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30조란 무엇이지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슈퍼 301조는 쉽게 말하면 미국이 다른나라를 상대로 쓰는 강한 무역 압박카드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국 입장에서 특정 국가가 불공정하게 수출을 하거나 미국 기업에 불리한 제도를 운영하거나 지식재산권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조사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조사 결과 미국에 피해가 있다고 보면 협상을 요구하고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관세를 올리거나 수입 제한 같은 보복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슈퍼 301조가 언급되면 해당 국가의 수출기업이나 관련 산업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슈퍼 301조를 살펴보면 먼저 조사와 협상 절차가 있고 그 과정에서 상대국이 양보하거나 합의하면 실제 제재까지 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정부처럼 보호무역 성향이 강한 정부에서는 이 카드가 시장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기 쉽습니다.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자동차, 철강, 반도체, 배터리, 화학, 조선 같은 수출 산업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이 특정 품목이나 국가를 겨냥하면 관련 기업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주식시장에서도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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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같은거 할 때 계속 장기보유만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장기보유를 하는 투자자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많지 않아보이는 이유는 주식시장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곳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가가 크게 흔들리면 아무리 장기투자를 생각했던 사람도 불안해지고 수익이 나면 일부라도 현금화하고 싶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람 심리입니다.진짜 장기보유를 하려면 단순히 오래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을 계속 보유할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실적이 꾸준한지 사업 경쟁력이 유지되는지, 배당이나 성장성이 있는지 등을 보면서 버티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 없이 그냥 안 팔고 있는 것은 장기투자라기보다 물려서 기다리는 것에 가까울 수도 있습니다.또 많은 투자자들이 현금화를 고민하는 이유는 변동성 때문입니다. 주식은 수익이 나도 다시 빠질 수 있고 하락장이 오면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손실 구간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장기투자자라도 일부 현금 비중을 두거나 너무 많이 오른 종목은 조금씩 비중을 줄이는 경우가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장기보유가 무조건 정답이고 단기매매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기업이나 지수형 ETF는 장기적으로 가져가되 단기 테마주나 실적이 불안한 종목은 계속 점검하는 방식이 수익에는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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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주식관련 문의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급등주에 물린상황이라면 가장 먼저 원금회복보다 추가손실을 막을 수 있는지를 체크해봐야 합니다. 급등주는 실적이나 기업가치보다 수급과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 흐름이 꺾이면 반등 없이 계속 밀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마이너스 700만원이면 심리적으로 버티기 쉽지 않은 금액입니다. 이럴 때 무작정 물타기를 하면 평균단가는 낮아질 수 있지만 종목이 계속 하락하면 손실 금액은 더 커집니다. 물타기는 회사의 실적, 재무상태, 성장성, 수급이 살아 있을 때나 검토할 수 있는 방법이지 단순히 많이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우선 지금은 먼저 보유 종목을 냉정하게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실체가 있는 기업이고 급등 전 가격대까지 내려온 상태인지 아니면 단기 테마로 급등했다가 거래량이 빠지면서 하락하는 종목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후자라면 기다리는 것보다 일부라도 정리해서 손실을 제한하는 쪽이 낫습니다. 만약 한 번에 전부 결정하기 어렵다면 분할 정리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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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한다고 하면 보통 월급의 몇퍼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투자의 비중은 월급의 몇 퍼센트라고 정하기보다 먼저 생활비와 비상금을 빼고 남는 여유자금안에서 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투자라도 생활비를 건드리거나 카드값, 대출 상환에 부담이 생기면 오래 지속하기 어렵습니다.보통 초보 투자자라면 월급의 5~10% 정도로 시작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큰돈을 넣기보다 시장이 오르고 내릴 때 본인이 감당가능한지 경험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어느 정도 비상금이 있고 소비 통제가 되는 분이라면 월급의 10~20% 정도를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여유자금이 많고 부채 부담이 적다면 20~30%까지 투자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 경우에도 전부 주식에 넣기보다는 예금, 현금, 연금, ETF 등을로 나눠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식은 수익이 날 때는 좋아 보여도 하락장이 오면 몇 달치 월급이 휘청일 수 있기 때문에 감당 가능한 비중이 중요합니다.소액 투자가 의미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처음에는 수익금보다 투자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 더 중요합니다. 월 10만원, 20만원으로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기업을 공부하고 시장 흐름을 익히면 나중에 투자금이 커졌을 때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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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꽤 벌었다 하는 말들이 들리는데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20% 수익이라도 100만원을 투자한 사람은 20만원 수익이고 1억원을 투자한 사람은 2,000만원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식 수익은 수익률과 실제 수익금액을 같이 봐야 합니다.일반적으로 소액 투자자라면 원금 대비 10~20% 정도 수익을 내도 잘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활에 의미 있는 변화가 생겼다고 느끼려면 단순히 수익률보다는 실제 손에 남은 금액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몇십만원 수익은 용돈 수준이고 몇백만원 수익은 의미 있는 투자 성과로 보이며 몇천만원 이상이면 주변에서 주식으로 꽤 벌었다고 말할 만한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다만 주식으로 집을 샀다는 이야기는 대부분 큰 시드머니가 있었거나 상승장에서 운 좋게 상승폭이 큰 종목을 오래 보유했거나 레버리지와 집중투자를 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례만 보고 주식은 쉽게 큰돈을 버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위험합니다. 큰 수익 뒤에는 그만큼 큰 변동성과 손실 위험도 함께 있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기준을 남과 비교하기보다 본인의 투자 목적에 맞게 잡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예금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꾸준히 내고 손실을 관리하면서 원금을 불려가고 있다면 그것도 충분히 좋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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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택 시장 70%가 대출이라는데,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제 한국의 주택시장은 집값이 전재산을 넣어도 부족할 만큼 비싸다보니 자기자본만으로는 매수하기 어려워 대부분은 주택담보대출을 함께 이용합니다. 다만 대출을 많이 쓴다고 해서 채무불이행률이 바로 높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일반 신용대출보다 낮은 편입니다. 이유는 주택담보대출이 말 그대로 집을 담보로 잡는 대출이기 때문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차주가 상환을 못 하더라도 담보 주택을 통해 일정 부분 회수할 수 있어 신용대출보다 위험이 낮게 평가됩니다.그리고 은행이 쉽게 대출을 해주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소득, 신용점수, 기존 부채, DSR, LTV, 주택 가격, 직업 안정성 등을 모두 봅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계부채 관리 때문에 예전보다 심사가 더 까다로워졌고 소득 대비 갚을 능력이 부족하면 담보가 있어도 원하는 만큼 대출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결국 주택담보대출은 은행이 담보가 있고 상환능력이 확인되는 사람에게 한도를 정해 빌려주는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체율 자체는 아직 낮은 편이지만 금리가 높거나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이 길어지면 취약 차주부터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가계부채 문제는 계속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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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에 특히 주식의 변동성이 심해지겠죠??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7월에는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 삼상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시장 기대치보다 실적이 좋게 나오느냐 아니면 기대에 못 미치느냐에 따라 코스피 전체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매우 큽니다. 두 종목이 오르면 코스피 분위기가 좋아지고 반대로 두 종목이 밀리면 지수 전체가 약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반도체와 AI 기대감이 많이 반영된 상태라 실적이 좋아도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고 실적이 기대보다 낮으면 조정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투자 전략은 보수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은 일부 수익을 확정하고 신용이나 레버리지로 들어간 포지션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적 발표 전후에는 주가가 실적 자체보다 시장 기대치와 향후 전망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종합하자면 7월에는 무리한 추격매수보다 현금 비중을 일부 확보하고 실적이 확인된 뒤에 주가 변동성이 안정화되고 진입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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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도 주식시장이 변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7월에도 주식시장 변동성은 어느 정도 높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6월처럼 매일 급등락이 반복될지는 알 수 없지만 최근 시장이 반도체와 AI 관련주에 많이 쏠려 있었기 때문에 대형주 몇 종목의 움직임만으로도 지수 전체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상태입니다.7월에 시장이 주목할 이벤트는 미국 물가 지표, 미국 FOMC,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2분기 실적 시즌입니다. 특히 미국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거나, 중앙은행이 금리에 대해 강한 발언을 하면 성장주와 반도체주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물가가 안정되고 실적이 좋게 나오면 다시 반등 흐름이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국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움직임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코스피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외국인 수급이 흔들리거나 차익실현이 나오면 지수 변동폭이 커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환율, 유가, 한국은행 금리 결정까지 겹치면 단기적으로는 방향을 예측하기보다 변동성 관리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제 개인 견해는 7월 시장을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무조건 폭락장으로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이 오른 종목은 일부 수익을 확정하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 위주로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용이나 레버리지로 들어간 포지션은 변동성이 큰 장에서 먼저 정리하는 편을 멘탈관리 및 장기투자에도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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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변동성이 코인보다 심하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코스피 변동성은 멀미가 날 정도로 심한 상태입니다. 보통 주식시장은 코인마켓보다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지금처럼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크고 신용융자나 레버리지 투자까지 많이 쌓여 있는 구간에서는 작은 악재에도 지수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지금 현재 코스피가 코인보다 더 심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지수 안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의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이 종목들이 급락하거나 급반등하면 지수 전체가 같이 크게 움직입니다. 여기에 외국인 수급, 환율, 미국 기술주 흐름, 반도체 업황 기대감까지 한꺼번에 반영되면 하루 변동폭이 평소보다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정리를 어느 정도 해야 하느냐는 본인의 투자금 규모와 심리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변동에 잠을 못 자거나 계속 시세만 보게 된다면 투자 비중이 과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때는 전부 매도하기보다 수익이 난 종목이나 비중이 큰 종목부터 일부 줄여 현금 비중을 만드는 방식을 추천드리며 실적과 업황이 뒷받침되는 종목은 일부 보유하되 단기간 급등한 종목이나 신용으로 산 종목은 먼저 정리하는 쪽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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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리 인상하면 모든 이자가 같이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가 인상되면 보통 예금, 적금, 대출금리 모두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기준금리가 오른다고 해서 모든 금융상품의 이자가 동시에 똑같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마다 자금 조달 상황이 다르고 상품별 만기와 조건도 다르기 때문에 반영되는 속도와 폭은 차이가 있습니다.대출금리는 비교적 빠르게 반영된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기준금리나 시장금리 상승이 일정 시차를 두고 대출이자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예금이나 적금금리는 은행이 자금을 끌어오기 위해 올리는 경우가 있지만 기존에 가입한 고정금리 예적금은 만기까지 약정금리가 유지됩니다.금리 인상이 주식시장에 부담이 되는 이유는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올라가고 투자자들이 위험자산보다 예금이나 채권처럼 안정적인 자산을 선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장주는 미래 이익 기대가 주가에 크게 반영되기 때문에 금리 상승기에 더 민감하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금리 인상이 무조건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오를 때 금리를 올리면 소비와 대출 증가 속도를 낮춰 물가를 잡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예금자 입장에서는 이자수익이 늘어나는 장점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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