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습하던 정맥주사 바늘에 찔렸어유 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타인에게 사용되거나 혈액이 묻는 경우가 아느므로 간염, HIV 등 감염성 질환에 노출 가능성은 없겠으나 이미 개봉된 경우 세균이나 이물질에 오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따라서 청결하게 씻고 소독을 한 것은 잘 하셨으나 가급적 병원을 방문하여 항생제 처방과 최근 10년 이내 파상풍 접종을 받은 적이 없다면 백신 접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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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 발진 헤르페스인가요 피부염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신체 신찰 소견이 더 중요하겠으나 소변 후 느껴지는 강한 작열감과 따가움은 헤르페스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이며 음핵에서 항문까지 가려움과 발진이 번지는 양상은 바이러스성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헤르페스는 보통 투명한 물집이 군집을 이루고, 이것이 터지면서 궤양이 생기는 것이 일반적인데 불규칙한 크기로 떨어져 있다는 점은 전형적인 모습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또한 몸살 기운이나 림프절 부종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나, 현재 몸살 증상은 없는 점에서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헤르페스 외 최근 항상제 복용으로 인한 칸디다 질염 및 외음염의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먼저 처방받은 항바이러스제를 잘 복용하실 것을 권합니다.헤르페스가 맞다면 일반적으로 2-3일 내로 증상 호전이 나타나는데, 만일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함에도 가려움이 전혀 잡히지 않는다면, 재 진료를 받고 곰팡이균 검사나 처방을 추가로 논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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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피검사 9주 신뢰도 얼마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보통 성관계 후 9주가 넘은 시점이라면, 혈액 내 항체 형성 과정을 고려할 때 약 90% 이상의 신뢰도를 가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현재 증상이 없다면 사실상 감염되지 않았을 확률이 매우 높으나 완벽한 확신을 원한다면 마지막 관계일로부터 12주가 되는 시점에 한 번 더 IgG 검사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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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속 깊은 곳에 털이 있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우리 몸의 모든 털이 그렇듯 귓속에도 털이 있으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먼지, 벌레, 이물질이 고막 근처까지 가지 못하도록 걸러주는 그물망 역할과 귀지를 바깥쪽으로 유도하는 기능을 합니다.다만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머리카락이 실수로 외이도 안쪽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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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예전보다 탁하고 거품이많이 나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소변이 예전보다 탁하고 거품이 조금 많이 나고 냄새가 좋지 못할 경우 요로감염이 동반됐을 가능성이 생각되므로 병언을 방문하여 소변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남성의 경우 해부학적으로 요도 길이가 여성보다 길기 때문에 요로감염의 빈도는 낮으나 담뇨병이 있으며 복용 중인 약로 인해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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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자는 심뇌혈관 질환 가능성이 높다고 하던데, 밤에 일하고 낮에 충분히 잠을 자도 건강적인 측면에서 의미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낮에 아무리 충분히 잔다고 해도 야간 근무가 심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이유는 인체의 생체 리듬과 호르몬 시스템 때문입니다.우리 몸은 해가 뜨고 지는 주기에 맞춰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낮에 자면 미세한 빛과 소음이 뇌를 계속 자극하여 깊은 수면 단계에 진입하기 어렵습니다.또한 밤에만 분비되는 항산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혈관을 청소하고 세포를 회복시키는데 낮에 자면 이 호르몬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혈관의 노화와 손상이 가속화됩니다.또한 야간 근무를 지속하면 몸은 만성적인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게 되며 교감신경의 과활성화 되어 혈압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어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고, 체내 염증 물질들이 증가하여 동맥경화나 혈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그 외 밤에 일하면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고 야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 고지혈증, 복부 비만으로 이어지며 결국 심뇌혈관 질환 발생률을 높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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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발목염좌 보행 후 통증 목발 사용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걷고나서 집에 왔을 때 통증이 있다면 당분간 체중 부하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반깁스는 해당 부위를 고정해서 인대나 근육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나 목발 없이 걸으면 체중이 발목에 그대로 실리며, 이때 발생하는 미세한 움직임이 회복 중인 조직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따라서 가급적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외출 시 집에 있는 목발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으며 만일 목발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발가락 끝이 저리고 색깔이 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하지 말고 다시 병원을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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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낮에 점심을 먹고 앉아 있으면 바로 잠이 들어버립니다. 당뇨 위험성이 높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식사 후 소화를 위해 혈액이 위장으로 쏠리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 식곤증이 생기는데, 대개 가벼운 나른함이나 집중력 저하 정도로 나타납니다.반면 혈당 스파이크에 의한 졸음은 단순한 나른함이 아니라 기절하듯 잠이 드는 것이 특징입니다. 잡곡밥, 두부, 된장찌개는 매우 건강한 식단이지만 잡곡밥이라 하더라도 양이 많으면 전체 당 부하가 높아지며, 만약 밥부터 먼저 드셨다면 혈당이 더 빠르게 오를 수 있습니다.또한 된장찌개에 설탕이나 올리고당이 가미되었거나, 반찬 중 당분이 높은 소스가 포함되었을 경우 영향을 줍니다.식후에 바로 잠이 들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않은 혈액 쇠 당이 그대로 머물고, 누워 있는 자세는 위장 운동을 방해하여 대사효율을 떨어뜨려 혈당 수치가 더 높게 유지되고 오래 지속될 가능성을 높입니다.따라서 식사 시 식이섬유(채소) → 단백질(두부) → 탄수화물(잡곡밥) 순서로 먹도록 하고 식사 후 바로 눕지 말고 10~15분 정도 천천히 산책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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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와 단백뇨 검사 결과에 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검사 결과지가 없어 답변이 제한적이나 일시적인 단백뇨의 경우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남성은 여성에 비해 요도가 길기 때문에 비뇨기과 관련된 불편 증상이 없다면 검체가 깨끗하게 받아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먼저 생각됩니다. 설명 들으신 것과 같이 물을 자주 마시고 억지로 소변을 참으려 하지 말고, 샤워와 속옷을 자주 갈아 입어 생식기 주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추후 소변 검사를 다시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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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시술 시력 제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10대 후반까지 안구가 계속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라식 수술을 위해선 만 18세 이상이 되어야하며 최근 6-12개월 동안 시력 변화가 없어야 합니다. 따라서 수술 시기는 안구 성장이 완전히 멈추는 20대 초반을 가장 권장하며 현재 시력은 수술 범위에 들어가나 시력 외 근시 정도, 각막 두께, 동공 크기 등의 요인이 중요하므로 안과 진찰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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