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가 다리를 엄청 핥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과거 수술 부위와 관련된 자극이나 통증이 다시 나타났을 가능성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슬개골 탈구 수술처럼 핀이나 이식물이 들어간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미세한 위치 변화, 마찰, 주변 조직 자극으로 불편감을 느껴 해당 부위를 핥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모든 경우가 수술 때문은 아니며, 피부염, 관절염, 습관성 핥기도 함께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9살이면 노령기로 접어들어 관절 통증이 시작되면서 해당 부위를 반복적으로 핥는 경우도 흔합니다. 필요 시 X-ray로 이식물 상태나 관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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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경화 진행중인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상황으로 보았을 때, 간수치는 4가지로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담낭 파열이 의심된다는 것을 보니 간경화 외에도 그 동안 담낭 슬러지, 점액종 (혹은 이 외의 추가적인 간질환)이 지속되어 오고 있어 간수치 상승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추정합니다. 현재 상황은 담즙이 복강으로 누출되면서 발생하는 담즙성 복막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로 보이며, 언제 증상이 나타날지 모르는 상태가 아니라 즉시 수술이 필요한 응급 상태입니다.담즙이 복강으로 새는 경우에는 초기에는 겉으로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신염증 및 패혈증으로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복수가 차있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이미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응급 수술이 필요하며, 수술이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 생존률이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술을 해도 생존률이 떨어집니다). 가능한 한 빠르게 수술 가능 여부를 포함한 정밀 상담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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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건강과리에 대하여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단순 노화라기보다 수면 중 호흡기 또는 심장 관련 문제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특히 자다가 숨이 막히는 듯 보이고 뒤로 넘어갈 정도라면 응급성으로 접근해야 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노령 소형견에서 이런 양상은 흔히 심장질환, 기관허탈, 상기도 폐색(단두종증후군 등) 등에서 나타납니다. 수면 중에는 기도가 더 좁아지고 근육 긴장이 떨어지면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복된다면 단순 경과 관찰로 넘길 상황은 아닙니다. 해당 증상 완화를 위해 체중 감량, 흥분 최소화, 산소 공급 등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만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고, 진료 후 원인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현재는 병원 검사 진행 중이라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흉부 X-ray, 심장 초음파, 필요 시 후두 평가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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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사탕 원인이 산책부족일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산책 부족도 발사탕(발 핥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활동량이 많은 아이가 갑자기 산책을 못 하게 되면, 남는 에너지와 스트레스로 인해 자기위안 행동으로 발을 핥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발사탕은 원인이 하나가 아니라, 행동성 + 피부 문제(알러지, 세균, 효모 감염)가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후 활동 제한 상황에서는 행동성 원인이 커지기 쉽지만, 이미 핥으면서 피부가 자극되면 2차 피부염이 생겨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집에서는 산책 대신 노즈워크, 장난감 놀이 등 정적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분산시켜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발을 계속 핥아 붉어지거나 냄새, 진물이 생기면 단순 습관이 아니라 피부염으로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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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다리 위쪽 허벅지 지방종 수술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내복으로 어느 정도 보호는 가능하지만, 넥카라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처럼 수술 부위를 계속 핥는 행동은 이물감, 가려움, 통증 때문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반응으로, 옷을 입혀도 그 위를 핥거나 물어뜯으면서 결국 다시 상처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벅지 부위는 움직임이 많아 옷이 밀리거나 틈이 생기기 쉬워 완전 차단이 어렵습니다. 집에서는 내복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핥는 행동이 지속된다면 넥카라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다만 기존 넥카라를 너무 싫어한다면, 부드러운 형태(쿠션형)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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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저알러지 사료 원료를 뭘로 먹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공통적으로 닭이 안좋고 콩이 좋다 등 특정 성분이 모든 개체들에게 알러지 요소로 적용되는게 아니라, 알러지는 개개인마다 다른 원인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저알러지 사료는, 아이가 접해보지 않은 (현재까지 알러지를 유발했던 단백질이 아닌 새로운 단백질) 단백질로 구성된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알러지는 일반적으로 단백질에 반응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닭을 피하라고 한 것은, 해당 아이가 닭 단백질에 반응했을 가능성을 고려한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토끼, 오리, 사슴, 연어 등 이전에 먹어보지 않았던 단백질(신규 단백질)을 사용하는 사료가 적절합니다. 콩이 주원료인 사료는 식물성 단백 기반으로 알러지 회피 목적에서 사용되기도 있지만, 모든 아이에게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콩이냐 고기냐 자체가 아닙니다. 집에서는 한 가지 사료를 선택한 뒤 최소 6~8주 동안 간식 없이 단일 급여를 해야 효과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다른 간식이나 사료를 섞으면 평가가 어려워집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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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치아 관리 어떻게 해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치아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며, 관리하지 않으면 대부분 치주질환으로 진행됩니다. 강아지는 충치보다 치석과 잇몸염증이 흔해, 방치 시 발치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양치가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전용 치약을 사용해 주 3회 이상, 가능하면 매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손가락 칫솔이나 거즈로 적응시키고, 이후 칫솔로 전환하는 방식이 부담을 줄입니다. 추가로 치석 제거용 껌이나 사료도 보조적으로 도움이 됩니다만, 단독으로는 효과가 떨어지고 예방에는 양치가 가장 좋습니다.이미 치석이 쌓인 경우에는 집에서 제거가 어렵기 때문에 전신마취 하 스케일링이 필요합니다.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20~40만원 정도, 발치가 포함되면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5마리를 함께 키우신다면 한 번에 전부 진행하기보다, 상태가 심한 개체부터 순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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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지방종 수술후 산책시키지말라는데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5일 정도 산책 제한은 상처 회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기간이며, 이로 인해 병이 생길 가능성은 낮습니다. 오히려 이 시기에 움직임이 많아지면 봉합 부위가 벌어지거나 염증이 악화될 위험이 더 큽니다. 지방종 수술 후에는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내부 조직이 아직 붙지 않은 상태라, 뛰거나 당기면 재출혈, 감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덧난 상태라면 더 엄격한 안정이 필요합니다.집에서는 완전한 활동 금지보다는 짧은 배변 정도만 이동을 시켜주되, 격한 움직임은 제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간단한 노즈워크나 장난감으로 정적인 자극을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는 일부 있을 수 있지만, 이 정도 기간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지금은 상처를 안정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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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생식기 주변에 저렇게 검은색으로 된거 ㅠ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생식기 주변의 검은색 변화는 흔히 색소침착이나 만성 피부 자극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변이 자주 묻거나 핥는 행동, 세균, 효모성 피부염이 반복되면 피부가 점점 검게 변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혹처럼 튀어나온 형태인지, 단순히 색만 변한 것인지에 따라 의미는 달라집니다. 집에서는 해당 부위에 진물, 냄새, 통증, 계속 핥는 행동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색소 변화라면 급한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피부염이 동반되면 국소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량이 늘어난 경우 이 경우 단순 피부 문제와 별개로 신장질환, 당뇨, 쿠싱증후군 등 내과적 원인이 동반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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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많이 힘들어해요..아파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현재 말씀하신 무기력은 링웜과 함께 피부 통증, 가려움, 세균성 피부염 동반, 최근 반복된 병원 진료와 털 밀기, 약 처치 스트레스가 함께 겹친 영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부사상균증(링웜)은 기본적으로 피부와 털, 발톱의 표재성 감염이라서 보통 배가 아프거나 전신이 울렁거리는 병은 아닙니다. 다만 약물, 통증, 스트레스로 식욕저하, 숨기, 기력저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방향 자체는 맞습니다. 링웜은 먹는 항진균제, 전신 털코트 소독용 국소치료, 환경 소독을 같이 해야 치료 기간을 줄이고 전염도 낮출 수 있습니다. 샴푸나 스프레이만 단독으로 하기보다 경구약을 함께 쓰는 접근이 표준에 가깝습니다. 다만 약욕은 보통 주 2회 정도, 미코나졸 + 클로르헥시딘 조합 샴푸는 효과가 있지만 클로르헥시딘 단독은 권장되지 않습니다.약 때문에 토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항진균제와 항생제는 모두 구토, 설사, 식욕저하 같은 위장관 부작용이 가능하므로, 병원에서 식후 투약 지시를 받았다면 빈속 투약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아침에 전혀 못 먹는다면 임의로 계속 먹이기보다 처방 병원에 바로 연락해 투약 시간이나 약 조정을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링웜 백신은 현재 치료 보조나 예방 목적으로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백신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고양이 가이드라인에서도 효과적인 백신이 없어 권장하지 않는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무기력, 반복 구토, 밥을 거의 못 먹음, 설사, 처진 상태가 있으면 재내원하는 것입니다. 현재 아이는 피부병 자체보다도 최근 연속된 질병과 처치 스트레스, 약 부작용 가능성을 같이 봐야 합니다.감사합니다.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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