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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장골이라 불리우던 사람들은 얼마나 컸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남성들의 평균 신장이 161cm 라고 하는데 이는 모든 연령대를 평균적이야기 한것이고 실재로 임진왜란 당시 무과 응시(장교선발 시험) 자격조건을 보면 신장이 최소 165Cm는 되어야 응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기준과 일치하며, 특히 장군으로 진급한 이름있는 장수들의 경우 보통 일반 병사들 보다 머리 하나 정도가 컸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걸로 보아 실제 힘세고 덩치가 큰 장군들의 키는 6척이상정도( 180cm) 된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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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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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는 왜 열 살도 되기 전에 시집을 갔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시대의 여성의 평균 결혼 연령은 15-16세, 남성의 경우 20세.정도 였다고 합니다. 물론 만혼의 경우 여성은 24-25세 남성은 30정도에도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9-10세 결혼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 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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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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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댄스라는 표현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에 영어적인 표현이 맞습니다. 미국의 고등학교 졸업때는 무도회(Prom party)를 따로 여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 댄스 파티 이후에 졸업식은 끝나고 각자는 새로운 사회를 향해 흩어지는 것이기에 졸업하기 전에 관심있던 이성에게 데에트 신청할수 있는 마지막 찬스가 되는것이지요. 즉, 졸업 파티에서 남녀는 자신의 사랑을 확인할 마지막 춤(last dance)을 추게 되는데, 이를 '마지막 기회 (last chance)'라는 뜻의 은어로 사용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즉, 이번 월드컵이 메시에게는 마지막 기회이다 라는 의미로 쓰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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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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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는 표현의 유래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예전 가난한 농부들은 동네 부잣집의 농토를 빌려 소작농을 했는데요.그런데 소작료가 부담되서 주인이 없는 척박한 자투리땅이나 논두렁에 콩을 심었습니다. 이 콩은 소작료룰 내지 않고 키울수도 있고 또한 아무 데서나 잘 자랐기 때문에 아무곳이나 마구 심었다도 하네여. 그러다 보니 콩을 추수할 때가 되면 소작농들은 밭일을 하다가도 '누가 콩을 서리해 가지 않을까? 새들이 콩을 따 먹지는 않을까?‘ 이렇게 일을 허면서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어 밭일에 집중하지 못했다도 하는 것이 유래가 되어서 이 말이 유래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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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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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초가집 지붕위에 박을 키운 것에 대한 문의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초가집위에 박을 수백개씩 키우는 것이.아니라요. 겨우 몇개 많아봤자 열댓개 정도입니다. 박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몇 몇그램 안해여. 그래서 그 무게 때문에 지붕이 무너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걸 따려고 사람들이 지붕에 올라가다가 지붕이 무너지는 경우는 있을 수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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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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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신문은 언제부터 발행됐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은 사설 신문이 아니라 정부 기관에서 1883년 10월 31일에 창간된 [한성순보]입니다. 개화파 인사들의 주도로 정부기관인 박문국에서 발간했을 때 이 신문에는 광고가 실리지 않았다는 특징 또한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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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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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돈 대신어떤 단어를 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훈민 정음 창제이전의 조선사회에서는 돈이라는 단어를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화폐를 본격적으로 사용한 시기가 숙종4년(1678)에.들어와서 상평통보가 만들어진 이후입니다. 그 이전에 조선통보 등도 세종때 쓰이간 했으나 본격적인 돈의 사용은 18세기 부터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돈이 아니라 쌀, 모시, 삼베, 비단, 금,은 등의 물물 거래가 성행하였지요. 그래서 돈을 재물 정도로 불었고 상평통보 이후에는 지금처럼 돈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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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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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결핍의 종류와 다양성??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결핍이라는 것은 본인에게서만 느끼는 것은 아니지요. 그는 애정결핍 인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다른 사람에.대해서도 쓰입니다. 다만 질문하신 것 처럼 상대방이 본인을 대하는 태도에서 결핍을 느낀다고는 쓰지 않지요. 그때는 '그사람의 태도가 나는 만족스럽지 않다'던가 혹은 ' 그사람은 예의가 없어' 라는 표현이나 혹은 영어식으로 말하면 His attitude is not enough to meet my expectation '그의 태도는 나의 기대를 맞추기엔 부족해'라는 식으로 쓰는 것이 좀더 낳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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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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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작품으로 인정받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무리 긴 시간이 지나도 진부하게 취급을 받지 않고 오히려 시대를 거듭하여도 흥미롭거나 재미있고 그 가치를 인정 및 존중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그냥 '고전(classical)'이라고만 하면 고전 서적을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전의 기준은 명확하지는 않고, 무조건 오래되었다고 '고전'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보통은 시대가 지나서도 재평가되거나 계속 활용될 수 있는 것들을 말합니다. 서양 역사에서의 '고전'은 때때로 단순히 '오래된 좋은 작품'이 아닌 '고전적 전통'(Classical tradition)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는 쉽게 말하면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의 분위기를 말하는 것으로, 르네상스 이후 바로크 등의 변화된 문화 사조가 나왔지만, 이것을 거부하고 다시 한 번 고전인 고대 그리스, 로마의 분위기로 돌아가자는 사조가 신고전주의이지요. 이러한 맥락에서의 '고전'은 '오래되고 좋은 작품'이란 뜻과는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냥 오래되어서 좋다는 게 아니고, 수많은 작품 중에서 오랜 시간이 흘러도 인정될 만큼 훌륭한 가치를 지닌 작품이 고전의 정의라 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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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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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기인 단소는 왜? 이렇게 소리내기가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혹시 단소를 불때 '오'하는 입술 모양을 '에'로 바꾸도록 노력을 해보세여. 단소를 불때 입술이 말리면 안된다고 합니다.김치' 할 때의 '치' 하는 느낌으로 'ㅇ' 발음이 아닌 '에' 로 입술 모양을 바꾸도록 노력해보세여. 훨씬 더 소리가 잘 날거에여. 그리고 소리가 난다면 그소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울을 보면서 그 입모양을 유지하도록 노력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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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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