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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관세라는 말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상호관세라는 표현은 쉽게 말하면 상대국이 우리나라 제품에 관세를 매기면 우리도 그 나라 제품에 똑같이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입니다. 일종의 보복 조치 개념인데 주로 무역 불균형이나 정치적 압박 상황에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주 언급했던 것도 이런 맥락인데 실제 제도적으로 명문화된 특별한 조항이라기보다는 정치적 수사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관세법 체계에서는 보복관세나 긴급관세 같은 제도가 이미 마련돼 있고 상호관세라는 말은 공식 용어라기보다는 대중적으로 쓰인 표현이라고 이해하는 게 맞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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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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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협력기구 cso 정상회의가 무역질서에 미칠 파급은 어디까지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무역질서라는 게 늘 정치 흐름하고 맞물려서 흔들리는데 이번 상하이 협력기구 정상회의도 그런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 러시아 인도까지 모여서 공동은행을 만든다고 하니 일종의 대항축을 굳히려는 모습인데 실제로 당장 세계 무역 규칙이 뒤집히는 정도까지 가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결제 통화 다변화나 자원 공급망 재편 같은 작은 균열은 생길 수 있고 우리나라 기업 입장에서는 특정 지역에 의존적인 조달이나 수출 구조가 있다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해지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분위기만 보면 정치적 구호가 먼저 앞서지만 무역 기업에는 장기적 투자 판단의 새 변수가 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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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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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미국의 고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무역에서 내수와 중 러 협력을 앞세우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인도가 버티는 배경을 단순히 고관세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워낙 내수시장이 크다 보니 미국 쪽에서 빠진 수요를 내부 소비로 채울 수 있다는 점이 큽니다. 또 중국과 러시아와의 협력을 통해 원자재 확보나 교역 다변화를 꾸준히 진행해 왔기 때문에 특정 시장에 덜 의존할 수 있는 구조가 생겼습니다. 이런 흐름은 국제무역 질서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기존에 미국 중심으로 흘러가던 공급망이 점점 균열을 보이고, 다극화된 무역 네트워크가 자리 잡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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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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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에콰도르 seca 서명이 우리 무역현장에 어떤 도움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에콰도르와의 협정은 쉽게 말해 우리 기업이 그 시장에 들어갈 때 관세 장벽이 낮아지고 절차가 단순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같은 공산품은 관세 혜택을 받으면 가격 경쟁력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식품이나 콘텐츠 분야도 현지 시장 접근성이 훨씬 좋아집니다. 다만 발효 전까지는 제도가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확정되지 않았으니 당장 계약 조건을 바꾸기보다는 품목별로 관세율 인하 폭이나 원산지 기준을 미리 검토해두는 게 실무적으로 중요합니다. 특히 원산지 증빙 자료 준비나 협정세율 적용 가능성 여부를 선제적으로 확인해 두면 협정이 발효되는 순간 바로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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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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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실무브리핑에서 강조된 FTA 활용 현장에서 적용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fta 활용은 현장에서 생각보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실제 적용하려면 준비가 꽤 필요합니다. 세율만 낮아진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원산지 증명 자료를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핵심이 됩니다. 예를 들어 미국으로 수출할 때 협정세율을 적용하려면 단순히 협정문만 보는 게 아니라 원재료 구입 단계부터 관리가 되어야 하고 서류가 한 장이라도 빠지면 세관에서 추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 8월 회의에서도 기업들이 많이 들은 메시지가 바로 그 부분인데요. 협정 자체는 혜택이 크지만 실제 통관 과정에서는 오히려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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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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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유예 연장 조치 실무에선 어떤 혜택과 주의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관세 유예가 연장되면 당장 자금 유동성 면에서는 수입자에게 큰 숨통이 트입니다. 세금을 바로 내지 않고 일정 기간 뒤로 미룰 수 있으니 현금흐름 관리에 유리하다는 점이 첫 번째 장점입니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단순히 유예기간만 보고 안심하기보다는, 해당 기간 종료 시점에 맞춰서 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해야 한다는 부담을 꼭 계산해둬야 합니다. 또 유예가 적용되는 품목과 적용 요건이 국가마다 달라서, 같은 물품이라도 한국에서와 미국에서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신고서 작성할 때 유예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자주 생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혜택을 누리려면 유예 승인 범위와 만기 납부 계획을 명확히 세워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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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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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이 ‘Made in Korea 원산지 위조 리스크와 실무상 어떻게 대면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원산지 위조 문제는 통상 단순한 서류상의 문제가 아니라 거래 신뢰 전체를 흔드는 이슈라서 수출기업 입장에서는 대응을 소홀히 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세관 단속에서 자주 지적되는 부분이 원산지증명서 발급 과정과 포장 명세서 관리인데, 이때 거래 상대방이 제공한 서류만 믿고 그대로 제출하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기업이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계약 단계에서부터 공급망에 대한 실질 검증 절차를 넣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납품업체 실사라든지 세관이 요구할 때 바로 제출 가능한 수준의 원재료 구매자료를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또 포장지와 라벨 관리도 단속의 주요 포인트라서 창고나 생산 과정에서 라벨이 바뀌지 않도록 내부 관리 절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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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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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의 반덤핑 회피 조사, 해외무역 실무자는 어떤 점에 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반덤핑 회피 조사가 본격화되면 제일 먼저 문제가 되는 게 원산지 관리입니다. 거래처에서 발급받는 원산지증명서가 단순 형식이 아니라 실제 생산 공정과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게 필요합니다. 또 물류 흐름상으로는 제3국 경유가 가장 취약 지점이 됩니다. 예를 들어 중국산을 동남아 거쳐 들어오는데 서류만 바꿔치기 되는 경우가 많아 세관에서 집중적으로 보는 부분입니다. 실무에서는 계약 단계에서부터 공급망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운송 경로를 명확히 관리해두는 게 중요합니다. 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단순히 세율 문제를 넘어 신뢰 문제로 번지기 때문에, 초반부터 증빙자료를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어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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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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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호관세 15% 조치, 수입 신고 시스템에선 어떤 조정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관세율이 변동되면 수입 신고 과정 전반에서 손봐야 할 부분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우선 신고서 작성 단계에서 품목별 세율을 최신 반영해야 오류가 생기지 않습니다. 세관 신고 시스템에 연결된 세율 테이블을 업데이트하는 것이 가장 시급합니다. 기업 내부에서는 ERP 시스템이나 회계 모듈에도 새로운 세율을 적용해 매입원가 계산이 틀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무역 계약서나 인보이스에도 변경된 세율을 반영해 향후 대금 정산에 차질이 없게 맞추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관세청 유니패스 전산 반영 시점에 맞춰 사내 전산을 동시에 조정하지 않으면 납세 금액 차이로 수정신고를 반복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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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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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시행될 과세자료 일괄제출 제도, 실제로 실무 부담 줄어들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과세자료 일괄제출 제도가 9월부터 본격 적용된다고 해서 기업 입장에서 부담이 크게 줄 거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름은 일괄제출이지만 실제로는 지금까지 제출하지 않았던 과세가격 관련 자료를 반드시 세관에 내야 하는 구조로 바뀐 것입니다. 특히 가격 결정에 영향을 주는 계약서 정산서 비용 분담 내역 같은 서류는 빠짐없이 준비해야 하고 누락되면 가산세 위험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출 요청을 받으면 그때그때 대응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최초 신고 단계에서 일괄해 제출하는 방식이라 준비 과정은 오히려 더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제출 서류 목록을 미리 정리하고 내부 자료 보관 체계를 강화해야 대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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