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인데요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전문가입니다.현직 의사이기도 하며 이전 생명 분야를 경험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느 분야에서나 최고가 되긴 어렵고 그러나 최고가 된다면 어느 분야로 가든 상관없긴 합니다. 다만 의학을 가더라도 임상 의료 이외에도 기초과학쪽으로의 진출이 용이합니다. 반면 기초과학을 한다고 임상의학을 할수 있는 것은 아니죠.최고가 된다는 가정하에는 어느 길을 가도 다 좋은길입니다. 다만 본인이 현 시점에서도 최고가 아니고 세계 최고가 될 자신이 없다면 의학이 좀더 기회의 폭이 넓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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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과 성욕은 과연 진짜로 연관성이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전문가입니다.찾아보니 반드시 상관관계를 갖는 것은 아닙니다. 도파민과 관련된 보상 시스템을 공유하기에 목표를 이룸과 이에 대한 보상체계를 적절히 공유하고 시너지를 이룬다면 성욕과 식욕이 비슷한 상관관계를 이룰수도 있겠죠. 다만 보통 우리가 식사를 할따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은 드물진 않나 싶네요 .그리고 반대로 우리가 굶고 있을때에는 생존에 대한 관점이기에 오히려 성욕은 억제 되기도 합니다. 살고 죽는 문제에서 성욕은 중요치 않은 상황이니 말이죠. 결론적으로는 개개인의 상황과 차이가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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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형동물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나여?
안녕하세요. 오현수 전문가입니다.환형동물의 특징은 몸이 체절화되어있고 튜브 모양으로 좌우개칭이며 전체강 양상이지요. 가장 대표적인 예로 지렁이, 거머리, 관벌레(tube worm) 등을 예시로 들수 있어요.갯지렁이 , 모래무지갯지렁이 등도 있지만 결론은 지렁이라.. 굳이 추가적 설명은 필요없어보입니당. 답변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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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서 기지개 켜는것은 왜 그럴까여?
안녕하세요. 오현수 전문가입니다.잠자는 동안 지속적으로 움직이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누워만 있는 양상이기 때문에 일부 근육들은 뻣뻣해지는 양상의 양상이 있을 수 있는데, 기지개를 통해 자세를 재교정함으로서, 적절한 긴장 상태와 신경계 각성에 도움을 줄 수 있어보입니다. 일종의 일상의 적절한 활동을 위해 일상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의 행동으로 볼 수도 있어보여요.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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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맥이나 심근경색같은 심장 질환은 왜 생기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전문가입니다.심근 경색은 심장을 먹여살리는 (즉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혈관이 어떠한 요인에 의해 막히게 되고, 이로 인해 심장이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심장의 기능을 잃어가는 상황입니다 -> 결론적으론 심정지가 나타나겠죠. (일반적으로, 조이는듯한 흉통과 더불어, 심할 경우 어깨로 방사하는 통증양상, 식은땀 등이 나타나지요. ) 보통의 심근경색의 위험인자는 가족력, 비만,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 혈증, 당뇨, 고혈압 등이 있겠죠. 고령도 위험인자에 해당하고요. 반면 그렇다면 부정맥 (arrhythmia)는 뭘까요 심장의 전기 전도(동방결절, 심장의 수축을 위해 발생하는 전기적 첫 신호로 이해하면 편할것 같습니다) 의 이상이 있을 수 있죠. 부정맥의 요인은 다양할 수 있는데 심장의 전기 전도로가 망가진 경우, 1도 방실 차단, 2도 방실 차단, 완전 방실 차단단순 스트레스 양상에 의해서 빈맥이 유발되어 질수도 있고 새로운 전기 전도로의 발생으로 전기적 회로가 엉키면서 발생하는 부정맥도 있지요. -------------------수면 이야기도 해주셨는데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일주기성과 호르몬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고, WHO 에서 발암을 일으키는 위험요인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식사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는데 모든 음식은 일종의 독이며, 간에서 어느정도 해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외부물질이고, 외부 물질을 통해서 우리가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죠. 자극적인 음식들은 세포 손상등을 일으킬 수 있긴 합니다....어찌되었던.. 답변이 중구난방이 되었는데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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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관상대로 살아갈 확률이 큰가요
글쎼요 이것을 과학적으로 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관상이라는 것이 표정이나, 미소, 주름 등을 반영하는 것이라면 삶을 살아온 상황 속에서 자주 짓는 얼굴의 형태들이 상대적인 통계양상으로 반영된것이 아닐까 합니다. 관상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살아온 시간들이 표정들을 통해 반영되고, 이것이 관상으로 연결된 것이 아닐까 해요. 모호하지만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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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내부의 온도는 몇도 정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전문가입니다.core temperature 는 보통 직장에서 체크합니다. 37도 근방이며 위 또한 코어에 해당하기 때문에 37-37.5 'C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해보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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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면활성제는 살모넬라균을 죽이나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전문가입니다.살모넬라 균은 LPS층이 있어 완벽한 살균 (bacteriocidal)과정으로 보기는 어렵고, 계면활성제 자체가 균을 씻어내는 과정으로 보는게 더 적절해보입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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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vs 생명공학과 어디를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전문가입니다.본인이 어떠한 진로를 결정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두 과는 명료하게 완전히 다른길입니다. 물론 생명과학 산업이 최근 좋아짐에 따라, 취업의 길이 넓어진 장점은 분명 있으며, 간호학과의 경우 국가면허 직업이다 보니, 면허 취득과 동시에 취업의 안정성은 보장되어 있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어떠한 것을 좋아하고, 어떠한 것을 잘할 수 있는지, 깊은 자기 고민이 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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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양과 암의 상관관계가 연구된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오현수 전문가입니다.수면이 부족할때 호르몬의 불균형 및 암의 발생 리스크가 높아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수면 자체가 우리 몸의 일주기성을 깨뜨릴 수 있고, 일주기성의 파괴는 호르몬의불균형을 야기하지요. 실제 야간 교대근무를 하는 것은 발암의 가능성을 높히는 것으로 분류하고 있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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