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 차트 분석과 종가배팅 공부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장기투자라면 차트 분석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기업실적과 재무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다만 단기매매나 종가배팅을 하려면 이동평균선, 지지·저항, 거래량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김정환의 차트투자 처음공부가 가장 무난합니다. 이후 거래량을 깊게 배우고 싶다면 버프 도르마이어의 거래량으로 투자하라, 차트와 실적을 함께 활용하려면 윌리엄 오닐의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을 추천합니다. 차트의 기술은 내용이 충실하지만 초보자에게는 조금 어려워 마지막에 읽는 편이 좋습니다. 세력주 패턴은 지나간 차트에서는 쉽게 보이지만 실제 장중에는 속임수가 많습니다. 종가배팅도 다음 날 갭 하락 위험이 있으므로 처음부터 실제 돈을 넣기보다 모의투자로 최소 30회 이상 기록해 보세요. 거래량 증가 이유와 손절 기준을 설명할 수 있을 때 소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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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가 굳이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이유가 뭐에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팔면서 다시 사는 이유는 단순히 가격 용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매도대금 일부는 우선주 배당 지급과 고금리 우선주 매입에 사용됐습니다. 특히 연 10~12% 수준의 배당 부담이 있는 우선주를 할인된 가격에 사들이면 향후 현금 유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금이 충분해 보여도 상당 부분은 우선주 배당과 회사채 이자를 지급하기 위한 준비금입니다. 이를 모두 사용하면 비트코인 급락이나 자금시장 경색에 대응하기 어려워지므로 일부 비트코인을 매도해 유동성을 보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오늘 발표된 4,603개 비트코인 매수에는 기존 현금이나 앞서 매도한 비트코인 대금이 아니라 보통주를 추가 발행해 마련한 약 3억7천만달러가 사용됐습니다. 결국 비트코인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주식 발행과 비트코인 매도, 우선주 상환을 조합해 자본구조를 관리하는 전략입니다. 다만 주주 입장에서는 보통주 희석과 배당 부담이 계속될 수 있다는 위험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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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이나 50대의 성공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대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40대 중반까지의 실패를 견디고도 다시 도전해 결과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늦게 찾아온 성공은 운만으로 얻기보다 사람과 돈, 자신의 한계를 이해한 뒤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 오래 유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아쉬움은 남을 수 있습니다. 조금만 일찍 성공했다면 더 많은 것을 누렸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겠지요. 하지만 50대의 성공도 이후 20년 이상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고 가족에게도 안정과 선택권을 줄 수 있습니다. 성공에는 정해진 마감 시간이 없습니다. 남보다 늦었다는 이유로 감지덕지할 필요도 없고 지난 실패를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습니다. 끝내 자기 자리를 만든 사람이라면 충분히 멋지고 대단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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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을 한 번에 받는 것과 연금으로 받는 것 중 뭐가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세금만 보면 퇴직금을 연금으로 받는 편이 대체로 유리합니다. 일시금은 계산된 퇴직소득세를 한꺼번에 내지만 연금으로 수령하면 10년 이하 기간에는 퇴직소득세의 70%만 부담합니다. 10년을 초과해 20년 이하로 받으면 60%, 20년을 초과하면 50%가 적용됩니다. 연금은 세금을 늦게 내면서 IRP 안에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고 생활비를 나누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투자상품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인출 한도와 중도인출 제약도 확인해야 합니다.고금리 대출 상환이나 주택자금처럼 목돈이 꼭 필요하다면 일시금이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급한 용도가 없다면 필요한 금액만 인출하고 나머지는 장기간 연금으로 받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결정 전 금융기관에서 예상 퇴직소득세와 연금 수령 기간별 세후 금액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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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서서히 정리하는 게 맞아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SK하이닉스는 HBM 경쟁력과 실적이 아직 견조하고 자사주 매입도 진행 중이어서 사업 자체가 무너진 상황은 아닙니다.미국 금리 상승은 성장주 평가에 부담이고 창신메모리의 성장은 범용·모바일 D램 가격에 중장기 위험입니다. 그러나 창신메모리의 HBM 영향력은 아직 제한적이어서 당장 하이닉스의 핵심 이익을 대체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하이닉스가 전체 투자금의 20%를 넘거나 잠을 설칠 정도라면 반등할 때마다 보유량의 20~30%씩 줄이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비중이 10% 안팎이고 빚 없이 장기 보유한다면 전량 매도보다는 다음 실적과 HBM4 흐름을 확인할 여지가 있습니다. 매입가 회복만 기다리거나 지금 추가 매수하는 것보다는 먼저 감당할 수 있는 비중으로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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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민간인이 사용할만한 모의 트리이드 가능한 프로그램이잇으띾여?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국내주식 모의 트레이딩 프로그램에는 키움증권 영웅문 상시 모의투자나 한국투자증권 모의투자가 무난합니다. 실제 증권사 주문 화면과 비슷해 시장가와 지정가 주문부터 익히기 좋습니다.미국주식과 차트 매매는 트레이딩뷰의 페이퍼 트레이딩이 편리합니다. 해외주식과 옵션·선물까지 전문적으로 연습하려면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페이퍼 트레이딩도 있지만 초보자에게는 다소 복잡합니다. 처음에는 실제 투자 예정금과 비슷한 100만~500만원으로 설정하고 최소 1~3개월 거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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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니오빠님들 사회 초년생은 돈을 얼만큼씩 모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세후 220만원에 서울 자취라면 매달 50만~70만원만 꾸준히 모아도 충분히 잘하는 편입니다. 처음부터 100만원을 목표로 잡으면 생활이 너무 팍팍해져 중간에 포기하기 쉽습니다. 본가에 가는 기차비도 낭비라기보다 생활을 버티기 위한 비용으로 생각해도 됩니다. 우선 생활비 3~6개월치인 500만~800만원을 파킹통장에 비상금으로 확보하세요. 이후에는 적금 40만~50만원, 국내외 지수 ETF 10만~20만원 정도로 나누는 방법이 무난합니다. 개별주식은 당분간 소액만 하거나 쉬어도 괜찮습니다. 청약은 해지보다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가입 자격을 확인해 월 2만~10만원부터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공공분양을 확실히 목표로 할 때만 월 인정 한도인 25만원을 고려하세요. 지금은 큰 수익보다 월 50만원을 1년간 빠짐없이 모으는 습관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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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주식장이 떨어졌네요 내일 주식 어떻게 될꺄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코스피는 장중 3% 넘게 밀렸지만 막판 반등해 0.46% 상승 마감했고 코스닥은 0.49% 하락했습니다. 상승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많아 체감상으로는 하락장이 맞았습니다.내일은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때문에 약세 출발 가능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다만 장 막판 반등과 원화 강세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오늘 밤 미국 반도체주와 국채금리, 원달러 환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장 초반 하락만 보고 성급하게 매도하기보다는 외국인 선물 수급과 오전 저점이 지켜지는지 본 뒤 대응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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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기업금융 업무는 주로 어떤 업무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의 기업금융은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것보다 범위가 넓습니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대출을 비롯해 무역금융, 지급보증, 외환과 환위험 관리, 급여이체와 자금관리, 회사채 발행과 인수합병 지원 등을 담당합니다. 담보대출뿐 아니라 기업의 신용과 미래 현금흐름을 평가한 신용대출도 많습니다. 담당자는 재무제표와 세금자료, 사업계획, 업황과 대표자의 신용을 분석해 상환능력과 대출조건을 결정합니다. 대출 후에도 자금 용도와 실적, 연체 가능성, 담보가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저당권은 특정한 대출금액을 담보하고 그 빚을 갚으면 소멸합니다. 근저당권은 일정한 채권최고액 안에서 현재와 장래에 증감하는 채무를 함께 담보하므로 반복적인 거래가 많은 은행대출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기업금융 업무를 준비한다면 재무제표 분석과 신용평가, 담보와 보증, 산업분석을 우선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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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는 왜 부동산 시장에서 시작해서 전세계로 퍼졌나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의 저금리와 느슨한 대출심사로 상환능력이 낮은 사람에게도 주택담보대출이 대량 공급되면서 집값 거품이 커졌습니다. 금융회사들은 이 대출들을 주택저당증권과 부채담보부증권으로 묶어 전 세계 은행과 투자기관에 판매했습니다.집값이 떨어지자 대출 연체가 급증했고 관련 금융상품의 가치도 함께 무너졌습니다. 복잡하게 재포장된 상품이라 어느 금융회사가 얼마나 손실을 보유했는지 알기 어려워지면서 금융회사들이 서로 돈을 빌려주지 않는 신용경색이 발생했습니다. 결정적인 계기는 대규모 차입으로 투자하던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이었습니다. 이후 은행들이 대출과 투자를 급격히 줄이면서 기업의 자금조달과 소비가 위축됐고 국제무역과 고용까지 감소했습니다. 결국 미국 부동산 문제가 세계 금융기관이 연결된 증권과 부채 구조를 통해 글로벌 실물경제 위기로 번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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