 할증 같은 조건부 인수)을 의미합니다.회사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치질 수술 및 치료가 완료된 경우 별도 조건 없이 인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중요한 사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다만 법적으로 해지 사유가 아니라는 것과 회사가 실제로 해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별개입니다. 회사가 해지를 주장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분쟁이 생길 여지는 있습니다. 따라서 담당 설계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 받으시길 권장해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아보험 들어야하는데 뭘 빼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권태훈 보험전문가입니다.태아보험에서 우선순위는 보장 금액이 큰 담보입니다. 선천 질환과 장애가 가장 우선이고, 입원일당과 주요 진단비도 보장 금액이 큰 만큼 함께 탄탄하게 잡으세요. 출생 직후와 영유아기에 실제로 큰 비용이 드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골절처럼 보장 금액이 작은 담보는 가정의 재무 상태나 선호에 따라 넣고 빼시면 됩니다.만기는 어릴 때부터 비갱신형으로 길게 가져가시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보험은 의료기술과 제도에 따라 변화가 크기 때문에 추후 리모델링 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일반 고객이 유튜브나 인터넷 정보만으로 정확히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약명만으로는 약관의 실제 보장 범위를 알기 어렵고, 그 보장이 건강보험이나 실손보험에서 보장되는지도 따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정 회사를 선호하신다면 그 안에서라도 보장 내용을 정확히 아는 전문가에게 제안서를 받고 상담하여 가입하시길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아보험 얼마가 적당한가요? 팁 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권태훈 보험전문가입니다.병원 연계 여부보다 정확한 고지를 도와줄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시는 게 더 중요합니다. 특히 산모특약을 넣으실 때 고지가 잘못되면 태아 보장까지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병원 이력을 정확히 확인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이력 확인은 간단히 받아볼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실손이 첫 가입 때 2만 원 정도였다가 출산 후 올랐다 10살까지 점차 내려가고 종합보험은 4~5만 원대부터 6~7만 원대를 거쳐 10만 원 정도까지 플랜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16년생 실비를 가입했는데요 15년마다 새 실비로 갱신되나요?
안녕하세요. 권태훈 보험전문가입니다.2016년 가입이면 15년이 되는 2031년에 재가입하게 되고, 그 시점에 판매 중인 실손으로 바뀝니다. 세대가 달라지면 보장 조건도 함께 바뀌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거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약관상 계약자가 재가입을 원하면 회사가 거절할 수 없어, 병력이 있어도 재가입 자체는 막히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재가입 의사표시입니다. 회사가 재가입일 전에 등기우편이나 전화 녹취로 안내하는데, 전일까지 의사표시를 하지 않으면 재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처리됩니다. 그러니 안내가 오면 기한 안에 재가입 의사를 알리시는 게 핵심입니다.
5.0 (2)
응원하기
보험을 들 수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권태훈 보험전문가입니다.태아보험의 피보험자는 아이라서, 산모를 보장하는 산모특약을 제외하면 산모의 병력은 고지 대상이 아닙니다. 산모특약을 넣으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산모특약을 넣는다고 하시더라도 케이스마다 다르기 때문에 먼저 가심사를 해봐야합니다. 추가로 단체보험이 임신, 출산을 보장하는지 확인하시고 표준체 실손 보장받고 계신다면 임신, 출산 급여 치료비가 보장되는 실손으로 전환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전환은 임신 전에 해야 하므로 시점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아보험도 타보험사 2개로 가입이 가능한가요
담보 종류로 나눠 보면 명확합니다. 실제 손해를 보상하는 실손 담보는 한 회사에만 가입되고, 진단비/수술비처럼 정액으로 지급되는 담보는 여러 회사에 가능하지만 업계 합산 한도가 적용됩니다. 다만 태아보험은 한 회사만으로도 보험료가 큰 편이라, 처음부터 둘로 나누기보다 설계안을 먼저 받아 보고 부족한 담보만 추가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보험은 제도·의료기술에 따라 자주 바뀌므로 초반에 과하게 넣기보다 적정 수준으로 시작해 필요할 때 조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설계안에서 헷갈리는 담보는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2세대 실비 갈아타야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권태훈 보험전문가입니다.결론적으로 가입하신 실손보험은 만기가 15년으로 2030년에 새로운 세대로 재가입 하시게 되어있습니다.이 당시 종합보험과 통합으로 판매되어서 만기가 동일하다고 오해하게 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4월에 5세대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금 시점에 4세대 전환하시면 2031년 3월까지 4세대 유지가 가능하시고 보험료도 많이 줄어듭니다.현재 건강상태에 따라 유지여부 선택하실 수 있지만, 가능하시다면 전환과 함께 보험료 여유분 만큼 종합보험을 가입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문의주시면 보장 받으시는 내용 자세히 정리하여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CI 보험은 보험료 대비 보장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