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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이라는 말의 유래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돈이라는 말은 옛 고려시대의 이야기에서 비롯됬다고 합니다. 고려시기 장군인 원수 윤관과 부원수 오연총이 서로 자기의 자녀를 결혼시켰는데 .이 두 사람은 가까이 살고 있었는데 하루는 서로가 술 생각이 나서 윤관은 술병을 들고 오연총의 집으로 찾아 나섰고 마침 오연총 역시 술병을 들고 윤관의 집으로 향하던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밤사이에 시내물이 불어 서로 건너갈 수 없었지요. 이때 윤관이 제안을 하기를 “내가 당신께 술을 권하면 당신은 갖고 계신 술을 내 술로 생각하며 한잔 하고 당신이 내게 술을 권하면 내 술을 당신의 술로 생각하며 한잔 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시내물을 사이에 두고 서로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서 술을 마시게 되지요. 이렇게 해서 나무등걸에 앉아 한사람이 술잔을 권하면 다른 사람이 머리를 조아리고 술을 마셨다는 것이 사돈의 유래가 됩니다. 즉 사돈은 “나무 그루터기(덩걸) 에 앉아 머리를 조아리고 술을 마시는 관계”라는 의미로 ‘덩걸 사(査)’, ‘조아릴 돈(頓)’을 써서 ‘사돈’(査頓)이라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즉 자식들을 결혼 시키고 서로 존중하며 술을 마실수 있는 사이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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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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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쟁을 일으킨 독일과 일본의 현재 인식의 차이는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독일은 과거 전쟁에서의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 국민들이 챡임의식을 느끼고 반성하며 하나의 독일로 뭉쳐서 앞으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일본은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이 원폭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전혀 반성을 하고 있지 않지요. 물론 일본인들 중에도 일부의 사람들은 잘못을 반성하고 인정하고 있지만 사실 2차 대전 참가의 결정을 내린 천황이 책임을 지지 않으니 누구하나 책임을 질 사람이 없는 것 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과거를 회피하고 더 나아가서 역사를 왜곡하는 형태의 향동을 벌이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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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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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는게 과거 어느시점부터 시작된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명절(名节)은 매년 일정하게 지키어서 기념하는 축일을 일컫는 말이지요. 명절이라는 말의 첫 유래는 순조 16년(1816년) 매년 해야 할 일을 기록한 책인 농가월령가에서 "북어 쾌 젓조기로 추석 명일 쉬어보세"라고 나온 것에서 "명일"이라는 말이 "명절"로 변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어느 나라나 민족에게 있어서 의미가 있는 날들로 전통적으로 지켜오는 날들이 명절이라 할 수 있지요. 우리에게는 명절이지만 중국에선 제일(节日)라고 하고, 또한 우리에게 가장 큰 명절은 설날과 추석이지만 중국에서는 설날과 추석이 아닌 단오절을 더 큰 명절로 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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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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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은 어떻게 친일파가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이완용은 우리 생각과는 다르게 원래 독립협회의 창립 의원장이였다고 하네여. 누구 보다 독립을 원했던 사람 이였다고 합니다. 그는 원래 친미파 였습니다. 고종의 명을 받아 미국에서 2년 반정도 근무를 했다고도 하네여. 하지만 미국이 일본과 밀약을 맺고 필리핀을 받고 한반도를 일본에게 내주고 한반도에서 철수 하게됨으로써 이완용은 그 힘을 잃게되고 대신 친일파가 되지요. 이 미군 철수가 바로 그가 친일파가 된 근본적인 원인이 되었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 대신들이 다 반대함에도 그는 을사조약을 찬성하는 서명을 하게되고 그 댓가로 15만원 지금돈 30억원이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많은 돈을 지속적으로 받았는데여. 20년대 그의 재산이 600억이 넘었다고도 합니다. 암튼 돈때문에 변했는지 아니면 힘을 잃고 다시 그 권력과 돈을 찾기위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점차 매국노가 되었고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그를 암살하려고 했지만 그는 끝까지 살아남아 부귀영화를 누렸답니다.
학문 /
역사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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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나라에서도 할인행사시 sale이라는 단어를 쓰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원래의 세일에 해당하는 영어는 Bargain sale 라고 해야지 특가 ,할인이란 뜻이됩니다. 혹은 10% discount,20% off the price 이런식으로 쓰는 것이 맞지요. 그냥 sale만 쓰려면 앞에 전치사 on sale 정도로 쓰면 할인행사 중이라는 말이 됩니다. 예를 들어 This is on sale for 10%. (이건 10퍼센트 할인행사 중이야) 이렇게 쓸수 있습니다.
학문 /
미술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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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자유민주주의는 그 지향하는 내용과 역사적 뿌리에서 서로 차이 있는 자유주의(Liberalism)와 민주주의(Democracy)라는 두 개의 정치이념이 결합해 성립된 정치이념입니다. 자유주의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유’라는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추구합니다.자유주의는 개인주의를 그 바탕으로 하고, 자유주의자들은 각 개인은 자연상태에서부터 자연권을 가지고 있고 그 권리를 토대로 국가를 만들었기 때문에, 국가도 당연히 개인을 위해 운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 영역과 상충하는 국가 권력은 엄격하게 제한되어야 한다는 것이 자유주의자들의 입장입니다.이런 점을 생각해보면, 자유주의자와 민주주의자 사이의 대립이 생길수 밖에 없지요.자유주의자들과 민주주의자들의 절충안이 바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결합된 그리고 자유와 평등이 적절하게 조화된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념이자 정치 체제였습니다.투표와 선거를 통한 정치적 평등과 헌법을 통한 개인의 자유와 권리 보장. 이것이 현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입니다. 서구에서는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사이에 갈등을 비롯한 여러 이념 간의 갈등을 거치며, 정치 이념이 성립되어왔습니다. 사실 북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명칭을 통해 그리고 법을 통해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번에 교과서 수정은 사상적으로 북한의 민주주의와 차별을 두고자하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 /
철학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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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세배시 세뱃돈을 주는 문화는 어떻게 생겨난걸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뱃돈 풍습이 우리나라의 전통 풍습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중국에서 건너온 것 입니다. 중국에는 아랫사람이 새해 인사를 하면 웃어른이 붉은 봉투에 세뱃돈을 넣어주며 ‘꽁시파차이(恭喜發財, 돈 많이 벌어라)’라는 덕담을 건네는 풍습이 있습니다. 물론 중국에는 세배는 안합니다. 가족끼리 그냥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이 보통이죠. 암튼 이 풍습이 우리나라에 전파된것으로 보입니다. 그 대신 우리나라에서는 1960년대이전에는 예전 어른들은 설날의 세배하러 온 젊은이들에게 떡과 과일을 주고는 했지요. 하지만 그 이후에는 빈손으로 보내면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며 용돈을 조금씩 주게 되었고 이것이 세뱃돈의 기원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처럼 비록 중국에서 유래는 되었지만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로 변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습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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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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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관악기와 금관악기는 만드는 재료가 틀리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플룻은 원래 B.C 200년도 경에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로서 역사가 정말 오래된 악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서 매번 다른 소리를 낼수 밖에 없었지요. 그러다가 금속이 만들어지고 18세기 산업 혁명이후에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금속으로 만들어 졌지요. 이를 개량한 사람이 바로 플룻 연주자 '뵘' 이라는 사람인데요. 그는 구멍의 크기도 넓히고 일정한 소리를 낼 수 있게 개량을 했다고 하네여.하지만 아직도 그 분류는 목관악기에 속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예가 또 색소폰인데 이 악기도 마찬가지로 금속으로 만들어 졌지만 목관 악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학문 /
음악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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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색깔이 붉은색인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체통은 나라마다 각기 다른 색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본, 영국등은 빨간색을 , 독일,프랑스는 노란색을, 미국,러시아등은 파란색을 사용하지요. 우리나라가 빨간색 우체통을 사용하는 이유는 배달의 신속함,긴급함을 나타내고 또한 눈에 잘 띠라고 빨간색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마치 소방차가 빨간 색인것 처럼 말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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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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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순이 어떤게 맞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둘다 이상한데여. 저 같으면 어떤 업무 환경속에서도 사랑과 관심으로 국가를 위해서 공정과 청렴으로 양질의 교육을 교정 교육 대상자에게... 아렇게 쓸거 같아요. 왜냐하면 ' -을 -에게' 라는 제공한다는 말이 붙어있어야지 떨어지면 누구에게 제공 한다는 건지가 명확하지 않으니까요.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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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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