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화중증 치료제나 다른방법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안타깝게도 굳어진 폐 조직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는 완치제는 현재까지 없습니다. 하지만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고, 기침 같은 괴로운 증상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들은 있습니다.최근에는 폐가 딱딱해지는 속도를 늦춰주는 약제(닌테다닙, 피르페니돈 등)를 많이 사용하는데 기저질환이 혈압약뿐이시라면 처방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기침이 너무 심할 경우 항히스타민제나 특수한 기침 억제제를 처방받아 조절할 수 있으며, 기침의 원인이 저산소증 때문이라면, 가정용 산소 발생기를 통해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 기침을 줄이고 심장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폐섬유화증 환자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급성 악화'로 기관지를 자극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민간 요법보다 훨씬 중요합니다.독감, 폐렴구균, 대상포진 등 감염병은 폐섬유화를 급격히 악화시키므로 아직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예방 접종을 받기 바랍니다.공기가 건조하면 기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므로 가습기를 깨끗하게 관리하여 항상 촉촉한 환경을 만들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것이 좋으며, 요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 향수, 스프레이, 미세먼지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환기 시기를 잘 조절하시고 실내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기 바랍니다.검증되지 않은 즙이나 약초는 간 수치를 높일 수 있어 임의로 드시는 한약재나 농축액이 오히려 치료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흔히 민간요법으로 추천되는 도라지나 홍삼 등은 면역을 자극할 수 있어, 복용전 주치의의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운동이 좋다고 무리하게 걷게 하시면 산소 포화도가 떨어져 폐에 무리가 가므로 따뜻한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가 적당합니다.만일 기침과 함께 누런 가래가 나오거나 열이 난다면 즉시 응급실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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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픽 연고 0.03% 1회 바를시 피부에 흡수되는시간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연고 제형 특유의 끈적임 때문에 취침 전 사용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프로토픽 연고는 바른 후 약 2시간에서 4시간 정도면 유효 성분이 피부 층으로 충분히 전달되므로 낮에 바르고 최소 2~4시간 이상 유지하신 뒤에 씻어내신다면 약효 측면에서 큰 손실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다만 아침이나 낮으로 루틴을 바꾸실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프로토픽 성분은 피부의 면역 반응을 조절하기 때문에, 바른 부위가 햇빛(자외선)에 노출되면 화끈거림이나 홍반이 심해질 수 있고 장기적으로 피부 광과민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낮에 바르신다면 반드시 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거나 외출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프로토픽 특유의 부작용인 '화끈거림'은 활동 중인 낮에 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바르거나 세안 직후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베개에 묻는 것이 싫어서 루틴을 바꾸시려는 경우, 자기 직전이 아니라 저녁 식사 직후나 퇴근 직후에 미리 바르는 것을 고려하시고 번들거림이 남지 않을 정도로 아주 얇게 펴 바르면 흡수 속도가 빨라집니다.수건을 깔고 자거나 세탁이 용이한 면 커버를 자주 교체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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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아이가 기침감기로 8일정도 약을 먹고 나았다가 재발했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전 항생제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가 기침을 다시 시작해서 걱정이 많이실 텐데요.직접 신체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만약 항생제를 임의로 중단한 직후 증상이 재발했다면 가급적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항생제는 몸속 세균을 완전히 사멸시킬 때까지 정해진 기간(보통 5~7일)을 채워 복약 해야지 증상이 좋아졌다고 4일 만에 끊으면, 남아있던 소수의 강한 균들이 다시 번식하면서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그 외, 기존 감염으로 기관지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에서 다른 바이러스에 새로 노출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아이의 상태가 열이 없고 식사, 활동량이 좋은 경우, 기침 소리가 쌕쌕거리거나 컹컹거리지 않고 가벼운 경우, 잘 때 기침 때문에 깨지 않고 깊게 잠드는 경우라면 주말 동안 집에서 돌보며 월요일 아침 일찍 병원에 가셔도 됩니다.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게 하고, 잘 때 베개를 조금 높여주면 기침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만약 38도 이상의 고열이 다시 시작될 때, 기침이 너무 심해 구토를 하거나 숨쉬기 힘들어할 때, 숨을 쉴 때 가슴뼈 아래나 갈비뼈 사이가 쏙쏙 들어가는 모습이 보일 때, 말을 제대로 못 할 정도로 기침이 이어질 때는 즉시 응급실이나 야간 진료소를 방문하기 바랍니다.지난번에 먹다 남은 항생제가 있더라도 보호자 임의로 다시 먹일 경우 오히려 세균에 내성을 키워 나중에 치료를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금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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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시 통증이 생각보다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여?! 답글 바래여!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우리 피부에는 통증을 느끼는 '통점'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신체 부위마다 그 밀도가 다릅니다.채혈 부위인 팔꿈치 안쪽은 손가락 끝이나 입술 등에 비해 통점의 분포가 상대적으로 성급니다. 반면, 손가락 끝에는 통점이 훨씬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 검사 등을 위해 손가락 끝을 찌를 때가 채혈보다 더 아프게 느껴지게 됩니다.또한 채혈용 바늘은 단순히 뾰족한 것이 아니라, 바늘 끝이 직선이 아니라 비스듬하게 깎여 있어 피부 조직을 찢는 것이 아니라 매끄럽게 밀고 들어가는 역할을 하여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통증을 줄여주고, 바늘 겉면에의 아주 얇은 실리콘 코팅은 피부와 마찰을 줄이며 부드럽게 삽입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알코올 솜의 알코올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온도를 순간적으로 낮추는데, 이 차가운 감각이 뇌로 가는 통증 신호를 일시적으로 교란하거나 무디게 만들 수 있고, 차가운 감각이 먼저 느껴지면서 뇌가 '곧 바늘이 들어온다'는 신호에 대비하게 만드는 심리적 완충 작용도 합니다.마지막으로 숙련된 전문가의 기술이 통증을 결정합니다. 주저하지 않고 한 번에 매끄럽게 찌르는 것이 통증을 가장 적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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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리는 꽃가루는 어떤 종류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요즘 같은 5월 초순은 연중 꽃가루 농도가 가장 높고 종류도 다양해 알레르기 환자분들에게는 가장 힘든 시기인데요.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날리는 '수목류(나무) 꽃가루' 때문입니다.특히 우리나라 산림의 약 40%를 차지하는 참나무(상수리나무, 갈참나무 등)에서 나오는 꽃가루는 우리나라 봄철 알레르기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며, 소나무의 송홧가루, 자작나무 및 오리나무, 버드나무 및 플라타너스가 해당 합니다.알레르기가 있다면 기상청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를 확인하고, '매우 높음' 단계일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도록 하고, 꽃가루 농도는 오전 6시 ~ 10시 사이 가장 높기 때문에, 환기는 농도가 낮아지는 오후에 짧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귀가 후 즉시 샤워하고, 밖에서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거나 털도록 하고, 특히 꽃가루는 머리카락에 많이 달라붙으므로 머리를 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요즘 같은 날씨엔 빨래를 밖에서 말리면 꽃가루가 대량 묻어 들어오므로 실내 건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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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헤일마니 치료방법먼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헬리코박터 헤일마니 감염은 일반적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보다 감염 빈도는 훨씬 낮지만, 치료법은 유사하며 제균 성공률도 높은 편입니다.기본적으로 일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와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치료하며 헤일마니균은 파일로리균보다 항생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어, 표준 치료법으로도 제균이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헤일마니균은 주로 개, 고양이, 돼지 등의 위장에 서식하는 균으로 동물의 침이나 분변을 통해 사람에게 옮겨지는 '인수공통감염'의 형태를 띱니다. 따라서 강아지가 입 주변을 핥거나 보호자가 강아지에게 입을 맞추는 행위, 혹은 강아지가 핥은 식기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제균 치료의 핵심은 시간 맞춰 빠짐없이 먹기는 것으로 중간에 임의로 끊으면 균이 내성을 가져 치료가 매우 어려워집니다.또한 본인이 치료되더라도 강아지가 균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다시 감염 될 수 있으므로 강아지도 소화기 증상(구토 등)이 있다면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고려해야 하겠으며, 위생치료 기간 중에는 반려견과의 과도한 접촉(입 맞추기 등)을 피하고, 접촉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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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검사 결과 문자로 받았는데 어떤 상태인지 궁금해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갑상선은 주로 T4를 생산하고, 우리 몸의 간이나 근육 등 주변 조직에서 이를 활성 상태인 T3로 변환하여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현재 갑상선 공장(TSH, T4)은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지만, 몸은 T4를 T3로 변환하는 과정을 스스로 차단한 상태입니다.인체는 굶주림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끼면 생존을 위해 대사 속도를 늦추려 하며, 이를 위해 에너지를 쓰는 T3 수치를 낮추는 것입니다.LH, FSH, 여성호르몬 수치가 함께 낮은 점은 이 상황이 갑상선만의 문제가 아닌 시상하부성 성선자극호르몬 저하 상태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뇌의 시상하부는 몸에 영양과 휴식(수면)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에너지 보존을 위해 불필요한 생리적 대사 시스템을 차단합니다.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상승하면 T3 변환을 방해하고, 난소 자극 호르몬(LH, FSH)의 분비를 억제합니다.피임약은 외부에서 호르몬을 넣어주어 강제로 소량의 출혈을 일으키지만, 약을 끊은 후 스스로 호르몬을 만들어내야 하는 시점에 몸에 에너지가 없다면 무월경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검사 결과지가 없어 다소 제한적이나 현재 몸이 몹시 지쳐있는 상태로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T4가 T3로 변환되기 위해서는 적정량의 인슐린과 포도당이 반드시 필요핫으뇨 탄수화물을 너무 제한하고 있진 않은지 점검하고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하겠고, 호르몬이 회복될 때까지는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과도한 유산소보다는 가벼운 산책이나 요가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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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라이트는 눈에 어떤부분에 악영향을 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 에너지가 가장 강한 파장대로, 눈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합니다.블루라이트는 각막과 수정체에서 걸러지지 않고 망막까지 직접 도달하므로 장시간 노출될 경우 망막 세포를 자극하여 시력의 핵심인 황반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이는 먼 미래에 황반변성으로 이어질 위험을 높입니다.또한 에너지가 높은 빛은 수정체의 단백질 변성을 유발해 백내장 등의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밤에 블루라이트를 보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눈의 피로를 가중시킵니다.블루라이트 필터가 피로를 줄여주는 과학적 원리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빛은 색상(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른데, 블루라이트(청색광)는 굴절이 많이 되어 망막보다 앞쪽에 초점이 맺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 눈은 선명한 상을 맺기 위해 수정체를 조절하는 근육을 계속 미세하게 움직이게 되고 이것이 눈의 피로(VDT 증후군)의 주원인입니다. 따라서 필터를 통해 청색광을 줄이고 장파장(황색/적색) 비중을 높이면 초점이 더 정확하게 맺혀 눈 근육의 긴장이 풀립니다.파장이 짧은 블루라이트는 공기 중의 입자나 눈 내부에서 쉽게 흩어지는 '산란' 특성이 강하여 화면의 대비가 낮아져 글자가 흐릿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 때 노란색 필터는 이 산란되는 빛을 차단해 화면의 대비를 선명하게 만들어 눈이 정보를 읽기 편하게 도와줍니다.마지막으로 에너지가 높은 청색광은 물리적으로 눈에 '눈부심' 스트레스를 주는데, 노란색이나 주황색 필터는 전체적인 빛의 에너지를 낮추어 망막에 가해지는 자극을 물리적으로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눈 건강을 위해 20분 화면을 봤다면, 20피트(약 6m) 떨어진 곳을 20초간 바라보며 수정체 근육을 이완시키도록 하고, 어두운 곳에서 밝은 화면을 보는 것은 블루라이트의 영향을 극대화하므로 주변 조명을 화면 밝기와 비슷하게 맞춰는 것이 좋습니다. 시력 보호도 중요하지만, 뇌의 휴식을 위해 밤에는 필터 사용과 더불어 기기 사용 자체를 줄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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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관절염의 상관 관계는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운동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관절에 해가 될 수도, 치료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알고 계신 바와 같이 무리한 운동은 관절염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무거운 무게를 치는 웨이트나 격한 점프가 포함된 운동은 관절 사이의 완충 작용을 하는 연골을 마모시키고, 이미 염증이 생겨 부어있는 상태에서 강행하는 운동은 주변 조직을 더 손상시켜 만성 통증으로 이어집니다.그럼에도 운동을 권장하는 이유는 관절 주변의 근육(특히 허벅지 근육 등)이 강해지면, 체중이 실릴 때 관절이 받는 충격을 근육이 대신 흡수해 줍니다. 또한 연골에는 혈관이 없는 대신 운동을 통해 관절이 적절히 움직일 때 관절액이 연골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므로 움직이지 않으면 연골은 굶어 죽는 것과 같습니다.또한 운동을 안 하면 관절 주변 조직이 굳어(구축) 가동 범위가 줄어들고, 이는 다시 통증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만듭니다.따라서 체중 부하가 적은 수영, 아쿠아로빅, 실내 자전거, 평지 걷기를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의 중저강도 할 것을 추천하며 운동 전 부상 방지를 위해 10~15분간의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도록 하고 만일 운동 중이나 직후에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멈춰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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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은 감염 위험이 있는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결막염은 그 원인에 따라 감염 위험이 매우 높은 경우와 전혀 없는 경우로 나뉩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결막염은 전염성이 아주 강한데, 유행성 각결막염, 급성 출혈성 결막염 (아폴로 눈병)이 해당합니다.반면 외부 환경이나 체질에 의해 생기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독성/자극성 결막염은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습니다.주변에 환자가 있다면 손에 묻은 바이러스가 눈에 들어가는 것이 주된 감염 경로이므로 눈이 가렵더라도 절대 손으로 비비지 말고, 환자와 수건, 비누, 베개 등을 따로 사용해야 하겠으며, 외출 후나 공용 물건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하고, 가족이라도 안약 입구가 오염될 수 있으므로 절대 함께 사용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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