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발가락에 점이 생겼는데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과 경과를 확인해 본 결과,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이 점이 정확히 어떤 성격인지(양성인지 악성인지)는 육안 사진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으므로, 많이 불안하시다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피부과 전문의의 대면 진료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손바닥이나 발바닥은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이 상대적으로 더 잘 발생하는 부위로 알려져 있으며, 사진 상 병변이 검고 불규칙해 보이며, 일부 사진에서는 경계가 모호하게 보이기도 합니다.또한 6개월 전에는 없었거나 작았으나, 최근 7월 초부터 진해졌다고 느끼셨다면 단순한 양성 점이나 혈종(멍) 등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악성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서 조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막연하게 암일까 봐 무서워서 진료를 미루는 것보다, 피부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양성 점으로 진단 시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습니다.병원 방문 전까진 발가락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시고, 병변을 건드리거나 뜯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고, 대학병원 피부과 또는 종합병원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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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을 걔속 받으면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왁싱을 받을수록 털이 더 굵고 진해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시각적 착시 현상입니다.왁싱은 털을 모근째 뽑아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새로 자라나는 털은 가늘고 뾰족한 끝부분이 아니라 단단하고 두꺼운 중간 단면부터 올라오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일시적으로 털이 더 굵고 뻣뻣하게 느껴지는 것이며, 실제 털의 총 개수나 모근 자체의 유전적 두께가 영구적으로 두꺼워지는 것은 아닙니다.왁싱을 불규칙하게 할 경우 털의 성장 주기(생장기-퇴행기-휴지기)가 뒤죽박죽 섞이면서 한꺼번에 털이 올라오게 되어 더 많아 보일 수 있으므로, 꾸준히 주기를 지켜 받으면 모낭이 약해져 모질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왁싱은 주기적으로 계속 받아야 하는 일시적인 제모 방법인 반면, 레이저 제모는 레이저 빛이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 털을 만드는 모낭 자체를 영구적으로 파괴합니다.따라서 털이 얇아지고 숱이 적어지며 장기적으로 관리가 편해지기를 원하신다면 왁싱보다는 레이저 제모를 받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왁싱은 즉각적으로 매끈해지고, 피부 각질이 함께 정돈되며, 레이저가 반응하기 힘든 얇거나 옅은 털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기적으로 통증을 참아가며 관리해야 하고 인그로운 헤어(매몰모)가 생길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털이 자라나는 속도를 늦추고 장기적으로 털 양 자체를 줄이고 싶으시다면 왁싱보다는 레이저 제모 시술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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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결과상 석회화육아종관찰됨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건강검진 폐 CT 결과에서 석회화 육아종 소견을 받으시고 놀라셨겠습니다. 이는 대부분 과거에 지나간 감염의 흔적으로 매우 흔하며 심각하지 않은 양성(정상 변이 및 흔적) 소견입니다.과거에 본인도 모르게 감기처럼 가볍게 지나갔던 호흡기 감염(예: 결핵균이나 곰팡이 등)이나 염증 반응이 일어난 자리에, 면역 세포들이 이를 둘러싸 방어한 뒤 시간이 지나면서 칼슘(석회)이 침착되어 굳어진 흉터로 피부에 생긴 작은 상처가 아문 뒤 하얗게 흉터가 남는 것처럼, 폐에 생긴 아주 작은 아물 흉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석회화'가 되었다는 것 자체가 단단하게 굳어서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안전한 상태로, 악성(암) 종양은 모양이 다르고 크기가 변하지만, 석회화 육아종은 전형적인 안전한 흉터의 형태를 띱니다.석회화 육아종의 경우 별도의 치료나 약물 투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아물어서 굳어진 흉터이므로 없애거나 치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건강검진 결과지에 별다른 추가 검사 권고가 적혀 있지 않다면,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하시다가 다음 건강검진(보통 1~2년 뒤) 때 폐 CT를 다시 찍게 된다면 그때 크기에 변화가 없는지만 확인하면 충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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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GPT가 높게 나왔을때 대응법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채용 전 건강검진에서 간수치 상승으로 재검을 요청을 받았다면 많이 당황스럽고 막막하실 텐데요. 내일 재 검사 전 최소 8시간(보통 12시간) 이상 완벽하게 금식하시기 바랍니다. 물 외에는 음식물, 커피, 음료수 등을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술은 간세포를 손상시켜 ALT 수치를 단기간에 급등시키는 주원인이며, 무리한 근력 운동이나 고강도 운동도 근육 세포를 손상시키면서 간 효소 수치를 일시적으로 높일 수 있으므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수면 부족이나 과도한 피로 역시 간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오늘 밤은 충분히 주무시는 것이 좋습니다.일시적인 원인(피로, 전날 음주, 운동 등)이 아니라면 간의 회복을 위해 절대 금주하도록 하고, 튀긴 음식, 밀가루, 당분이 많은 음료나 야식 등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는 식습관을 피하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조절하기 바랍니다. 병원에서 처방 받은 약 외에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나 한약 등은 당분간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재검에서도 수치가 높게 나온다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내과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병원을 방문하여 혈액 검사 결과지를 제출하면, 간염 바이러스 검사나 복부 초음파 등 원인을 찾기 위한 추가 검사를 진행하게 되고, 일시적인 간 기능 저하(지방간, 피로 누적 등)로 판단되거나, 현재 치료를 요하는 질환이 아닐 경우 "당장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으며, 향후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소견서를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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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에 맞춰서 생리 두번했으면 임신 아닌 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임신 초기에도 소량의 출혈(착상혈 등)이 발생할 수는 있지만, 주기에 맞춰 정상적인 생리 양상으로 두 번이나 출혈이 있었다면 임신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특히 사후피임약(응급 피임약)은 고용량의 호르몬제이기 때문에 복용 후 체내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주어 생리 주기 변화, 생리 양의 변화(평소보다 많거나 적음), 부정출혈 등을 흔하게 유발합니다. 7월에 겪으신 첫 번째 출혈은 약물 복용의 영향에 따른 소퇴성 출혈(호르몬 저하로 인한 출혈)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번에 7일째에 비친 밝은 빨간색 혈은 지난달 사후피임약을 복용하면서 흔들린 호르몬 체계가 이번 주기까지 영향을 미쳐, 생리가 끝날 무렵 잔여 혈이 비치거나 일시적인 호르몬 변동으로 인한 부정출혈(잔여 출혈) 형태로 나타났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지속적인 출혈이 없고 오늘 하루 잠깐 비치고 멈추거나 양이 매우 적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앞으로 출혈이 다시 양이 늘어나거나 아랫배 통증이 동반되는지 며칠 더 주의 깊게 지켜보기 바랍니다. 사후피임약 복용 후 나타나는 신체 변화는 보통 다음 1~2번의 생리 주기에 걸쳐 서서히 원래대로 회복됩니다. 만약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불안감이 남는다면, 관계일(7월 11일) 기준 2~3주가 지난 시점에 이미 지났으므로 임신테스트기를 한 번 더 사용해 보시는 것도 확실하게 마음의 안정을 찾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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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검사 에스트로겐 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임상 현장에서 호르몬 수치가 임상적 상황과 다르게 터무니없이 높게 나오면 검체 채취 오류, 보관 문제, 혹은 혈액 내 간섭 물질(이물질이나 자가항체 등)로 인한 측정 오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흔하게 매일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호르몬 검사에서는 간혹 비정상적인 수치가 나와 재검사를 통해 정상으로 확인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또한, 현재 복용 중이신 고지혈증 약이나 항우울제 자체는 에스트로겐 수치를 직접적으로 크게 높인다고 알려져 있지 않으나 시중에 판매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보충제(석류, 칡, 콩 이소플라본 등), 영양제, 한약 등을 드시고 계신다면 혈중 에스트로겐 수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난소 초음파에서 이상이 없다면 난소 종양 등에 의한 과다 분비 가능성은 낮아지므로, 수치가 일시적인 요인이나 오류로 높게 나왔을 확률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현재 수치가 정확한지 확인하기 위해 에스트로겐(E2) 검사를 다시 시행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재검 시에는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나 보충제가 있다면 며칠 중단하고 채혈하시는 것이 좋으며, 만일 최근에 드시기 시작한 영양제나 차, 건강즙 등이 있다면 병원 진료 시 알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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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 종류 알려주세요 !! 원인도 가능하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반복되는 모낭염과 가려움, 그리고 화장품을 바를 때마다 악화되는 양상 때문에 불편함이 크시겠습니다. 모낭염은 주로 원인균과 발생 형태에 따라 구분됩니다.가장 흔한 형태인 세균성 모낭염은 털이 있는 부위(이마, 턱 등)에 주로 생기며, 붉은 구진이나 고름이 잡히는 농포 형태를 띱니다.진균성(곰팡이성) 모낭염은 피지가 많고 땀이 차는 부위에 잘 생기며 일반적인 항생제로 잘 낫지 않고 가려움증이 심동반되는 특징이 있습니다.토너나 앰플을 바른 직후 하루이틀 만에 이마와 턱 전체로 퍼지고 가려움이 동반된다면, 해당 화장품 성분이 피부 장벽을 자극했거나 모낭 속 곰팡이(말라세티아) 또는 세균의 영양분이 되어 급격히 염증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밤에 더 심해지는 이유는 피부 체온이 올라가고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며, 엎드려 자거나 베개와의 마찰 등으로 인해 모낭 주변 환경이 자극받기 쉽기 때문입니다.사용 중인 코디케어 로션은 히드로코르티손 성분으로 스테로이드는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바르는 즉시 면역 반응을 가라앉혀 가려움과 붉은기를 빠르게 호전시킵니다.다만 일시적으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지만, 모낭염의 근본적인 원인(세균이나 진균)을 죽이지는 못하며, 오히려 면역력을 국소적으로 떨어뜨려 장기적으로는 모낭염을 더 쉽게 재발하게 만들거나 만성화시킬 수 있습니다.만일 피지 분비를 줄여주는 이소티논을 복용 중임에도 모낭염이 반복된다면, 피지 과다 외에 화장품 성분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 특정 균에 의한 감염 등이 주원인일 수 있습니다.현재 바르고 계신 토너나 앰플 중 어떤 성분이 트러블을 유발하는지 성분 분석이 필요할 수 있으며, 자가진단으로 스테로이드 로션을 계속 바르시기보다는 피부과에 내원하여 정확히 세균성인지 진균성인지 진단을 받고 그에 맞는 항생제 연고나 항진균제로 처방을 변경하시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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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이식 7일차인데 선홍빛 출혈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걱정이 많이 되시겠으나 임신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5일 배양 배아 이식 7일 차는 배아가 자궁 내막에 깊게 파고들며 착상혈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실제로 성공적인 임신 과정에서도 소량의 분홍빛이나 갈색 피비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아침에 확인하신 두 줄은 현재 체내에서 임신 호르몬(hCG)이 분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출혈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안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지금 단계에서는 출혈이 양이 많아지거나 덩어리지지 않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당분간 무리한 활동을 멈추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 절대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처방받으신 질정이나 호르몬제(프로게스테론 등)는 출혈이 있더라도 임의로 중단하거나 용량을 바꾸면 절대 안 됩니다. 호르몬 유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므로 의사의 지시 전까지 그대로 유지하셔야 합니다.만일 출혈이 지속되거나 양이 생리처럼 늘어난다면, 다니시는 난임센터에 빠르게 연락하여 현재 상황을 알리고 피지배 주사나 진료 일정을 앞당기는 것을 권장합니다.미리 불안해 하지 마시고 마음을 편안히 가지려 노력하며 경과를 지켜 보시기 바랍니다. 부디 안정을 취하신 뒤 좋은 소식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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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안압 높은 사람 옵티푸로 안약 넣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옵티푸로 안약은 성분에 따라 종류가 나뉘며, 언급하신 "2주 이상 사용하면 안 되고 안압 상승이나 녹내장·백내장이 유발될 수 있다"는 주의사항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안약에 해당합니다.평소 안압이 높거나 녹내장 위험이 있는 분의 경우 스테로이드 안약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안압이 급격히 올라가는 '스테로이드 반응성 고안압증'이 나타날 확률이 일반인보다 높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안과 전문의가 진료 후 안압 상승 위험보다 치료로 얻는 이익이 훨씬 크다고 판단해 처방한 경우가 아니라면, 임의로 구해서 넣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또한 스테로이드 안약을 의사의 지시 없이 2주 이상 장기간 임의로 점안할 경우, 눈 안의 방수(눈에서 순환하는 액체)가 빠져나가는 통로가 막히면서 안압이 오르고 시신경 손상이나 백내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만약 의사의 처방에 따라 부득이하게 사용하는 경우에도 전문의가 지정해 준 기간(보통 수일~수주 이내)만 정확히 지켜야 하며, 사용 중에는 안압 상승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과 안압 검사를 병행해야 합니다.최근 병원에서 안압이 높다고 측정되셨다면, 현재 가지고 계신 안약이 본인의 눈 상태에 안전한지 처방받으신 병원이나 안과 전문의에게 반드시 재확인을 거친 후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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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와 표피에 뭐가 났어요. 혹시 헤르페스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귀두 부위에 발생한 병변과 가려움증으로 인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올려주신 사진과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성기 헤르페스의 초기 혹은 진행 과정에서 붉은 홍반을 바탕으로 미세한 수포(물집)들이 무리지어 발생하거나, 이 물집들이 터지면서 까진 상처(미란)나 얕은 궤양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미세한 따가움이나 가려움이 동반될 수 있으며, 초기에는 병변이 주변으로 번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귀두포피염 또는 접촉성·자극성 피부염과 같이 곰팡이균(칸디다 등)이나 세균 감염, 혹은 외부 자극에 의해 귀두와 표피 부위에 염증이 생긴 경우에도 붉은 발진과 함께 껍질이 벗겨지거나 가려움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원인(헤르페스 여부, 진균 감염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비뇨의학과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육안 진찰을 받고 헤르페스가 의심될 경우 수포 부위의 진물을 이용한 PCR 검사(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병원 진료 전까지는 환부를 긁거나 자극하지 마시고, 샤워 후에는 부드럽게 물기를 닦아내어 건조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고, 임의로 집에 있는 연고(특히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를 경우, 만약 감염성 질환(헤르페스나 곰팡이)이라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피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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