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아기 수유량 늘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5개월 영아의 표준 수유량이 일일 800~1,000ml이며, 현재 총량인 920ml는 적절합니다. 그러나 1회 230ml는 위 용적 대비 꽤 많은 양이라, 아기가 수유 후 울거나 새벽에 꼬르륵 소리를 느낀다면 수유 횟수를 5회로 늘려보시어, 1회량을 180~200ml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1회 수유량이 과하게 늘어나면 위가 팽창해서 역류, 소화 부담이 커지고, 신우신염 병력이 있는 아기의 경우 대사 산물의 처리가 신장에 조금 무리를 줄 수 있긴 합니다. 따라서 총량을 유지하시거나 필요시 조금 더 늘리시더라도, 수유 횟수를 꼭 나누어서 신체의 항상성을 유지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고, 아기의 포만감 유지에도 좋습니다.만 6개월 이유식 시작 전까지는 되도록 분유가 유일한 영양원이니, 아기가 체중 대비 더 많은 열량을 요구할 경우 일일 총 수유량을 최대 1,000ml까지는 조금씩 증량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1회 수유량 - 230 > 180~200일일 횟수 - 4회 > 5회일일 총량 920ml > 1,000ml수유 간격을 3.5~4시간으로 한번 고려해보셔서 낮 동안에 충분한 열량을 섭취하게 하셔서 새벽에 공복감을 줄여주시길 바랄게요. 아기의 성장 곡선과 소변 횟수도 함께 체크하셔서 조절해주시길 바랄게요.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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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차를 마시고나면복통이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즐겨 마시는 차가 일상에 불편함을 주고 있으니,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자스민차는 보통 녹차를 베이스로 하는데, 하루 4~5잔의 고용량 섭취시 '탄닌'과 '카페인' 성분이 복합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먼저 폴리페놀의 일종 탄닌이 강한 수렴 작용을 하면서 장의 수분을 흡수하고, 장의 연동 운동을 지연시키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변비가 유발되고 대변이 딱딱해지며 장내 압력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때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과하게 촉진하고 장 평활근을 불규칙하게 수축을 시켜버리면, 정체된 내용물과 가스로 부풀어 오른 장에 경련이 일어나고, 말씀하신 끊어질 듯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차의 성질과 농축된 성분이 위장 벽을 직접적으로 자극해서 복부 팽만감을 가중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현재로서은 장이 상당히 예민해진 상황이니 섭취는 중단하시는 것이 좋고, 카페인이 없는 따뜻한 물, 페퍼민트, 캐모마일같은 디카페인 허브차를 드셔서 장내 수분 밸런스를 맞추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추후 증상이 호전되시더라도 빈속에 섭취는 피하시어 하루 1~2잔 이내로 줄여서 연하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개선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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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먼저 추천드리는 식재료는 무입니다. 무는 비타민C가 많고 살균 작용이 뛰어나 코의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고, 즙을 내어 마시거나 국물 요리에 활용해주시면 기관지 건강까지 챙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약재이자 식품인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많아서 농과 가래의 배출을 촉진하고 항염 작용으로 코 내부의 부종을 줄여주게 됩니다.그리고 주방의 중요 양념인 마늘, 생강이 항생제로 불릴 만큼 면역력 강화에 좋답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코 내부의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콧물과 같은 분비물 억제에 유리하답니다. 대추도 코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켜서 비염, 축농증으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는데 좋답니다.녹차에 함유된 카페킨 성분이 알러지 반응을 억제하면서 체내의 독소 배출을 도와서 염증성 질환 관리에도 효과적이에요. 이런 식품들은 대형 마트,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서 일상적인 식단에도 포함하기 쉽습니다.평소에 1.5~2L 이상의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며, 위 식재료들을 고려해서 섭취해주신다면 점막의 건조함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기여를 해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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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식 난방인데 방바닥 뎁히는데요.
온돌 난방으로 따뜻해진 방바닥에 통조림이나 라면을 장기간 두는 행위는 환경호르몬 용출면에서는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조림 캔 내부의 부식 방지를 위해서 코팅된 에폭시 수지엔 비스페놀A(BPA) 성분이 있으며, 라면 포장재나 용기엔 다양한 화학 첨가제가 사용됩니다. 이런 유해 물질들은 상온보다는 높은 환경에서 식품으로 이동하는 이행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방바닥 온도가 30~50도 내외라 할지라도 며칠 이상 지속적으로 열이 가해지게 되면, 짧은 시간 끓는 물을 붓는것보다는 더 많은 양의 환경호르몬이 용출될 수 있습니다. 비스페놀 A와 같은 물질은 지방에 잘 녹는 친유성을 띄고 있고, 유지가 포함된 라면, 기름기가 많은 통조림일 경우에 전이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답니다.조리시 면을 삶은 첫 물을 버리는 방식은 표면에 묻은 일부 용출물이나 산화 방지제 같은 첨가물을 희석하는데 효과가 있지만, 식품 조직 내부로 침투한 성분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식품의 화학적인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직사광선뿐만 아니라, 지열이 직접 닿지 않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주시는 것이 올바른 관리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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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 클렌즈는 자주하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에 잦은 클렌즈는 체중의 수치 변화를 빠르게 보여주지만, 대부분 체수분, 근육의 손실이며 실제 체지방 감량과 거리가 멀긴 합니다. 반복적인 클렌즈는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조금만 드셔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게 하니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48시간 주스 클렌즈일 경우 신체가 영양 결핍 상태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도록 한 달에는 최대 1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한달에 1번 정도를 권장드립니다.그리고 클렌즈중에 영양제 복용을 신중해주셔야 합니다. 주스에는 지방 성분이 거의 없어서 비타민 D, E, 오메가3같은 지용성 영양제는 드셔도 흡수가 잘 되지 않아서 생체 이용률이 떨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공복 상태에서 고농축 영양제를 섭취하게 되면 위에 자극을 주느 속 쓰림과 구역감을 유발하기도 합니다.따라서 클렌즈 기간엔 비타민 C B같은 수용성 영양제를 소량 섭취하시는 것 외에는 잠시 중단하시어, 클렌즈가 끝나신 후 보식 기간부터 다시 챙겨드시는 것이 간, 위장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 되겠습니다.몸을 비우는 시간인만큼 장기의 휴식에 초점을 두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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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도시락 400-500칼로리정도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시중의 400~500kcal 다이어트 도시락이 방부제와 나트륨으로 건강에 그렇게까지 해롭지는 않습니다. 요즘 대부분 다이어트 도시락은 영하 40도 이하에서 급속 냉동하는 기술을 사용해서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니, 인위적인 합성 보존료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냉동 상태 그 자체보다는 보존제 역할을 합니다. 나트륨도 일반적인 외식이나 배달 음식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설계되어 있고, 다이어트 목적에 맞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이 균형있게 잡혀 있습니다.질문하신 주 2~3회 정도의 섭취는 신체에 무리를 주긴커녕 바쁜 일상에 식단 관리 지속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냉동 식품 특성상 조리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이 일부 소실될 수 있으니, 도시락을 드실 경우 오이, 파프리카 같은 생채소를 곁들여주시면 영양적으로 균형이 잘 맞겠습니다.제품 뒷면의 영양 성분표에서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시어 선택하는 습관만 들여주시면,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용해주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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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를 살짝 데쳐서 올리브오 약간 넣고 당 첨가하지 않고 갈아서 마시면 영양 및 소화흡수가 잘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토마토의 라이코펜은 항산화 작요을 하지만, 생으로 드실경우 단단한 세포벽에 갇혀 있어서 실제 체내 흡수율이 낮습니다. 그러나 가열 과정을 거치게 되면 세포벽이 붕괴되니 라이코펜이 외부로 용출되고, 여기에 지질인 올리브유를 첨가하면 지용성 성분의 체내 흡수율이 생으로 드실 때보다는 최대 4배 이상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기계적으로 입자를 잘게 부수는 블렌딩 과정이 소화 효소와 접촉 면적을 넓혀서 위장 소화 부담을 줄이고 영양소의 생체 이용률을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혈당 관리에 있어서 토마토는 당지수(GI)가 상당히 낮은 식품에 속하고, 과일과 다르게 과당 함량이 적어서 갈아서 마시더라도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과 같이 섭취하는 습관은 좋습니다. 달걀의 양질의 단백질, 토마토의 비타민, 미네랄, 올리브유 불포화지방산이 결합하니 영양 균형을 맞춰주며, 섬유질이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한 번 더 억제해주고,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를 해줍니다.매일 드시는 볶음 요리가 지겨우실 경우 이렇게 주스 형태로 한번 섭취 해주시는데, 맛도 색다르고, 기능적인 면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대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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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보충제에 물 한방울 들어갓어요.
안녕하세요,C8(카프릴산) 보충제에 들어간 물 한 방울은 제품 전체 품질을 떨어뜨리거나 건강을 해를 끼칠 수준의 큰 영향을 주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C8은 분자 구조상 이중 결합이 없는 포화지방산입니다. 오메가3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공기나 수분에 노출이 되면 빠르게 산패하지만, 포화지방산인 C8은 화학적으로 안정적입니다. 물 한 방울로 식용유처럼 순식간에 산화가 진행되지는 않습니다.기름에 수분이 들어가면, 가수분해 반응이 일어날 수는 있습니다. 지방 분자가 분해되면서 시큼한 냄새가 나는 현상이지만, 물 한 방울 정도의 양으로는 전체 용량의 산성도를 변화시키긴 어렵습니다. 물과 오일일 경우 물과 오일은 섞이지 않아서 수분이 바닥으로 가라앉아 국소적인 반응만 일으킵니다. 분말일 경우 해당 부위가 살짝 뭉칠 수 있으나, 전체저깅ㄴ 성분 변질로는 이어지지 않습니다.주의할 점이 산화보다는 미생물 번식이랍니다 수분은 곰팡이, 세균이 증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니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직사광선을 피하시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주세요. 그리고 물이 들어가셨으면, 그래도 평소보다 좀 더 빠르게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시간이 지난 후에 평소와 다르게 불쾌한 냄새(산패취)가 나거나 곰팡이 포자가 보이신다면 섭취를 중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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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당발라진젤리먹으면 당에걸릴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설탕이 겉면에 발라진 젤리를 한 달간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이 당뇨병 발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보다,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당뇨 위험군으로 진입할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이 됩니다. 언급하신 젤리는 대부분 단순당, 전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섭취 즉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매일 반복이 되면 혈당을 조절하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저하되고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는 상태가 되니 장기적으로 보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는 있습니다(물론 드시는 젤리 량으로는 영향이 크진 않습니다만 마음놓고 드시는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세계보건기구(WHO)는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를 하루 총 열량의 5%, 즉 약 25g 이내로 제한하실 것을 권고합니다 일반적인 젤리 한 봉지에는 이 권장량의 절반 이상, 많게는 전체가 포함되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업무 중에 단것이 당기는 이유가 뇌의 에너지 소비로 인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지만, 단순당 위주 젤리가 급격한 혈당 하락을 유발해서 더 큰 피로감과 갈증을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젤리는 하루에 1봉지 이하로 제한하시고, 젤리보다 견과류나 카카오 함량이 80% 이상의 다크초콜릿 1~2조각으로 대체해보셔서 혈당의 변동 폭을 줄이는 것이 건강 관리 부분에서 정말 필수입니다.현재의 섭취 빈도는 췌장에 부담을 주고 있으므로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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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룰로스로 달고나도 만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루 알룰로스로 달고나를 만들 수는 있으나, 설탕과 동일한 방식으로는 성공하기 매우 어렵답니다.. 알룰로스는 설탕과 화학적인 구조가 다른 단당류입니다. 그래서 융점도 낮고 열에 의한 갈변 반응(캐러멜화)이 설탕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급격하게 진행되는 특성을 가집니다. 따라서 설탕을 다룰 떄와 같은 화력을 유지하면 베이킹 소다를 넣기도 전에 순식간에 탄화되어서 쓴맛이 강해지게 됩니다.성공을 위해서는 약불모다 더욱 약한 미열에서 서서히 녹여야 하고, 색이 조금이라도 변하기 시작하는 즉시 식소다를 넣고 불에서 빠르게 내려야 합니다. 그러나 설탕은 냉각 시 단단한 결정 구조를 형성하는 반면에 알룰로스는 식은 후에도 설탕같이 바삭하게 굳지 않고 끈적거리는 식감이 남거나 수비게 눅눅해지는 경향이 있답니다.액상 알룰로스가 수분 함량으로 수분을 완전히 날리기가 어려워서 달고나의 형태를 잡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니 반드시 가루 형태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결국 알룰로스는 설탕의 완벽한 대체재는 아니고, 열에 매우 예민한 재료탓에, 조리 시간과 온도를 설탕의 절반 수준으로 통제해주셔야 그나마 유사한 달고나를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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