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병이 이틀가나요?ㅠ 아프네요ㅜㅜㅜ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나이가 들면서 간에서 알코올과 그 대사산물(아세트알데히드)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지고, 수분 대사나 전해질 균형도 회복되는 데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립니다. 특히 폭음을 했거나 피로가 누적된 상태였다면, 첫날은 극심한 두통과 울렁거림, 구역감에 시달리고, 이틀째에도 만성 피로, 소화불량, 무기력증, 속 쓰림 같은 후유증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만 마시기보다는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등)나 꿀물을 자주 마셔주어 탈수 증상을 막고 전해질을 채워주는 것이 좋으며, 속이 쓰리거나 미식거려도 빈속이 오래 가면 위산으로 인해 더 심해질 수 있어 누룽지죽, 콩나물국밥의 국물, 북엇국 등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음식으로 위에 부담을 줄여주기 바랍니다.따뜻한 찜질을 해주면 혈액순환을 돕고 복통이나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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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인해 증상이 나온다면 그건 CT에서 대부분 잡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췌장암으로 인해 소화불량, 지방변(소화효소 분비 저하로 인한 증상), 구역감, 설사 등의 임상 증상이 뚜렷하게 발현될 정도라면, 대다수의 경우 조영제 강화 복부 CT에서 암이나 이로 인한 췌관 확장, 췌장 위축 등의 2차적 소견이 발견됩니다.현대의 다검출기 나선식 CT(MDCT)는 해상도가 매우 높아 1~2cm 미만의 종괴(덩어리)도 잘 찾아냅니다. 다만, 췌장은 위나 장 등 다른 장기 뒤쪽에 숨어 있고 크기가 작아, 아주 초기이거나 1cm 미만의 미세한 병변, 혹은 췌장 전체에 미세하게 퍼지는 형태(침윤성)인 경우 간혹 첫 CT에서 뚜렷한 덩어리로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0%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약 CT는 이상 소견이 없으나 증상이 계속 악화되거나 지속된다면, 췌장 내부를 더 정밀하게 볼 수 있는 복부 초음파내시경(EUS)이나 MRI/MRCP 등의 추가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췌장이나 간 같은 장기는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 만큼, 아주 초기(1기 등 미세한 상태)에는 암세포가 생기더라도 주변 조직을 누르거나 기능을 떨어뜨리지 않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소화불량, 황달, 지방변, 급격한 체중 감소 등의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은, 암의 크기가 어느 정도 커졌거나, 혹은 크기가 작더라도 담관(쓸개즙 통로)이나 췌관을 직접 압박하는 안 좋은 위치에 생겨 기능적 장애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아주 미세한 초기에 순수하게 암 자체로 인해 전신 증상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문 편이며, 증상이 생겼다면 이미 병변이 형성되어 진행 중이거나 기능적 폐쇄가 일어났을 시점일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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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질염인가요..헤르페스 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관계 후 발생한 통증과 증상들로 인해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실텐데요, 콘돔을 사용하셨더라도 충분한 윤활 없이 강한 마찰이 가해지면 질 입구, 소음순, 요도 주변의 연약한 점막에 미세한 상처(찰과상)와 부종이 생기고,,이로 인해 소변이 닿을 때 몹시 따가울 수 있으며,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심한 가려움증과 붓기,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또한 마찰 자극이나 세균 유입 등으로 인해 질 내 균 균형이 깨지면서 연노란색 분비물과 함께 염증 반응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그 외, 콘돔이 물리적인 보호 역할을 해주지만, 콘돔이 덮지 못하는 피부 접촉 부위를 통해 성병 전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헤르페스의 전형적인 특징은 '물집(수포)'과 통증성 궤양이 생기는 것인데, 현재 겪고 계신 증상은 거친 마찰로 인한 심한 점막 손상 및 부종 양상과도 겹쳐 보입니다.현재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통증과 가려움이 심하므로, 반드시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전문의 진찰을 통해 물리적 상처인지, 헤르페스 수포나 다른 성병성 병변인지 감별하고, 필요한 경우 균 검사나 헤르페스 PCR 검사 등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마찰로 인한 염증이나 2차 감염인 경우 적절한 연고, 소염진통제, 혹은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통해 빠르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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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까 눈 초점을 맞추는게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가까운 곳을 보다가 멀리 있는 곳을 볼 때 초점이 늦게 맞거나 흐려지는 증상으로 불편함이 크시겠습니다.만 45세이신 나이와 겪고 계신 증상을 고려할 때 이는 매우 흔하고 자연스러운 노안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입니다. 우리 눈 안에는 카메라 렌즈처럼 초점을 조절하는 '수정체'와 이를 잡아당기는 '모양체(근육)'가 있는데, 젊을 때는 이 근육과 수정체가 유연해서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볼 때 렌즈 두께가 즉각적으로 변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탄력을 잃고 딱딱해집니다.핸드폰처럼 가까운 곳을 볼 때는 수정체가 두꺼워져 있다가, TV처럼 먼 곳을 볼 때 원래대로 얇아져야 하는데 이 전환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고 지연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초점이 잘 안 맞는 것입니다.단순 노안인지, 혹은 다른 굴절이상(근시, 난시, 원시 등)이나 안과적 질환이 겹쳤는지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안과를 방문해 시력 검사와 눈 정밀 검진을 받도록 하고, 일상생활(운전, TV 시청, 스마트폰 사용 등)에서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억지로 참기보다 다초점 안경이나 필요에 맞는 돋보기/기능성 안경을 처방받아 사용하는 것이 눈의 피로와 두통을 줄이는 좋은 방법입니다.스마트폰이나 TV를 보실 때는 중간중간 화면에서 눈을 떼어, 20분마다 20피트(약 6m) 이상 떨어진 먼 곳을 20초 동안 바라보며 눈 근육을 쉬게 하고, 눈이 건조하면 초점 조절 기능이 더 떨어져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으므로, 인공눈물을 적절히 사용해 눈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신체 변화이지만, 방치할 경우 눈 피로와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편안하게 안과 진료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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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뺀곳에 피지 같은게 생겼어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레이저로 점을 뺀 부위에 하얀 알갱이 같은 것이 보여 많이 놀라셨을텐데요. 이는 흔히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 중 하나입니다.레이저로 점을 뺀 부위가 아물면서 진물이나 새살이 뭉쳐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재생 테이프(듀오덤)를 붙여놓아 밀폐된 환경이 유지되면, 주변의 피지나 분비물이 밖으로 원활하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일시적으로 하얗게 고여 보일 수 있으며, 인중 부위는 피지선이 발달해 있어 이런 현상이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손으로 짜내거나 바늘로 터뜨리면 2차 감염이 생기거나 흉터가 남을 수 있으므로 절대 짜거나 억지로 떼어내지 말고, 듀오덤이 진물 때문에 하얗게 부풀어 오른 것일 수 있으므로, 테이프 교체 주기에 맞춰 깨끗하게 씻은 후 새로 부착해 주기 바랍니다.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거나 흡수되는 정상적인 재생 과정입니다만, 해당 부위가 점점 더 빨개지고, 붓거나 통증, 고름 같은 염증 반응이 동반된다면 시술받으신 피부과에 방문하여 확인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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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치료 어디서 해야하나요 많아 아프나요? 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마귀는 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생기는 질환이므로, 단순한 티눈이나 굳은살과 구별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해야 주변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지역의 피부과를 찾아갈 것을 권합니다.사마귀 치료는 부위와 크기, 그리고 치료 방법에 따라 통증의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냉동치료는 액화질소로 사마귀 조직을 얼려 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으로 순간적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욱신거리는 느낌이 들 수 있으며, 특히 발바닥이나 발가락 부위는 체중이 실리기 때문에 치료 후 며칠 동안 걸을 때 다소 불편하거나 아플 수 있습니다.병변이 심하지 않거나 초기인 경우 살리실산 성분의 연고나 각질 용해제를 처방받아 바르기도 하며, 이는 상대적으로 통증이 적습니다."안 아프다"고 해서 방치하면 바이러스가 주변 피부나 다른 사람에게로 더 넓게 번질 수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듯이 여러 개가 합쳐지거나 퍼져나가고 있다면, 나중에 치료할 때 범위가 넓어져 더 고생하거나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보기 흉한 것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통증이 생길 수도 있으니 가급적 빠른 시일 내 병원에 가셔서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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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두피염에 대한 고민내용 논알콜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논알콜(무알콜) 맥주가 지루성 두피염을 직접적으로 악화시키지는 않습니다.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 피부로 가는 혈류량을 늘리고 열감을 발생시켜, 가려움증과 염증 반응을 극대화하고, 체내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사이토카인 균형을 무너뜨려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인 지루성 두피염을 악화시킵니다.또한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장벽의 수분을 손실시켜 피부 보호막을 약화시킵니다.반면 '무알콜' 또는 '논알콜'로 표기된 제품 중 알코올이 전혀 없거나(0.0%) 법적 기준에 따라 1% 미만만 포함된 제품들은 위와 같은 알코올 고유의 염증 유발 기전을 거의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알코올로 인한 직접적인 두피 홍조, 열감, 피지 분비 촉진 등의 부작용을 걱정하신다면 논알콜 맥주는 안전한 대체재가 될 수 있겠습니다.논알콜 맥주를 마시고도 피부가 가렵거나 트러블이 올라온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다면, 이는 알코올 때문이 아니라 다른 성분이나 제품 유형 때문입니다.국내 기준상 '무알콜(0.0%)'은 알코올이 전혀 없는 것이지만, '비알콜(산제한 등 보통 1% 미만 함유)' 제품에는 미량의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어 만약 알코올에 극도로 민감한 체질이라면 비알콜 제품 속 미량의 알코올이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또한 일부 논알콜 맥주는 맥주 맛을 내기 위해 액상과당이나 설탕, 인공향료 등을 첨가하는데,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피지 분비를 늘려 염증성 피부 질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그 외, 논알콜 맥주를 마실 때 기름지고 자극적인 안주(치킨, 튀김 등)를 함께 섭취했다면, 이 식습관이 지루성 두피염을 악화시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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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후 어지럼증, 힘 빠짐을 자주 느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대변을 본 후에 반복적으로 어지럼증과 심한 무기력감을 느끼셨다면,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미주신경성 실신 및 저혈압의 가능성이 있습니다.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장이 갑자기 비워지는 과정에서 부교감신경이 급격하게 활성화될 수 있는데, 이로 인해 심박수가 느려지고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어 어지럼증과 식은땀, 힘 빠짐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과정에서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면 어지러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단것을 먹거나 무언가를 먹었을 때 증상이 조금 나아지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혈당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배변 활동이나 장의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혈당이 변동하거나, 공복 상태가 겹치면서 가벼운 저혈당 유사 증세가 나타나 어지러움과 기운 빠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변비나 잔변감이 있더라도 과도하게 힘을 주면 혈압과 신경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하고, 화장실에서 일어날 때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말고, 잠시 앉았다가 천천히 일어나기 바랍니다.평소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외출 시 가급적 공복 상태가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가벼운 간식을 챙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한두 번이 아니라 계속 반복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일차적으로는 가장 가까운 내과를 방문하시어 혈압 측정, 기본적인 혈액검사(빈혈, 혈당 등)을 받도록 하고, 신경과를 방문하여 자율신경계 이상 여부를 상담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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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고환부위 사타구니부분콩알만한멍울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통증은 사라졌지만 양쪽에 모두 무언가 만져지니 신경이 쓰이실 텐데요.사타구니(서혜부)에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담당하는 수많은 림프절이 모여 있어 피곤하거나, 피부에 미세한 상처가 났거나, 몸에 가벼운 염증 반응이 있을 때 이 림프절이 콩알만 하게 붓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이 가라앉으면서 통증은 사라졌지만 단단한 멍울이 작게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또한 피부 아래에 피지나 각질이 쌓여 동그란 주머니 형태의 혹(멍울)으로 만져지는 표피낭종 또는 피지 낭종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양성 질환으로 통증이 없고 콩알만 하게 만져지는 특징이 있습니다.그 외, 고환 위쪽이나 주변으로 혈관이 뭉치거나 늘어나는 정계정맥류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고혈압과 당뇨를 관리 중이신 분들은 면역력이 일반인에 비해 다소 떨어져 있을 수 있어, 피부나 피조직의 염증이 생기면 회복이 더디거나 곪을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이 없더라도 새로운 멍울이 지속된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비뇨기과에 방문 시 전문의의 진찰과 필요시 간단한 초음파 검사를 통해 멍울의 정확한 정체(림프절인지, 피부 종인지 등)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종기처럼 보였다고 해서 손으로 억지로 짜내려고 하면 2차 감염(세균 감염)이나 염증을 키울 수 있으므로 절대 건드리지 말고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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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거 곤지름인가요...?자세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갑자기 몸에 평소 없던 변화가 생겨 많이 놀라고 걱정되시겠으나, 적어주신 설명과 사진만으로는 이것이 곤지름(성기 사마귀)인지, 혹은 단순한 피부 돌출인지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곤지름(성기 사마귀)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대표적인 성기 부위 질환으로 초기에는 통증이나 가려움 없이 부드러운 돌기나 닭벼슬, 산딸기 모양 등으로 시작될 수 있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여성의 외음부 주변은 원래 개인에 따라 피부 돌기나 주름(소음순 변이, 전정유두종 등)이 존재할 수 있으며, 나이가 들면서 혹은 마찰에 의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살이 늘어난 것처럼 잡힌다면 단순한 피부 꼬리(연성섬유종)나 양성 결절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만일 곤지름이 맞더라도, 이는 성병이라기보다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피부 사마귀의 일종)으로 조기에 병원에서 진단받고 적절히 치료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는 질환이므로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먼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입니다. 병원 진료 전까진 해당 부위를 억지로 짜거나 뜯어내지 마시고, 청결하게 유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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