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하루에 물 얼마나 마시세요?? 💧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피곤함을 자주 느끼셨다면 정말 수분 부족일 수 있습니다!저는 하루에 2~3L이상은 마시는 것 같습니다.인체는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대사가 느려지고 에너지가 떨어져서 쉽게 무기력해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하루 권장량이 1.5~2L라고는 하나, 막상 바쁘게 일상을 보내시다보면 의식하지 않는 이상 1L도 틈틈히 챙기기 힘든게 사실입니다.물 마시는 습관을 기르는데 효과적인 팁은 눈앞에 항상 빨대가 꽂힌 대용량 텀블러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일반 컵으로 마실 때보다는 빨대가 꽂혀 있으면 손이 더 자주 가고 무의식중에 계속 빨아마시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는 루틴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밤새 잠들었던 세포르 깨우고 하루종일 물을 잘 마실 수 있도록 몸의 스위치를 켜줍니다.맹물 특유의 비린맛을 선호하지 않으실 경우 레몬, 라임, 자몽같은 조각을 띄워주시거나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 루이보스 티를 연하게 우려서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한두 시간 간격으로 알람을 맞춰두시거나 물 마시기 기록 어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의외로 도움이 되겠습니다.처음부터 무리하게 목표를 잡으시기보다, 지금보다 딱 한 잔만 더 마신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확실하게 피로감이 덜하고 몸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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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요. 간식이 필요할때 스트링 치즈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버터 대신 스트링 치즈를 휴대용 간식으로 선택하시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저탄고지(LCHF) 다이어트의 포인트는 탄수화물을 최대한 제한하고 좋은 지방을 채우는 것인데, 스트링 치즈는 당질(탄수화물)이 거의 없고 지방과 단백질이 많아서 휴대성과 편의성 면에서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이기 때문이랍니다.그러나 버터와 치즈는 영양 성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버터는 순수 지방에 가까우나, 스트링 치즈는 지방과 단백질이 보통 1:1 비중으로 함께 들어있습니다. 저탄고지 식단에서는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를 하시면 몸에서 이를 포도당으로 전환하는 당시기(당신생합성)가 일어나서 키토시스(지방 연소 상태) 진입을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배가 고프실 때 스트링 치즈를 한두 개 드시는 것은 우수한 허기 해결책이 되겠지만, 버터처럼 100% 지방만 보충을 하시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을 고르실 때는 첨가물이 적고 자연치즈 함량이 90% 이상인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간편하고 현명한 방법으로 스트링 치즈를 활용하신다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 저탄고지 식단을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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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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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도 커피처럼 많이 마시면 잠 안오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콜라에도 커피처럼 카페인이 들어있어서 많이 마시면 잠이 안 올 수 있습니다! 알고 계신 내용이 정확합니다. 그러나 커피와 비교하면 카페인 함량에는 꽤 차이가 납니다. 보통 일반적인 콜라 한캔(355ml)에는 약 34mg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반면, 카페에서 파는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보통 100~150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커피 한 잔이 주는 각성 효과를 콜라로 똑같이 느끼려면 콜라를 무려 3~4캔(약 1~1.4L)은 마셔야 비슷한 수준이 됩니다. 생각보다 양이 꽤 많지 않나요? 그러나 콜라 한 캔의 카페인 양이 적다해서 안심하고 밤에 마시는 것은 좋지가 않아요. 카페인 분해 능력이 약하시거나 민감한 분들에게는 콜라 한 캔만으로 충분히 잠을 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콜라에는 카페인에 엄청난 양의 정제당(설탕)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런 당분이 혈당을 빠르게 변화시키면서 몸을 긴장상태로 만들고 숙면을 방해하는 다른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그러니 커피만큼은 아니더라도 수면 건강을 위해서 밤 늦은 시간에는 콜라를 마시는 것을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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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 해야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안녕하세요, 사랑니를 무조건 빼야하는 것은 아닙니다!사랑니가 다른 치아처럼 정상적으로 곧게 자나라서 음식을 씹는데 제 역할을 다하고, 평소에 칫솔질을 통해서 위생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서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면 굳이 통증을 감수하며 뽑지 않고 그대로 두셔도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그러나 현실적으로 사랑니는 구강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칫솔이 제대로 닿지 않아서 깨끗하게 관리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똑바로 나지 않고 비스듬하게 누워서 자라거나 잇몸 속에 완전하게 파뭍혀 있는 매복 사랑니의 경우에는 앞 치아와의 사이에 고인 음식물로 인해서 인전한 치아까지 충치를 유발하거나 잇몸 염증, 부종, 그리고 심한 통증을 일으키기 쉽습니다.심한 경우에는 주변 치아의 뿌리까지 압박해서 손상시키거나 턱뼈 내에 물혹을 형성하기도 해서, 이렬겅우 치료 목적으로 꼭 발치를 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당장 아프지 않으시더라도 비정상적인 구조의 사랑니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아서 예방 차원에서 뽑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발치 여부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르니 치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시어 의사와 상담해서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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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에 두유랑 견과류를 맘껏 먹고 잠
안녕하세요, 밤늦게 두유와 견과류를 마음껏 드시고 곧장 잠자리에 드셨다면 속이 뒤집히는 느낌으로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견과류는 불포화지방과 섬유질이 많아서 건강에 좋지만, 소화되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대표 식품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액체인 두유까지 다량 섭취하면서 위장이 가득 찬 상태로 누우시면, 소화 속도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위산이 역류하거나 음식물이 정체되면서 메스꺼움과 복통을 유발하게 됩니다.따라서 밤에는 취침 전 최소 2~3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배가 너무 고프셔서 잠을 청하기 힘들때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은 음식을 소량만 섭취해주셔야 합니다. 이럴때는 속을 달래주는 따뜻한 물 한잔을 먼저 드시거나, 소화가 빠른 바나나 1/2개, 따뜻하게 데운 저지방 우유 반잔, 삶은달걀 1~2개, 자극이 없는 담백한 크래커 두세 조각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 다음번에도 이렇게 소화가 잘 되지 않으실경우 상체를 약간 높인 자세로 편하게 휴식을 취하시고, 따듯한 물을 천천히 한 모금씩 마시면서 속을 진정시켜 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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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 벌크업 어떻게 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으시다면 똑같은 방식으로 벌크업을 진행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장이 먼저 지쳐버리기 마련입니다.. 지금 겪고 계신 심한 방귀, 하루 7번의 화장실 방문은 우유의 유당과 과도한 단백질이 장에서 모두 흡수되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여기서 포인트는 장에 최대한 부담을 주지 않게 식단을 교체하시거나 소분 섭취에 있겠습니다. 우선 일반 우유와 유청 단백질(WPC) 보다는, 유당이 99% 제거된 분리유청단백질(WPI)을 메인으로 하시되, 식물성 단백질(ISP)까지 함께 두셔서 물이나 락토프리 우유에 타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계란은 충분히 드셔도 문제가 없으며, 살코기, 닭가슴살, 두부같이 가스를 덜 만드는 단백질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한 번에 너무 많이 드시면 장이 버티질 못하니 하루 4~5끼니로 쪼개셔서 세 끼 메인에 두번은 간식으로 진행해서 소화관 부담을 낮추시는 것이 좋습니다.(3시간마다) 총칼로리는 TDEE+200~300kcal정도를 권장드립니다.탄수화물은 장을 자극하는 밀가루 대신 소화가 편한 쌀밥, 바나나같은 저FODMAP(장내 가스를 적게만드는 식품)유의 음식을 선택하시고,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인스턴트는 멀리하시길 바랄게요. 소화 효율을 높이기 위해 끼니를 3시간마다 쪼개주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단백질은 체중 1kg당 1.6~2.0g정도 범주에서 지켜드시면 장 트러블을 줄이면서도 충분히 근육을 키우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벌크업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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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새우 먹는다면 주에 몇번 정도가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크림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달콤 고소한 소스는 정말 참기 힘들죠.. 치킨과 다르게 기름진 느낌이 덜하고 속이 편안하시다니 다행입니다만, 주 3회 까지 드시는 것은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새우 자체는 우수한 고단백 식품이라 소화가 잘될 수 있겠지만, 문제는 크림 새우의 조리 방식과 소스에 있답니다. 크림새우는 보통 두꺼운 튀김옷을 입혀서 기름에 바짝 튀겨내고, 소스의 주성분은 마요네즈와 설탕, 물엿입니다. 속은 편할지 몰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고칼로리와 높은 지방, 당류를 한 번에 많이 섭취를 하게 되는 경우랍니다.주 3회 섭취를 꼭 유지하고 싶으시다면 약간의 타협을 추천드립니다. 매번 시중에 파는 배달 음식을 드시기보다,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기름과 튀김옷을 줄여보시거나 마요네즈 대신 그릭요거트를 활용하셔서 소스를 직접 만들어 드시는 방식입니다.이런식으로 조리법만 조금 바꾸신다면 건가을 해치지 않으면서 주 3회씩 맛있는 크림새우를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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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속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 왜 속이 좋지 않을까여?!
안녕하세요, 빈속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속이 아프고 쓰린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맞답니다..!공복 커피가 몸에 안 좋다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큰 원인이 바로 커피 속의 카페인과 산성 성분들 때문입니다. 카페인은 인체에서 음식을 소화할 때 나오는 강한 산성 액체인 위산 분비를 마구 촉진하는 역을 합니다. 원래는 위장 안에 소화할 음식물이 있을 때 위상이 나와야 정상인데, 텅 빈 속에 커피가 먼저 들어가버리면 위장을 보호해줄 방어벽이 없는 상태가 됩니다.그래서 갈 곳 잃는 강한 위산이 위 점막(위의 내부 벽)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면서 속 쓰림, 통증, 메스꺼움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차가운 아이스 성질까지 더해지게 되면 민감한 위장 근육이 깜짝 놀라서 수축하면서 소화 불량이나 가벼운 경련을 일으켜서 속을 더 더부룩하게 만들 수 있어요.평소 위가 약하신 분들에겐 아침 공복 커피는 꼭 피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드셔야 할 상황이면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먼저 마시거나 바나나, 삶은달걀, 과일, 식빵 한 조각이라도 간단하게 챙겨드신 후에 커피를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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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꿀팁 알려주세요,,, 식욕 폭발
안녕하세요, 배가 부른데도 자꾸만 음식이 당기는 그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면 뇌가 위기감을 느껴서 식욕 촉진 호르몬을 자주 뿜어내곤 하니 스스로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겪고계신 부분은 진짜 배고픔이 아닌 감정적인 결핍, 스트레스로 인한 가짜 식욕으로 사료됩니다.1 ) 이럴 때는 음식을 드시기 전에 먼저 무가당 탄산수를 300~500ml이상 천천히 마셔보시길 바랍니다. 인체는 갈증을 허기짐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2 ) 그리고 음식을 향한 갈망을 깨뜨리기 위해서 곧바로 양치질을 하시거나, 리스테린 필름, 이클립스 무설탕 멘톨 사탕, 졸음방지 매운껌, 가글을 해보시고, 좋아하시는 음악을 들으시며 10~15분간 가볍게 산책, 스트레칭, 또는 취미생활에 주의를 환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3 ) 평소에 하루 7~8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계신지도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가짜 허기를 유발하는 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4 ) 그리고 하루에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위주의 식사인지, 칼로리를 기초대사량+300kcal이상 챙겨드시는지, 단백질은 체중 x 1.6g에 가깝게 매일 섭취하고 계신지(고기, 계란, 생선), 물을 체중 x 30~33ml범주로 충분히 챙겨드시는지도 모두 체크해주시길 바랄게요.음식이 당기실 때 내가 진짜 배가 고픈걸까? 아니면 특정 음식만 생각나고, 스트레스 때문일까? 스스로 자문하는 습관도 꼭 체크해주시길 바랄게요.마음에 좀 더 여유를 가지셔서,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하나씩 교정해보신다면 원하시는 목표를 꼭 이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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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 도대체 뭘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3일간 닭고기, 돼지고기, 면, 샌드위치 다양하게 드셨네요!저녁 식사 후 바로 운동을 가셔야 하니 소화가 빠르면서 근육을 지켜줄 단백질 중심의 가벼운 식단이 제격이랍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근래 메뉴와 겹치지 않으면서 위에 부담없는 몇 가지 간편식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연어 참치 두부 포케는 어떠실까 합니다. 밥 대신 소화가 잘 되는 두부를 으깨어서 베이스로 깔고 신선한 연어나 참치를 채소와 챙겨주시면 단백질과 오메가3를 완벽하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2 ) 기름기 적당한 소고기 부채살 버섯구이가 되겠습니다. 소고기를 버섯과 가볍게 구워서 드시면 풍부한 아미노산이 운동능력을 높이고 위장 부담을 낮춰주게 됩니다. 저당 발사믹 소스나 오리엔탈 드레싱을 추천드립니다.3 ) 오징어 숙회와 찐 브로콜리가 있습니다. 오징어는 고단백 저지방에 타우린이 많아서 피로 해소와 근육 성장에 좋고 조리도 상당히 간단합니다. 저당 초고추장 소스에 데친 두부까지 있으면 더욱 든든할 것입니다.탄수화물은 찐 고구마 1개 or 바나나 1개 or 보리/현미/귀리밥 반 공기정도로 보충해보시길 바랍니다.오늘 저녁도 부상 없이 건강하게 운동 다녀오시길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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