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협압의 원인이 비만인가요? 아니면. 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비만은 고혈압을 유발하는 강력한 위험 인자중 하나가 맞지만, 유일한 원인은 아니랍니다.고혈압은 유전적인 가족력, 짜게 먹는 식습관, 만성적인 운동 부족, 과한 스트레스, 노화, 음주, 흡연같이 다양한 생활 습관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근래 체중이 빠르게 늘었다면 체내의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면서 당뇨와 고혈압의 발병 위험이 동시에 높아질 수 있는 것은 사실이라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머리가 무겁고 어지러운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흔하게 혈압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고혈압은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립니다.물론 혈압이 순간적으로 빠르게 상승할 때 두통이나 어지러움이 동반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어지럼증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당뇨로 인한 혈당 수치 변화, 만성 피로, 스트레스같은 다른 원인일 수 있어요.되도록 몸의 신호를 증상만으로 섣불리 자가 진단하기보다, 우선 가까운 내과나 가정용 측정기를 통해서 혈압, 혈당을 정확하게 측정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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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식욕을 잘 이겨내는 법..?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에 보상심리로 식욕, 입터짐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으실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사실 정말 단순 원리로 발현되는 것입니다. 운돌양을 좀만 늘려서 무리해도 식욕이 터질 수 있으며, 평소 식사량이 적어도 식욕이 터질 수 있겠습니다. 이 두가지를 잘 다스려 주시는 것이 일단 입터짐을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 예방책을 소개해 드리고 이후에 해결책을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예방책] 이런 상황에서 쉬운 예방책은 식사 순서를 재구성 하는 것입니다. 평소 식사에서 채단탄 식사법을 도입해 보시길 바랄게요. 식이섬유(나물반찬, 샐러드, 채소류)와 지방(샐러드에 포함된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을 먼저 5분간 배를 채워주시고, 다음에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요거트, 치즈)를 10분간 든든히 드셔서 혈당을 안정시킵니다. 15분정도 지나게 되면 뇌는 에너지가 충분하다 느껴서 서서히 포만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여기서 5분간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을 간단하게 챙겨주셔서 식사를 마무리 합니다. 중요한 부분은 하루 단백질은 체중 x 1.6g이상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포만 호르몬을 충분히 자극해서 자기전에 허기를 막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하루 전체 섭취량이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은 드시고 계신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식사량이 적으면 몸에서 허기 싸인을 계속 보내서 식이스트레스가 쌓이니 나중에 폭식이 도질 수 있습니다.[해결책] 씹는 욕구가 폭발하실 경우 칼로리 부담이 거의 없는 마른 김, 냉동블루베리, 동결건조 과일칩(사과, 연근도 좋습니다), 볶은 병아리콩, 검은콩, 오징어 다리, 황태구이, 저염 육포, 파프리카같은 채소 스틱에 후무스 딥을 찍어서 200kcal 내외로 충분히 씹어 드시면 뇌의 저작 운동 욕구를 강제로 해소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절대 안돼, 절식같은 강박은 보상 심리를 키우게 됩니다. 정말 드시고 싶은 고칼로리 음식은 차라리 주 1회정도 치팅으로 예약해 두시길 바랄게요.칼로리 없는 해결책을 원하신다면 물 보다는 무가당 탄산수를 한번에 드시는 방법도 있으며, 입안의 감각을 바로 바꿔주는 강한 민트향 양치질, 리스테린 필름, 이클립스 무설탕 민트 사탕, 졸음 방지 매운껌, 가글같은 행위는 식욕을 순간 잠재우게 됩니다.강한 허기는 10~15분이면 금방 사라지게 됩니다. 그 동안 다른 취미 생활, 좋아하는 분야로 주의를 환기시켜주시거나, 위에 방법들을 활용하시면 식욕을 어느정도 다스리고 속여서 넘길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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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무슨 문제 잇는 걸까여ㅓ....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소에 물이나 음료를 거의 안 드시는데도 갈증을 안 느끼신다니 걱정이 되실 만합니다.. 몸에 큰 병이 있으시기보다, 만성 탈수 상태에 몸이 적응해 버리셨거나, 평소에 식사를 통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계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체는 생각보다 영리해서 물이 적게 들어오는 환경이 오래 지속되면 갈증을 느끼는 감각 자체가 둔해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한국인은 밥, 국, 반찬으로 일상 식사에서 상당량의 수분을 얻기 위해서 의외로 버틸만한 것일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갈증이 없어서 몸에 수분이 충분하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피부가 건조하다거나, 이유 없이 피곤하고, 두통이 자주 오거나, 소변색이 진한 노란색을 띈다면 몸이 물을 달라는 싸인일 수 있어요.커피도 반 잔만 드실 정도로 액체류 자체가 잘 안 당기시는 체질이실 수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 의식적으로 하루에 한두 잔씩 물 양을 조금씩 늘려보셔서 최종 1L이상 목표를 잡아보시길 바랄게요.건강한 수분 섭취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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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열매색깔별숙성정도별 영양성분이다른지..먹을때주의할것있는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올리브 열매의 색상은 품종 차이보다 주로 숙성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그린올리브] 덜 익은 상태에서 수확한 그린올리브는 과육이 단단하고, 쌉싸름한 맛을 내는 폴리페놀(올레오유로핀) 성분이 많아서 세포 손상을 막는 항산화와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편입니다.[블랙올리브] 이에 반해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한 블랙 올리브는 숙정되는 과정에서 지방 함량이 높아져서 고소한 맛이 강해지고, 혈관 건강에 유익한 단일불포화지방산이 올레산도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검은빛을 띄면서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 성분도 함께 많아지게 된답니다.[주의할 점] 드실 때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생올리브의 강한 쓴맛을 빼기 위해서는 소금물에 절이는 과정을 거쳐서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고혈압이 있으신 분이나, 염분 조절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드시기 전 찬물에 가볍게 헹구거나 잠시 30분이상 침지해서 나트륨을 빼는 작업이 필요합니다.더 나아가 몸에 좋은 성분이라도 기본적으로 지방 성분이라 열량이 높아서 하루 최대 10알 내외로 조절해서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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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간헐적 단식하는 중인데 잘 버티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공복을 유지하는 16:8 단식은 퇴근 후 찾아오는 저녁 배고픔이 가장 큰 고비이기도 합니다.. 평일에 잘 버텨내고 계신 것만으로도 대단한 노력을 하고 계신거에요.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질 때 유용한 공복 해결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마지막 식사의 영양 구성을 점검해보시길 바랄게요. 저녁 7시 전 식사 때 탄수화물을 줄이고 고기, 계란, 생선, 아보카도같은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 식이섬유를 충분히 늘려주시면 포만감이 야간까지 오래 지속이 됩니다.(단백질 반찬은 최소 150~250g에 가깝게 충분히 드셔주셔야 합니다) 2 ) 배가 고프실 때는 되도록 무가당 탄산수, 히비스커스티, 페퍼민트티처럼 톡 쏘고, 새콤하고, 화한 허브티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탄산은 뇌의 포만중추를 자극하고, 가짜 배고픔을 잠재우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이후에는 가글, 양치질, 리스테린 필름, 이클립스 무설탕 멘톨 사탕, 졸음방지 매운껌을 활용해보시길 바랄게요.3 ) 기분전환과 루틴변화도 중요합니다. 배고픔 호르몬은 계속 치솟는 것이 아니라 10~15분정도 지나면 금방 가라앉게 됩니다. 2번 방법을 활용하시면서 10분간 다른 취미생활, 집중할 곳에 주의를 환기시켜 보시길 바랍니다.이 외에도 먹방같은 것은 최대한 멀리하시어, 평소에 기초대사량+300kcal이상은 섭취하고 계신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섭취량이 많지는 않은지, 단백질은 체중 x 1.2~1.6g 범주를 하루에 섭취하고 계신지, 7~8시간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계신지, 물을 체중 x 30~33ml범주로 충분히 마시고 계신지 까지 모두 점검해보셔서 배고픔을 개선해보시길 바랍니다.주말에 하루정도는 적당히 쉬어가는 것도 지속 가능한 단식을 위한 현명한 휴식 방법이니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몸이 적응할 시간을 조금만 더 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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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씨 고함량 매일 먹어도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비타민C를 매일 고함량을 먹는 것은 문제가 없으며, 건강을 위해서 권장드리는 습관입니다.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체내에서 비타민C를 스스로 합성할 수 없어서, 외부 음식을 통해서 충분한 양을 섭취해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이라 몸 안에서 필요한 만큼 쓰이고 남은 양은 모두 소변으로 안전하게 몸 밖으로 배출됩니다.체내에 쌓여 독성을 일으킬까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에 2~3g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는 양이 아니며(6~12g이상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3~6시간 마다 꾸준히 1g씩 드시면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와 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실천하실 때 꼭 지켜주셔야 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비타민C는 강한 산성을 띄고 있어서 빈속에 드시면 위장을 자극해서 속 쓰림, 복통, 설사를 유발하니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드셔주셔야 합니다.그리고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드물게 요로결석의 우려가 있어서 평소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런 기본 원칙만 잘 지켜주신다면 주변 분의 추천처럼 매일 고함량으로 복용하시는 것은 활력을 유지하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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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어떻게 관리해요고지혈증같은거요
안녕하세요, 현재 처방받으신 약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한 첫걸음이며, 여기에 몇 가지 생활 습관을 더하면 혈관 건강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켜낼 수 있겠습니다.식습관 개선이 정말 중요합니다. 튀김, 씨앗기름, 트랜스지방같은 음식과,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그리고 술을 최대한 멀리하시고 신선한 채소, 해조류, 통곡물, 계란, 두부, 생선, 가금류, 살코기를 가까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채소의 식이섬유는 몸속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흡착해서 배출하는 역을 합니다. 고기를 드실 때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 등푸른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꾸준한 유산소 운동도 중요하니다. 일주일에 주 200분 이상, 하루 30~40분씩 주 5~6회정도 빠르게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스텝퍼같은 운동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유산소 운동은 LDL 수치를 낮추고 HDL을 높이는데 좋답니다.중요한 부분은 약물 유지와 정기 검진이 되겠습니다. 생활 습관 관리로 수치가 좋아지더라도 의사와 상의 없이 약을 밈의로 중단하신다면 수치가 다시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건강해진 혈관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피검사를 받으시며 지금처럼 꾸준히 관리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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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다이어트 방법!! 심각해요……
안녕하세요, 많이 답답하고 간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성장기인 중학교 2학년 시기에는 무조건 굶거나 무리하게 빼는 다이어트는 정말 금물입니다. 학교 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급식을 절대 굶지 마시고 밥은 평소의 반 공기만 받으시길 바랍니다. 대신에 단백질 반찬(고기, 생선, 두부, 계란)과 채소, 나물 위주로 든든하게드시고, 국물은 나트륨이 많아서 부종을 유발하니 건더기 위주로만 건져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교 후 드실 수 있는 편의점 음료수, 주스, 젤리, 빵, 과자, 디저트같은 이런 인스턴트 간식만 끊어주셔도 몸이 정말 가벼워질 것입니다. 대신에 간식 1회당 150kcal내외로 삶은계란, 스트링치즈, 두유, 방울토마토같은 간식을 권장드립니다.2 ) 밖에서 보내는 1시간 동안에는 스마트폰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시면서 숨이 어느정도 차고 땀이 날 정도로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조깅을 20~30분만 식후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체지방을 태우는데 좋습니다. 집에 있는 2시간 중에서 20~30분정도는 유튜브에서 초보자 홈트레이닝이나 스트레칭, 댄스 다이어트를 보시면서 따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땅끄부부, 빅씨스, 비타민신지니 채널 참고 부탁드립니다)밤 늦게 야식을 먹지 않고 밤 11시 이전에 푹 주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을 잘 자야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제대로 나와서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루 12~14시간의 간헐적 단식, 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 그리고 하루 체중 x 30ml 정도의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하루 최소 물은 1.5L정도는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너무 급하게 시작하시기보다, 이번 주에는 급식 밥 반으로 줄이기, 하루 30분만 식후 운동하기처럼 쉬운것부터 하나씩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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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냉동해두신 찹쌀순대를 오늘 저녁에 맛있게 드시는 좋은 방법은 찜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꽁꽁 언 상태라면 드시기 전에 실온에 잠시 꺼내두시거나 냉장실에서 살짝 해동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찜기에 물이 끓어오르면 순대를 넣고 중불에서 10~15분 정도 푹 쪄주시면 식당에서 갓 나온 것처럼 찰지고 촉촉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만약에 찜기가 없고 시간이 부족하시다면 전자레인지를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순대를 접시에 담고 수분이 날아자기 않도록 물을 살짝 뿌리신 뒤 랩을 씌우거나 젖은 키친타월을 덮어서 3~4분 정도 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너무 오래 돌리면 순대 옆구리가 터져서 당면이 탈출할 수 있으니, 중간중간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끊어 돌리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혹시 썰지 않은 통순대라면 따뜻하게 대우신 후, 칼에 물이나 식용유를 살짝 발라서 썰어야 단면이 터지지 않고 깔끔하게 잘립니다.소금, 초장, 막장 원하시는 곳에 찍어서 맛있는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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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되면서 피로감이 말도못하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0대 중반에 접어드시면 기초대사량이 서서히 떨어지고 호르몬 변화가 시작되니 빠른 피로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7시간을 잘 자고 고함량 비타민을 챙겨 드시는데도 오후마다 무기력하시다면, 영양 부족보다는 생활 패턴과 생리적인 원인을 점검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우선 점검해주셔야할 부분은 점심 식단입니다. 오후에 몰려오는 심한 졸음은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일 확률리 높습니다. 점심에는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흰쌀같은 정제탄수화물 비중을 최대한 줄여주시고 채소(나물, 샐러드) >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순으로 20분간 식사를 하는 채단탄 식사법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평소 식사량도 80%정도 줄여보신다면 과식으로 인한 식곤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오전의 카페인이 오후에 역풍으로 돌아오는 카페인 크래시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커피는 기상 후 1~2시간 뒤에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행동의 패턴 변화도 중요합니다. 오후 피로가 극에 달할 때 바로 버티시기보다는 20분 정도 짧은 낮잠을 청하시거나, 식후 15~20분 정도 산책으로 뇌에 산소를 공급해주고 혈당 상승을 억제해주신다면 무기력증이 한결 완화되실 수 있습니다. 신진대사 활성을 위해 물도 체중 x 33ml이상 충분히 나눠서 드셔주시길 바랄게요.만약에 이런 노력에도 피로가 계속되신다면 생체 기능 저하를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혈당, 호르몬 감소가 원인일 수 있어서, 병원에서 가벼운 혈액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피로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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