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 좋은 강아지 사료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심장 비대가 있는 강아지에서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심장 대사를 돕는 영양소를 보충하는 식단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비장 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전반적인 체력 유지와 소화가 잘 되는 영양 균형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일반 사료보다는 심장 질환 관리용으로 설계된 처방식 사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대표적으로는 심장 질환 환자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료로 로얄캐닌 심장 케어 계열, 힐스 h/d와 같은 처방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료는 나트륨이 낮게 조절되어 있고 타우린, L-카르니틴,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포함되어 심장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비장 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식욕 저하나 체중 감소가 생기기도 하므로, 무엇보다 잘 먹는 사료를 선택해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집에서 관리할 때는 기름진 음식이나 사람 음식, 염분이 높은 간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식욕이 떨어진다면 습식 사료나 따뜻하게 데운 사료를 섞어 기호성을 높이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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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을 미뤘다가 접종하면 이전에 안맞은거에 대해 벌금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광견병 예방접종은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의무 예방접종에 해당하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정한 기간에 접종하지 않으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이전에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경우는 많지 않고, 대부분은 지자체의 확인 과정이나 민원 신고 후 접종 여부가 확인될 때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현재 상황처럼 올해 3월에 이미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면 일반적으로 과거 미접종 사실만으로 별도의 처벌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특히 애견운동장이나 공공시설 등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장소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외부에서 접종 여부가 확인될 가능성도 높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법적으로는 미접종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제도가 존재하므로, 이후에는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에 맞춰 접종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노령견의 경우 건강 상태에 따라 접종 여부를 수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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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데 고기를 주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삼겹살을 조금 주는 것 자체가 반드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삼겹살은 지방 함량이 매우 높은 고기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념이 없는 상태로 구운 고기를 소량 맛보는 정도라면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지방이 많은 음식을 갑자기 먹으면 췌장을 자극하여 구토나 설사, 심한 경우 췌장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평소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던 강아지나 소형견, 노령견에서는 이러한 위험이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삼겹살을 주고 싶다면 양념 없이 기름을 최대한 제거한 살코기 부분을 아주 소량만 간식처럼 주는 정도가 비교적 안전한 방법입니다. 반대로 기름이 많은 부분을 많이 먹이거나 자주 급여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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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배변훈련은 새끼 강아지일 때부터 하지 않으면 성견이 된후에는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배변 훈련은 새끼일 때 시작하면 비교적 빠르게 습관이 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성견이 된 이후에도 배변 훈련을 다시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이미 기존 습관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 강아지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훈련에서는 일관된 배변 장소와 시간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후나 잠에서 깬 직후처럼 배변 가능성이 높은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유도하고, 그곳에서 배변을 하면 바로 칭찬이나 간식으로 보상을 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강아지는 냄새로 배변 장소를 기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수했던 장소는 냄새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를 했을 때 혼내기보다는 올바른 장소에서 배변했을 때 보상을 강화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더 효과적인 편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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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집에서 출산을 하면 새끼들을 독립시키는 성향이 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새끼를 독립시키는 행동은 사는 곳 (집고양이 vs 길고양이)에 관련 없이 본능적인 행동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야생이나 길에서 사는 고양이는 새끼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어미가 젖을 떼고 거리를 두면서 자연스럽게 독립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먹이 경쟁을 줄이고 다음 번 번식을 준비하는 생태적인 이유와 관련이 있습니다.집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도 기본적인 젖 떼기와 독립 유도 행동 자체는 여전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새끼가 자라면서 이유가 진행되면 어미가 수유를 거부하거나 새끼를 밀어내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집에서는 먹이가 충분하고 위험 요소가 적기 때문에 길고양이처럼 강하게 새끼를 쫓아내는 행동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실내 환경에서는 어미와 새끼가 계속 같은 공간에서 지내기 때문에 완전히 떨어져 지내는 형태의 “독립”보다는 수유와 돌봄이 줄어드는 방식의 독립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끼가 스스로 먹고 생활할 수 있게 되면 어미가 점점 관심을 줄이는 형태로 관계가 변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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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을 키우고 있는데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일부 과일은 간식처럼 소량 급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일은 당분이 많기 때문에 주식이 아니라 간식 형태로 소량만 주는 것이 중요하며, 씨나 껍질은 제거하고 작게 급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먹는 사과, 배, 바나나, 수박, 딸기 등은 주실 수 있습니다. 전체 식사량의 10% 이내로 (소형견의 경우 작은 조각 몇개 정도) 주시는게 안전하며, 처음 주실 떄는 설사, 구토 등 소화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다만 포도, 건포도류는 급성 신장 손상을 일으키므로 절대 급여하시면 안되고, 아보카도도 일부 경우 독성이 보고되어 있어 급여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 씨가 큰 복숭아, 자두 등은 씨를 안 삼키게 조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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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자요. 어떻하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주변에서 지속적으로 짖음이 발생해 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직접적인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는 선에서 보호자에게 상황을 조심스럽게 전달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많은 보호자들이 주변에 불편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개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도시 지역에서는 지속적인 소음이 발생할 경우 지역 관리 규정이나 민원 제도를 통해 해결을 시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도 먼저 보호자와의 대화를 통해 해결을 시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방법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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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야외배변에서 실내배변으로 고치기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야외 배변에 익숙해진 강아지를 다시 실내 배변으로 바꾸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미 습관이 형성된 경우에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시 학습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강아지는 특정 장소와 냄새, 환경을 배변과 연결해 기억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갑자기 실내에서 배변하라고 하면 처음에는 잘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은 야외 배변과 비슷한 환경을 실내에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배변패드를 현관 근처나 평소 산책 나가기 전 머무는 장소에 두고, 산책 전에 잠깐 그 공간에서 기다려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그 장소에서 배변을 하면 바로 칭찬이나 간식으로 보상을 주어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한 산책을 나갔다가 바로 배변을 하는 강아지라면 산책을 나가기 직전 잠깐 실내 배변 공간에 머무르게 하는 훈련을 반복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성공 확률이 낮을 수 있지만, 성공했을 때 충분히 보상을 해주면 점차 실내 배변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야외 배변에 익숙해진 강아지는 실내 배변을 완전히 다시 배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날씨가 좋을 때 규칙적으로 산책 배변을 시켜주되, 악천후 상황에 대비해 실내 배변을 보조적으로 훈련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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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에 대하여 질문을 드려볼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동물의 서열은 육식동물에서만 나타나는 행동은 아니며 초식동물이나 잡식동물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사회적 행동입니다. 많은 동물들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는데, 먹이 접근 순서나 번식 기회, 휴식 공간 등을 정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서열 구조가 형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초식동물의 경우에는 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무리 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서열 싸움이 치명적인 싸움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비교적 드문 편입니다. 실제로는 몸을 밀거나 위협 행동을 보이는 등 비교적 제한된 형태의 경쟁 행동으로 서열이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새끼가 성장한 뒤 부모와의 관계도 종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부 동물에서는 새끼가 성체가 되면 무리에서 독립하거나 다른 무리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 부모와 직접적인 서열 경쟁이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같은 무리 안에 계속 남는 종에서는 성체가 된 후 부모 또는 다른 개체와 서열 관계가 다시 형성되기도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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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만져줬을 때 특히 좋아하는 곳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많은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곳은 귀 뒤쪽, 목 뒤쪽, 가슴 부위, 어깨와 등 쪽입니다. 이 부위들은 강아지가 서로 그루밍을 해주거나 직접 긁기 어려운 위치이기 때문에 보호자가 부드럽게 만져주면 편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모든 강아지가 좋아하지 않는 부위도 있습니다. 발, 꼬리, 입 주변, 배 부위는 개체에 따라 민감하게 느끼는 경우가 있어 갑자기 만지면 불편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보호자와 신뢰가 형성된 강아지는 배를 보이며 만져달라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아지는 단순히 부위뿐 아니라 만지는 방식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강하게 두드리거나 빠르게 만지는 것보다는 천천히 쓰다듬거나 부드럽게 긁어주는 방식이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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