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귀두포피염 일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보여주신 사진과 증상으로 볼 때, 단순한 귀두포피염 외에도 다른 감염성 질환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감별이 필요한 상태입니다.사진상에서 관찰되는 둥근 미란(진물 부위)이나 궤양성 병변은 단순한 염증성 피부 벗김뿐만 아니라, 성기 바이러스 감염(예: 단순포진, 헤르페스) 초기나 터진 수포의 전형적인 형태와 유사한 소견을 보이며, 초기 가려움증으로 시작해 약 복용 후에도 요도 쪽 따끔거림이 남고, 점차 물집이 터진 자국이나 궤양 형태로 발전하는 과정은 바이러스성 병변의 특징과 부합하는 면이 있습니다.PCR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병변 부위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며, 임의로 연고를 바르거나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하고, 정확한 검사 결과를 확인 후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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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닥에서 자면 배앓이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차가운 바닥의 냉기가 복부로 바로 전달되면 복벽과 장 주변의 근육이 수축하고 혈관이 좁아지는데, 이로 인해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장의 운동 기능이 떨어집니다.또한 장이 차가워지면 소화 효소 분비가 줄어들고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가스와 노폐물이 쉽게 차서 복통이나 설사(배앓이)를 유발합니다.체온이 떨어지면 전신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약화되는데, 배앓이로 장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찬 공기나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감기 같은 호흡기 증상까지 쉽게 이어지게 됩니다.아이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성인보다 미숙하고 복부를 보호하는 피하지방이 얇아 바닥의 냉기에 훨씬 취약하므로 동생이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보리차를 조금씩 먹이고, 배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찜질팩이나 얇은 이불로 복부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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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온뒤로 굉장히 피곤해하고 목소리도 갈라지고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뇌세포가 손상된 후 신체 에너지를 회복하고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피로감(중추성 피로)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단순한 체력 저하가 아니라 뇌 손상 자체에서 오는 신경계 증상으로, 수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또한 뇌경색의 영향으로 발성과 관련된 미세한 신경이나 구강·인두 주변 근육의 협응력이 떨어져 목소리가 갈라지고 쉰 목소리가 날 수 있으며, 뇌혈관 질환 이후 뇌의 감정 조절 회로가 영향을 받아 우울감, 무기력증, 사소한 일에도 화를 참기 힘든 감정 불안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 복용 중인 뇌경색약(항혈소판제 등)이나 고지혈증약(스타틴 계열 등)도 초기 적응 기간에 전신 무기력감이나 피로감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피로감과 목소리 변화가 후유증의 범위 내에 있는지, 혹은 복용 중인 약물 조정이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 외래 진료 시 현재 겪는 고통(극심한 피로, 감정 조절 어려움, 목소리 변화)을 반드시 상세히 알리도록 하고, 목소리 갈라짐과 발성 문제, 신체 피로 회복을 위해 재활의학과를 통한 언어치료나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담배와 믹스커피를 끊으신 것은 뇌경색 재발 방지를 위해 정말 잘하신 결정이므로 이 상태를 꼭 유지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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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계속 밀리고 있는데 임테기를 또 해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관계 후 21일 차 아침 첫소변으로 진행한 임신테스트기 결과가 음성이었다면, 그 시점 기준으로는 임신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관계 후 한 달 이상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는 임신테스트기를 다시 사용하면 100%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불안감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아침 첫소변으로 한 번 더 확인해 보시는 것이 마음 편한 방법입니다.현재 주기가 66일차까지 밀린 가장 유력한 원인은 사후피임약(응급피임약)으로 생각됩니다. 고농도 호르몬제인 사후피임약은 배란을 지연시키거나 호르몬 체계를 일시적으로 교란해 생리 주기를 한두 달 이상 심하게 틀어지게 만드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그 외 극심한 스트레스, 다낭성 난소증후군 등 다른 원인으로 생리가 계속 멈춰있을 수 있습니다만 주기가 60일을 넘기는 등 너무 길어지고 있다면 내몸의 호르몬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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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센다 부작용 완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탈수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 한 번에 많이 마시면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이온음료나 보리차를 조금씩 자주(5~10분 간격) 마시기 바랍니다.장과 위를 자극하지 않는 미음, 죽, 흰 쌀밥, 바나나, 으깬 감자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아주 적은 양만 섭취하도록 하고, 밀가루, 매운 음식, 유제품, 고지방 식단은 위장관을 자극해 설사와 구토를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하겠습니다.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면 장 연동 운동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만일 반나절 이상 소변을 전혀 보지 못하거나 입안과 피부가 바짝 마르는 심각한 탈수 증상이 있는 경우, 물이나 이온음료조차 삼키지 못하고 마시는 즉시 다 토해내는 경우, 극심한 복통이나 흉통, 어지러움으로 일어서기 힘든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야 합니다.삭센다 부작용은 대부분 용량을 너무 빨리 올렸을 때 발생하므로 내일 처방받은 병원에 반드시 연락하여 적절하 치료와 용량을 상의하고, 탈수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서 수액(전해질) 주사를 맞으면 회복이 훨씬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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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건초염에 좋은 운동이나 예방법은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손목건초염(드퀘르병)은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과 이를 감싼 건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육아 중 아이를 안거나 젖병을 잡는 등 손목을 꺾는 동작을 반복할 때 흔히 발생합니다.예방을 위해 통증이 있거나 무거운 아이를 안고 수유·기저귀를 갈 때 고정형 손목 보호대를 착용해 관절의 과도한 꺾임을 방지하고, 손가락 끝이나 손목 관절 하나에만 힘을 주지 말고, 팔뚝 전체의 큰 근육을 쓰거나 두 손을 모아 무게를 분산하도록 하고, 수시로 스트레칭을 통해 손목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하기 바랍니다.손목 굴곡근 스트레칭이나 손목 신전근 스트레칭이 도움이 되나 스트레칭 중 날카로운 통증이나 찌릿한 느낌이 들면 즉시 멈추고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를 방문하기 바랍니다.손목건초염 초기에는 소염진통제 복용, 물리치료(체외충격파 등), 주사 치료(스테로이드 주사) 등으로 빠르게 호전될 수 있으나, 증상이 방치되어 만성화되면 치료가 까다로워지므로 통증이 지속된다면 가급적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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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엠자탈모에 제일 안좋은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은 남성 탈모의 주범으로,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환원효소와 만나 생성되는 호르몬입니다. 모낭을 공격해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가늘게 만듭니다.M자 탈모는 유전적 영향이 절대적입니다. 탈모 초기임을 인지했음에도 약물 치료 시기를 놓치고 방치하는 것이 가장 치명적입니다.또한 담배의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켜 두피로 가는 혈류량을 줄이고 모낭에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차단하고 탈모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증가시키며, 알코올은 간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소모하고, 체내 염증 반응을 높여 두피 환경을 악화시킵니다.수면 부족 및 만성 스트레스로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 시 두피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모발을 휴지기로 빠르게 진입시킵니다.일부 연구에서 크레아틴 섭취가 테스토스테론의 활성형인 DHT 수치를 유의미하게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결과가 있어 M자 탈모가 진행 중인 분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순수 유청 단백질(WPC, WPI 등) 자체는 직접적으로 DHT를 급증시키지 않습니다만, 보충제에 포함된 일부 첨가물이나 과도한 유제품 섭취로 인한 염증 반응이 탈모에 간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응스로 탈모가 걱정된다면 크레아틴 섭취는 피하거나 최소화하고, 단백질 보충제는 유제품 성분이 민감할 경우 식물성 단백질(대두 단백 등)로 대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모발을 위해 모든 것을 완벽하게 지키기는 어렵지만, 입증된 의학적 치료(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계열 탈모약 복용)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보충제나 식습관 조절은 그 다음의 보조적인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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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피검사를 했는데 우측팔뚝에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피검사 후 채혈 부위 주변이 넓게 붉어지고 부어오르며 통증이 있는 경우, 단순한 멍을 넘어 혈관 외출혈로 인한 혈종이나 소독약에 대한 알레르기 및 접촉성 피부염, 혹은 드물게 염증 반응일 수 있어 방치하기보다는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채혈 과정에서 혈관 벽이 미세하게 터지거나 압력이 충분히 가해지지 않아 피가 피하 조직으로 새어 나오면 시간이 지나면서 범위가 넓어지고 붓기와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월요일에 병원에 가시기 전까지는 해당 부위를 무리하게 마사지하거나 누르지 마시고, 붓기와 열감이 있다면 깨끗한 수건을 감싼 아이스팩으로 10~15분 정도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병원에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받고 적절한 조치를 받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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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실핏줄 어떻게 없애요..?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오랜 시간 방치되어 눈에 자리 잡은 만성적인 실핏줄(결막 혈관 확장)은 안과 진료를 통해 치료와 개선이 가능합니다.결막 혈관 레이저 및 고주파 치료는 확장되어 붉게 굳어진 미세혈관 부위에 레이저나 고주파 에너지를 조사하여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혈관을 선택적으로 수축시키거나 소작하는 시술로 절개나 봉합 과정이 거의 없어 회복이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이 외, 혈관이 너무 심하게 고착되어 있거나 범위가 넓을 경우, 문제가 되는 미세 결막 조직을 정밀하게 다듬거나 정리하는 수술적 방법을 고려하기도 합니다.가급적 '결막 혈관 확장', '만성 충혈', '눈 미백술' 등의 미용적·치료적 목적의 안구 질환을 다루는 클리닉을 방문하시면 정확한 상태 진단과 함께 레이저 및 시술 가능 여부를 상담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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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는 중 소변 보는 문제 질뮨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40대 중반 이후에는 신체 회복력 저하와 전립선 주변 근육의 긴장도로 인해 방광 조절력이 예전만 못해질 수 있어 극심한 피로나 스트레스, 과도한 수분 섭취가 겹치면 야간뇨나 일시적인 야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신체적·정신적 한계에 다다르면 자율신경계가 불균형해지며 방광이 수면 중 이완되지 못하고 수축 신호를 오작동할 수 있고, 잠들기 전 수분을 과다하게 섭취한 상태에서 소변을 참는 꿈을 꾸면 뇌가 실제 방광의 자극과 꿈을 혼동하여 배뇨근이 무의식적으로 수축할 수 있습니다.그 외, 40대 중반부터는 호르몬 변화와 골반저근 및 전립선 주변 조직의 탄력 저하로 인해 방광 용적이나 조절 능력이 일시적으로 떨어지기 쉽습니다.잠들기 2~3시간 전부터는 수분 섭취를 가급적 줄이고, 자기 직전에는 반드시 소변을 완전히 비우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증상이 드물게(몇 달에 한두 번) 극심한 피로 날에만 나타난다면 질환보다는 일시적인 컨디션 난조일 확률이 높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수면 패턴 안정을 우선해 보기 바랍니다.이미 비뇨기과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구조적인 질환보다는 그날의 컨디션과 생활 습관의 영향이 큽니다만 이런 일이 점점 잦아지거나 낮에도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그때 다시 비뇨기과 진료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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