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아이 에너지를 건강하게 발산할 수 있는 놀이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실내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기 위해서는 요가 매트나 두꺼운 소음 방지용 매트를 활용하여 기본적인 소음을 차단해야 합니다. 발이 아닌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하면 좋아요. 안전한 공 놀이, 요가 동작 따라하기(어린이 요가) 등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볍게 율동이나 방송댄스 동작을 따라하는 것도 아이가 즐거워 하고 동작을 하면서 배우게 되는 부분이 있어요.하지만, 실내 활동은 한계가 있으니 날씨가 좋을 때 공원이나 놀이터에서 아이가 뛰어 놀며 즐길 수 있는 환경도 꼭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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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거짓말을 하기 시작할 때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나이에 따라서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유아기라면 아이가 사실과 상상을 혼동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사실임을 안다고 하더라도 혼날까 봐 무서워서 가짓말을 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담백하게 사실을 바로 잡아주면서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안내해 주세요. 그리고 솔직하게 말한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해주면서, 아이가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경험을 하게 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회가 되면, 정직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을 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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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인 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물론 사춘기는 성장 과정 중 나타날 수 있는 행동이기는 하지만, 말씀해 주신 부분은 사춘기라는 걸 고려하더라도 다소 무례하고 선을 넘는 느낌이 있어요. 감정을 담지 말고 예의에 어긋나는 말은 해서는 안된다고 짧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화풀이를 하는 것을 다 받아줄 수 없다는 신호를 지속적으로 보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열려는 있대도 선을 넘는 행동까지 용인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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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적인 질문은 어떻게 대응하죠??
안녕하세요. 아이의 성 관련 질문은 이상한 게 아니라 발달 과정 중 자연스럽게 생기는 호기심으로 볼 수 있습니다.꼭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짧고 사실적으로 답하되, 사람마다 다르다고 간단한 기준만 알려 주시면 됩니다.너무 깊거나 불편한 질문을 한다면 조금 더 크면 알려준다고 선을 정해도 괜찮습니다.부끄럽거나 화를 내면 오히려 더 숨기게 되니, 차분하게 대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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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선생님이 싸인받아오라는 시험지를 숨기네요
안녕하세요.먼저 아이가 시험지를 숨기게 된 이유를 차분히 물어봐 주세요.거짓말 자체보다 실수나 결과를 숨기면 더 크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짧고 분명하게 알려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사인 문제는 즉시 해결하되, 다음부터는 숨기지 않고 바로 보여주는 규칙을 정해 주세요.감정이 올라온 상태에서 추궁하게 되면 더 숨길 수 있으니, 대화는 진정하고 하는 게 효과적입니다.반복되면 불안감이나 압박이 원인일 수 있어서 학교생활의 스트레스도 함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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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여행을 가려는데 자꾸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아이의 의견을 다 들어주되,모든 조건을 다 만족하는 건 어렵다고 기준을 먼저 알려주는 게 중요합니다.대신에 하루 일정 중 하나는 아이가 선택하고, 나머지는 부모가 결정하는 것처럼 선택권을 일부 주면 갈등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여행 전에 미리 2~3개 안을 제시하고, 투표하게 하면 기대도 조절되고 만족도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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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숙제를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바로 해야 한다는 규칙 하나만 정해놓고,집에 오자마자 10~20분만 숙제를 하는 짧은 시작 루틴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숙제를 크게 느끼지 않도록 타이머 15분을 하고 쉬기처럼 쪼개면 미루는 습관이 줄어듭니다.집에 오자마자 씻기, 간식 먹기 등 고정 순서를 만들어서 숙제가 자연스럽게 포함되게 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늦게 하게 될 때, 잔소리를 하기보다는 지금 하면 내일 더 편해진다고 짧고 반복된 메시지를 전달해 보세요.숙제의 책임은 아이에게 있다는 기준은 유지하면서도,시작을 쉽게 만들어 주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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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밤에 잠들떄 자꾸 이상한 소리를 냅니다.
안녕하세요.잠들기 전 이러한 행동은 피곤한 상태에서 나오는 긴장 해소나 습관적인 자기 진정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낮에도 비슷한 이상 행동이나 일상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닐 것으로 생각돼요.다만, 너무 늦은 시간까지 자극적인 놀이나 영상 등이 있다면, 이러한 행동이 더 강화될 수 있어 줄여보는 게 좋습니다.아이가 그 행동을 하면서 불안해 보이거나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경우에는 원인을 한 번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생활에 지장이 없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지속되면 소아과나 상담을 통해 확인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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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사를 다니는게 마치 죄인인거 같이
안녕하세요. 지금처럼 아이와 시간을 최대한 보내려고 노력하는 부모에게 아이의 말은 크게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5살 전후에는 엄마와 더 붙어 있고 싶어 하고, 등원을 거부하거나 불안 표현이 강해지는 시기가 꽤 흔해요.회사를 다닌다고 해서 아이에게 부족한 엄마인 것은 아니고,아이도 시간이 지나면서 생활 리듬에 조금씩 적응해 갑니다.다만, 부모님도 너무 지치지 않도록 분리 수면이나 잠드는 시간을 조금씩 조정해 보는 것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짧더라도 엄마랑만 하는 루틴을 만들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못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기보다 엄마를 정말 많이 찾고 의지하는 시기에 가까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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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독서 습관을 들이려고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부터 시작하면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처음부터 오래 읽는 것보다는 하루에 5~10분 정도 짧고 즐겁게 읽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책을 공부처럼 느끼지 않게 하고, 읽다가 아이가 움직이거나 질문해도 자연스럽게 받아주세요.영상 시청 후에 관련된 그림책을 함께 보는 방식도 효과적이고, 관심 연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또한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책을 친숙한 것으로 받아들이게 돼요.무엇보다 억지로 시키는 것보다는,책을 읽는 시간이 편하고 즐겁다는 기억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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