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병원가서 간단한 검진 받으러 갔다고 하면 혈액 검사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고양이를 병원에 데려가서 간단한 검진을 받는다고 할 때 혈액검사가 자동으로 포함되는 경우는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물병원에서는 먼저 신체검사와 기본 문진을 진행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추가 검사를 권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보호자가 혈액검사를 원한다면 미리 말씀하시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일반적인 검진에서는 체중 측정, 체온 확인, 심장과 폐 청진, 구강 상태 확인, 피부나 눈 상태 검사 등 기본 신체검사 중심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5살 정도라면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해 혈액검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을 권유하는 병원도 적지 않습니다. 혈액검사를 하면 간 기능, 신장 기능, 빈혈 여부, 염증 반응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용은 검사 항목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납니다. 간단한 혈액검사만 진행하는 경우와, 혈구검사와 혈청화학검사를 함께 하는 경우, 여기에 추가적인 호르몬 검사나 감염병 검사가 포함되는 경우 등에 따라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비용은 병원에서 어떤 항목을 검사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검사 전 설명을 듣고 선택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슬개골 수술 후 뜀박질 해도 되는지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슬개골 수술이 무엇이 이루어졌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골결절 변위술을 시행한 경우, 해당 부위의 뼈가 유합되는데 6~8주 정도가 필요합니다. 아이에 따라서 노령견이거나 한 경우, 이보다 더 뼈 유합에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슬개골 탈구 수술 후 7주차라면 회복 과정이 상당히 진행된 시기이지만, 아직 완전히 안정된 단계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회복이 잘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뜀박질이나 점프가 반복되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활동을 완전히 제한하기보다는 점프나 급하게 뛰는 행동을 줄이는 환경 관리가 도움이 됩니다. 미끄러운 바닥을 피하고, 소파나 침대처럼 높은 곳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뛰어다닌 뒤 절뚝거리거나 다리를 들고 걷는 모습, 수술 부위 통증 반응이 보인다면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새하고 햄스터 금붕어 기르는 것 중에서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금붕어는 소음이 없고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아 아파트에서도 비교적 키우기 쉬운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수조 관리와 수질 유지가 중요해 정기적인 물 교체와 여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햄스터는 작은 공간에서도 생활이 가능하지만 대부분 야행성이라 밤에 활동하며 소음을 낼 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물기도 합니다. 새의 경우 잉꼬나 카나리아처럼 작은 조류는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지만 울음소리가 비교적 크고 깃털이나 사료가 주변에 떨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2000년대까지는 햄스터나 금붕어 같은 소형 반려동물이 많이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중심의 반려동물 문화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관심이 줄어든 경향은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취미나 교육 목적으로 소형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도 꾸준히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5.0 (1)
응원하기
다들 반려견 나이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강아지 나이를 말할 때는 보통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만 나이 기준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12개월이 지나면 1살, 24개월이 지나면 2살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질문 주신 경우처럼 26개월이라면 보통 2살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동물병원에서도 대부분 개월 수 또는 만 나이 기준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26개월 강아지는 2살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어린 시기에는 성장 속도나 예방접종 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개월 단위로 나이를 확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입질후 대처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은 어린 포메라니안에서 비교적 자주 나타나는 자원 보호 행동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개껌이나 좋아하는 간식을 가지고 있을 때 으르렁거리거나 물려고 하는 행동은 간식을 지키려는 방어 반응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겁이 많고 사회화 경험이 부족한 강아지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더 강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번처럼 간식을 치우려는 상황에서 강하게 문 것은 간식을 빼앗길 수 있다는 불안 때문에 공격적으로 반응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집에서 관리할 때는 우선 간식을 억지로 빼앗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더 좋은 간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예를 들어 개껌을 먹고 있을 때 더 가치가 높은 간식을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떨어뜨리게 한 뒤 치우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기다려 같은 기본 훈련을 간식 보상과 함께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자원 보호 행동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한편 뒷덜미를 잡아 제압하거나 강하게 혼내는 방식은 일부 강아지에서는 두려움과 방어 행동을 더 강화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 사람을 강하게 문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행동 교정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전문 훈련사나 동물병원에서 행동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바견의 독립성은 강아지 중 몇위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시바견은 원래 일본에서 사냥견으로 길러지던 견종이라 독립성이 강한 성향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에게 애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견종에 비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려는 경향이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보호자의 지시에 항상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보다는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독립성이 몇 위다처럼 견종별 독립성을 정확한 순위로 정리한 공식 기준은 확인된 자료가 없습니다. 대신 여러 행동학 자료에서는 시바견을 바센지, 아키타, 차우차우 등과 함께 독립성이 비교적 강한 견종 그룹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견종들은 다른 반려견들보다 혼자 있는 시간을 비교적 잘 견디고,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성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같은 견종이라도 개체 성격, 사회화 경험, 훈련 방식에 따라 독립성 정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호자분이 느끼시기에 유독 독립적인 성격처럼 보이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애견에 대한 유치원 관련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비용은 지역, 시설 규모, 프로그램 내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하루 이용 기준 약 3만~7만 원 정도에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월 단위로 등록하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월 50만~100만 원 정도 수준으로 책정되는 곳도 있습니다. 여기에 행동 교정이나 전문 훈련 프로그램이 추가되면 비용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다만 애견 유치원마다 교육 방식과 관리 수준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용만 보기보다는 훈련사의 전문성, 강아지 수 대비 관리 인원, 안전 관리, 운동 시간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아지 성격에 따라 단체 환경이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처음에는 체험 수업이나 단기 이용을 통해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저희집 강아지가 틈만나면 나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은 어린 아이들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특히 문이 열리는 순간 밖으로 나가려는 행동은 호기심, 활동 욕구, 외부 자극에 대한 흥분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당과 밭처럼 활동 공간이 넓은 환경에서 지내던 강아지는 밖에서 뛰어다니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문이 열리면 나가는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산책을 충분히 하더라도 문이 열리는 순간의 자극이 더 강하면 밖으로 뛰어나가는 행동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집에서 하실 수 있는 방법은 현관이나 출입문 근처에 펜스나 안전문을 하나 더 설치해 바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편입니다. 또한 문이 열릴 때마다 뛰어나가는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호자가 나갈 때 잠시 기다리는 훈련(문 앞에서 앉아 기다리기)을 꾸준히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미 밖으로 나간 경험이 많은 경우에는 부르면 돌아오는 호출 훈련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밖으로 나가는 행동을 강하게 혼내는 방식은 오히려 도망가는 행동을 강화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빌라나 아파트로 이사할 예정이라면 지금부터 문 앞 대기 훈련과 물리적인 차단 장치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5.0 (1)
응원하기
토이푸들 강아지의 수명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토이푸들은 소형견에 속하기 때문에 비교적 수명이 긴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토이푸들의 평균 수명은 약 14~16년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17~18년 이상 사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노화 속도가 비교적 느린 경향이 있어 평균 수명이 더 긴 편입니다. 가장 오래 산 토이푸들에 대한 공식적인 한국 기준 기록은 확인된 자료가 제한적입니다. 다만 해외 사례에서는 20년 이상 생존한 푸들 계열의 사례가 보고된 적이 있으며, 드물게는 20세 전후까지 생존한 소형견 사례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매우 예외적인 사례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실제 수명은 유전적 요인, 체중 관리, 식단, 치과 관리, 만성질환 여부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질환을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수명과 삶의 질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보다 고양이가집을 덜어지럽히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는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집을 덜 어지럽히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고양이는 배변을 화장실 모래에서 해결하고 스스로 몸을 그루밍하는 습성이 강해 집안 곳곳에 배변 실수를 하는 경우가 비교적 적습니다. 또한 산책이 필요하지 않아 외부 흙이나 먼지가 집으로 들어오는 일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하지만 고양이도 다른 방식으로 집을 어지럽힐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활동량이 많은 고양이는 캣타워나 가구를 오르내리면서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스크래칭으로 가구나 벽지를 긁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화장실 모래가 주변으로 튀거나 털 빠짐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강아지는 배변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집안에서 실수를 할 수 있고, 산책 후 흙이나 냄새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