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하는 거하고 불행해질 때 하고요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행복은 안정적인 애착 관계, 예측 가능한 생활, 인정을 받는 경험이 있을 때 주로 느껴집니다.반대로 반복적으로 상처를 받거나 무시당하면 불안, 위축, 자신감 저하 같은 불행한 감정이 생길 수 있어요.그러한 상태가 지속이 된다면, 학교나 유치원 등에서 사람을 피하거나 말수가 줄어드는 등 대인관계의 회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하지만, 한두 번의 경험으로 그러는 건 아니고 회복 가능한 범위가 큽니다.중요한 건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는 겁니다.안전하다고 느끼는 관계가 유지되면 다시 활발하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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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아이는 아기 때부터 클 때 까지요?
안녕하세요.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일상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애착을 형성하고,감정 조절, 사회성, 안정감을 배우기 때문에 부모와의 시간이 중요합니다.다만, 맞벌이나 환경 때문에 보육을 다른 사람의 도움에 맡기는 것 자체가 아이를 내팽개치는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핵심은 아이가 일관된 애정과 안정적인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부모가 충분히 관심을 주고, 정서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아이 발달에는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대로 함께 있어도 무관심하거나 불안정하면 부정적인 영향이 생길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관계의 질이 중요하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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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의 재 접근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5살 무렵에는 다시 엄마에게 강하게 애착을 보이는 재접근기처럼 보이는 시기가 올 수 있고,분리 불안이 다시 나타나기도 합니다.이건 퇴행이라기보다 세상에 대한 인식이 넓어지면서,안정기지를 더 확인하려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엄마는 일을 가도 돌아온다는 예측 가능성을 반복해서 알려주는 게 중요합니다.출근 전에 짧고 일정한 인사 루틴을 만들어 주세요.아이의 감정은 인정해주되, 실제 행동은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대신에 퇴근 후에는 10분에서 20분이라도 완전히 집중해서 놀아주는 시간을 확보하면 안정감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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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5살 아이랑 같이 함께할수있는 취미??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8살, 5살이면 경쟁 활동보다는 같이 만들고 움직이는 활동이 좋을 것 같습니다.자전거 타기나 공원 산책, 킥보드 등의 야외 활동은 에너지 발산도 되고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요.레고나 블록 쌓기, 종이 접기, 만들기 키트로 만들기 활동은 집중력과 협동에 좋습니다.요리 놀이는 아이들의 참여도도 높고, 직접 만든 걸 먹어서 아이들의 성취감과 만족도도 높습니다.간단한 보드게임도 해보면 즐거운 가족 시간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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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이가 갑자기 고집이 세진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18개월 전후에는 내가 하고 싶다는 자율성이 강해지면서,고집이나 떼쓰기, 울음이 확 늘어나는 경우가 아주 흔합니다.아직 감정 조절이나 말로 표현하는 능력은 부족한데,원하는 건 많아지는 경우로 보여요.그래서 부모가 제지하면 바로 울거나, 바닥에 드러눕는 행동도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이때는 길게 혼내는 것보다 하고 싶었다고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고,선택지를 두 개 정도 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통제감을 느끼게 해 주시면서,다만, 위험한 행동이나 때리기는 단호하게 막아 주세요.감정 자체는 혼내지는 않는 게 중요합니다.부모가 일관되게 반응할수록 아이도 점차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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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옆으로 안자려고 하는데 옆으로 재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기가 옆으로 자는 걸 불편해 한다면, 억제로 자세를 고정하는 것보다 깨어 있을 때 머리 방향을 자주 바꿔주는 방법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특히 잠을 잘 때는 등을 대고 재우는 자세가 영아 돌연사 예방을 위해 권장됩니다.사두는 한 방향으로만 오래 눕는 습관으로 인해 흔히 생기는데,수유 방향 바꾸기, 장난감 위치 바꾸기, 터미타임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됩니다.초기에는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머리 모양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만 납작하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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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이들 등하원시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적게 받는 것 같아요.하루로 쪼개면 4만 원 남짓인데, 심지어 간식비나 병원비도 포함이니까 더 부담이 될 것 같습니다.일단 실질적으로 대기해야 하는 시간 등도 있으니까 그러한 부분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특히나 식사를 챙기는 것은 하지 않거나, 그거는 추가적인 비용을 요구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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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학원은 몇개가 적당할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사실 수학, 과학은 초3 이후에 다녀도 충분하다고 생각되고,국어도 초1부터 학원을 다니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태권도는 보통 많이 하기도 하고, 아이의 체력과 인성 함양을 위해서 저는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일단 아이가 너무 과부하가 걸릴 수 있기도 하고,다 교과에 관련된 거라고 생각이 되어서요.1~2학년은 집에서도 충분히 수학, 국어 학습지로 아이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고,특히 과학은 초3부터 과학을 배우기 시작하니 아이가 학교 수업을 어려워 하면 그때 다녀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아이의 흥미와 적성, 선호도를 고려하여 2~3개 정도로 조절하면 어떨까 조심스레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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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일까요?10살 남자아이 사춘기 시작 신호가 어떤가요? 갑자기 예민해지고 말투가 달라졌어요
안녕하세요.10살 남자 아이도 충분히 사춘기가 시작될 수는 있는 나이이기는 합니다.말씀해 주신 변화들은 보이는 초기 신호와 비슷한 부분이 있고요.특히 말수가 줄어들고,내가 알아서 할 거라고 말하는 표현이 늘거나,사소한 말에도 예민해지는 모습이 많이 나타납니다.부모의 입장에서는 갑자기 아이가 달라진 것 같아서 서운하고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대부분은 부모와의 거리 조절을 시작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기도 합니다.이 시기에는 잔소리를 길게 하는 것보다 짧고 차분하게 말하고,아이가 먼저 이야기를 할 틈을 남겨두는 게 도움이 됩니다.혼을 내는 것보단 감정을 인정해 주면서,기본적인 규칙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또한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을 싫어하는 듯 보여도 안전기지를 확인하니,언제든 이야기를 해도 좋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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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아이가 자기전 일주일에 세번은 울어요
안녕하세요. 만 3세 아이들은 피곤함이나 불안, 감정 조절 미숙으로 인해 사소한 이유로도 잠들기 전에 크게 우는 일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잠자기 전에는 긴장이 풀리는 시간이라서 낮 동안 참았던 감정이 한꺼번에 나오기도 하고, 부모와 떨어지는 아쉬움이 섞이기도 합니다.그렇기에 왜 울었는지 묻기보다 속상했구나 등과 같이 감정을 받아주는 반응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팔을 깨무는 행동은 감정이 너무 커서 스스로 진정하려는 표현일 수 있어서,손 꼭 잡기, 쿠션 안기, 깊게 숨을 쉬기 등 대체 행동을 같이 알려 주세요.매일 같은 순서의 취침 루틴을 유지하면 안정감에 도움이 됩니다.다만, 깨무는 행동이 심해지거나 낮에도 불안, 분노가 잦고 어린이집 적응까지 어렵다면,진료 및 상담을 고려해 보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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