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피아노대회 나가는데 긴장된다하네요
안녕하세요. 긴장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를 없애야 한다고 접근하기보다는 긴장해도 괜찮다는 인식을 주어서, 아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무대 전에는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호흡 연습을 몇 번 반복하면 도움이 됩니다. 집에서 먼저 연주를 해보면서, 실전처럼 연습을 하면 긴장에 익숙해집니다. 실수해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치는 연습을 해두면 실제 상황에서 덜 흔들리게 됩니다. 청심환은 효과가 개인 차가 있고 아이에게 권장되지 않기도 하니 신중히 판단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들이 어른이나 아버지에게 함부로 달려드는 경우, 부모의 책임도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한쪽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움이 있고, 부모의 영향과 개인의 책임이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보아야 합니다.어릴 때의 양육 방식이나 가정 분위기는 발달 심리학에서 보듯이, 행동과 감정 조절의 기초를 형성합니다.하지만, 성장 이후에는 또래 관계, 사회 경험, 개인의 선택이 크게 작용하여 책임이 점차 개인에게도 이동합니다.특히 공격적인 태도는 배운 행동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와 분노의 조절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보호자가 일관된 기준과 존중하는 소통을 보여주는 것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이미 문제가 드러난 경우라면 개인의 책임을 분명히 하되, 상담 등의 외부 도움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5.0 (1)
응원하기
어린이 피아노대회는 상을 다 주는건가요?
안녕하세요.모든 어린이 피아노 대회가 상을 다 주는 건 아닙니다.일부는 참가상을 주거나 모두에게 상을 주기도 하지만, 경쟁하는 대회는 수상 기준이 분명합니다.아이 말처럼 어차피 다 준다는 인식은 노력의 의미를 흐릴 수 있으니, 현실을 차분히 알려주어야 합니다.다만, 지금 중요한 건 성과가 아닌 무대 경험이라는 걸 알려 주시고,목표를 설정하고 아이와 함께 과정에 초점을 두면서, 최소한의 약속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부모가 어떻게 도와야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모습이 곧 문제라는 뜻은 아니며, 기질의 차이와 발달 속도의 차이가 함께 작용할 수 있습니다.보호자는 아이를 바꾸는 것보다는 작은 성공 경험을 쌓도록 도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예를 들어서 또래 한두 명과의 소규모 놀이부터 시작해서 점차 관계를 넓히면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아이의 행동을 비교하거나 재촉하기보단 시도 자체를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역할 놀이처럼 미리 상황을 연습하면 실제 또래 상황에서 덜 긴장하게 됩니다.지속적으로 어려움이 크다면, 아동심리발달센터 등의 상담이나 검사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서울형 키즈카페 조금 좋은데 없을까요?
안녕하세요.아래 서울형 키즈카페 홈페이지를 보면 권역별로 다양하고, 시설도 조금씩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키즈카페마다 구비된 놀이 수단나 공간 등이 다양한 것으로 보이니 아래에서 찾아보셔서 새로운 곳으로 예약해 보시기 바랍니다.https://umppa.seoul.go.kr/icare/user/kidsCafe/BD_selectKidsCafeList.do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자꾸 파마를 시켜달라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아이 또래에서는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친구를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러운 시기입니다.무조건 반대하는 것보다는 왜 하고 싶은지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해 주세요.다만, 파마는 약품과 열을 사용하는 시술이라서 모발 손상이나 두피 자극의 가능성도 설명해 주세요.타협안으로는 방학 때 한 번 경험해 보거나, 굵은 웨이브처럼 덜 자극적인 스타일을 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일시적인 방법부터 시도를 해보되, 부모의 기준과 아이의 의견을 골고루 반영하여 조건부로 허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자꾸만 자신감 없이 소극적으로 되네요
안녕하세요.초1 시기에는 낯선 환경에서 위축되면서 소극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꽤 흔합니다.아이를 다그치는 것보다 그럴 수 있다고 공감을 해 주는 게 먼저입니다.구체적으로 같이 놀자고 말해보기와 같은 작은 목표를 연습하게 도와주세요.집에서 역할 놀이 등으로 상황을 연습하면,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 쉬워집니다.친구 한 명과 짧은 놀이 약속부터 시작해서 성공 경험을 쌓아도 도움이 됩니다.지속적으로 아이의 불안이 크다면, 학교의 위클래스 상담 혹은 상담 교사 연계, 아동 심리 상담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23개월 남아 육아하는맘입니다 애기가 자러갈때 너무 힘들어요 ㅠㅠ
안녕하세요.지금 모습은 23개월 전후에 흔한 수면 저항으로서, 이상한 상황을 아닙니다.이 시기에는 자율성이 강해지고 활동 욕구를 많아지면서 잠들기 전에 장난과 거부가 늘어납니다.핵심은 재우려 하는 것보다는 일정한 루틴을 만드는 것인데, 목욕 > 책 > 불 끄기처럼 순서를 고정해 주세요.잠들기 1시간 전에는 자극적인 놀이를 줄이고 조용한 분위기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억지로 눕히거나 잡는 건 오히려 더 각성시킬 수 있으니 짧고 단호하게 잘 시간이라고만 반복해 주세요.아이가 일어나도 다시 조용히 눕히는 걸 일관적으로 반복하면 점차 안정됩니다.2~3주 정도 꾸준히 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패턴을 유지하는 게 핵심입니다.
5.0 (1)
응원하기
12월생 아기 많이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하면 12월생이라고 해서 크게 안 좋다고 볼 근거는 없어요.다만, 같은 학년 내에서 생일이 늦으면 초기에는 상대적으로 발달 차이가 보일 수는 있어요.유아기에서는 두드러질 수는 있어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런 차이를 자연스럽게 따라잡습니다.가정에서 발달을 잘 지원하고 아이 속도에 맞춰주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부분입니다.따라서 지나치게 걱정하기보단 아이 개별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30개월 아이 키웁니다. 아이가 밤에만 변을 봐요
안녕하세요. 30개월이면 배변 습관이 자리 잡는 시기라서, 낮에 참다가 밤에 보는 패턴이 생길 수 있습니다.특히 변비가 있으면 아이가 낮에 힘든 기억 때문에 일부러 참는 경우도 흔합니다.밤에만 보는 건 신호를 못 느끼는 게 아니라, 편한 시간에 배변하려는 습관을 가능성이 큽니다.낮에 물 섭취와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주고, 규칙적으로 변기에 앉는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억지로 시키는 것보단 편안한 분위기에서 성공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합니다.그래도 통증이 심하거나 변이 너무 딱딱하면 소아과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