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주차 아기 분유먹를때 용쓰기!!
안녕하세요. 51일 즈음 아기는 소화기관이 아직 미숙해서 분유를 먹을 때 얼굴이 빨개지면서 용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어요.특히 배에 가스가 차거나 트림이 덜 되었을 때,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분유를 먹는 양이 갑자기 많아졌거나,젖병 꼭지 단계가 맞지 않아도 답답해서 용을 쓸 수 있습니다.먹을 때 몸을 너무 웅크리거나,다리를 끌어당기면 배가 불편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수유 중간중간 트림을 자주 시켜 주시고,먹고 바로 눕히지 말고 10분에서 20분 정도 안아 주세요.다만, 분수토나 체중 감소, 심한 보챔, 수유를 거부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소아과에 방문하여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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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반된 남아에요, 영어 공부 어떤 방식으로 시작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4살 반이라면, 공부보다 영어를 자연스럽게 많이 듣는 시기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아이가 활동적이라면,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는 놀이나 노래, 몸 움직임이 들어간 영어가 잘 맞습니다.하루 20분에서 30분 정도만 영어 노래, 챈트, 짧은 영상, 그림책을 반복해 주세요.엄마가 완벽한 영어를 해야 하는 건 아니고, 간단한 표현만 사용하셔도 충분합니다.처음부터 파닉스나 단어 암기 위주로 가면 금방 질릴 수 있어서,흥미 유지가 더 중요해요.특히 주변 외국인 환경이 있다면,부담 없이 인사하거나 자연 노출을 하는 경험도 도움이 됩니다.조급하지 않게, 매일 조금씩 즐겁게 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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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성공비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모유수유는 의지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서 엄마의 몸 상태, 아기의 기질, 수면 부족 등 여러 조건이 함께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초반에는 특히 젖양이 자리 잡기 전이라서 통증, 수유텀, 직수 스트레스 등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성공 비법에 가장 가까운 것은 완벽하게 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한 빨리 도움을 받는 거예요. 직수만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유축과 혼합 수유를 함께 활용하여도 좋습니다.엄마가 덜 지키고 아이와 안정적으로 지내는 방향이 중요하므로, 필요하다면 산후조리원 등 기관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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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 모유수유 아이가 자연스럽게 끊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밤중 수유 끊을 때 아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두 돌이 지난 아이의 밤중 수유는 배고픔보다 잠에 드는 방식이나 안정감을 찾는 습관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억지로 하루 아침에 끊는 것보다는 조금씩 줄여가는 방식이 아이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예를 들어 수유 시간을 점점 짧게 조절해 주시거나, 새벽에 깨면 바로 수유를 하는 대신에 토닥이면서 물 마시기, 안아주기 순서로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 충분한 애착 교감과 안정감을 주면 밤중 각성이 줄어들기도 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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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아픈 시기에 부모가 생활관리나 면역 관리 측면에서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교육/보육기관에서는 감기를 자주 앓는 아이들이 많이 있고 보통 6개월~1년 정도 지나면서 횟수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특히 처음 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여러 바이러스 등에 한꺼번에 노출되게 되므로 나았다가 또 아픈 패턴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특별한 면역 관리보다 기본적인 생활 관리를 꾸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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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밖에서 행동이 다른 아이, 어떤 심리인지 궁금하고, 부모는 어떤 기준으로 훈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밖에서 긴장하면서 잘 지내던 아이가 갑자기 집에서 감정을 터뜨리는 것은 집을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특히 어린 아이들은 밖에서 참았던 피로감이나 스트레스, 억울함 등이 집에 오면 한꺼번에 나타나기도 해요. 다만, 편해서 그런가 보다라고 모든 행동을 받아주기만 하면 아이도 감정 표현의 선을 배우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감정 자체는 공감을 해주면서, 행동의 기준은 명확하게 정하여 아이에게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예를 들어서 "속상한 건 이해해. 그래도 소리를 지르거나 때리는 건 안돼."라고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여 알려주는 것이지요.울어서 자신이 원하는 걸 얻는 경험이 반복되면, 떼쓰기가 강화되기도 하므로 한번 정한 기준은 꼭 일관성 있게 지켜 주시는 것도 중요함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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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생활 적응이 느린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아이에게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 방법이나 부모의 역할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성향이나 기질 등에 따라서 원인은 다를 수 있슴니다만, 보통 적응이 아직 되지 않음에 따른 낯가림일 수도 있고, 집과 교육기관에서의 모습이 다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집이 가장 편안한 공간이니 그러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단체 생활에서의 적응은 아이마다 속도가 정말 다르기 때문에, 처음부터 적극적인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억지로 참여를 유도하면 더 악영향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발표 대신에 심부름을 맡긴다거나, 한 명의 친구와 먼저 친해지는 등의 부담이 적은 역할부터 시작해 보면 좋습니다. 부모님이 기다려 주면서,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고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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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나이차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5살 차이가 난다면 같은 방식으로 키운다고 접근하시기보다는 각자 발달 단계에 맞게 따로 본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11살 딸은 이제 자율성과 사생활이 중요한 시기라서,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6살 아들은 아직 놀이와 반복된 경험, 훈육으로 배우는 시기이므로 반응 방식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첫째 수준에 둘째를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됩니다. 둘째가 아직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자연스럽게 선을 그어 주시면 됩니다.반대로 첫째에게도 동생은 어리니까/동생 수준에 맞춰서 참으라고 하는 등의 말을 반복하면 아이는 억울함이 커질 수 있으므로, 곧 있으면 다가올 사춘기 시기에 예민해질 수 있으니 첫째만의 시간을 꼭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형제자매를 공평하게 키운다는 것은 똑같이 키운다기보단 필요한 걸 다르게 준다고 생각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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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관심이 많은 아이, 부모가 외모에 대한 건강한 인식을 심어주려면 어떤 방식으로 대화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외모에 대한 가치관, 선호도 등이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그러한 생각은 할 수는 있겠지만, 너도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라고, 너라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라고 말하면서 자기 존중감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외모에 대한 동경 등 여러 감정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겠습니다만, 그래도 외모 이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이 있고, 내면을 비롯하여 나를 기르는 다양한 노력을 할 수 있다는 걸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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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 훈육 타인이 어디까지가능한가?
안녕하세요.현재는 민법에서도 체벌이 가능하지 않다고 하고 있기에, 가족이나 친척, 교사 등 그 대상이 누구더라도 학생을 향하여 물리적인 체벌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정에서는 아이의 생활 습관, 학습 태도 등과 밀접한 연관이 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바로 훈육을 하면서,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친척이나 이웃이라면 직접 훈육을 이어가는 것보다는 하지 말라고만 말하고, 상황을 설명하여 가정(보호자)에 훈육을 인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교사의 경우, 학교마다 규정하고 있는 학생생활규정 및 초중등교육법 고시 등을 근거로 훈육을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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