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강아지 슬개골관리 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 2기 진단을 받은 강아지에서 최근 낑낑거리거나 아파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실제로 슬개골이 다시 빠지면서 통증이나 일시적인 파행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슬개골 탈구 2기의 경우 슬개골이 비교적 쉽게 빠지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단계에 해당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탈구가 반복되면 관절에 부담이 쌓여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우선 점프나 계단 이용을 최소화하고 활동량을 잠시 줄여 관절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미끄러운 바닥은 탈구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으므로 매트나 러그를 사용하는 환경 관리, 체중이 증가하지 않도록 체중 관리, 허벅지 근육을 유지하기 위한 가벼운 산책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이 슬개골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슬개골 탈구 2기가 비교적 초중기 단계에 해당하더라도, 통증 반응이나 파행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예방적 수술을 고려하기도 하는 단계입니다. 특히 탈구 빈도가 늘어나거나 통증이 반복되면 관절염 진행을 늦추기 위해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절뚝거림 (깽깽이) 등이 보인다면 이론적으로는 수술 지시 사항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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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바닥 무좀증상이라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서 말하는 무좀이라는 증상은 사람의 무좀처럼 피부사상균에 의한 질환인 경우는 드문 편이며, 실제로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감염, 말라세지아 증식, 발바닥 습진 등이 원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러한 피부 자극이 생기면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가 붉어지고 열감이 느껴지며 계속 핥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애견샵이나 목욕 후에는 발이 습한 상태가 유지되거나 미세한 자극이 생기면서 피부 염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속 핥게 되면 피부 장벽이 더 손상되어 염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집에서는 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산책 후에는 물기와 습기를 잘 말려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붉어짐과 열감이 있고 지속적으로 핥는 행동이 나타난다면 피부 감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약이나 연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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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리를 계속 핥고 털을 뽑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특정 다리 부위를 계속 핥고 털을 뽑으며, 만지려고 하면 으르렁거리거나 무는 반응을 보인다면 해당 부위에 통증이나 피부 염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가려움이나 통증이 있을 때 그 부위를 반복적으로 핥거나 씹는 행동을 보이는데, 이 과정에서 털이 빠지거나 피부가 붉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한 원인으로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또는 곰팡이성 피부염, 벌레 물림, 작은 상처나 이물, 관절이나 근육 통증 등이 있습니다. 특히 다리나 발 주변은 알레르기나 피부 감염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이며, 계속 핥는 행동이 반복되면 핥기 피부염으로 진행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만지려고 할 때 공격적인 반응이 나온다면 단순 가려움보다 통증이 동반된 상황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현재 넥카라를 착용시키고 연고를 발라두신 조치는 추가적인 자극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털을 뽑을 정도로 핥고 있는 경우에는 피부 감염이나 내부 통증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보는 것보다는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피부가 빨갛게 부어 있거나, 진물이 나거나, 절뚝거림이 보이거나, 핥는 행동이 계속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에서 피부 검사나 촉진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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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강아지 슬개골 수술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 수술 후 두 달 정도 지났는데 다리를 절어 보이는 경우는 생각보다 비교적 흔하게 관찰됩니다. 특히 오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더 절어 보이는 모습은 수술 부위 주변의 근육 약화나 관절 경직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 후 활동이 제한되면서 허벅지 근육이 약해지면 처음 몇 걸음이 불편해 보일 수 있습니다.또한 슬개골 수술에서 많이 시행되는 경골결절 변위술을 한 경우에는 뼈를 고정한 핀이나 금속 고정물의 자극 때문에 일시적으로 절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강아지는 통증에 예민한 성향 때문에 회복 과정에서 더 오래 절어 보이기도 합니다. 병원에서 최근 재검 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했다면 큰 문제일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절음이 점점 좋아지는지, 아니면 같거나 심해지는지가 중요합니다. 만약 절음이 지속되거나 점프를 꺼리거나, 다리를 아예 들고 걷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재검사나 방사선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근육 회복을 돕기 위해 가벼운 재활 운동이나 보행 운동을 병행하면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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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할때 주인 얼굴만 쳐다 보는이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산책 중 갑자기 멈춰서 보호자 얼굴을 계속 바라보는 행동은 보호자와의 의사소통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아지들은 산책 중 불안하거나 주변 자극이 많을 때 보호자의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얼굴을 바라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아줄까?” 같은 말이나 행동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멈추면 안아주거나 관심을 받는다는 학습이 형성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행동적 이유인 경우가 많지만, 발바닥 통증, 관절 불편, 피로 등이 있을 때도 잠깐 멈추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산책 후 절뚝거림이나 통증 반응이 있는지도 함께 관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 중에는 멈췄을 때 바로 안아주기보다는 잠시 기다리거나 가볍게 리드하여 다시 걷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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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술에 뽀루지같은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입술에 뾰루지처럼 보이는 작은 혹이나 돌기가 생겼고 약 1~2개월 동안 크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다면, 여러 가지 원인이 가능하며 대부분은 급한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입술 부위는 피부 질환과 종양이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한 번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흔히 보이는 원인은 피지선 염증이나 모낭염과 같은 피부 염증, 또는 피지낭종(피지샘 막힘)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작은 여드름처럼 보이며 일정 기간 크기가 크게 변하지 않거나 자연히 사라지기도 합니다. 또한 개에서는 사마귀 형태의 유두종이 입 주변에 생기기도 하는데, 대부분 양성이며 천천히 자라거나 일정 크기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나이가 8살 정도라면 피부 종양(양성 혹은 드물게 악성)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피지선 종양, 조직구종, 멜라닌종, 비만세포종 등이 입술 주변에 작은 돌기 형태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특히 색이 점점 진해지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피가 나거나, 빠르게 커지는 경우에는 검사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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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방병약값 금액이 적당한 금액인지?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심장병 치료에서 약값은 질환 단계와 사용되는 약 종류, 강아지 체중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날 수 있습니다. 보통 강아지의 심장병, 특히 승모판 질환이나 심부전 단계에서는 여러 종류의 약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심장 수축을 돕는 약, 이뇨제, 혈관 확장제 등이 함께 처방되는 경우가 흔합니다.이렇게 여러가지 약을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라면 한 달 약값이 20만 원 이상 정도 나오는 경우도 실제 임상에서 비교적 흔한 편입니다. 특히 체중이 큰 강아지이거나 약 용량이 높은 경우에는 비용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만 병원마다 사용하는 약 종류에 따라 비용 차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복용하는 약 이름과 용량을 확인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같은 성분이라도 다른 제형이나 제품으로 비용이 조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심장병 치료에서는 약만큼 중요한 것이 정기적인 심장 검사와 상태 평가입니다. 심장 상태가 안정되면 약 용량이 조정되거나 약 종류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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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에 개변에 모레가 섞여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변에 모래가 섞여 나오는 경우는 보통 모래나 흙을 직접 먹는 행동(이식증) 때문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마당이나 야외에서 지내는 강아지에게서 비교적 흔히 보이기도 합니다. 가끔 소량이 섞여 나오는 정도라면 당장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반 주먹 정도로 많이 섞여 나온다면 실제로 꽤 많은 양을 먹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강아지가 흙이나 모래를 먹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호기심이나 습관일 수도 있고, 배가 고프거나 식사량이 부족한 경우, 심심함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드물게는 위장 불편감이나 영양 불균형이 있을 때 이런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우선 사료량이 충분한지 확인하고 규칙적으로 급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책이나 놀이 시간을 늘려 활동량을 채워주면 심심해서 모래를 먹는 행동이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모래나 흙을 쉽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줄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모래를 계속 먹게 되면 장을 자극하거나 드물게는 장 막힘이나 위장 자극으로 구토,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 구토 때문에 약을 먹었던 것도 이런 행동과 어느 정도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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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똥에서 하양고 기다란게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배변에서 하얗고 길쭉한 것이 함께 나왔다면 가장 흔하게는 장내 기생충, 특히 회충일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회충은 흰색의 실이나 국수처럼 보이는 형태로 변과 함께 나오거나 변 주변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양이가 겉으로는 건강해 보여도 장 안에 기생충이 있을 수 있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 다시 발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기생충이 있는 경우에도 항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에서는 구토, 설사, 복부 팽만, 체중 변화, 털 상태 저하 같은 증상이 함께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특별한 이상이 없어 보여도 기생충은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확인하고 구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집에서는 해당 물질이 다시 발견되면 가능하면 사진을 찍거나 일부를 보관해 병원에 가져가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분변 검사를 통해 기생충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구충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구충제를 투여하면 비교적 쉽게 치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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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콧잔등에 딱지같은게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설명해 주신 것처럼 콧잔등에 거뭇한 딱지가 생기고 떨어지면서 핑크색 피부가 보이고, 만져보면 울퉁불퉁하게 종괴처럼 만져지는 느낌이 있다면 단순 상처보다는 피부 병변이 형성된 상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강아지의 코 주변에서는 세균성 피부염, 곰팡이성 피부염, 모낭염, 또는 피부에 작은 결절 형태로 나타나는 염증성 병변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이런 경우 딱지가 반복적으로 생기고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특히 보호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딱지를 건드리면 다시 생살처럼 보이고 다시 딱지가 형성되는 과정이 반복된다면, 단순 긁힘보다는 피부 염증이나 결절성 피부 병변이 형성된 상태일 가능성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 주변은 자극을 받기 쉬운 부위이기 때문에 만지거나 딱지를 계속 제거하면 염증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해당 부위를 가능하면 건드리지 않고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병변이 점점 커지거나,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진물이 나오거나, 색이 더 짙어지거나,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에는 단순 피부염이 아니라 다른 피부 질환일 가능성도 있어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 주변 결절은 드물게 면역성 피부 질환이나 종양성 병변과 비슷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지속되면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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