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욕을하기시작했는데 어떻게 고쳐줘야될까요?
안녕하세요. 6살 아이가 욕을 한 번 따라 했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고,주변에서 들은 말을 시험해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때마다 크게 놀라거나 화를 내기보다는 그 말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어서 우리 집에서는 쓰지 않는다고 짧고 일관되게 알려주세요.화가 난 상황이라면, 화가 났구나, 싫어, 화났어 정도만 말해도 된다고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을 가르쳐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반복해서 사용한다면 상황과 상대를 살펴보고,학교나 미디어, 주변 어른에게서 배웠는지도 확인해 보세요.욕설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는 것도 좋지만,책보다 부모님이 평소에 사용하는 말과 일관된 반응이 더 중요합니다.습관적으로 반복되거나 공격적인 행동 등이 나타나면 전문기관 상담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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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교정을 꾸준히 시켰더니 큰 아이 아토피가 사라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에게는 좋아졌다고 말해주면서, 꾸준히 관리한 게 대단하다고 기쁨을 함께해 주세요.다만, 아토피가 자세 교정만으로 좋아졌다고 단정하는 것보단 여러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알려주는 게 좋아요.앞으로 몸을 잘 돌보고 불편한 곳이 있으면 바로 이야기하자고 말해주면 충분합니다.무엇보다 아토피가 있든 없든 아이의 몸을 있는 그대로 긍정해 주세요.증상이 다시 나타나거나 심해지면 피부과 진료도 받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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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지식이 사회에서 더 중요할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네,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과 사회에서 배우는 생활 지식은 서로 보완적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부모, 직장, 지역 사회에서 얻는 경험은 실제 상황에서 판단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특히 의사소통, 갈등 해결, 돈 관리, 책임감 등 교과서만으로 익히는 게 어려운 능력은 경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 교육이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며, 기초 지식과 사고력을 갖추는 토대가 됩니다.결국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사회에서 얻은 경험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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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 아이 아직 철봉 같은데 매달리는게 안되요
안녕하세요. 45개월 철봉에 오래 매달리지 못할 수 있지만,말씀하신 것처럼 대근육과 소근육 발달이 전반적으로 느리다면, 한 번 전문적인 발달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집에서는 매달리기만 반복하는 것보다 공놀이, 미끄럼틀과 그네, 기어가기, 클라이밍 등 즐겁게 몸을 많이 움직이는 놀이부터 해 주세요. 소근육은 찰흙, 집게 놀이, 스티커 붙이기, 가위질 등 짧게 자주 연습하면 도움이 됩니다.또래와 비교하기보다는 아이가 지난 달보다 얼마나 좋아졌는지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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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려먼 어떻게 교육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소극적이고 소심한 기질 자체가 나쁜 건 아니며, 억지로 적극적인 아이로 바꾸는 것보단 있는 그대로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보다 노력과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세요. 잘했다는 말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낸 게 멋지다는 말이 더 좋아요. 작은 일이라도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기회를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실수했을 때, 혼내는 것보다는 괜찮다고, 다시 해 보자고 말하면서 실패를 안전하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세요.무엇보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아이의 속도와 장점을 발견해 주는 것이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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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본인 원하는 걸 하기 위해 넘 급하게 문제를 풉니다
안녕하세요. 초1 아이라면, 빨리 끝내야 원하는 걸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 급하게 푸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듀오링고 자체를 보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정확하고 차분하게 하는 과정을 강조해 주세요.예를 들어 빨리 끝내는 게 목표가 아닌, 천천히 읽고 한 번 확인하는 게 목표라고 알려 주세요.문제를 다 푼 뒤에는 꼼꼼하게 푼 부분을 칭찬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필요하다면, 급하게 풀어서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야 하니 차분하게 하면 오히려 더 빨리 끝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세요.공부를 제대로 마쳤을 때의 보상이라는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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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때 말을 너무 많이 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초1이라면, 잠자리에 들면서 아이가 하루 동안 궁금했던 걸 한꺼번에 이야기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다만, 1시간씩 늦어지면 아이도 충분히 못 자고 부모님도 지치니 잠자리 규칙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예를 들어 9시에는 방에 들어가고, 이야기 10분만 하고 이제 잘 시간이라고 미리 알려 주세요.잠들기 전에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내일 이야기할 것으로 메모를 해 두는 방법도 좋습니다.계속 말을 걸더라도 길게 대화하는 것보다는 그게 궁금했구나, 내일 이야기하자 정도로 짧게만 반응해 주세요.취침 시간을 조금 앞당겨 일정한 수면 루틴을 만들어 주면 적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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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반장선거를 나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돕죠?
안녕하세요.초4 학생이라면, 부모님이 연설문을 대신 써주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공약과 생각을 정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먼저 왜 반장이 되고 싶은지, 우리 반에서 바꾸었으면 하는 게 무엇인지 물어보세요.공약은 거창하고 비현실적인 것보다 실제로 실현 가능성이 있는, 지킬 수 있는 게 좋습니다.연설은 짧고 자신 있게, 친구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집에서 가족 앞에서 연습하면서 목소리와 시선을 봐주세요.도전하고 스스로 준비하는 과정을 칭찬해 주시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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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 간식 같은거 챙겨 주시나요? 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과외를 받으시는 입장이신 거죠?아무래도 아직 서로 어색해서 부담 없이 생수만 드시는 걸 수도 있고,원래 간식 같은 걸 잘 드시지 않는 성향이실 수도 있어요.지금만 봤을 때에는 선물을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보이는데,챙기고 싶다면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간식 정도를 준비해 주세요.과외 선생님 입장에서 시간 약속을 잘 지키고, 수업하기 편한 환경만 맞춰 준다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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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숙제는 해여하고 티비도 보고싶은 7살아이
안녕하세요. 7살이면 숙제와 TV 사이에서 너무 지치지 않도록 숙제량을 먼저 줄이거나 조정해보는 게 좋습니다.학원까지 다니다면 학습지 연산, 국어를 매일 완벽하게 끝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선생님께 아이의 일정과 피로도를 말씀 드리고 숙제 분량을 줄여달라고 상담해 보세요.TV는 숙제의 보상이라기보다 하루 20~30분 정도 정해진 시간에 보는 휴식으로 생각하면 좋습니다.우선은 숙제를 미리 끝내놔야 그 이후의 활동을 하는 데에 부담도 덜하고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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