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진드기 있었던 자리 같아요 자세히 좀 봐 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위치와 경과를 보면 진드기 물린 자리라기보다, 피지낭종이 터지면서 염증이 동반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처음에는 작은 덩어리였다가 만진 이후 커지고, 붉어지고 도드라지는 양상은 낭종 내부 내용물이 밖으로 나오면서 주변 조직에 염증 반응이 생길 때 흔히 보이는 모습입니다.현재처럼 붉고 부어 있으며 커진 상태라면 단순히 두기보다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집에서는 더 이상 짜거나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오염되지 않도록 깨끗하게 유지하는 정도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미 염증이 진행된 상태라면 항생제나 소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여부는 지금 단계에서 바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염증이 심한 상태에서는 바로 절제하기보다는 먼저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진행한 뒤, 이후 재발하거나 계속 남아있는 낭종이 있다면 그때 완전 제거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고름이 나오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주변 피부가 더 붉어지는 경우에는 감염이 진행될 수 있어 빠른 내원이 필요합니다. 특히 야외 활동이 많은 아이는 세균 감염이 쉽게 동반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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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회충약1년에 몇번 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회충약은 1년에 몇 번으로 딱 정해진 개념보다는, 생활환경에 따라 정기 구충 형태로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은 1~3개월 간격으로 구충제를 투여하는 것이 권장되며, 흙이나 모래를 자주 접하는 환경이라면 더 짧은 간격으로 관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모래를 먹는 행동은 회충과 직접적인 원인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행동은 이식증이라고 해서 단순 호기심, 스트레스, 심심함, 또는 영양 불균형 등 다양한 이유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회충약을 먹인다고 해서 모래를 먹는 행동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모래를 먹는 습관이 있으면 기생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은 맞습니다. 토양에는 회충 알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정기적인 구충 관리가 더 중요해집니다. 집에서는 모래를 먹지 못하도록 환경을 관리해주시고, 산책 시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행동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에는 행동 문제나 영양 상태에 대한 추가적인 평가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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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서 꾸르룩 소리가 크게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은 장운동이 과하게 활성화되면서 나는 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고구마를 평소보다 많이 먹은 이후라면, 갑작스러운 식이 변화로 장 내 가스 생성이나 연동운동이 증가하면서 꾸르륵 소리가 커졌을 수 있습니다. 현재 설사가 없고 어제까지 식욕이 있었던 점을 보면 급성 장염보다는 일시적인 소화 불균형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집에서는 오늘 하루 정도는 소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금식 또는 소량의 부드러운 음식으로 조절하면서 상태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은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해주시고, 이후 상태가 괜찮아지면 소량씩 나누어 급여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고구마나 간식은 당분간 중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약국에서 사람용 소화제나 지사제를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권장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부 성분은 강아지에게 적절하지 않거나, 증상을 가려서 진단을 늦출 수 있습니다. 필요 시에는 동물병원에서 장운동 조절제나 위장 보호제 등을 상태에 맞게 처방받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다만 오늘 이후에도 식욕이 돌아오지 않거나, 구토가 생기거나, 설사가 시작되거나, 복부 통증처럼 웅크리는 모습이 보이면 단순 소화 문제를 넘어서 장염이나 이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내원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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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제 강아지의날이라고 하는데요. 언제 만들어진건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국제 강아지의 날은 2006년에 미국의 동물행동 전문가 콜린 페이지가 제정한 날입니다. 매년 3월 23일로 정해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기견 문제와 반려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날의 의미는 단순히 강아지를 귀여워하거나 축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보호받지 못하는 개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입양을 장려하는 데 있습니다. 특히 유기견 입양 문화 확산, 번식장 문제, 동물 학대 방지 같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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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계단슬라이드와계단형둘중좋은거?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포메라니안처럼 소형견은 슬개골 부담을 고려할 때 슬라이드형이 더 적합한 경우가 많습니다. 계단형은 오르내릴 때 관절에 반복적인 굴곡과 충격이 가해져 슬개골 탈구가 있는 아이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슬라이드는 경사가 완만하면 체중 분산이 이루어져 관절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다만 경사가 너무 급하면 오히려 미끄러짐과 근육 부담이 생길 수 있으므로, 미끄럼 방지와 완만한 각도가 중요합니다. 계단형을 사용할 경우에도 높이가 낮고 폭이 넓은 제품이라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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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을 안좋아해요 ㅠ(살도 쪘고, 쓸개골도 안좋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황은 산책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강아지에게 맞지 않는 방식의 산책이 스트레스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슬개골 문제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을 때 산책 자체를 회피하게 만드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그렇다고 산책을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권장되기 어렵습니다. 체중 관리와 근육 유지, 특히 슬개골 안정성을 위해서는 적절한 활동이 필요합니다. 다만 지금처럼 1시간 이상 장시간 산책은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산책 방식을 바꾸어 시간을 줄이고, 강아지가 거부하지 않는 수준에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10~15분 정도의 짧은 산책을 하루 2~3회로 나누거나, 냄새 맡기 위주의 느린 산책을 유지하되 강제로 끌고 가지 않는 방식이 더 적절합니다. 또한 평지 위주, 미끄럽지 않은 환경에서 진행하는 것이 슬개골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는 활동량을 보완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간단한 노즈워크나 실내에서의 짧은 움직임 유도만으로도 스트레스 없이 에너지 소모를 도울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은 운동보다 식이 조절이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료량 조절도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다만 산책을 극도로 싫어하거나, 걷기 싫어하고 안으려고 하거나, 특정 다리를 들거나 절뚝거리는 모습이 있다면 실제 통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슬개골 상태 평가와 함께 통증 관리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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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리 생선뼈,머리,꼬리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코다리의 머리, 뼈, 꼬리를 급여하는 것은 권장드리기 어렵습니다. 오래 끓여 뼈가 부드럽게 느껴지더라도, 실제로는 씹는 과정에서 날카롭게 부서지거나 조각이 생길 수 있어 식도나 위, 장 점막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미 두 번 정도 구토가 있었다는 점은 위장 자극이나 이물 반응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생선 뼈는 작은 조각으로 부서지면서 장에서 걸리거나 부분 폐색을 일으킬 수 있고, 머리나 꼬리 부분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구토, 설사, 복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겉으로 잘 먹고 큰 문제가 없어 보여도, 반복 급여 시 누적 위험이 생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집에서는 추가 급여는 중단하시고, 구토가 반복되는지, 식욕 저하, 복부 통증, 변 상태 변화(검은변, 혈변 등)가 있는지 관찰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구토가 계속되거나 무기력, 복부 불편감이 보이면 이물 섭취 가능성을 포함해 빠른 내원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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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바닥 보온볏짚,낙엽 꺼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지금 시기의 보온용 볏짚과 낙엽은 완전히 제거보다는 점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적절한 상황입니다. 강원 고성처럼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는 낮에는 따뜻해도 새벽에는 체온 유지가 필요한 환경이기 때문에, 갑자기 전부 제거하면 오히려 체온 저하나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볏짚과 낙엽은 보온에는 도움이 되지만, 날씨가 풀리면서 습기와 오염이 쌓이면 세균,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따라서 단순히 유지할지 말지보다, 상태를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눅눅하거나 냄새가 나거나 오염된 부분은 제거하고, 마른 상태의 깨끗한 부분만 남기는 식으로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시기에는 전체를 다 빼기보다는 양을 줄이고, 낮 동안은 일부를 걷어내고 밤에는 다시 덮어주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바닥이 차가운 구조라면 완전히 제거하기보다는 얇게라도 보온층을 유지하는 것이 체온 유지에 유리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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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잇몸에 뾰루지 같은것이...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잇몸에 생긴 딱딱한 뾰루지 같은 병변은 단순 염증보다는 잇몸 증식, 치아 주변 조직의 돌출, 구강 유두종, 드물게는 구강 종괴성 병변까지 함께 감별이 필요합니다. 특히 치아처럼 단단하게 만져진다면 물집보다는 잇몸이나 치아 주변 구조물에서 나온 병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예전에 보였다가 없어졌다가 다시 생긴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실제로는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염증 정도나 위치에 따라 덜 보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구강 병변은 겉으로만 보고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워, 사진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집에서는 자꾸 만지거나 눌러보지 않는 것이 좋고, 크기가 커지는지, 피가 나는지, 냄새가 심해지는지, 씹을 때 불편해하는지를 관찰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아지는 입안 통증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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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머리에 혹이 났는데 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머리에 난 작은 혹은 겉모양만으로 정확히 무엇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에는 작았다가 조금씩 커졌고, 지금은 크기가 유지되며 연한 분홍색 바탕에 붉은 혈관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다면, 단순한 피부 돌기나 피지샘 관련 양성 종괴일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악성 종양까지도 모두 가능한 상태입니다.현재 더 커지지 않고 유지된다는 점은 급속 진행성 병변 가능성을 조금 낮춰볼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특히 머리 부위 종괴는 보호자가 자주 보게 되어 변화가 잘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피부 안쪽 범위가 겉보다 더 넓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비만세포종은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붉게 보이거나 부었다 가라앉는 식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 겉보기로는 별것 아닌 혹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사진을 며칠 간격으로 같은 거리에서 찍어 크기, 색, 표면 변화가 있는지 기록해두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연고를 임의로 바르기보다는, 병원에서 세포검사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쪽이 더 중요합니다. 강아지 피부 종괴에서는 가는 바늘로 세포를 채취하는 세침흡인검사가 비교적 간단하고, 많은 경우 1차 감별에 유용한 검사로 권장됩니다. 병원은 한 번 확인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크기가 다시 커지거나, 색이 더 붉어지거나, 표면이 헐거나, 만졌을 때 쉽게 붓거나, 가려움이나 통증이 생기면 더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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