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고양이 피부에서 거품소리가 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발치 직후에 머리(귀 사이 부분)를 만졌을 때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느껴진다면, 단순히 피가 역류한 현상보다는 피하기종(피부 밑으로 공기가 스며든 상태)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발치 과정에서 점막과 치조골 주변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고양이가 호흡하거나 움직이면서 공기가 피부 밑으로 들어가면, 손으로 만졌을 때 마치 거품이 터지는 듯한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단순한 혈액의 역류는 액체 이동만 생기므로 바스락 소리를 만들지는 않습니다.대부분의 경우 소량의 피하기종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흡수되고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공기 누출이 계속되거나 감염이 동반되어 얼굴이 붓거나 통증, 발열, 심한 경우 호흡곤란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특히 얼굴이나 목이 갑자기 붓는지, 숨쉬기가 힘들어 보이지는 않는지, 밥이나 물을 먹는 데 불편을 보이지는 않는지를 잘 지켜보셔야 합니다.핵심을 정리하면, 지금 보신 현상은 피 역류보다는 피하기종 가능성이 크며, 대부분은 자연히 좋아지지만, 만약 붓기·호흡 곤란·무기력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또한 수술 직후라면 주치의에게 바로 연락해 현재 상태를 알려 확인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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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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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침흘림, 경련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침을 흘리면서 몸이 순간적으로 멈추고 경직된 채로 앞뒤로 흔들리는 모습이 2분 정도 이어졌다가 회복되는 것은 보통 발작(간질)에서 가장 흔히 관찰되는 양상입니다. 발작은 뇌에서 비정상적인 전기 신호가 발생해 의식이 멈추고, 침 흘림, 경직, 반복적 움직임이 동반되며, 짧게는 수십 초에서 길게는 몇 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발작이 반복되면 신경세포에 손상이 쌓이거나, 발작 간격이 점차 짧아져 연속 발작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이 외에도, 소뇌 병변이 있을 때도 몸이 떨리거나 균형이 무너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경추 병변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몸이 뻣뻣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해당 증상이 5분 이상 이어지거나, 하루에 여러 번 발생하거나, 발작 후에 회복이 늦고 기력이 떨어진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면 응급 상황으로 간주해야 하며 바로 병원으로 내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이미 세 차례 이상 반복된 상황이라면 단순 우연으로 보기 어렵고, 신경학적 검진과 혈액검사, 필요 시 MRI까지 포함한 정밀 검사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결론적으로, 말씀해주신 증상은 발작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소뇌나 경추의 문제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하는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조기에 원인을 파악하고 관리해야 향후 더 큰 위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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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중 락스를 밟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는 강알칼리성이라 피부에 오래 닿으면 자극·화학 화상·발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미 물로 바로 씻겨주셨다면 대부분은 충분합니다. 다만 샴푸로 한 번 더 씻겨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샴푸는 계면활성제로 남아 있을 수 있는 락스 성분을 더 잘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단, 피부에 상처가 있으면 샴푸가 자극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짧게 씻기고 충분히 헹궈주시기 바랍니다.추후에 피부 발적과 가려움 및 통증에 의한 핥음과 그로 인한 2차 감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가 발을 핥아 락스 성분을 삼킨 경우, 구토, 침흘림, 식도·위 점막 자극이 생길 수 있습니다.하루 이틀 동안 발바닥 피부가 붉어지거나 부어오르는지, 자꾸 핥는지 관찰하세요.만약 자극이 보이면 넥카라를 착용해 핥지 못하게 하고, 증상이 심하면 병원에서 소염제나 보호제를 처방받아야 합니다.구토, 침흘림, 무기력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정리하면, 이미 물로 씻겨주셨으니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샴푸로 짧게 한 번 더 씻기면 안심이 되고, 이후 발바닥 피부 변화와 핥는 행동을 꼭 관찰해 주셔야 합니다. 만약 피부 발적이 심해지거나 아이가 계속 핥는다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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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췌장염에대해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치료기간췌장염의 회복 기간은 아이의 중증도·체력·치료 반응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급성 췌장염은 5~7일 정도 집중 치료로 안정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1~2주 이상 걸리기도 하고, 만성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활력이 돌아온 이유현재 팔팔하고 산책도 잘한다는 것은 치료에 반응이 좋은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완전히 회복되었다기보다는 치료 효과로 증상이 안정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니, 안심하시되 방심하지는 않으셔야 합니다. 치료를 중간에 끊으면 다시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사료현재 먹이고 계신 디어니스트키친은 일반 사료로, 췌장염 회복기에 급여하기에는 지방 함량이 다소 부담될 수 있습니다. 췌장염에서는 반드시 저지방 처방식이 권장됩니다. 약과 사료·캔 혼합약을 먹이기 위해 로얄캐닌 로우펫 캔과 섞어주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약을 정확히 복용해야 하므로, 음식에 섞어줄 때는 먹는 양을 확인해야 합니다. 수치 정상화 이후 사료췌장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와도, 재발 방지를 위해 일정 기간(보통 최소 6개월 이상)은 저지방 처방식을 지속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일부 아이들은 장기적으로 평생 저지방 사료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기존 사료로 바로 복귀하기보다는, 수의사와 상의 후 단계적으로 바꾸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재발 가능성췌장염은 재발률이 높은 질환입니다. 특히 고지방 식이, 사람 음식, 간식, 스트레스, 비만이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따라서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저지방 식단 유지, 사람 간식 금지 (기름진 음식) 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지금 아이는 치료에 잘 반응해 활력을 되찾은 상태이고, 앞으로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치료 기간은 보통 5~7일 정도, 이후에도 저지방 처방식 유지와 재발 예방이 핵심입니다. 사람 음식과 일반 간식은 췌장염 재발을 부르는 가장 흔한 원인이니 반드시 피해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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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일주일 정도 된 아기 고양이가 묽은 똥을 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생후 1주령 아기 고양이의 묽은 변은 분유 때문에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전염병(파보, 기생충 등)이나 소화기 질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면역력이 약한 시기라 설사만으로도 금방 탈수, 저혈당에 빠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밥 주는 시점은 변을 본 직후라도 수유 시간이 되면 먹여도 괜찮습니다 (2~3시간 간격 식이). 다만 과식하지 않게 주의하시고, 체중이 매일 늘어나는지 확인하세요. 다만, 물 같은 설사가 계속되거나, 밥을 아예 안 먹거나 무기력한 경우 병원 내원이 필요합니다.정리하면, 단순 분유 설사일 수도 있지만 아주 어린 나이라 위험성이 높으니 설사가 지속되면 꼭 병원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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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후 밥먹는데 먹고나면 항상 뛰어다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산책 후 밥을 먹고 바로 뛰어다니는 습관 때문에 위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호자님 말씀처럼 운동 직후나 식사 직후 격한 활동을 하는 것은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특히 대형견에서는 위 확장 및 염전 (GDV) 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다만 대부분의 소형견이나 건강한 일반 반려견은 산책 후 바로 밥을 먹고 뛰는 행동이 항상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위가 찬 상태에서 격한 활동을 하면 소화불량, 구토, 복통으로 이어질 수는 있습니다.산책은 식사 전에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산책 후 밥을 주는 경우라면, 식사 후 최소 30분~1시간은 안정된 환경에서 쉬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사료를 물에 불려주는 것은 삼킴이 편하고 소화에도 도움 되지만, 많이 불려 과량을 급히 먹고 바로 뛰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그러나 밥 먹고 난 후, 갑자기 심하게 헐떡임 및 침흘림, 복부 만질 때 심한 통증 반응, 기운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쓰러지는 등의 경우 소화기 응급상황 (GDV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바로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정리하면, 지금 당장은 큰 위험이 없어도 습관적으로 식사 직후, 즉시 격한 활동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산책 후 밥을 주시되, 식후에는 안정적인 휴식 시간을 주는 것이 아이 건강을 위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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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계속 발을 핣아서 상처가 생기는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계속 발을 핥아 상처가 생기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1. 단순 습관성 행동강아지들이 스트레스나 지루함, 불안 때문에 발을 반복적으로 핥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강박적 핥기’라고도 하는데, 이 경우 처음에는 별다른 피부 문제가 없더라도 반복적인 자극 때문에 털이 빠지고 피부가 헐면서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2. 피부질환이나 내과적 문제발 핥기는 실제로 피부병의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대표적으로 알레르기(음식 알레르기, 환경 알레르기), 곰팡이나 세균 감염, 외부 기생충, 습진, 발바닥 사이 염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단순 습관인지 피부질환인지를 보호자님이 집에서만 구분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역으로 핥는 습관으로 인해 2차적인 피부병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상처가 생겼다면 2차 감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동물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집에서 우선 할 수 있는 케어는핥지 못하도록 넥카라나 보호대를 착용해 상처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고(소독약은 수의사가 권장하는 안전한 제품 사용)하지만 이미 상처가 난 상태라면 집에서만 관리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필요 시 항생제, 항진균제, 알레르기 관리 등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내원하셔서 피부검사(세포검사, 기생충 검사, 필요 시 알레르기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단순 습관일 수도 있지만 피부질환 가능성이 충분히 높고, 상처가 난 이상은 병원 진료가 권장됩니다. 병원 진료 전까지는 넥카라를 씌워 상처가 심해지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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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는데 탈모약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1. 미녹시딜(minoxidil)고양이에게는 극도로 위험한 약물입니다.특히 외용제(바르는 형태) 는 피부를 통해 빠르게 흡수되어, 소량만 접촉해도 심각한 중독이 사례가 가능합니다.하지만 경구용 알약은 보호자가 복용 후 체내에서 대사되므로, 사람이 삼킨 뒤 체액으로 소량 배설되는 정도가 고양이에게 2차 노출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다만, 약을 나누어 자르거나 가루 형태로 취급할 때 분말이 흩날리는 경우가 가장 위험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정제 그대로 삼키고, 흘린 가루가 없다면, 고양이가 보호자님 피부나 입을 핥는 상황만 피하면 안전하다고 보시면 됩니다.복용 직후에는 손에 약가루가 묻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약은 꼭 밖에서 복용하시고, 손을 깨끗하게 씻은 뒤 최소 1~2시간은 고양이와 입·얼굴을 맞대는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2.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고양이에서 특별히 치명적 독성 보고는 없습니다.고양이가 약가루를 직접 섭취하지 않는 이상 문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3. 다이크로짓(dichlorothiazide, 이뇨제)티아지드계 이뇨제는 동물에서도 사용되는 약물입니다.하지만 사람 약을 고양이가 실수로 먹으면 전해질 불균형, 탈수, 저혈압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마찬가지로 정제를 그대로 삼켜서 가루 노출이 없는 상황이라면, 고양이와의 접촉으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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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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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가락이 하나 없어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우선 알아두셔야 할 점은, 개에서 뒷발의 3번째 발가락은 체중을 지지하는 가장 중요한 발가락입니다. 개는 보행 시 3번째와 4번째 발가락을 중심으로 체중을 분산, 지지하고, 2번째와 5번째 발가락은 상대적으로 보조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3번째 발가락이 결손된 경우, 2번째 발가락이 과부하를 받게 되며 구조적으로 변형이 발생하기 쉽습니다.이러한 발가락 구조의 불균형은 걸을 때 체중 분산이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져 관절과 인대에 반복적 부담을 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슬개골 탈구, 십자인대 질환 같은 무릎 관절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호자님이 언급하신 무릎 굽힐 때 뚜둑 소리는 관절 불안정성이나 연골, 인대 긴장과 관련 있을 수 있습니다.정리하면, 발가락 결손이 직접적으로 슬개골 탈구를 만든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체중 지지 구조가 깨진 상태로 성장하면서 관절에 과부하가 누적되고, 이로 인해 슬개골 문제나 무릎 관절 질환이 촉진될 가능성은 충분히 높습니다.결론적으로, 3번째 발가락은 개의 체중을 지탱하는 핵심 발가락이기 때문에, 해당 발가락이 없는 상태가 장기적으로 무릎 관절 문제에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보이는 증상은 이미 관절 불안정이 시작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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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종 제거한 대형견 다시 마당으로 보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것처럼 이번 수술은 갈비뼈 사이 흉강 직전까지 침투했던 지방종으로 침습성 치방종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절개 범위가 깊고 크기 때문에, 표면만 회복된 것처럼 보여도 내부적으로는 아직 치유가 진행 중입니다. 수술 후 4일차라 활발해 보이더라도, 실제 상처 조직은 아직 취약한 상태입니다.일반적으로 피부 봉합사 및 스테이플러 제거 시기는 14일차 전후입니다. 피부 표면은 수술 2일차부터 상피화가 시작되지만, 그 아래 층에서 콜라겐 등 결합조직이 차오르며 강도가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이 시기가 채워지기 전에는 외부 충격이나 세균 노출에 의해 상처 벌어짐·감염 위험이 존재합니다.따라서 봉합사 제거 시점까지는 가능하면 실내에서 지내게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마당에서 활동하다가 갑작스럽게 뛰거나, 개집·토양 환경에 노출될 경우 상처 부위에 불필요한 자극이나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보호자님 말씀대로 봉합사 제거 때까지는 실내에서 생활하게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이후 봉합사 제거 후 상처가 안정화되면, 점차적으로 외부 생활을 재개하셔도 무방합니다.정리하면, 지금 아이가 활발해 보여도 아직 내부 치유는 진행 중이므로 최소 14일차 봉합사 제거 시점까지는 실내 생활을 유지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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