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관련주는 오늘 많이 하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차전지 관련주가 오늘 크게 밀린것은 에코프로비엠 유상증자 소식이 직접적인 악재로 작용한 영향이 큽니다. 유상증자는 회사 입장에서는 투자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이지만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주식 수가 늘어나면서 주당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부담이 생깁니다. 특히 규모가 1조 원을 넘는 대형 유상증자라면 단기적으로 투자심리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다만 하락 이유를 유상증자 하나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차전지 업종은 최근 며칠 동안 기대감으로 급등한 뒤 차익실현이 나올 수 있는 위치였고, 전기차 수요 회복 속도와 양극재 업체들의 수익성에 대한 의심도 아직 남아 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의 실적은 예전보다 개선된 부분이 있지만 시장은 단순히 흑자 여부보다 앞으로 매출과 이익이 얼마나 빠르게 커질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결국 오늘 하락은 유상증자 악재와 업황 불확실성이 같이 겹친 결과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유상증자 자금이 실제로 좋은 투자로 이어지고, 전기차와 ESS 수요가 살아나며 양극재 판매량과 마진이 개선된다면 중장기적으로는 다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증자로 주식 수만 늘어나고 실적 개선이 느리다면 주가는 당분간 부담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2분기 실적은 확인해보시고 적극 대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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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등기접수일 이후 접수기한 궁굼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택담보대출에서 등기접수일 이후 3개월 이내라는 기준은 많은 은행과 정책대출에서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보는 기준입니다.보통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주택구입자금 목적의 주담대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등기접수일 이후 3개월이 지나면 그때는 자금용도가 주택구입자금이 아니라 일반자금대출이나 생활안정자금대출, 또는 기존 대출 대환 성격으로 심사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은행별 한도, DSR, LTV, 보유주택 수, 규제지역 여부, 기존 대출 종류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즉 등기접수일 이후 6개월 이내 주담대 신청은 일반적인 주택구입자금 주담대 기준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지금 상황에서 다른 상품이나 방법이 있을 수도 있으니 해당은행에서 추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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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제 잘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군복무 중이시라면 청년미래적금 가입자체는 고려해보실 수 있으나 청년미래적금의 일반형과 우대형의 조건을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우대형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지와 함께가입자 본인이 중소기업 재직자이거나 소상공인 등 우대형 대상에 해당해야 합니다.즉 가구소득도 중요하지만 중소기업 재직이나 소상공인의 조건에 맞아야 하는데 군복무 중이라면 지금 시점에서는 해당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기타 궁금하거나 보다 안내가 필요하신 부분은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1397이나 신청 은행 앱에서 본인 조건으로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능하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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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비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과소비를 줄이려면 먼저 왜 많이 쓰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스트레스, 보상심리, 배달음식, 쇼핑앱, 카페, 구독서비스처럼 반복적으로 돈이 새는 지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최근 한두 달 카드 내역을 보면 어디에서 지출이 늘었는지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생활비 한도를 먼저 정해두는 것입니다. 월급이나 용돈이 들어오면 저축할 돈을 먼저 빼고 남은 돈만 생활비 통장이나 체크카드에 넣어두는 방식이 좋습니다. 신용카드를 쓰면 돈이 나가는 느낌이 약해서 과소비가 커질 수 있으니, 당분간은 체크카드나 현금성 결제를 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쇼핑은 바로 결제하지 말고 장바구니에 넣은 뒤 하루나 이틀 뒤에 다시 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배달, 카페, 편의점, 옷, 화장품처럼 자주 쓰는 항목은 아예 주간 예산을 정해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끝으로 과소비를 한 번에 끊으려고 하기보다 가장 많이 새는 지출 하나부터 줄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매달 10만원만 줄여도 1년이면 120만 원입니다. 돈을 모으는 사람은 아예 안 쓰는 사람이 아니라, 쓸 돈과 모을 돈을 먼저 나눠두는 습관을 들인다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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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OUSD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OUSD가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는 기존에는 테더나 써클같은 특정발행사가 준비금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였는데 OUSD는 기업들이 무료로 발행,상환하고 준비금 수익도 참여 기업들과 나누는 구조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비자, 마스터카드, 스트라이프, 코인베이스, 블랙록 같은 대형 기업들이 참여했다는 점도 주목해볼만 합니다.다만 제생각은 이것만으로 테더와 USDC가 바로 밀려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테더는 이미 전 세계 거래소와 코인 시장에서 유동성이 압도적이고, USDC는 미국 규제권 안에서 기관과 핀테크 쪽 신뢰를 쌓아온 장점이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히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고 바로 바뀌는 시장이 아니라, 거래소 상장, 결제처, 지갑, 디파이, 기업 정산망까지 모두 연결되어야 점유율이 움직입니다.OUSD가 진짜 위협이 되는 쪽은 테더보다 USDC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USDC는 준비금 이자 수익이 써클의 핵심 수익원인데, OUSD가 그 수익을 기업 파트너에게 나눠주는 방식으로 확산되면 기업 입장에서는 USDC보다 OUSD를 쓰려는 유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써클 주가가 빠진 것은 단순한 공포가 아니라 수익모델 경쟁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OUSD를 “당장 테더와 USDC를 대체할 코인”이라기보다는 기업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경쟁을 본격화시킨 뉴스로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계획이기 때문에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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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수익구조의 원리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수익구조는 쉽게말해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다른사람이 사주면 수익이 나는 구조 입니다.예를 들어 1주를 1,000원에 샀다가 1,500원에 팔았다면 500원의 차익이 생깁니다. 이 500원은 회사가 직접 주는 돈이 아니라 그 주식을 1,500원에 사겠다고 한 다음 투자자의 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주가가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른 이유는 그 가격에도 사려는 사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좋은 뉴스, 실적 기대, 테마, 수급, 세력 매수, 시장 분위기 등으로 사람들이 “이 주식은 더 비싸게 사도 된다”고 판단하면 매수 주문이 많아지고 주가는 올라갑니다. 반대로 팔려는 사람이 많고 사려는 사람이 적으면 주가는 내려갑니다. 결국 단기 주가는 회사 가치도 영향을 주지만 실제로는 매수자와 매도자의 힘겨루기로 움직인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회사입장에서는 주가가 오르거나 내린다고 해서 매 순간 직접 돈을 벌거나 잃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가가 오르면 회사의 시가총액이 커지고, 신뢰도나 자금조달 능력, 인수합병, 임직원 주식보상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반대로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회사 이미지가 나빠지고 유상증자 같은 자금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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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보통 투자를 어떻게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투자 목적에 따라 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금을 손에 들고 보관하고 싶거나 선물용, 비상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골드바나 돌반지 같은 실물 금을 주로 삽니다. 다만 실물 금은 살 때 부가가치세와 세공비, 판매점 마진이 붙고 팔 때도 매입가와 매도가 차이가 있어서 단기 투자용으로는 불리한 편입니다.투자 효율만 보면 요즘은 실물 금보다 KRX 금시장, 금 ETF, 금통장처럼 계좌로 사고파는 방식을 많이 활용합니다. 금통장은 소액으로 쉽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수료와 세금 부담이 있습니다. 금 ETF는 주식처럼 사고팔기 편하고 연금계좌나 ISA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품 구조와 세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KRX 금시장은 금 현물에 직접 투자하면서도 세금 면에서 유리한 편이라 순수하게 금 가격 상승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많이 보는 방법입니다.개인적으로는 실물 금은 분실우려도 있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목적이나 비상자산 성격으로 일부만 가져가는 것이 좋고 투자 목적으로는 KRX 금시장이나 ETF가 더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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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손절라인을 지나면 어찌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계획한 손절라인을 이미 넘겼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처음 손절라인을 정한 이유에서 벗어난건지 확인하는 것입니다.단순히 장중 변동성 때문에 잠깐 이탈한 것인지 아니면 실적 악화, 수급 붕괴, 추세 훼손처럼 투자 이유 자체가 무너진 것인지 나눠서 봐야 합니다.그리고 판단하실때 상폐될 종목이 아니라고 해서 무조건 물타기가 정답은 아닙니다. 물타기는 기업의 가치와 실적이 괜찮고 하락 이유가 일시적인 수급이나 시장 조정일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손실을 줄이기 위해 평균단가만 낮추는 물타기는 손실 규모를 더 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손절라인을 놓친 상태에서 불안해서 물타기하는 것은 투자라기보다 버티기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바로 패닉셀을 던지기보다 기준을 다시 세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지금 가격에서 추가로 더 빠지면 얼마가격에서는 정리할지 또는 반등이 오면 어느 가격에서 비중을 줄일지, 물타기를 한다면 어떤 조건에서만 할지를 차분한 상태에서 다시 정해서 대응한다면 멘탈을 지키는데에도 도움이 되실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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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스피를 보니까 순환매가 도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일정 구간에서 차익실현과 비중 조절이 나올 수 있습니다.특히 연기금 리밸런싱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에서는 대형 반도체주에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같은 큰 자금은 특정 종목이 많이 오르면 포트폴리오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일부를 줄이는 움직임이 나올 수 있습니다.다만 연기금이 반도체를 팔고 그 돈으로 바로 저평가 종목을 산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리밸런싱은 기본적으로 자산 비중을 맞추는 작업입니다. 그래서 국내 주식 전체를 줄이거나 특정 대형주의 비중을 조절하는 성격이 더 강합니다.그럼에도 시장에서는 실제로 순환매가 돌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쉬는 동안 금융주와 자동차와 조선과 방산과 지주사 같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업종으로 자금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강세장 중간에 자주 나타납니다.중요한 것은 이것이 건강한 순환매인지 단순한 단기 피난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저평가 종목이 오르더라도 실적과 배당과 수주 같은 근거가 함께 있어야 상승이 오래갑니다. 단순히 반도체가 빠진 돈이 옮겨간 것이라면 다시 수급이 바뀔 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저의 생각에도 지금 시장에 순환매 흐름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때는 실적이 좋지만 그간 소외되었던 종목을 노려본다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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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솔 주식의 적정가가 어느정도되는거같습니까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케이엔솔의 적정가를 딱 얼마라고 말하기는 변동폭이 크다보니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최근 내렸다가 다시 1만원대로 올라온 흐름을 보면 시장에서 아직 케이엔솔에 대한 가치를 확신하지 못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케이엔솔의 사업영역을 보면 클린룸과 드라이룸 사업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액침냉각과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 기대감도 붙어 있습니다. 이런 재료가 다시 살아날 때는 주가가 빠르게 반등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수주나 실적 확인이 늦어지면 다시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현재 1만원대 주가는 기대감과 불안감이 같이 섞인 구간으로 보입니다. 8천원대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단기 과매도 구간으로 보여지고 1만원대 초반은 시장이 적정주가를 시도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케이엔솔의 영업이익률과 수주 흐름이이어지고 주가 재평가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액침냉각이나 반도체 설비 관련 수주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어야 합니다.개인적으로는 1만원 안착 후 거래량이 붙고 실적 개선 기대가 확인되면 1만 5천 원 이상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점은 참고만 하시고 손절 기준을 꼭 정해두고 실적 발표와 수주 뉴스를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투자에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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