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에 대한 유치원 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비용은 지역, 시설 규모,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이용 기준 약 3만~7만 원 정도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월 단위로 등록하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월 50만~100만 원 정도 수준으로 책정되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에 행동 교정이나 전문 훈련 프로그램이 추가되면 비용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다만 애견 유치원마다 교육 방식과 관리 수준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용만 보기보다는 훈련사의 전문성, 강아지 수 대비 관리 인원, 안전 관리, 운동 시간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성격에 따라 단체 환경이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처음에는 체험 수업이나 단기 이용을 통해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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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틈만나면 나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은 어린 아이들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특히 문이 열리는 순간 밖으로 나가려는 행동은 호기심, 활동 욕구, 외부 자극에 대한 흥분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당과 밭처럼 활동 공간이 넓은 환경에서 지내던 강아지는 밖에서 뛰어다니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문이 열리면 나가는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산책을 충분히 하더라도 문이 열리는 순간의 자극이 더 강하면 밖으로 뛰어나가는 행동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집에서 하실 수 있는 방법은 현관이나 출입문 근처에 펜스나 안전문을 하나 더 설치해 바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편입니다. 또한 문이 열릴 때마다 뛰어나가는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호자가 나갈 때 잠시 기다리는 훈련(문 앞에서 앉아 기다리기)을 꾸준히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미 밖으로 나간 경험이 많은 경우에는 부르면 돌아오는 호출 훈련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밖으로 나가는 행동을 강하게 혼내는 방식은 오히려 도망가는 행동을 강화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빌라나 아파트로 이사할 예정이라면 지금부터 문 앞 대기 훈련과 물리적인 차단 장치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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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푸들 강아지의 수명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토이푸들은 소형견에 속하기 때문에 비교적 수명이 긴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토이푸들의 평균 수명은 약 14~16년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17~18년 이상 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노화 속도가 비교적 느린 경향이 있어 평균 수명이 더 긴 편입니다. 가장 오래 산 토이푸들에 대한 공식적인 한국 기준 기록은 확인된 자료가 제한적입니다. 다만 해외 사례에서는 20년 이상 생존한 푸들 계열의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으며, 드물게는 20세 전후까지 생존한 소형견 사례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매우 예외적인 사례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실제 수명은 유전적 요인, 체중 관리, 식단, 치과 관리, 만성질환 여부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질환을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수명과 삶의 질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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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보다 고양이가집을 덜어지럽히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는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집을 덜 어지럽히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고양이는 배변을 화장실 모래에서 해결하고 스스로 몸을 그루밍하는 습성이 강해 집안 곳곳에 배변 실수를 하는 경우가 비교적 적습니다. 또한 산책이 필요하지 않아 외부 흙이나 먼지가 집으로 들어오는 일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하지만 고양이도 다른 방식으로 집을 어지럽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활동량이 많은 고양이는 캣타워나 가구를 오르내리면서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스크래칭으로 가구나 벽지를 긁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화장실 모래가 주변으로 튀거나 털 빠짐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강아지는 배변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집안에서 실수를 할 수 있고, 산책 후 흙이나 냄새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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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좋은 강아지 사료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심장 비대가 있는 강아지에서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심장 대사를 돕는 영양소를 보충하는 식단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비장 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전반적인 체력 유지와 소화가 잘 되는 영양 균형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일반 사료보다는 심장 질환 관리용으로 설계된 처방식 사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대표적으로는 심장 질환 환자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료로 로얄캐닌 심장 케어 계열, 힐스 h/d와 같은 처방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료는 나트륨이 낮게 조절되어 있고 타우린, L-카르니틴,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포함되어 심장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만 비장 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식욕 저하나 체중 감소가 생기기도 하므로, 무엇보다 잘 먹는 사료를 선택해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집에서 관리할 때는 기름진 음식이나 사람 음식, 염분이 높은 간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식욕이 떨어진다면 습식 사료나 따뜻하게 데운 사료를 섞어 기호성을 높이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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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을 미뤘다가 접종하면 이전에 안맞은거에 대해 벌금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광견병 예방접종은 우리나라에서 법적으로 의무 예방접종에 해당하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정한 기간에 접종하지 않으면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이전에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바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경우는 많지 않고, 대부분은 지자체의 확인 과정이나 민원 신고 후 접종 여부가 확인될 때 행정 절차가 진행되는 방식입니다. 현재 상황처럼 올해 3월에 이미 접종을 완료한 상태라면 일반적으로 과거 미접종 사실만으로 별도의 처벌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특히 애견운동장이나 공공시설 등 접종 증명서를 요구하는 장소를 이용하지 않았다면 외부에서 접종 여부가 확인될 가능성도 높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법적으로는 미접종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제도가 존재하므로, 이후에는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 기간에 맞춰 접종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노령견의 경우 건강 상태에 따라 접종 여부를 수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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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데 고기를 주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삼겹살을 조금 주는 것 자체가 반드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삼겹살은 지방 함량이 매우 높은 고기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양념이 없는 상태로 구운 고기를 소량 맛보는 정도라면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지방이 많은 음식을 갑자기 먹으면 췌장을 자극하여 구토나 설사, 심한 경우 췌장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평소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던 강아지나 소형견, 노령견에서는 이러한 위험이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삼겹살을 주고 싶다면 양념 없이 기름을 최대한 제거한 살코기 부분을 아주 소량만 간식처럼 주는 정도가 비교적 안전한 방법입니다. 반대로 기름이 많은 부분을 많이 먹이거나 자주 급여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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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배변훈련은 새끼 강아지일 때부터 하지 않으면 성견이 된후에는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배변 훈련은 새끼일 때 시작하면 비교적 빠르게 습관이 잡히는 경우가 많지만, 성견이 된 이후에도 배변 훈련을 다시 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이미 기존 습관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 강아지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훈련에서는 일관된 배변 장소와 시간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후나 잠에서 깬 직후처럼 배변 가능성이 높은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유도하고, 그곳에서 배변을 하면 바로 칭찬이나 간식으로 보상을 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강아지는 냄새로 배변 장소를 기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수했던 장소는 냄새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정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수를 했을 때 혼내기보다는 올바른 장소에서 배변했을 때 보상을 강화하는 방식이 일반적으로 더 효과적인 편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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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집에서 출산을 하면 새끼들을 독립시키는 성향이 사라지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새끼를 독립시키는 행동은 사는 곳 (집고양이 vs 길고양이)에 관련 없이 본능적인 행동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야생이나 길에서 사는 고양이는 새끼가 어느 정도 성장하면 어미가 젖을 떼고 거리를 두면서 자연스럽게 독립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먹이 경쟁을 줄이고 다음 번 번식을 준비하는 생태적인 이유와 관련이 있습니다.집에서 생활하는 고양이도 기본적인 젖 떼기와 독립 유도 행동 자체는 여전히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새끼가 자라면서 이유가 진행되면 어미가 수유를 거부하거나 새끼를 밀어내는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집에서는 먹이가 충분하고 위험 요소가 적기 때문에 길고양이처럼 강하게 새끼를 쫓아내는 행동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실내 환경에서는 어미와 새끼가 계속 같은 공간에서 지내기 때문에 완전히 떨어져 지내는 형태의 “독립”보다는 수유와 돌봄이 줄어드는 방식의 독립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끼가 스스로 먹고 생활할 수 있게 되면 어미가 점점 관심을 줄이는 형태로 관계가 변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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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을 키우고 있는데요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도 일부 과일은 간식처럼 소량 급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일은 당분이 많기 때문에 주식이 아니라 간식 형태로 소량만 주는 것이 중요하며, 씨나 껍질은 제거하고 작게 급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먹는 사과, 배, 바나나, 수박, 딸기 등은 주실 수 있습니다. 전체 식사량의 10% 이내로 (소형견의 경우 작은 조각 몇개 정도) 주시는게 안전하며, 처음 주실 떄는 설사, 구토 등 소화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다만 포도, 건포도류는 급성 신장 손상을 일으키므로 절대 급여하시면 안되고, 아보카도도 일부 경우 독성이 보고되어 있어 급여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또 씨가 큰 복숭아, 자두 등은 씨를 안 삼키게 조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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