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투할 주식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장투 목적이라면 개별종목보다 ETF를 추천드립니다.1순위는 S&P500 ETF입니다. 미국 대표 대형주 500개에 분산 투자하는 기본 자산으로 장투 초보자에게 가장 무난합니다. 해외 ETF로는 VOO, 국내 계좌에서는 TIGER 미국S&P500 같은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VOO는 S&P500을 추종하는 대표 저비용 ETF이고 비용률은 0.03% 수준이며, TIGER 미국S&P500은 원화 환산 S&P500 지수를 추종하고 환헤지를 하지 않는 구조입니다.2순위는 QQQM입니다. 나스닥100 ETF라서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 같은 미국 성장주 비중이 높습니다. AI, 클라우드, 빅테크 성장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싶다면 좋지만 S&P500보다 변동성은 큽니다. QQQM은 나스닥100을 추종하고 총보수는 0.15%입니다.3순위는 SCHD입니다. 배당과 안정성을 조금 섞고 싶을 때 좋습니다. SCHD는 다우존스 U.S. Dividend 100 지수를 추종하며 배당을 꾸준히 해온 미국 우량 배당주 중심 ETF입니다. 총보수도 0.060%로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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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 나왔다고 하는데 이러한 상황들이 유가를 안정적으로 내리는 신호라고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고 선박 통행이 조금씩 정상화되는 흐름은 유가 안정에는 분명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원활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브렌트유와 WTI 가격이 하락했고 중동산 원유 공급 증가 기대도 유가를 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군사 충돌 우려가 줄고 선박 이동이 재개되면 유가는 내려갈 수 있지만, 미국·이란 합의가 흔들리거나 이란 수출 조건, 통행료 논란, 보험료 상승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 하락세가 멈출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황은 유가에 단기 안정 신호는 맞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기름값 하락은 호르무즈 안정뿐 아니라 미국 원유 재고, OPEC+ 증산 여부, 중국 경기, 달러 흐름까지 같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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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내일 실적 발표 하는데 주식이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마이크론 주가가 오를지는 실적 자체보다 시장 기대치를 얼마나 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최근 마이크론은 AI용 HBM, D램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서 매출과 이익이 잘 나와도 이미 반영됐다는 판단이 나오면 오히려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 최근 반도체주가 흔들리면서 마이크론도 큰 폭으로 조정받았고 시장은 이번 실적을 반도체 업황의 중요한 확인 지표로 보고 있습니다.긍정적으로 보려면 HBM 수요, 다음 분기 가이던스, D램 가격 전망, 설비투자 부담을 봐야 합니다. 마이크론은 이전 실적 발표 때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335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했고, AI 메모리 수요가 강하다는 기대가 주가 상승의 핵심이었습니다. 좋은 실적이면 반도체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나 긍정적일 수 있지만 가이던스가 약하거나 공급과잉 우려가 커지면 단기 조정이 더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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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코스피 지수가 10000 포인트 도전을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능성은 있습니다. 어제 급락은 AI·반도체 고평가 부담과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겹치면서 글로벌 기술주가 흔들린 영향이 컸고 코스피도 하루 10% 급락한 뒤 오늘은 3%대 반등 흐름을 보였습니다.코스피 10,000 도전의 핵심은 결국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 HBM 수요, 미국 기술주 흐름, 외국인 매수 재개입니다. 이 4가지가 유지되면 다시 10,000을 향한 시도는 가능하지만 최근처럼 반도체 쏠림이 심한 장에서는 하루에 500~1,000포인트씩 흔들리는 변동성도 계속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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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에 꽉 찬 수백개의 동전을 은행에 가져가서 지폐로 교환할 때 유의할 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에 동전을 가져갈 때는 무작정 방문하기보다 먼저 가까운 지점에 전화해서 동전 교환 가능 요일과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점마다 가능한 요일·시간이 다르고 동전교환기도 점점 줄어들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사례가 많습니다. 집에서는 10원, 50원, 100원, 500원처럼 금액별로 미리 분류하고 이물질이나 외국 동전은 빼두는 것이 좋습니다. 동전교환은 보통 본인 계좌 입금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으니 신분증과 해당 은행 통장 또는 카드를 챙기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월말·월초, 점심시간, 마감 직전은 피하고 오전 한가한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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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가 공급과잉이란 기사가 외신에 뜨기도 하던데 그렇게 되면 삼전 하이닉스 상당히 하락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메모리 공급과잉 우려가 실제로 커지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지금보다 크게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가격 사이클이 워낙 강해서 공급이 수요보다 많아지면 D램·낸드 가격이 꺾이고 실적 추정치가 내려가면서 주가도 먼저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실제 2023년에도 공급과잉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SK하이닉스가 큰 적자를 기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과거와 조금 다른 점도 있습니다. AI 서버용 HBM 수요가 여전히 강하고 S&P글로벌도 HBM·DRAM·NAND 전반에서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 단순 범용 메모리 공급과잉과 HBM 고부가 메모리는 나눠 봐야 합니다. 최근 마이크론 급락은 공급과잉 이라기보다 2027년 메모리 가격 둔화 우려, AI 투자 지속성 의심, 금리 부담이 한꺼번에 반영된 조정이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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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공부는 기초 용어 → 재무제표 → 기업 분석 → 차트 → 소액 실전 순서로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먼저 주식이 왜 오르고 내리는지 PER·PBR·ROE·영업이익·부채비율 같은 기본 개념을 익히고 그다음 관심 기업의 실적과 공시를 보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차트는 처음부터 매매신호로 외우기보다 이동평균선, 거래량, 지지선과 저항선 정도만 익히면 충분합니다. 끝으로 초보자는 처음부터 큰돈을 넣지 말고 관심 종목 3개를 정해 매일 뉴스, 실적, 차트를 기록해보는 방식이 좋고 실제 투자는 ETF나 우량주에 소액으로 시작해 경험을 쌓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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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창신메모리가 상장하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영향은 있습니다. 다만 창신메모리 상장 자체가 곧바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가를 크게 흔드는 악재라기보다는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이 DDR5·범용 DRAM 증설과 HBM 개발로 이어질 때 중장기 경쟁 부담이 커진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CXMT는 상하이 STAR마켓 IPO로 약 295억 위안, 달러 기준 약 43억~46억 달러 조달을 추진 중이고 글로벌 DRAM 점유율도 3.97%에서 7.67%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특히 중국 내 PC·서버 업체들이 자국산 메모리를 쓰기 시작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범용 DRAM 가격 협상력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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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지 리스크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슬리피지 리스크는 내가 생각한 가격과 실제 체결된 가격이 달라지는 위험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을 10,000원에 사고 싶어서 주문을 냈는데 시장가 주문을 넣는 순간 매물이 부족하거나 가격이 빠르게 움직여 10,050원에 체결된다면 50원만큼 불리하게 산 것이고 이것이 슬리피지입니다. 반대로 매도할 때도 10,000원에 팔고 싶었지만 실제로는 9,950원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거래량이 적은 종목, 코인, 급등락이 심한 테마주, 장 시작 직후나 장 마감 직전에는 슬리피지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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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신청 여러군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러 금융기관에 주담대 한도와 금리를 비교해보고 심사를 진행한 뒤 잔금일 전에 한 곳만 선택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은 곳에서 본심사를 넣으면 금융사 내부심사에서 보수적으로 볼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2~3곳 정도로 압축해서 금리, 한도, 중도상환수수료, 실행 가능일, 우대금리 조건을 비교한 뒤 최종 한 곳을 선택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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