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설계사에게 설계 받은건데 비교좀 해주세요

7살, 11살 남아는 두고 있습니다

실비는 있는 상태이고

두곳에서 설계 받았는데 너무 달라서요

우선, 성인 되면 다시 보험을 재정비 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30세 만기로 보고 있구요

30세 되기전까지 남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만 들고 싶거든요

꼭 들어야 하는 특약이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보험에 대해 무지 해서 올립니다

1,2,3번째 사진 vs 4,5번째 사진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태훈 보험전문가 입니다.

    3가지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상품 : 올려주신 제안서는 모두 어린이보험입니다. 이 상품은 태아 및 7세 이전 소아에 좀 더 적합하게 되어있습니다. 성인시점에 재가입을 위해서는 이 상품보다는 성인 담보가 폭넓게 들어가 있는 다른 상품을 더 추천해드립니다. 추천 상품은 2023년에 나왔으며, 어린이-성인 시점에 걸친 기간에 가입하는 분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또한 어린이보험보다 납입면제의 범위가 넓습니다.

    2) 만기 : 1)과 연관이 있는데, 현재 자녀분들 나이에 가입하여 추후 재가입을 고려하신다면 위에서 추천해드린 상품이 더 적절합니다. 납입기간과 만기를 바꾸어 더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가 가능합니다.

    3) 특약 : 예를 들어 소아탈장, 어린이심장수술 등은 10세 이하 다빈도 수술로 태아보험에 넣어드리는 특약입니다. 이 담보들은 성인까지 가져가는 수술비 특약에서도 보장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 제안서는 고액지출이 예상되는 항암치료비가 빠져있습니다. 이는 건강보험, (사실상)실손에서도 보장이 안되는 의료비라 필수로 넣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다양한 제안서를 받아보시고 자녀분들을 위한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나이 때문에 다르게 설계가 된 것 같고

    설계사가 본인이 설계한게 아니라 설계매니저가 일반적으로 추천설계한걸 그대로 질문자님께 안내한 듯한 설계입니다

    저기서 마음에 안들거나 하는건 줄이거나 삭제가능합니다

    꼼꼼하게 따져보세요 H해상꺼네요~이 회사 생각보다 특이한 특약들 꽤 있으니 미팅할 때 현장에서 한 번 알려달라고해보세요

    그러면 설계사가 많이 알고 있으면 바로 이야기를 해줄것이고 아니면 매니저에게 대충 맡기고 온 설계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석한승 보험전문가입니다.

    현*굿*굿어린이이네요.^^

    심플하고 보장성이 괜찮은건 자녀2입니다.

    여기에 니즈에 맞게 1에 있는 간병비담보나

    암치료는 현재 암주요로 가입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태현 보험전문가입니다.

    혹시 아이들이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가요?..
    굳이 두가지중에 선택하라면 후자를 선택하겠지만
    두 설계안 모두 중복되는 담보와 30세이전에 다시 리모델링
    하신다면 크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담보들이 많아 설계사가
    충분히 설명을 하였나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제안 받아보신 특약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린이 보험과 성인 보험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일반 성인 보험에 성장기 시기에 더 자주 발병하는 질병과

    판단력이 성인에 비해 떨어지기에 상해 특약을 좀더 넣은 구성입니다.

    웬만하면 30세 만기가 아닌 90세 혹은 100세 만기로 가입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3대 진단비, 종수술비, 3%이상 후유장애 특약은 안좋아졌으면 안좋아졌지,

    성인이든 어린아이든 바뀌지 않기에 이를 중심으로 구성하시고,

    상해 특약(골절, 창상봉합 등)을 조금 넣어주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올려주신 설계안 5장 중 3장만 보이지만, 나머지 2장은 굳이 확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설계안의 가장 큰 문제는 특약의 구성이 아니라 '30세 만기'라는 뼈대 그 자체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보험은 무조건 100세(또는 90세) 만기로 준비하셔야 하며, 그 핵심적인 이유는 딱 2가지입니다.

    30세 시점의 '건강 리스크'

    아이가 30세가 되어 보험이 끝났을 때, 만약 그사이에 큰 병을 앓았거나 자잘한 병력(실비 청구 이력 등)이 쌓여 있다면 새로운 성인 보험에 가입하는 것 자체가 거절되거나 굉장히 불리한 조건(부담보)으로 가입해야 합니다. 가장 보호받아야 할 시기에 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됩니다.

    '계약 전환 제도'의 치명적 함정

    "30세 만기 때 100세로 전환해 주니 괜찮다"라고 영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100세로 전환할 때는 지금의 저렴한 보험료가 아니라, '30세 당시의 훌쩍 뛴 나이와 물가가 반영된 비싼 보험료'로 다시 산정해서 내야 합니다. 결국 조삼모사일 뿐입니다.

    결론

    지금 당장 월 몇 만 원을 아끼기 위해 30세 만기를 선택하는 것보다,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가장 저렴한 단가로 '100세 만기 비갱신형'을 확정 지어주는 것이 부모님이 해주실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물입니다.

    기존 30세 만기 설계안은 과감히 폐기하시고, 100세 만기 기준으로 필수 진단비(암·뇌·심장)만 깔끔하게 넣은 설계안으로 다시 비교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