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수익구조의 원리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주린이입니다.

요즘 주가가 변동이 심한 와중에 주식을 시작하여 수익을 맛보며 재미보고있는데, 주식의 수익구조가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주식은 오를때도 있고 내릴때도 있다. 무조건 오르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을 염두해두고 투자를하는데,

예를들면, 1주를 1000원에 샀다가 1분만에 주가가 1500이 되어 바로 파는 상황이라면, 저는 수익이 500원이 났지만 증가된 주가(500원)은 왜 오른 것이며, 회사에는 어떤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가격이 천원에서 천오백원으로 오른 이유는 해당 주식을 사려는 사람들의 매수 수요가 팔려는 사람들의 매도 공급보다 더 많아졌기 때문이며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그 회사의 가치나 미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음을 의미합니다 다만 이렇게 시장에서 주주들 사이에 주식이 사고팔리며 가격이 변동하는 것은 이미 발행된 주식의 유통 과정이므로 회사로 직접 부전이나 자금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오르면 회사의 전체 시가총액이 커져 대외적인 신뢰도와 기업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향후 회사가 새로운 사업을 위해 추가로 자금을 조달할 때 더 유리한 조건으로 채권을 발행하거나 유상증자를 진행할 수 있어 간접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수익구조는 쉽게말해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다른사람이 사주면 수익이 나는 구조 입니다.

    예를 들어 1주를 1,000원에 샀다가 1,500원에 팔았다면 500원의 차익이 생깁니다. 이 500원은 회사가 직접 주는 돈이 아니라 그 주식을 1,500원에 사겠다고 한 다음 투자자의 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주가가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른 이유는 그 가격에도 사려는 사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좋은 뉴스, 실적 기대, 테마, 수급, 세력 매수, 시장 분위기 등으로 사람들이 “이 주식은 더 비싸게 사도 된다”고 판단하면 매수 주문이 많아지고 주가는 올라갑니다. 반대로 팔려는 사람이 많고 사려는 사람이 적으면 주가는 내려갑니다. 결국 단기 주가는 회사 가치도 영향을 주지만 실제로는 매수자와 매도자의 힘겨루기로 움직인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주가가 오르거나 내린다고 해서 매 순간 직접 돈을 벌거나 잃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주가가 오르면 회사의 시가총액이 커지고, 신뢰도나 자금조달 능력, 인수합병, 임직원 주식보상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반대로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 회사 이미지가 나빠지고 유상증자 같은 자금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가 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 다.

    우선 회사 자체는 주가가 변동해도 회사의 재무적인 영향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주식이라는것을 현금으로 산 사람은 질문주신 주주이며 그들이 유통시장내에서 자기들끼리 현금을 주고 받고 거래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즉 투자자들끼리 주고 받고 거래하는 행위는 회사의 기업가치나 재무적가치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주주들끼리 주주라는 증서를 서로 주고 받고 거래하는 행위이고 이 거래하는 가격을 시가로 나타내는 주식시장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회사는 이후 자본이 필요하다면 유상증자를 하게 되고 이는 주주들에게나 아니면 제3자에게서 주식시장에서 공시를 하고 얼마의 가격에 얼마수량까지 신주로 발행하여 주식을 일종의 파는 행위를 합니다. 이때 주주들은 회사에서 제시한 가격으로 얼마만큼의 수량을 사겠다고 청약을 해서 진행하게 되며 이렇게 청약이 들어온 만큼 회사는 증자로서 돈이 납입이 되는 구조입니다. 즉 이런 형태가 회사의 재무적가치가 변동하는것이며 주가가 변하는것은 회사의 재무적 가치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에 답을 드리면 주식을 사람들은 사람들마다 회사의 기업가치를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됩니다 즉 누구는 1500원의 가치를 주거나 누구는 2000원의 가치를 주거나 누구는 현재 거래가 되는 시가1000원이지만 몇년뒤에는 만원도 갈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그냥 꾸준히 매집하는 사람이 있는등 사람들이 생각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사고 매도하는 거래라는 행위가 일어나며 특정 누군가가 시장가로 가격을 올려서 사게 되면 주식의 가격이 올라가게 되는것이며 이렇게 올라가는 가격에도 누군가는 살사람이 존재하면 지속적으로 거래행위가 일어나고 투자자는 1000원에 삿지만 올랏으니 1500원에 파는 행위가 되는것입니다. 즉 이는 유통주식시장에서 위에서 말한것처럼 스스로 자기들끼리 주식을 거래하는 행위이며 이는 사람들만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시시각각 가격이 변하는것뿐입니다.

    이런 시세가 변하는것은 일반적인 시장에서도 일어나는것이며 가장 쉽게는 게임아이템의 거래행위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 증가된 500원은 단순하게는 다른 사람이 내 주식을 비싸게 주고 샀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은 1500원을 그 주식의 가치로 본것이지요.

    주식회사는 주식의 시가총액으로 그 회사의 규모를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회사 규모가 클수록(시총이 높을수록) 회사는 투자를 받기 용이해지고 자금을 구하기도 보다 수월해져 여러 사업을 더 잘 이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가는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됩니다.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오르고 팔려는 사람이 많으면 내립니다. 1분 만에 500원이 오른 것은 그 사이 더 높은 가격에 사겠다는 매수자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점은 주식 거래는 회사가 아닌 투자자끼리 사고파는 것이라 회사에 직접적인 현금 영향이 없습니다. 다만 주가가 오르면 회사 시가총액이 높아져 자금 조달이 쉬워지고 기업 신뢰도가 높아지는 간접 효과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주가가 1분 만에 500원이나 오른 근본적인 이유는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 법칙 때문입니다. 주식 시장은 전 세계 투자자들이 모여 거래하는 거대한 장터와 같아서, 특정 주식을 사려는 사람이 팔려는 사람보다 많으면 가격이 실시간으로 상승합니다. 에를 들어 해당 기업에 대한 깜짝 호재 뉴스가 발표되거나 유력 자산가가 대량 매수를 시작하면, 1000원에 팔겠다는 매물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더 높은 가격인 1500원을 주고서라도 사겠다는 사람들이 줄을 서게 되면서 주가가 급등하게 됩니다. 1500원에 주식을 매도하여 얻은 500원의 수익은, 회사의 금고에서 나온 돈이 아니라 그 주식을 1500원에 새로 매수한 또 다른 투자자의 지갑에서 나온 돈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끼리 주식을 사고팔며 주가가 오르내리는 1분 단위의 실시간 변동 자체는 회사의 실제 보유 현금이나 당장의 영업 이익에 직접적인 플러스나 마이너스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